근데 약대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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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다 개업약사 되는건 아니지 않음?
제약이나 연구직쪽으로 얼마든지 빠질수 있는거잖아
그런사람들 고연봉에 워라벨도 좋은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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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하닉이 훨 좋음
개업약사가 훨씬 고연봉에 워러벨도 좋아서 연구직은 기피하죠
제약회사 월급 200~300대에요. 약사중에 3프로만 제약근무하고
외국계제약은 좋은?듯
상위권 공대 간다고 다 대기업 회사원하는 건 아니듯이(물론 대기업 비율이 높겠지만) 약대도 워라벨 돈 다 챙기는 편인 개국 루트를 타는거죠 뭐 케바케지만
일단 제약쪽 자체가 페이가 짠편이고, 간다고 해도 신약개발쪽으로 빠지는 경우보단 마케팅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들었음 오히려 신약개발은 생물학전공 석사학위 이상인 사람들이 가는편
5년만 일하면 근약보다 나아요 멀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은 엄청 다는 사람이 있는데ㅋㅋㅋ
국내제약은 초봉은 세후 300정도됩니다
약사들 회사들어가면 관리받구요
당연히 개국보단 돈안되는데 오래일할 생각있으먼 괜찮은 선택이고 워라벨은 확실합니다
전망은 약국보다 좋죠 앞으로 바이오쪽이 엄청 유망하니
그동안 제약회사 잘안간거 맞구요 약국보다 돈안된다고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거라 회사쪽 추천드립니다
집이 부자면 둘다 괜찮고
6년제 되면 석사급 대우받고 들어가게 될텐데 전보단 들어가기 힘들겁니다 4년제때는 진짜 원서만 내면 출근하라고 연락왔을정도니까요
연말에 12월중순말쯤 부터 1월초까지 쉬는경우도 있는데 2주정도
개부러움
지방생활괜찮고 사회성 나쁘지않은 남약이면 제약공장쪽 추천드립니다 여기는 전문가가 매우부족해서 바이오쪽이던 케미컬 쪽이던 어서오십쇼 입니다
40후반 50초반부터 빛을봐서 퇴임까지 인맥잘만들어놓고 나와서 큰약국하시는 분들도 꽤있구요
앞으로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ㅋㅋㅋ 왜저러냐
저요? 왜요 현직자입니다만 틀린게 있으면 말해주실래요
대학병원가고싶은데 그럼 학점 관리 열심히 해야하나뇨??
이제는 해야합니다 3.5이상이면 좋구요
멀 왜저러는지 말해주세요
여약은 힘든가요??
여약은 공장은 힘들어요 적응도 못하고
여약분들은 마케팅이나 개발부쪽 추천드립니다
대학병원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