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22-01-14 1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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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불을 예상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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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의 정시라는 것은 세 군데 지원을 하고 한 학교만 선택해서 충원인원을 보충하는 것이라서

특정 학교의 발표로 전체 예상을 하는 것은 힘들 수 있습니다.

2월 8일까지 모든 학교의 최초합발표를 다 확인해야 충원 비율을 알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충원합격포함의 인원이나 

지원자의 절반정도 점공에 들어오면 합불의 예상이 가능합니다.

혹 순위가 밀리면 더 많은 인원이 들어와야 알게 되는데

순위가 밀리는 학생은 일반적으로 인원이 들어오면 더 뒤로 밀릴 수 있습니다.

이것도 실제로는 뒤로만 들어오는 경우도 있어서 개별적인 판단을 해야 합니다.


점공을 안한 인원은 기본적으로 스나이거나 소신지원일 확률이 높고

합격가능자가 안한 경우는 점공을 한 수험생보다 타 학교로 빠질 비율이 높기 때문에

약간은 긍정적으로 보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점공인원 중에는 허수들도 분명히 존재해서

과거 20명 모집에 23등까지 최초합 되는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충원의 비율올 보면 

추합이라는 것이 

추합 번호가 내려오다가 특정한 번호에서 막혀서 (점공 학교만 붙고 타학교 탈락자) 

그 번호만 아니면 14명의 추합번호가 더 빠질 수 있듯이

약간 큰 구멍은 운 또한 따라줘야 합니다.

ex) x x x x 0(마지막추합번호) x x x x x x x x x x x x x 0    (x:타학교선택자, 0:현재 점공학교 선택자)

(---->추합 진행 방향)

이런 경우의 발생도 분명히 있어서 운도 따라 줘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개별 과들이 어느 정도 빠질 지에 대해 

점공 상황을 보는 것은 

현재로는 약간 무의미 하고 

최초합 이후에 추가로 점공 인원들이 들어오고,

점공내역을 보면 

개별과들의 상황을 판단하기에 용이해집니다.




"최초합은 처음에는 즐겁지만 

시간이 지나고 충원합격이 발표가 되면 될수록 우울해 진다"

는 말이 있습니다.

최초합이 중요한 학교,학과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가장 늦게 붙는 것이 

수험생의 아까운 점수 1점이라도 아끼는 것이라 생각하고 


마음은 조급하겠지만 

설날까지는 잘 놀면서 기다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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