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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뭔 미친놈이 입술에 이빨까지 유성매직칠하고 지하철에서 달달달달 거리나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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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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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턴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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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민샘 말투 1
겁나 내 취향이네 ㅋㅋㅋㅋ ~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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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리트 문학 기출중에 가면의 꿈인가? 그거 보는거같아요 1
독서실에서 공부하던 수험생 대학생들이 밤만 되면 가면을 쓰고 오르비에 산책하러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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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다 밀었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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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9합니당 0
잡담태그 맨날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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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평균 대학 설문조사 결과 받아들이기 너무 어려웠어 키,외모,지능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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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면 5
못하겠다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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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2
눈뜬 다음이 두렵구나 눈뜨지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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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으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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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은 거 아님? 콧구멍은 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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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슨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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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보단 조금 더 걸렸지만 어쨋든 모의고사 첫 50! 이제 고2 올라가는 전교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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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틀딱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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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름메 한명만 찾아서.. 이것저것 이야기했는데 결론이안나옴... 제가 직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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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6
수학도 3 영어도 3 심지어 고2 모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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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문제집 추천할때 마더텅 추천하심 근데 뭔가 ㅈㄴ 귀여움 몇년째 꾸준히 추천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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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우면 ㄹㅇ 미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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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전용 인스타같은 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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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쓴 교재값만큼이 이빨에 들어가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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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가야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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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따리로는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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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하겠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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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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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머하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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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에 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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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는 하나인데 양쪽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는거임 보통 한쪽 코만 막히는 경우가 대부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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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7
성기가 좌우로 달려서 한 번에 두 개 다 넣는 거임? 위아래로 달리면 한 짝씩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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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해요!! 17
잡담 태그 잘 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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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일이편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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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뻘글써도 댓 별로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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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닉잉가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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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평가 좀요 4
180, 80, 84, 158, 136,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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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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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고닉 옯창까진 아니라서 은테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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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 되는 소리 0
위가 안 좋아서 위에서 소화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나요 담주부터 바자관 가는데 민폐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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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못생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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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저처럼 옯생 빈도를 줄이면서 가끔씩만 새르비 참전하고 하면 잔잔하게 가늘고 길게 하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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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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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취침 2
왈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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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생각한 꿈이 현실에서 잘나가기엔 힘들지만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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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주비빔밥 5
먹으러 간다 사실 매년 먹어서 그냥이야 전주는 초코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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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찾으면 노프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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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3에서 허우적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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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져ㅕㅕㅕ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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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렸을 때 콧물 차는 이유가 귀신들이 콧구멍에다가 붕가붕가해서 그런 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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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쓰시는분들 4
걍 100퍼까지 다 충전함??
ㅜㅜ
하... 가슴 아프네요... 무한경쟁 좀 모두가 행복해지면 좋을텐데요
우리 사횐 윈-윈을 바라는 제로섬 게임이죠ㅠㅠ
저는 예술가집안에 태어나 고등학교때까지 공부를 강요받은적이 없습니다 대신 많은 예술을 배웠죠 피아노 바이올린 기타 하다못해 제동생이 전공중인 무용까지 배운적이 있어요.. 그에따라 공부는 바닥을기엇고 했지만 저는 행복했어요 그냥 재미있었거든요 부모님은 단지 많은경험을 시키는게 목표이셧나봅니다. 공부못한다고 화내지도 않으셧어요. 그러다 꿈이생겨 공부를 시작했는데 되려 학교 전교권을 잡는건 한순간이었어요 그냥 재미있었거든요 항상 이런글을 접하면서 또 또래 친구들을 보면서 저는 항상 부모님께 감사하다는생각 뿐입니다.. 부모님들이 꼭 아셧으면 좋겠어요
공부는 강요하는게아니고 유도하는거..
공감되네요 저는 꼭 그런 부모가 되고 싶은데 많이 노력 해야할듯
VENU가 접니다....닉바꿧...
자라
공부 시작한 그게 몇학년때에요?
고3때입니다..
예술가 집안이라니 멋져요
부모님이 예술가이신가요?
어머님이 발레학전공하셧어요..
겨울왕국 재밋으셧어여??
역대급 애니인듯..
진짜...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죠...
진짜 계속 읽으면서 이 세상이 정말 야속하다고 느껴지네요.... 하하
저도 비슷하게 자라와서 감정 이입 되면서 가슴이 먹먹해요 ㅠㅠ
어머..배기범쌤...사진ㅋㅋㅋ
우리들의 목표는 모두 같은곳인게 문제죠.. 심한 강박감 ㅠㅠ...
안타깝네요...그 부모도 참...ㅠ
아아....
한병철씨의 피로사회 읽어보세요..
사회의 뇌관을 건드리는책이에요..
지금 이 문제에 대한 비슷한 답을 얻을지도..
넵 추천 감사합니다
시간의 향기도 같이 보세요
피로사회와 연관서입니다^^
안타깝네요. 적어도 저는 살면서 단 한번도 죽고싶단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늘 감사하며 겸손하게 살아가야 겠어요.
이게 정상인건가요?
표현하려고 그랬겠지만 왜이리 극단적인지
이거 진짜에요. 이거 그대로있었던 일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일반적인 것은 아니지 않을까요?
이승탈출넘버원도 소재 자체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니까요.
다만 위의 사례는 그 정도에서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ㅜㅜ너무 슬프네요..
저도 저거 실제사건이라고 들었는데 많이 생력된듯..
엄마가 친구 엠피 일상생활 모든걸 다 끊어뫃규 컴퓨터 할라치면 딱 시간정해서 감시하면서 쓰게했나 성적 안나오면 엄청 맞고 핫튼 인간미만의 삶을 살았다고 들음
SBS 스페셜 부모 vs 학부모 꼭 보시길..
우리 부모님께 감사하게된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는지.. 오히려 고등학생은 큰 문제는 아니에요. 부모가 해라한다고 순전히 따를 나이도 아니고. 문제는 초등학생... 정말 불쌍합니다.
저 이야기는 과장된거라고 판명 됐죠...여고생이 입시 스트레스로 자살한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엄마에게 복수하는듯한 글을 남겼다고 지어낸 이야기입니다...1등이나 최상위권도 아니었고 본인 스스로 감당하질 못했어요....
어머니를 비약한것은 잘못된것 입니다...
별거가지고 따지려들지마셈;
이제됐어 라는말에 엄마분이 어떤 말을 어떤 생각을ㅇ어떤 표정을 .. 다 자업자득
아 유학가서 오지말걸
헐
많이 안타깝긴하네요.. 공부도 정말 중요하지만 이렇게까지는 아니라고봅니다. 공부도 결국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