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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회독 돌릴거임?
근데 pcr 받은 사람도 띵동 소리남?
그거는 qr안찍고 문자 보여주거 들어가더라구여
qr은 찍어야하지 않나요 확진자 뜨면 역학조사? 그런 거 할 때 쓸라고 하는 거 아닌가
그거 수기로 쓰게했음 제가 가는곳은
ㅇㅎ
문자는 12월31일까지 한시허용이었고 지금은 결과지 종이 들고 댕기면서 보여줘야되는걸로 알아요
문자도 됨 제가 안맞아서 앎
맞는 말을 가끔 해도 이미 너무 비호감임
주구장창 미친 소리만 해대다가 어쩌다 한 번씩 그냥 누구나 다 생각하는 '옳은 말' 하면 '그래도 그 강사가 말은 험하게 해도 촌철살인이긴 하지 ㅇㅇ' 하는 것도 어이가 없음...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반박시 제 말이 틀림
고장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
가장 정확한 시계는 고장난 시계이다. 다른 시계는 오차가 있어서 하루에 한 번도 안 맞지만 고장난 시계는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
와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ㅋㅋ
이거 비문학지문인가요?
마치 딱 양치기 소년 보는 느낌임
평소에 개소리만 해대서 사람들이 뭐라 욕하고 안 믿는데
아주 가끔 맞는 말 해도 에휴 ㅉㅉ이라는 생각 밖에 안 듬
ㅇㅈ
미친 소리가 대부분 맞말이긴함 워딩이 노필터링이라 존나쎄긴해도
맞는 말은 뭐가 맞는 말임 ㅋㅋ 하나같이 존나 틀린 말밖에 없는데 대체 어디가 맞는 말임? ㅋㅋㅋ
그건 당신이... '문'이기 때문.... 라고 할뻔
응그래
그래도 내가 배운 강사들 중에 가장 똑똑하고 잘가르쳤음
ㅋㅋ 도긩투 ㅇㅈㄹ
틀린말이라고 하지만 딱히 반박 하기엔 정보가 없으면 개추 ㅋㅋ
궁금해서 그러는데 틀린 말 한거 뭐 있나요?
캬캬
캬 이번엔 진짜 맞말 ㅋㅋㅋ
문재인 대통령도 문과인데 문과 무시는 ㅈㄴ하면서 좋아하네 신기함
그런 뜻이 아닐 텐데요
죄송합니다 해석을 잘못했네요
윤도영 ㅈㄴ우판데 뭔개솔 ㅋㅋ
뭔 개소리임 ㅋㅋ 윤도영이 ㅈㄴ우파라는건 첨들어보네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침묵은 부정의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이런 싸가지 없는 새끼를 봤나 니네 부모님한테 가서 그딴식으로 말해봐 이 개새끼야 너같은 쓰레기 새끼가 그딴식으로 살면서 쳐돌아다니니까 욕은 죄없는 니네 부모님이 다 드시는거야 미친 새끼
윤도영이뭔우파냐 ㅋㅋㅋ우파는 저딴개소리안함
?
우파는 저딴 개소리안해 방역패스가필요하다고?뭔개소리야 좌빨들만좋아하는거지
뭔 병신같은 논리임
이게....우파?
너 윤석열이냐
ㅋㅋㅋ 윤도영이 우파 아니라고? 사람 평가하려면 모든걸 다 보고 평가해야지 ㅋㅋ 엄근진상만 봐도 본인 입으로 정치적으로 보수라고 햇고 자유의 가치를 존나 존중한다고 햇는데 ㅋㅋ
우파 졸귀
이게 맞지
빨간색은 어떤가요?
ㄹㅇㅋㅋ
백신 안맞는게 왜 피해주는거?
코로나에 취약하므로 걸려서 보균자가 되어 퍼뜨린다 대충 이런 뉘앙스인듯?
접종자는 코로나 안퍼뜨림?
접종자나 미접종자나 전염성은 거의 똑같음
일단 걸려야 남에게 전파시키는데 미접종자가 더 잘 걸리잖아요
그건 맞는 말이지만 단순한 숫자로 봤을 땐 아무래도 미접종자 중 확진자 수가 적을 수 밖에 없으니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훨씬 많으니까) 퍼뜨리는 건 접종자 중 확진자가 더 퍼뜨리는거죠
전염성이 같다고요..?그럼대체백신을 왜맞음
남한테 퍼뜨리는걸 말하는거죠 백신 맞으면 애초에 잘 안 걸리는거고
ㄱㄴㄲ
백신이 부작용이 적은것도 아니고 돌파감염이 없는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백신패스이지랄 하는거 이해안감
형 꼭 딸내미랑 자식들 마누라 부스터샷 다맞아!! 형도 물론이고!!
고장난시계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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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ㅇㅈ
그강사의 주장에 대한 반박 근거를 대야하는데 말씀에서 근거는 없고 결론만 있습니다. 근거도 설명해주세요...
원래 근거없이 까는곳이 오르비임ㅋㅋ
ㄹㅇ...근거없이 까면 그 강사랑 뭐가 다른 거징
저 글이 어디가 비상식적인거죠?
저사람 비상식적이라 하고 싶은건 알겠는데,
~ 영감탱이 이딴 욕은 왜 남겨놓는거냐 대체 ㅋㅋ 편먹고 공감을 하기전에 생각을 먼저 하셔야할듯 ㅋ
일론머스크, 조던피터슨 등의 유명인사들도
백신강요는 옳지 않은거라 했는데
게다가 백신패스 등 슬슬 사회적분위기 자체가 백신강요로 가고있잖아
오히려 그 강사가 예시를 든 국가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것같은디
님 생각이랑 다르면 저 국가들이 다른 방향으로 가는거임?? 대체 뭐 어떤 방향으로 가야됨? 내 주변에 이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백신을 안맞았단 이유로 시설이용이 금지당하고 벌금 씨게 물리고 일자리에서까지 해고 등의 불이익을 당하고 백신패스 등의 강요로 백신안맞은 사람들과 맞은 사람들 사이의 사회적 차별을 만들어내고 백신 등의 이유로 사소한 개인정보까지 접근을 허용하게 만드는 정부를 좋게 보잔 소리냐
님은 모르시겠지만 그게 맞다고 보는 사람도 많아요. 위험 감수하고 백신 맞은 사람과 그게 무서워서 안맞은 사람이랑 왜 같은 대우를 받아야 되는거죠?
예시로 든 나라들이 개인의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수준까지 가니깐 그렇지
백신감시어플 등으로 개인의 사소한 정보까지 관리하고 침해하는 정부가 중국이랑 다를게 뭐지 ( 중국까지는 오바이긴 한데 그만큼 심각하다고 봅니다)
ㅇㅈ 저국가들은 우리나라랑상황이다르잖아 인구수도 훨씬많고 도대체우리나라랑왜비교를해대는거임
저 중에서 미국 독일 프랑스만 우리나라보다 인구 많은데요…인구밀도는 압도적으로 우리나라가 제일 높고
네그렇네요.근데그게중요한가요? 우리나라는국민들이방역을철저히하니까성공하는거고.백신을 맞은사람만들어갈수있는방역패스를적용하는건 명백한 자유권탄압이죠.
그건 백신 안맞은 사람들 입장이구요. 백신 맞은 사람들 입장에서는 백신 맞은 사람들과 같은 대우를 받는건 불공평하다고 느끼죠. 제 주변 친구들과 가족까지는 대부분 다 이렇게 생각하네요.
ㅋㅋㅋㅋㅋ 맥락과 상관없이 자기 발언 틀린 거 지적해주니 갑자기 그게 중요하냐는 뭐임 ㅅ발 ㅋㅋㅋㅋ
미국은 주마다 틀리지 않나요? 어디는 백신패스 위헌이라고 판결났다고 들었는뎅
그따구로 판결내리고 인식이 그러니 하루에 몇십만명씩 확진자가 나와대는거죠
백신패스(백신 접종 의무화)로 정부의 개인규제권력이 커지고 대형제약회사들의 권력도 커지고 등등 예시로 든 나라들의 길로 가면 좋을게 없는데
확실히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국가들이 pc, 그리고 좌우 따지는건 별로 안좋아하긴 하는데 아무튼 좌파쪽 성향을 가지면서 안전 등의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를 점점 침해하는 정책들을 많이 피는것같아. 물론 ㅈㄴ 안좋아보임
10월 셋째주부터 12월 둘째주까지 확진자 취합하면 접종자가 72%인데 무슨 미접종자가 피해를 줌 ㅋㅋㅋㅋㅋ 그 기간동안 접종률 평균내보면 대충 70중후반이던데?
한국 국민들이 마스크도 잘써서 코로나 확산도 잘 안 돼,
접종률도 80퍼 넘고 3차도 잘 맞아 줘, 심지어 코로나 치명률도 1퍼가 안되는데 이런 좋은 요소들은 비교 안하고 백신패스 유무만 비교하는게 말이 되냐?
접종률이 83%인데 확진자 중 접종자 비율이 72%면 미접종자가 더 쉽게 감염된다는 말 맞는 거 아님?
미접종자가 더 쉽게 감염되는게 맞긴 해요 맞긴 한데... 10만명당 7명 : 10만명당 3명 이렇게 보면 사회적으로 차별할만큼의 수치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오히려 침해되는 기본권이 훨씬 더 크다고 봐요
백신패스나 직장에서 미접종자 선제검사 요구 등 고려하면 인구 당 검사수도 차이가 나서 단순 8:2대 7:3이라고 비교하는 것은 힘들 것 같아요.
이게 다 조건부 확률을 안배워서 그럼 ㅋㅋ
캬캬. 식빵.
속이 훠~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캬캬
근데 너무 말을 천박하게함
국가 내부 상황이 다른데 단순히 저렇게 비교하네 서양국들은 애초에 한국인만큼 방역에 철저하지 않음;;
철저하지않으면 저거보다 덜해야하지않음?
철저하지 않으니 더더욱 빡세게 관리해야지 누가 소형견에 입마개를 씌움??;
아 난 또 국가적으로 철저하지 않다는줄 ㅋㅋ
ㅇㅈㅇㅈ
사이다? ㅋㅋㅋ
웬일로 맞는말했네
대체 뭐가사이다라는거지? 걍글쓴이 본인생각하고 똑같으니까 사이다라고하는거?ㅋ
생각이 거기까지인거죠 뭐...ㅋㅋ
이거보고 3차 예약 취소하기로 했다.
네~ 9차 백신 예약해 드렸습니다.^^
저게맞는말이냐?ㅋㅋㅋㅋ 저게뭔사이다냐 진짜 ㅈㄴ웃고간다 ㅋㅋ
맞는 말 같은데
ㄹㅇㅋㅋ
백신이 위험할 수도 있다 까지는 ㅇㅈ 하는데 사람들이 백신 안맞을 자유는 누리면서 그에 응하는 방역을 위한 의무는 지려 하지 않는게 ㅈㄴ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지금 백신 맞은 사람들은 백신이 너무너무 좋고 백신성애자라서 맞은거임?
낮은 확률의 리스크가 있다는걸 알면서도 공공의 이익을 위해 리스크를 감수하고 맞은 거잖어.
백신 안구해오면 우리는 후진국이다 백신도 다른나라한테 얻어온다 백신 없다고 지랄,
막상 국가에서 백신 맞으라고 하면 맞고 죽으면 국가가 책임지냐 대응방안도 없다고 또 지랄,
결국 사망시에 5천만원 준다고 하니까 사람 목숨이 5천만원이냐고 돈으로 계산한다고 지랄,
뭘 어떻게 하든 지랄할 사람은 지랄한다는거 깨닫고
걍 아닥하고 백신 좀 쳐 맞아라 쪽으로 마음이 기욺.
그에 응하는 방역 의무를 안지킨다는 것엔 동의 못하겠는데..
미접종자들이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접종자들이 자기들은 백신 맞았으니까 괜찮다는 마인드로 돌아다녀서 확진되는 사례가 더 많음 (확진자의 72%가 접종자라는 점에서)
백신패스에 반발하는 이유는 백신을 안맞은 자유에 대한 대가가 너무 가혹하기 때문임..
물론 난 접종자 ㅇㅇ
국민 전체 중 접종자가 80퍼가 넘는데 확진자의 72퍼가 백신접종자라면 백신 접종이 코로나 걸릴 확률을 줄인다는걸 오히려 입증한 꼴 아님? 님 말마따나 백신 접종자가 미접종자보다 더 싸돌아다닌다는것도 감안하면 오히려 눈에 보이는 수치보다 더 예방 확률이 높을 것 같은데
ㄹㅇㅋㅋ
백신이 효과가 있는 건 이미 자명한 사실이고..
백신패스 자체가 매우 전체주의적인 발상이에요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걸 간접적으로 강요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적이고 비판받을만한거임
그리고 영국보건부 발표에 따르면 접종자와 미접종자의 전파력 차이는 미미하다고 나와있음
확진자가 중증으로 가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줄 뿐 전파에는 큰 관련이 없다는 뜻임..
이런데도 과연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차별해도 된다고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이 논쟁의 쟁점은 백신 접종자에게 리스크를 감수한 혜택(상대적으로 백신 미접종자에게 주는 불이익-여기서는 백신패스로 인한 부자유)가 적정 선인가 아님? 나는 적정하다고 봄ㅇㅇ
학원도 못가게 하고 마트도 못하게 하는게 적정한 선이라고요..?
공공의 이익을 위해 개인이 희생하는것을 개인이 선택하는것은 자유지만 그 선택을 국가가 반 강제적으로 몰고 가는 것을 전체주의라고 부릅니다
애초에 사회라는 게 역설적이게도 개인이 최대한의 자유를 안전하게 누리기 위해 자유의 일부를 할당해서 구성되는 거잖음. 나는 의무는 전혀 이행하지 않고 내 자유만 최대한 누릴래 국가? 사회? 공동의 이익? 다꺼져 ㅅㅂ 내가 내맘대로 내좃대로 할래 하는 사회는 원시 사회라고 부릅니다.
백신을 맞는 것 자체를 의무로 규정하는게 잘못된거라니까요???
백신 맞지 않겠다=의무 이행 안하고 자유만 누리고 내좆대로 살겠다 이게 맞는 비윤가요? 정부에서 심장 약하거나 기저질환자 임산부 등 백신맞는거에 부담이 심한 분들한테도 '연구해보니 맞는게 이득이네요 맞으세요' 이 소리밖에 더 하냐구요 ㅋㅋㅋㅋㅋ
애초 백신을 맞는게 왜 의무냐니까?
나라에서 시켜서??
이 상황에서 자유와 의무는 동전의 두 면 처럼 배치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유를 택하면 의무는 저버리게 되고, 의무를 택하면 자유는 저버리게 됩니다. 한 개의 서로 배치되는 자유/의무에서 자유를 택한다고 해서 그 사회가 원시 사회는 아닌 것 같은데요.
또한 사람들이 공공의 이익을 생각 안 하기보다는 부작용이라는 변수가 있으니까 접종을 꺼려하는 것 아닐까요? 효과 있을 확률 50% 정도에 부작용 없음 이 정도만 되어도 다들 맞을 것 같은데요.
백신 맞지 않겠다=내좃대로 살겠다 가 아니라
나는 백신 맞지 않았지만 질병으로 인해 나와 타인의 생사가 오갈 수 있는 상황에도 내 모든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내좃대로 살겠다 입니다.
그게어떻게동치지..?? 전 잘 모르겠네요
저는 알거같음ㅇㅇ
백신 맞는게 의무냐는 거엔 끝까지 답 안하시네요 ㅋㅋ
코로나때문에 우리 생사가 오가는거 맞음?
10203040대 치명률 어떤진 아시나
의무로 규정한 적 없음 여기서 구구절절 미접종자아게 주는 불이익으로 상대적으로 접종자에게 주는 혜택 어쩌구 할 필요 없으니 러프하게 의무라고 말한 거 뿐 그 불이익이 과해서 반강제 반의무로 느껴지느냐 아니냐의 차이임 나는 아니라고 봄ㅇㅇ
50607080은 국민 아님? 뭔 10203040 치명률 드립 치면서 생사 웅얼웅얼임ㅋㅋ 님은 젊어서 걸리든 말든 상관 없는거임? 그런게 내가 위에서 언급한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의무는 개나 주고 자기 자유만 생각하는 ㅈㄴ 이기적인 인간임
ㄹㅇ 생사가 오가긴 무슨 ㅋㅋㅋㅋ
님이 의무라고 햇는데여;;
그러니까 구구절절 말하기 힘드니 러프하게 의무라고 했다고요ㅋㅋ 엄밀하게 의무가 아니라고 좀 알아들어 제발 위에 글 써놨잖아 국어 8등급임?
크게 동의하는 바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자유엔 책임을 권리엔 의무를.' 인데 요즘엔 책임과 의무를 망각한 사람들이 많아보이네요
자유의 대가로 내놓는 책임이 너무 커서 문제 삼는 것임
책임이 크고 작음은 논의의 대상이겠죠, 선답을 내릴 문제가 아니라
백신이 왜 책임과 의무냐고 아 ㅋㅋ
백신이 책임과 의무라는 말이 아니잖아요,,,ㅎㅎ 자기 보고싶은대로 보지마세요
미접종자는
백화점 마트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도서관 독서실 스카 피씨방 박물관 미술관 이런 곳 다 못가게 하는데 ㅋㅋㅋ
그냥 집에만 박혀있으라는 정책인데 이게 백신 미접종에 대한 정당한 책임이라고요?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몇몇곳은 절차와 함께 갈수 있는곳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제 친구도 그런절차와 함께 생활하고 있고요
저쪽 나라는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이 태반이라 확진자가 폭증하기 때문에 백신 패스라도 시행하는거다..
우리나라랑은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다름
선진국이라고 해서 꼭 올바른 정책만 펼치는 것도 아니고
근데 백신맞고 온갖데 싸돌아다닌 사람보다 이틀에 한번씩 pcr돌려서 음성 뜬 사람이 더 안전하지 않나
그럴듯 ㅋㅋㅋ
근데 ㄹㅇ 이게 맞지않나 pcr 검사결과만큼 제일 확실한게 어딨다고 ㅋㅋㅋ
이 글 보고 3차 안맞기로 했다
선진국이 시행한다고 옳은건 아닌것같은데? 20차까지 맞으시길
ㅇㅈ선진국이시행한다고옳은게아님
이러고 백신부작용나면 누가책임짐? 자기는 어쩔수없이 맞았는데 남은 안맞는다니까 아니꼬운거겟지 나라를 위해서 맞은척 지리네
근데 팩트는 백신 맞고 존나 싸돌아 다니는 새끼들보다 백신 안 맞고 집에만 쳐벅혀 있는 내가 덜 민폐인데
ㅋㅋㅋㅋ
ㅋㅋㅋ ㄹㅇ
백신 맞고 싸돌아 댕기는 애들이 안맞고 싸돌아 댕기는 애들보다 덜 민폐인것도 팩트지
- 1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넌 우파가 아니라 걍 가세연 처보는 틀딱같은데 어디가서 우파라고하지마셈 쪽팔림
욕하면서 싸우지 마세요 벌점들어갑니다...
ㅇㅇ 당연한 소리 아님? 그리고 생1만해도 돌파 감염 돼도 백신 맞은 효과가 없는건 아니라는거 알지 않음? 백신은 님 몸 보호막 방어벽이 아니라 그냥 항체 많이 나오게 해줘서 중증 예방해 주는건데 ㅋㅋㅋ
닌가서 좌파 유시민영상이나쳐봐 ㅂㅅ아 어디가서 우파라고하고다니지말고
그 능지로 연대공대 어케가노 ㅋㅋㅋㅋ
ㄷㅊ 닌 대학을못감 ㅅㄱ
병신들 ㅋㅋ
무슨 논쟁인지는 모르겠으나 쟤 우파 아님 1달전 글에 쳐와서 욕박는 이상한 분임
개소리임 내가언제욕함 증거가져오셈
님 말고 님한테 욕박은 사람
이 병신은 어딜가나 있네 ㅋㅋㅋ 현생을 좀 사세여 오르비만 14시간은 하는것같네
ㄹㅇㅋㅋㅋㅋ
나이먹고 ㅈㄴ 유치하네
개념추
난 2차까지 맞았고 13일부터 잠금해젠데 백신패스 반대함
언제부터 우리가 문화생활과 일상생활 할 자유를 백신 접종으로 사야하게 되었는가..
22
웬일로 맞말하누ㅋㅋㅋㅋㅋ
아 꼬우면 니들도 백신 맞든가~
학원강사들 중 좀 이상한 사람 많긴 함... 강의력과는 별개로
그래서 선생은 아니고 강사겠지만
이상한 사람은 교사들도 많으면 많았지,
비율상으로 적지는 않을 것임.
그래도 선생 소리 듣긴 하더라...
그냥 이런 의견도 있고 저런 의견도 있는 거지 저 강사랑 똑같은 식으로 강한 워딩으로 무지성 욕만 박는 사람들은 뭐 다를 바 없는 것 같은데 ㅋㅋ
말이 거칠어서 그렇지 틀린 얘기 아닌거 같음. 백신을 접종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코로나 면역에 있어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과학계에서 얘기를 하면 당연히 국가적으로 받아 들이고 접종을 하는 쪽으로 정책 결정을 해야하는거 아님? 부작용 걱정에 백신을 못맞겠다고 하면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영업장에 따라 차이를 둘 필요는 있지 않나? 그게 진짜 차별이라고 생각함? 뭐 국가마다 상황이 다르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우리나라에 맞는 대안이나 해결책을 제시 해보던가 ㅋㅋ 이도 저도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다가 나중에 가서 결과론 적인 얘기하는걸 누가 못함? 가끔 보면 참 답답하다 사람들
위드코로나 해서 확진자 이따구로 늘려놓은게 정부정책인데 무슨 대안 해결책 타령임
백신패스 때문에 확진자가 유의미하게 줄기라도 했음?
팩트) 백신패스 시행한 캐나다에서는 매일 200만명씩 확진자가 나오는 중이다
캐나다 인구가 5천만이 안될텐데 매일 200만이요?
캐나다 인구가 4000만 언저리인데 하루 200만이면 20일컷인가요?ㅋㅋ
웬만한 공공시설 출입은 다 막아버리고 사회적으로 고립시키는건 좀 선을 넘어도 많이 넘는듯
일본처럼 접종자 할인 인센티브, 인원 제한 해제
Or 영국처럼 영화관 클럽 등 일부 여가시설만 제한
이렇게 좋게좋게 가는 나라들도 많다는 점..
어차피 백신패스 시행해도 확진자는 오히려 증가하는데 저도 딱 저정도가 좋은 것 같네요..
근데 유전때매 백신 못맞는사람들도 죄인취급받는건 좀..
그런 경우에는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하면 시설 이용 가능하지 않나요?
힘들잖ㅇㅇ
어떤 면에서 힘든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자료구비하는게쉬운가요 들어갈때마다제출해야하는데그럼식당카페갈때마다그걸내나용?
의사소견서 한 번 받아서 신분증과 함께 보여주는 게 어려운 일인가요?
굳이 제출해야 할 필요 없이 보여주고 다시 회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실제로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그런 식으로 확인합니다)
저희 친척분 질환때문에 못맞으시는데 자료구비해서 잘 다니시는데요..?
들어갈떄 제출하는건 그냥 백신 접종자도 마찬가지구요..
백신패스도 식당카페갈때마다 qr 찍는데 ㅋㅌ
2차 부작용때문에 3차 못맞고 있는 사람인데 입증 안돼서 방법이 없음 걍 이틀에 한번씩 pcr돌리는 수밖에,,,
다들 고소 주의해서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저는 안 퍼나르지만 그쪽으로 퍼나르는 사람 있을 수도
걍 한심한데 ㅋㅋ
통계학적으로 백신의 효과가 있긴 하지만 미미하다고 사료되고
접종률/ 확진자 중 접종자 수치를 보아하니 백신의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백신을 맞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백신의 유무보다는 마스크 착용, 손 세정, 외출 자제가 더 큰 이슈지 백신을 안 맞았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 준다' 라는 식의 논증은 설득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확진 시 증상 호전화 같은 자료를 제시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설득되게 해야지요.
백신 효과가 미미하다는 건 어디서 보신 자료인가요? 제가 지금까지 본 공식적인 자료는 다 효과가 꽤 있는 걸로 나오는데 진짜 궁금해서요
효과있다는증거없는걸로알고있는데요 저는백신맞고걸린사람들많이봐서 그럴거면 굳이맞아야하나싶어서요 사람의자유인데
사례 하나하나로 따지면 백신 맞고 걸린 사람도 당연히 많겠죠.. 근데 중요한 건 비율이잖아요ㅎㅎ 제가 궁금한 건 국가기관이 통계적인 수치를 제시하면서 효과있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주변 사례로 일반화하고 효과 없다고 이야기를 하시니…ㅠㅠ
미접종자 7%
중증 중 미접종자 50%
^~^
중증예방효과는 확실히 있는게 맞는듯
근데 감염예방효과는 상대적으로 너무 미미함
뭐 백신 역할이 항체 많이 나오게 하는거라고 하면 역할은 제대로 하는거임
ㅇㅈ감염예방효과도없는데뭣하러맞음ㅋㅋㅋㅋ
중증 예방 효과는 당연히 있지요. 그래서 제가 확진 시 증상 호전화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한 것 아닐까요?
백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 자료는.. 새로운 돌파감염 바이러스가 나오지 않았을 때 임상 실험을 바탕으로 한 수치입니다. 돌파 감염 가능성이 생길 시 백신을 맞은 사람이 유의미하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중증 예방 효과'가 주요한 것 같은데요..
제가 의미하는 효과란 감염 예방 효과를 일컫는 것이었습니다. 접종률 82.4% 정도, 확진자 중 접종자 72% 정도로 예방 효과는 있지만 저에게 이 수치는 크게 유의미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중증 예방 효과는.. 어디까지나 백신 맞는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따라서 '백신 맞을 경우 너가 좋다'라는 식으로 설득해야 하는 것이지 '백신 안 맞으면 피해를 준다'라는 식의 설득 방법은 사람들에게 와닿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죠.
72/82.4 =0.87
28/17.6 =1.60
2배 정도 차이 아님?
그 정도 차이가 유의미해 보이면 그렇다고 할 수도 있고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여기서부터는 해석의 차이인 것 같네요.
걸릴 확률을 30% 에서 15%로 낮추고 부작용을 감수하겠느냐? 아니느냐 정도로요..
어디가 사이단가요?(진짜모름)
저기에 언급한 나라들이랑 상황이 다른데 굳이 정책은 똑같이 따라해야 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음. 저 나라들은 대한민국이랑 인구수 비슷하다고 가정했을 때 사망자만 10만 언저리로 나온 나라들이고, 여기는 그거의 1/10조차도 안나옴. 비교할거면 똑같이 사망자 적은 아시아 국가들이랑 비교해야지 왜 피해규모가 훨씬 큰 국가들이랑 비교하는지..
그리고 미접종자가 전체 확진자의 27퍼 내외여서 백신패스 해야된다의 논리와 미접종자 보호 명분에 반박하자면, 인구 당 검사수가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같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백신패스나 직장 내 선제검사 때문에 미접종자는 훨씬 더 자주 검사를 받아야되고, 이는 단순 비율만 가지고는 변인통제가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님. 인구 당 검사수까지 함께 공개를 해야 조금 더 정확한 비교가 가능함.
미접종자 보호도 말이 안 되는게 청년층 미접종자 위중증률과 중년층 이상 접종자 위중증률 중 후자가 더 높음. 근데 전자는 미접종자 보호 명분으로 출입을 죄다 막고 후자는 출입 아무데나 허용한다?! 보호라는 명분 자체를 내세우면 안 됨. 그렇다고 나이에 따라서 출입 막는 것 또한 차별이므로 백신패스는 그냥 폐지하는게 맞다 생각함.
아시아 국가들은 방역패스 하는 나라가 손에 꼽히던데 ㅋㄱㅋㄱㅋ 이스라엘 조선 싱가폴 말곤 본적이 없음
+일본
일본은 알아보니까 인센티브 형식이래요
오 그게 나은듯
40대
운부엉 슨상님....
부엉아~ 부스터샷 맞고 건강해야 한다~
뭐가 사이다임,ㅋㅋ?
백신 부작용이 없는 것도 아니고, 부작용때문에 사망해도 정부에서 인정 안 해줘서 보상도 못 받는 실정에.. 단지 "방역"하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백신을 강요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심?
그리고 백신 물량보면 4~5차 정도까지 맞출 수 있는 물량이고 여기서 더 확보한다고 하던데 그럼 6개월마다 백신을 무제한 갱신해야되는거잖아요 ㅋㅋ 3차 이상 맞았을 때 의학적 문제가 없다는 데이터도 안 쌓여있는 상황에서 맞으라고 강요하는건 도박이죠 도박
유전이나 기저질환같이 못 맞는 걸 더 증명하기 쉽게 하든 보완하긴 해야하는데 백신패스 쪽으로 정책 잡는건 맞음 왜 자꾸 다들 극단적인 예시를 들지 아니 부작용이 있더라도 나라에 치명적인 피해가 갈 수 있으면 기회비용 고려해서 정책을 세워야지
나라에 치명적인 피해는 위드코로나 한답시고 확진자 7천명 만들어놓은 정부가 입혔지 ㅋㅋ
그건 ㄹㅇ임
보완점이 많긴 한데 방향은 이 쪽이 맞는듯
선진국이 한다고 우리도 해야한다는 쫌 오바아님?
하나같이 축구나,미식축구,야구,등등
꽤 리그도 크고 관중도 많은데
거의 다 마스크 벗고 다니고 리그 관광도
보면 다 마스크 벗음 그래서 백신패스 시행하는 거고 우리는 거의 마스크 쓰고 다니는데
우리 k리그나 kbo보면 다 마스크 쓰고 보잖음
선진국들은 마스크를 안써서 확진자가 증폭되니까
의무화 한거지
공익으로 맞는다고? 존나 웃김 ㅋㅋㅋ 여기서 내가 맞아야 다른 사람이 걸리지 않겠지? 하고 맞는 사람 몇이나 됨? 솔직히 백신 맞아야 바깥 사회생활을 할 수 있으니까 맞는거 아님? 위에 백신이 위중증자를 줄여준다고 하는데 그건 남들이랑 관련없이 안맞은 사람 본인만 감당하는거지 ㅋ 백신 부작용자 넘쳐나는 이마당에 내가 내 몸 보호하겠다고 위중증 될 가능성 염두하고 안맞는다는데 무슨 공익타령이야 ㅋㅋ
그리고 좀만 찾아봐도 알지만 백신은 맞은 사람 위중증 확률 줄이는 정도이지 퍼트리는건 미접종자나 접종자나 별로 차이 없다고 연구결과도 나왔는데 무슨 억지야 ㅋㅋ 그냥 위험 감수하고 맞았는데 안맞은 사람 아니꼽다고 하셈 ㄹㅇ 추함
근데 퍼트리는건 미접종자나 접종자 별로 차이 없다는 공식적인 자료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전 댓글이나 청원 이외에 효과 미미하다는 자료를 못봐서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
영국 어느 대학 연구진이 발표했던건데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거임. "접종자와 미접종자 모두 코로나에 걸린 후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능력은 비슷하다. 다만 상대가 접종자라면 전염시킬 확률이 줄어든다. (당연히 접종자는 예방효과가 있으니까.) 따라서 미접종자라면 가능한 한 빨리 접종을 받아야 한다."
연구 결론은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 "백신 접종 후에도 개인 방역에 신경써야 한다"인데 백신 반대하는 사람들이 딱 제목만 보고 즐겨 인용하게 된 연구임
전염시킬 능력은 비슷하다 = 미접종자든 접종자든 퍼트리는 능력은 비슷하다 -> 따라서 본인이 접종자이면 걸릴 확률이 낮고 미접종자이면 걸릴 확률이 높다 -> 이 모든건 백신에 효능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 현재 백신은 오미크론에 대한 탁월한 방어 효과가 있나요? 계속 못 막으니까 3차고 4차고 맞추는거 아닌가? 돌파감염이 즐비하고 부작용이 만연한 상황에서 효능도 제대로 검증되지 않는 백신을 강제로 맞아야하는 이유가 뭡니까? 부작용이 발생하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ㅋㅋ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가 2차에서는 적고 3차에서는 크면 3차를 맞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영국보건청, 메사추세츠종합병원/하버드/MIT, 이스라엘 연구진 등에서 오미크론에 백신 3차가 효과 있다고 발표했고, 남아공 연구진은 오미크론에 대해 백신 2차는 감염예방효과가 떨어지지만 중증예방효과가 있다고 발표했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워딩을 잘못 이해했네요 근데 그럼 다른 사람에게 전염 ‘시킬’ 능력은 동일해도 본인이 걸릴 확률엔 차이가 있다는 거잖아요 전염병의 특성상 걸리는 것 자체가 남에게 확산시킬 가능성을 만드는거고.. 그리고 미미미미누님은 혼자 왜이렇게 화가 나셨어요ㅋㅋ 성격 참 좋으시네
간단히 검색만 하면 찾아볼 수 있는 부분을 여쭤보셔서요 ㅎㅎ 제 성격은 원래 더러워서 딱히 비꼬지 않으셔도 됩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찾아서 아는 힘을 좀 기르시던가요.
솔직히 백신 유효성에 대해서 집에서 폰으로 검색 좀 한다고 정확히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느 하나 정확히 알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에서 섣부르게 백신이 옳다 그르다 할 생각도 없고 전 그럴 주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렇게 자신있게 효과가 없다 하시는 분들은 근거가 어디서 난건가 궁금했어요 개별 사례나 댓글 뇌피셜 이외의 믿을 만한 자료는 간단한 검색만으로 바로 찾을 순 없는 것 같은데요ㅋㅋ 그리고 공익을 위해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거라는 취지의 주장에 개개인의 백신접종동기가 공익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한건지 모르겠네요 공익을 목적으로 정책을 실행하는 주체는 개인이 아닌데요 ㅠ 평소같으면 나랑 의견이 다르구나 하고 넘기겠는데 내 말이 다 맞다며 다른 사람들 무시하는 태도가 자꾸 한마디씩 더 하게 만드네요
전 중립인데 이게 맞나요?
사람들이 공익을 위해서 백신을 맞는것은 아니다
제도를 만드는 기관들은 공익을 위한 제도를 만든다
사익을 얻기위해(밖에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위해) 대부분 사람들은 백신을 맞는다
결국 기관들의 의도대로 공익을 위해 백신을 반강요하는 정책을 만들고 실시하며 이것이 자유라는 사람들의 이해관계에 얽혀 사람들은 사익을 위해 그를 실천하고 불복하는건 자유지만 그에 대한 일부의 자유를 억제(백신패스)한다(공익을 위해)
경제학적으로는 시장에 맡겼을 때 적정량에 수렴하지 못하는 경우 공익을 위해 정부가 규제를 가하는데, ‘사익을 좇는 개인’이 그에 부응하는 동기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 규제가 타당한 규제인지 아닌지, 구성원 개개인이 합리적읹 아닌지 등은 둘째치고 단순히 학문적 사실에 의거하면 말하면 말이죠.
선진국 사례가 절대선이라고 가정하고 말하는 거부터가…
ㄹㅇ ㅋㅋ
이과 망신
ㄹㅇ 선진국 아바타 할거면 우리도 총기소지 허용해달라 그러지 ㅋㅋㅋ
전체주의 + 사대주의
ㄹㅇㅋㅌ
윤두엉
윤도영 부들대는거 나만 웃긴가 ㅋㅋ
뭐가 사이다지? (진짜모름)
확진자의 70프로 이상이 접종자인데 백신 접종의 전염성 감소효과가 미비한 건 사실이죠. 조건부확률로 따지면 접종자가 더 걸릴 확률이 낮은 건 사실이지만 이마저도 미접종자의 pcr 검사 빈도수가 훨씬 높다는 걸 생각하면 보다 더 통계적 보정이 필요한 수준이고요. 젊은 층은 무증상 확진도 매우 많은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백신패스 시행 이후 역대 최고치 확진자 수와 위중증 환자수, 사망자수를 찍은 것만 봐도 백신이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주장과 현실의 괴리감이 매우 큰 것임을 알 수 있죠. 지금까지 나온 통계로 미루어봤을 때 백신패스는 실효성이 없는 정책이 맞습니다.
저기 위에 몇몇 병신들과는 격이 다르시네요.. 역시 이공계3대장 대학 답습니다.. 혜안 ㅆㅅㅌㅊ
본문에 나오는 나라들도 백신패스 싫다고 시위하잖아ㅜ
난 2차까지 맞았는데 3차, 4차.....맞는다는게 ㅈ같다. 분명 2차까지 맞으면 된다해서 맞았는데 3차쳐맞으라하니 빡침. 제발 소송이겨서 3차안맞길...
ㄹㅇ ㅋㅋ 물량만 보면 3 4 5 +a임
보닌이 백신 앱솔루트 피니쉬샷을 기다리고 있는 악질 윤붕이면 개추
저는 iga신증 환자라 함부로 못 맞고 있는데 진짜 너무 조여오네요 ㅋㅋ 환우들 가입한 카페 가보면 백신 맞고 단백뇨나 크레아티닌 확 올라서 신기능 악화 됐다는 사람이 부지기순데 정부에선 신장 이식해서 면역억제제라도 먹고있는게 아닌 이상 소견서도 안 받아줌;
사회생활 하려면 최소 삼사십분 줄서서 이틀에 한번 콧구멍 뒤지게 쑤셔야하는데 이걸 당연하다 여기는게 참 그지같네요. 언제는 마스크만 써도 된다며 ㅋㅋ
지들이 판단 잘못내려서 위드코로나하고 개같이 멸망한건데 그 책임은 왜 기저질환자가 져야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내 신장 망가져서 투석 일찍하게 되면 정부가 어디 신장하나 뚝딱 구해줄건가?
전체주의에 빠졌네
ㄹㅇ
난 백신 맞는게 공익 따위를 위한게 아니라 사실상 "중증으로 갈 확률 감소"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3차까지 맞았음. 이건 확실히 검증된거고, 어차피 백신 개발 자체가 급하게 이루어졌기도 하고 애당초 부작용이란건 있을 수 밖에 없는거니까 손익을 개인이 알아서 따져서 맞게 해야함. 그래서 백신패스보다 백신을 맞아서의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미접종자에게 페널티를 주는게 아니라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게 맞다고 봄. 백신패스는 유흥시설에의 도입은 찬성하는데, 마트 같이 생활에 필요한 시설들에도 적용하는건 좀 과하지 않을까...?
동의합니다
백신 안맞는건 본인의 자유라면
가게에서 미접종자 안받는거도 자유
그치만 그걸 정부에서 개입하는 순간 문제...
소신 발언) 건강 상의 이유 있는 사람은 당연히 안 맞는게 좋은거 같고 (의사소견서 + pcr 음성 확인증 으로 어디든지 입장가능하게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 백신패스 정책이 좀 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긴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지 않았을 때 코로나 확진 급증하면 중증환자 늘어나서 또 의료체계 박살날 수 있음. 그냥 무서워서 안 맞는 사람들이 좀 불편을 감수하는게 맞는게 맞지 않나 생각함.근데 마트 같은 곳 출입금지는 지나치다고 보는데 영화관이나 미술관 같은 문화시설 이용제한은 미접종자들이 감수해야 함. 백신은 감염확률을 유의미하게 낮추는 것보다는 중증환자 급증으로 인한 국가 의료체계 붕괴를 방지하는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
대체 어디가 사이다? 진심 고구마인데
저는 나라에서 방역을 점점 의무라고 규정짓고 강제하려는 것 처럼 보여서 짜증나네요
1.마스크
2.음식점 인원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등
3.백신 2차
4.백신 부스터샷(3차)
5.백신패스(유효기간)
백신 2차까지 맞은 사람한테는 더 맞으라하고
안맞은 사람에겐 점점 더 큰 페널티를 주려해서 맞은 사람과 안맞은 사람의 차이를 너무 벌리는거 같음 맞은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쪽으로 해도 벌릴 수 있는거를 자꾸 안맞은 사람쪽에만 그러잖음
맞은 사람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은 예를 들어 어떤 게 있나요?
백신맞는 목적이 코로나 예방하려고 백신맞으신거 아니에요?
정부에서 사회적 최적 접종량에 도달하지 못한다고 판단하여 규제를 시행한 것인데, 이런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규제가 적합하지 못한 방향이므로 단순히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물음인데요.
상당히 엇나가신 것 같습니다
답변해보시지요
추상적인 주장은 하면서 아무도 구체적인 실현방안은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니까요
주위에서 백신 때문에 사람 잘못된 걸 못봐서 저렇지.. 에효
그런 예시들만 들고온거 아닌가
미국 플로리다주처럼 백신패스 강제 금지법 통과된 주가 더 많고 뉴옥주가 특이한거같은데
백신 맞은사람들이 맞고싶어서 맞은건줄 아나? 국민들 대부분이 백신맞기싫은데도 불구하고 맞고있는데 미접종자들은 접종자랑 같은대우를 받고싶다? 양심 어디다 팔아먹은거임
나도 2차맞고 열 38도 넘게 올라가서 고생했었는데 며칠전에 3차 예약했음. 니들만 건강걱정하는거 아니야 ㅋㅋ 물론 정부에서 부작용 나몰라라하는건 고쳐져야하는거 맞음.
맞고 싶어도 못 맞는데 정부에서 인정을 안해주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아요. 흔한 예로 임산부들도 그렇고
어림도 없지 법원 “학원·독서실·스터디카페 방역패스 적용 정지”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경험을 못해본 사람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