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전계약 신형 니로, 최대 289만원 올라

2022-01-18 08:33:57  원문 2022-01-17 10:31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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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사전계약을 시작하는 기아의 인기모델 니로 하이브리드 2세대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의 시작가격이 221만원 인상된 2660만원으로 확정됐다. 니로는 기아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라인업 중 가장 체급이 작은 모델로, 가성비로 인기를 끌었던 모델이다.

기아(000270)는 18일부터 신형 니로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장 먼저 사전계약이 시작되는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다. 모델은 트렌디-프레스티지-시그니처 등 세 단계이며 친환경차 세제혜택 및 개별소비세 3.5%를 반영한 소비자 가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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