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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돌아보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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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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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필요한/도움되는 강의는 한명한명 다 다르기 때문에 애초에 누군가한테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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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는건가요? 남친 레이저 제모 한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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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려나 하 1
해설을 쳐 읽어도 이해가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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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자꾸 가지마세요 ㅠ 새르비여도 잡담 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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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동인구 어떤가요 맞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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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1
내일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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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평소같았으면 걍 내가 양보하거나 별 생각 안하고 넘어갈 일인데 재수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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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때는 왜 덕코 달라는 사람들이 많은지 몰랏는데. 11
그냥 뭔가 많으면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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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잘보고싶다 3
부정적인생각떨쳐 자꾸 징징한탄글만 쓰는듯 결국 수험생활에 대한 한탄이긴 한데 몇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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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뭐야 4
피터 힉스 박사님 별세하셨네.... 신의 입자를 발견한 자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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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니 나앗데 3
못토! 私を見て!もた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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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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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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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을 또 공부하게 된다는 것은 진짜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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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다 근데로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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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is the only complete ordered filed 2
Up to isomorph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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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고렙인 사람들은 교재나 강ㅇ의 사서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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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맞다 엄엄준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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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추첨돌려서 3권 공짜로 사준다고함 벌써 17000명 몰려서 안될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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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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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19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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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나니까 가끔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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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4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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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큐나 힘겹게 글쓰고 답변 달리는거 몇날 며칠 기다리느니 여기다 물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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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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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한지는 보장 안함 먼저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이므로 I는 Nested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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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 20
요새 계속 오르비를 눈팅하게 되어서 이만 작별을 고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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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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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저런 애들 볼까봐 너무 무서움 내 공포의 근원임 ㄷㅅ ㅇㅂ 이런 데 가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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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대충 어느정도임?? 인서울 어느급이랑 비슷한가 더프 현우진 지진 치대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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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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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건동홍vs 재수+삼반수 중경외시 뭘 선택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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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아이 보고왔는데 14
카나 정실행동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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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을 안가고(정확히 말하면, 대학교판 검정고시로 학사학위를 1년 속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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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앵콜보다는 나아졌다면서 잘부른다 빨아주는것도 이해안감 르-나 뉴-나 요즘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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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리학1 생명과학1 왜? 내 마음이 시키니깐. 항상 한명쯤 있다는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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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우주 아름다운 해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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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45먹고있는데 메디로 바꿀까요 36부터 효과느끼고 45까지늘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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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주인도 또 성괴도 아닌데 닐 얻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험한 단어들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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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D를 왕창 뿌려서 평락을 시키는건가..? 혹시 설약이신분 계시면 진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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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과탐 극상위권 말고는 3퍼센트 가산점 있다 쳐도 사탐런하는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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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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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댓글에 현우진 qna에 뉴런 수2 theme 6 이런식으로 개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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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도 학점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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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면서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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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진짜 너무 멍청해서 조오ㅠ오오옹ㄹ라 싫어서 요즘엔 차라리 민주당이 나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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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깊게파고 한번 다 외워버리면 그냥 다 기억남 고2때 잘해놓으면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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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2
순공 13시간 잔다.
수성구 아니면 5억~8억 쯤
지방에서도 아파트 넘 비싸...ㅠㅠ
이게 다 ㅇㅇㅇ ㅇㅇㅇㅇ
머전은 거의 10억은 다 뛰어 넘은듯...
비싼데들은 가볍게 20억..ㅠㅠㅠ
내집 마련의 꿈이..
머전도 비싼데는 비싸네..
고3 현여기가 공부를 잘 해서 고3때 바로 의대를 갔을시 졸업하면 26살, 중위값인 내과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 1+3년 수련, 거기에 요새는 펠로우 필수로 2년이라 분과 전문의가 되어 나오면 32살, 군대를 아직 안 갔으니 군의/공보로 3년. 이렇게 35살로 나와서 지방 광역시 기준 주6일 근무로 세후로 월 1500 챙겨감. 40살에 10억 절대 못 모으고 15년간 집값이 안 변할리도 없음.
40 중반 쯤에는 10억 넘기지 않을까요 월 1500 10년하면 18억인데
생활비는 한 푼도 안 쓰나요 ㅋㅋ
그리고 그렇게 되면 25년이 지나는건데 그 사이에 집 값은 또 어떻게 될까요? 의사 페이 진짜 안 오르는 거는 아시죠?
혼자 잘 살기에는 의사 되면 딱인거 같은데.. 생활비 나가겠지만 흥청망청 쓸 것 같지는 않아서요
근데 그러기에는 굳이 힘들여 의대와서 뺑이 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집 포기하고 좋은 차에 풍족한 생활은 치, 한으로도 충분할거거든요. 의대는 수련 기간도 저 둘보다 훨씬 길고 학부때는 학점관리, 수련 중에도 인턴 평가에 주변인 평판 관리까지 쏟아야할 에너지가 너무 많습니다.
아 그런가요 그러면 컴공이나 치한이 답인가..ㅋㅋㅋ
치과 월 250 드립 쳐도 그거는 부원장기간을 수련의 일부로 보니까 그렇지 술기 가능하면 당연히 그보다 훨씬 더 받고 혼자 쓰면 풍족하게 쓰죠. 게다가 여긴 면유급 저공비행만 해도 됨. 한의도 비슷한 맥락이고요. 의대 올 이유는 없습니다.
노력 대비 가성비?는 치한이 의대보다 낫다는 말씀이시군요
네 당연히. 입결보면 고등학교때부터 쏟는 인풋의 차이가 나잖습니까.
컴공은 어떤 이유로 추천하시나요
제 다른 글 보신 거 같은데, 자산 포기하고 혼자 사시려면 컴공은 잘 몰르겠네요. 제가 진짜 그쪽은 상하방 양쪽으로 엄청 열려있다는 것과 최근 대세라는 것 외에는 정말 몰라서요. 컴공 추천하는 이유는 상방이 옛날 의사가 깃발 꽂던 시절 처럼 열려있어서 추천한 겁니다.
아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