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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할거를 찾아보심이 어떠실까요. 전 지금 주7일 일하고 있는데, 이러니깐 ㄹㅇ 일생각밖에 안남.
대학 발표가 나야 뭔가를 할 텐데
공부를 해보자니 손에 잘 안 잡히네요
그냥 카페 알바나 당장 할 수 있는거여도 조아요!! 그러면서 사회생활도 하는거같고, 수능에서도 벗어나는거 같아서 전 맘에 들더라고용
감사합니다!
저도 헬스 시작하고 그런거 좀 덜해졌어요
산책이나 좀 해야하나
계속 힘들면 정신과 가기
잊기 위해서 몸을 혹사 시키면 위험할듯
계속 힘들다기 보다는
"아 그때 이렇게 할 걸 그랬는데.."라는 생각?
우울하지는 않은데 멍해져요 잡생각에
ㅇㅎ 그런거면 산책이나 운동 ㅊㅊ
감사합니다
바쁘게 사는것도 좋고, 아님 어디 잔잔한 곳에서 산책하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심이 어떤지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안생각하려고 하기보다는 시원하게 글같은걸로 한번 써버리면 후련하더라고요
그건 제가 해봤는데 역효과가 나더라구요 ㅠㅠ
호불호가 좀 갈리긴 하더라구요 ㅠㅠ
몸 쓰는게 좋은
운동 별로 안 하는데 산책 좀 해야겠어요
저도 수능 끝나고 계속 그래서 문제 만들거나 과외하거나 자꾸 다른 일에 집중하려 노력해요..!
작년에는 이것보다 더 심했는데 대학 가서 바쁘게 사니까 좀 괜찮았던 것? 같아서..
수능 후유증인가..싶기도 하네요 ㅠㅠ
일본어 자격증 공부 같은 거나 좀 찾아봐야겠어요
그리고 힘든 상황을 정리해서 누군가한테 말하든지 글로 써보면, 뭔가 이유없이 힘들었던 게 깔끔해지면서 잘하면 그런 생각들에서 벗어나게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뭔가 두루뭉술 힘든게 원인이 딱 드러나니까 해결가능하실 거에요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거 때문에 많이 힘들었거든요...
이게 "곱씹음" 이라고 하는데 구글에 한번 해결법 검색해보셔요
일부 기억나는 방법중 하나가
그런게 스멀스멀 튀어나올거 같을때마다 생각 끝! 이라고 생각했던게 도움된것 같아요!
진짜 감사합니다
곱씹음 << 이게 진짜 지금 상황에 맞는 거 같아서
도움됐다니 다행입니다..ㅎㅎ
알바, 운동, 운전면허
감사합니다
저도 이럴 때가 있어서
악몽도 꿨던 적이 있는데
그냥 그럴 때 좋은 사람들이랑 뭔가를 하고
시간을 보내니 좋더라구요
현재와 자신에게 집중해봅시다
팔로우는 덤이에요!
이미 해놨내요 죄송해져버린
감사해요
하냥둥이님께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팔로우 고마워요
어떤 선택이건 현재에 집중하고 지금의 최선을 다합시다. 그때의 선택을 후회 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 어렸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그때보다 성장한 자신이기에 뒤돌아보고 후회 할 수 있는 거 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