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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한국1등 4
지금은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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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반수와 재수사이 어딘가라 수과탐만 파다보니 사단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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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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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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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다 차단박으면 되는거죠? 이 나쁜 기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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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권유한 모 오르비언 암살하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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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잠이 안오네 0
그냥 오늘 날새고 패턴바꿀까 무슨 패턴바꾸기를 일주일마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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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닉워터 안타면 못먹겠던데 사실 토닉워터 타도 살짝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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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쪽지 5
좋아요는누가누른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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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이 싹도네 2
레알이 이기면 9.3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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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존예다 0
내꺼야부터 직캠 미친듯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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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자랑메타인가 12
흠 애니메이션 무자막으로 볼 수 있어요 부럽죠? 리듬겜도 어지간한 사람보다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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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업도 열심히 듣고 공부도 꾸준히 하는 착한으른이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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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더럽게 안풀리네 11
자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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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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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수능 다시 도전하는게 멋진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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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다들어서 먹으러 갈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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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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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자랑올리네.........이것도 자랑으로 쳐주시나요? 14
오늘 친구랑 둘이서 노래방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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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더 취하는 느낌이지 누구를 해꼬지 해버릴지도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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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컴 갔으면 그냥 연대 다른과 쓸걸 이러고 있겠지 뭐. 이과 분들 그냥 아무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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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갈래 윈터로 바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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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에스파 라이브안한게 그렇게 큰 논란이될일임? 2
만약에 다른 축제가서는 라이브부르고 여기선 립싱크 한거면 욕먹어도 마땅하고 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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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점점 더 이뻐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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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높은확률로 아작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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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없는데... 에타 보면 학교 망신 그만시키자 라던가 사랑하는 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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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한분께 5
물2를 할 수 있는 영광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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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갓성비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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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토토] 챔피언스리그 Final 최종 배당 안내. 3
2021-22 시즌 챔피언스리그 FINAL 레알마드리드 vs 리버풀 레알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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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국어9등급(실력은 3따리정도) 재수생 재수시작때 강민철 듣다가 안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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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단어 원툴 2
단어만 존나 외워서 6모 치면 몇등급 까진 나올 수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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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웃음을 막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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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컴쓸껄 10
정시 여러분 이과면 성적 남기더라도 학교 레벨 낮추더라도 걍 가고 싶은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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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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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 맛있네 17
어렵진 않은데 ㄱ선지가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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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바꿔달라하면 해주겠지?? 근데 국어 과탐 둘다 약하면 어딜가야함 지학을 올해 첨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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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그만해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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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싫다 0
지금 자면 일요일 절반이 없어져있을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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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덕코 잘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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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으로 바꾸면 안되나? 본인이 24년도에 달 뱃지인데 민트색은 별로 간지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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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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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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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싶다 2
잠이 안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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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개념편 하신분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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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캠퍼스 낭만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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궨 어렵네 0
좋아보이긴하는데 잘쓰려면 숙련도 좀 있어야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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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충전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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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닌데~ 2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저는 12월 10일이요
ㅠㅠ
ㅇㄱㄹㅇ 언매 표점 96에 2떠서 최저 다 못맞추고 6떨함
저는 자퇴 고민하고 자퇴시 나의 망가질 모습을 상상했을때
옯 덕에 나아졌나?

자퇴는3월에 오르비는 12월에ㅎㄷㄷ
친구들 장학금 받아서 놀러 갈 때 나는 학원에서 모고 보고 있는 거 ㅋㅋ
지금
ㅎㄷㄷ
저는 올해도 모쏠로 마무리 하구나 현타 왔을 때
나도 광광 우렀어

전 그래도 남들과 다르게 미자니깐요
저도 미자인데요 여기 대다수의 십틀닥과는 다르게요납쁜놈들 엉엉
에휴
저는 6월 모고 좆망했을 때...
ㅜㅜ
12월 11일 시립대 수시 발표날
성대 다행이네요

아 본인이셨구나...
보면서 기1만자네...란 생각이랑그래도 잘되면 좋겠는데란 생각 다 들었었는데...
고생 많ㅇ으셨어요..
감사해요
지금...
대단
연의 실제로 몇 번까지 돌았나요?
제 전형은
27번까지 돌았어요
혹시 추천형은 몇번까지였는지 아시나요?
4번인가?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안돌았어요
와..
추천이 쌩 교과라서
학종인 설의에서 합격생이 거의 없었어요
다시 한번 들어가보니까 저 말고도 28명까지 돌더라고요 휴 문닫고 들어가진 않았네요 ㅎㅎㅎ
오! 그렇구나
송도긱에서 언어노답 크게 외쳐볼께요 ㅎㅎ 강제옯밍..
안돼용
저 옯밍당하기 싫어 엉엉
수능 시작할때랑
국어 10분 남았다고 종 치는거 끝난줄 착각하고
헤겔이랑 경제 하나도 손도 못 댔을때
아..ㅠㅠ

그 몇초의 순간에아 이거 전부 2로 찍을까랑.. 옥상 가야하나? 랑... 별별 생각 다 들어본...
진짜 멘탈 박살나셨겠다 ㅜㅜ
지금
연대 조기 발표 안해서
목빠지게 기다리는 지금
연대는 조기발표하라!!
과탐시간에 종 쳤는데 시험지 안 나눠주실 때
원래대로라면 기사화 되고 난리 났어야 되는데…
저희도 감독관 한분이 실수로 1선택 끝나고 OMR 걷으셔서
진짜 당황했어요
왓?
감독이 예비령 본령 헷갈려서
과탐 시험지 늦게 주고
선택과목 분리를 못하게 해서
본령 치고 그걸 해야 되었음
ㅁㅊ놈이네
과탐은 10초도 소중한데 그정도면 1분은 날라가지 않나요??
ㄹㅇ 에반데 진짜
5월인가쯤에 위염걸려서 고생할때
이제 좀 나아지셨나요?
많이 나아졌어요 스트레스성이었던거 같네요
다행이네요
수능날 수학시간 끝나서 종쳤을때
ㅠㅠ
전 생1 종쳤을때
경희대 떨어진날+수능끝났을때
ㅠㅠ
가채점 하고 수학 3점 듀개 틀린거 본날이요 ㅋㅋㅋㅋ 제 노력이 무너지는거같아서 가장 자책 많이했음
전 오히려 어차피 정시로 못간다는 사실을 인지해서
3점 틀렸는데도 별 생각이 없었어요
전 내신 7점대에 수시도 안써서 절망했거든요 ㅋㅋ 다행히 목표하던 서울대 상경 붙을거같아서 지금은 나아요 ㅋㅋ
다행이네요 ㅋㅋ
막차 ㄹㅇ 레전드 당신이 입시 승리자입니다
진짜 1차 끝번 아니었으면 2차때 또 기다리다 뒤졌을듯요
2차도 돌았어요?
연의 추합생 중에도 설의 합격생이 있어서요 ㅋㅋ
제친구 설의 붙었는데 연의는 저보다 뒷번임
국어 답지 볼 때
비문학 1개 틀리고 개좋았는데
뒤에서 4개틀린 ㅜㅜ
저보다 뒷등수 있는 친구 의대 붙고
저는 1차 광탈해서 운 적이 있었다는
정확히 저 글들 1년 전이네요;;;
ㅠㅠ
저도 2등 설의 붙었다는 거 듣고 진짜..
잠만 님 전교 1등이시라는거잖아요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응애
키 184 현역연의
진짜 세상은 불공평하다 에휴이
183
존못
황밸입니다만?
전 지금이여
왜여
발표가 안나서요 ㅠ
붙을거잖아요
혹시 ㄱㅅ고?
놉
학교는 묻지마요
님은 1등인데 연의가고 2등은 설의일반?ㄷㄷ
지균이라 떨어졌숴 엉엉
그럴수도잇지! 근데2등 그친구 얼굴볼때 뭔가모르게 불편하겟네...
그래서 말 한마디도 안함 ㅋㅋ
어딜 21232가 설의를 갑니까 진짜
난 올3이 설의가는거도 봣숴..
ㅎㄷㄷ
수능 30일 전에 중간고사 볼 때
개에반데;;
ㅁㅊ 학교네요
=연세대 무휴학 반수
에라이 기만자 ㅋㅋ

나도 연의 붙여만 주면 개처럼 뛰어갔을텐데님같으면 6수해서 온 후배 있으면 어떨거 같나요
그럼 제 형이랑 나이 비슷해서
잘해드릴듯
수능당일 죽고싶었음.. 등급컷 나오기전까진
ㅇㅎ
수능 국어 채점하고
논술황이시라 다행이네요
그래도 뭔가 수능으로 보면 작년에 비해 나아진 게 없다는 그 느낌이 너무 싫었음..
저도 수시로 갔지만
정시점수가 너무 형편없어서
제가 싫어요
ㅜㅜㅜ
힘들어서 팔 그었을 때
ㅠㅠ
지금은 좀 나아지셨나요
넵 약 줄여가고 있어요
ㅍㅇㅌ
빨리 나으십쇼

고맙습니다 선생님허리디스크 터졌을때 수능때도 허리아파서 한국사 치고 과탐치기전 화장실가서 허리 스트레칭 했었던...
ㅠㅠ
저도 전에 경추 요추 압박골절때문에 고생했었는데
힘드셨겠네요
수능날 수학 끝났을 때
수학 못치면 힘들죠
결국 수학 말아먹어서 다시 한다는...
이번 수능은 대박나실 거에요!!

감사합니다!9평직후..
그래도 수능 잘보셔서 다행이라고 해도 될까요..?
그래도 설의 연의는 못가고 메이저의도 간당간당...
그 부분은 아쉽네요 ㅠㅠ
사실 한 번 더 할까 욕심이 나긴해요 근데 9평끝나고 너무 힘들었어가지고 엄두가 안나네요
저도 마지막에 진짜 열심히 하면서
와..다시는 이렇게 못하겠어..싶었어요
만약 가톨릭되면 그냥 만족하면서 다니려고 합니다! 연의 축하드려요ㅎㅎ 수시 의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차라리 정시가 쉽지
아니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10월달에 킬캠 모든회차에서 80점 못넘었을때랑 배기범모의고사 40점 못넘었을때
맞아요
그때 한창 킬캠이나 실모들 점수로 구라때리는
실믈리에들 참 많았는데..
그놈들 싹다 망한듯 ㅋㅋㅋㅋ
ㄹㅇㅋㅋ
수시6개다떨어지고 정시모의지원할때..
아쉽네요 ㅜㅜ
저도 수시 하나가지고 재수 판가름날 상황에 진짜 힘들었는데 ㅠㅠ
면접까지갔는데 떨어지니까 진짜 힘들더라구요ㅠㅎ
ㅠㅠ
전 연대 면접 당일날에요
그럴 거 같아요
연의 나쁜놈들 진짜..
제 친구들 하나둘씩 졸업하거나 취업할때....
대학을 가면 또 그런 문제가 있겠네요 ㅜㅜ
수능날 비문학 세 지문 다 못 읽었을 때 ㅋㅋ
진짜 미쳐버리죠 ㅜㅜ
대치 현강 가려고 6시반에 일어난날 피곤한데 불면증때매(+소화불량) 새벽3시까지 못잔 날...
진짜 수험생한테는 악재에 악재네요
그쵸 ㅠㅠㅠ
더프 수학 84점 나왔을 때
수능장에서 영어 푼 직후 3등급인 줄 알고 광광 우렀을 때
ㅠㅠ
저도 수능장에서 영어때매 최저 ㅈ댔다 하고 쫄았죠
빈칸순삽 다 뇌절 왔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빈칸 순삽 폭망함 ㅋㅋ
수능 다음날요
망했는데 실감안나다가 집 들어와서 존나 질질 짬
집 하루동안 안들어가고 애들하고 놀았음
저도 질질 짰어요 ㅜㅜ
성적표 확인하려고 본인인증할때 손발차가워지고 온몸이 그냥 부들부들떨림..
Aㅏ
n수분들은 컴으로 확인하시니까..
그렇겠네요
성적표 받았는데 가채점보다 10점 낮았을때ㅋㅋㄱㅋㅋㅋㅋ
아..
수능 끝났을때, 독재 나오고 컨트롤 안되는 나 데꼬 공부할때
힘들죠 ㅜㅜ
국어 1교시 막 끝나고가 1년중 모두가 제일 고통스럽지 않았을까 싶음
수능 30분 전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설사마려워서 멘탈 나갔을 때
저도 설사때매 고생했어요ㅜㅜ
제1선택 끝났는데 종 안치고 제2선택 시작종도 안 쳐서 감독관 재량으로 30분 재다가 15분쯤 지났을때 갑자기 쳐서 멘탈 나갔을 때?
그건 너무한데..?
제2탐구 그래도 망치진 않았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냉 암말 안하긴 했는데 이거 진짜 자칫하면 바로 소송전이었음
진짜 그렇겠네요..다행입니다
아유 감사합니다 ㅎㅎ

수능 성적표 떴을 때 언매 83점이 2등급이라는걸 깨달았을 때 논술최저를 못맞췄다는 걸 깨달았을때...아..ㅜㅜ
크리스마스에 놀면서도 낙지 칸수 걱정한거ㅋㅋㅋㅋㅋ
진짜 한켠이 불편한..
화2 4페이지 넘기고 시간체크 했을 때
아..아앗..
17까지 풀고 111로 밀었어요
전 다풀고 계산 3개 나가리..2컷 엉엉

계산 실수 진짜 뼈 아프죠.
수능 끝난 다음날 아침 수능 망한거 말 할때ㅜㅜ
수능직후에 5시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소름이....
저도 진짜 그때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메가에선 언매 백분위 96이라 했지만
12/10 10시 10분 백분위 95가 찍힌 걸 보고
순식간에 의대 6광탈을 알게 된 순간
최저 넘 아쉽네요 ㅠㅠ
부모님께 죄송할 뿐이네요..
ㅠㅠ
이번엔 꼭!!
수능끝나고 혼자 지하철타고 집갈때 느꼈던 막막함
저도 수능 끝나고 걸어나오는데 하 ㅜㅜ
같이 공부하던 친구들이 하나둘 합격했을때ㅠㅠ 노력이 부족한 내가 부러워해선 안되지만 부러웠음...

언어노답님은 꽃길만 걸으세요무휴학반수한 2학기 중간고사 기간이요.. 학점이랑 수능을 같이 챙겨서 너무 힘든데 주변동기 아무한테도 얘기하질 않아서 알아주는 사람은 당연히 없어서 말도 못하는 상황인게.. 힘들었어요
근데 가장 힘들었던 거는 알바나 대외활동 아니면 제대로 놀기, 동아리 등등 여러 활동들을 하는 동기들과 달리 저 혼자만 수능에 갇혀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거였던 것 같아요. 이 느낌을 여름방학때 크게 받아서 무휴학을 결정한거기도 하지만요..ㅎㅎ
정말 수고하셨어요
좋은 결과 기대하겠습니다!!
점공보니까 저도 연대 갈것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다들 찐 입시관련얘기네..
본인은 썸붕나고 붙잡고싶었는데 서로 재수생이라 혼자 마음앓이한거..
직전 강k100이었는데
심란한 직후 강k 1 3번도 틀리고 50점대 입갤함 ㅋㅋㅋㅋㅋ
이날 집가면서 지하철에서 광광욺 ㅋㅋㅋㅋ
앗..그런감정 몰라유
수능끝나고 몇주..죽을맛
그렇죠..정말 힘들었던..
연대의대 합격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물리 3문제 남았는데 10초 남아서 진짜 머리 멍한 상태로 답 수 셀 생각도 못하고 무지성으로 보이는 번호로 쭉 찍어버리고 나서 생2 시험지 펼칠 때
아..읽는 제가 다 아찔하네요...
어떡해
다행히 표본분석에 나름 성공해서 재수는 면할 거 같지만... 그땐 정말 주마등 비슷한 게 스쳤던 거 같아요 ㅋㅋㅋ
이렇게 망하는 건가 아냐 생2라도 해야 하는데... 이러면서 머릿속으로 뭔진 기억안나지만 욕 비슷한 걸 계속 반복해서 생각했었어요
지금이요...
수능수학 시험종료 3분전에 수학 주관식 하나도 마킹안한거 발견했을때
진짜 아찔하네요
논술 예비 5뜨고 추합 기다리는 게 참 사람이 피폐해지고 계속 예전 충원표 찾아보고 ㅋㅋ 결국 문닫고 막차 탔어요
저도 계속 작년 충원 비교하면서
별짓을 다했어요 ㅋㅋ
수능끝나고 면접수업들으러 혼자 지하철 탔는데 설의 1차떨 확인했을때. 근데 사람 많아서 이악물고 눈물참다가 수업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엄빠 안들리게 소리없이 펑펑 울었을때. 나 말고 같이 준비했던 아이들이 설의에 붙었다는 걸 들었을 때. 고입에서 나 혼자 떨어졌다는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대입에서도 똑같이 반복되는걸 느끼면서 나 스스로가 너무 비참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재수를 결정한 내 친구들에게 나의 속얘기를 하게되면 기만이라고 느껴질까봐 아무에게도 얘기를 하지 못했을 때.
연의 합격 축하해요!! 좋은 의사 되실거예요!!! 같이 ㅍㅇㅌㅍㅇㅌ
감사합니다 ㅎㅎ
파이팅!!
뭔지 알아요 ㅠㅠ
후배로 들어갈꺼에요오옹..
ㅍㅇㅌ
1. 수능 직전 머리가 아파서 공부에 집중이 안 될 때
2. 우리 집이 경매 매물로 나왔을 때 - 제대하고 독립각 세움
3. 성적표를 보니 국어 백분위가 67이었을 때
힘드시겠네요ㅜㅜ
ㅍㅇㅌ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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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아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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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신과 선생님이랑 입원 문제로 한참 고민함
잘 해결됐나요
약 끊은지 1달 좀 넘었네요~
다행이에요
감사해요 연의 합격 너무 축하드려요 멋진 대학 생활 보내시길 바라요~
감사합니당
너무 씹상위권세계라 이해가 안되는데
연대 의대가 예비 18번까지 돔??
와.. 설의로 빠지는건가..
그리고 친구들이 설의붙엇다는말 듣고 역시 끼리끼리라고 느낌..
제 친구들은 sky도 보기 힘든데
아무튼 합격 축하드려요 !! ㅠㅠ
감사합니다
지금
+ 수능 끝나고 채점하면서 수학 1페이지 틀린 거 알았을 때,, 뭐지 1페이지 틀리는 ㅂㅅ이 있는데 그게 나네?
너무 아쉽네요
9평 영어69 수학74맞고 자살할뻔... ㄷㄷ 수능에서 영어88 수학100으로 올렸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