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적우위라 믿는 수험생이 많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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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험은 어려웠습니다.
최근 몇 번 모의지원을 들여다 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몰려 있습니다.
자연계의 경우는 인문계로 환산하면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는 듯 하고
어려운 시험이라고 말하는데
본인의 수학 점수는 제법 나와서 상대적으로 잘 봤다고 판단하는 듯 합니다.
상위권 수학 고득점의 인원이 많아서
많은 수험생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믿는 듯합니다.
어디인가에 몰려 있으면 상대적으로 비워있어서 편한 곳이 생길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우(본인 스스로 상위권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은)의 해는
입시가 너무 어려워 집니다.
타인들이 어떻게 판단하는 지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입시는 절대적인 점수만 넘으면 붙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합격인원 안에 들어야 붙는 상대적인 평가가 입시입니다.
다른 표현으로 바꾸면 4칸이 불합을 말하는 것이 아니듯이
6칸이 합격의 확률이 높다는 것이지 확정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올해처럼
모든 수험생이 비슷하게 생각하고
몰려있으면 몰려 있는 곳의 수험생은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쉬운 수능일 때 이런 현상이 많은데
올해는 예외적인 듯 합니다.
한걸음만 뒤로 가서 판단했으면 합니다.
아직 정시는 시작도 안했습니다.
수시일정 끝나고
수시이월 인원이 나와야 출발됩니다.
28일정도 까지 조금 편안하게 보면서
현재의 본인의 위치가 정확한가
객관화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남은 입시에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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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판뽕이 살짝 덜빠진건가모르겠네요 상위권이 이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어요
결국 교차 많이 이뤄지겠군요
그것도 한몫 합니다.

선생님 표본분석은 27~28일에 시작해도 늦지 않을까요..........?ㅠㅠㅠㅠㅠ지금은 그냥 즐기고 그때부터가 진짜

이미 눈을 충분히 낮췄고 선생님이 가능하다 말씀하셨던 라인보다도 낮췄는데 이게 5칸 6칸이어도 안심도 못하겠네요.... 이렇게 다들 교차로 올려버리면 이과 자연계열에서 빵이 날 것 같은데 저는 그 자리를 못 쓰는게 슬프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이과생들이 문과에 너무 많이 몰려 있다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올해 너무 복잡하네요. 교차지원에 통합수능에..
그것도 하나의 요인이고요.문과도 문과 나름대로 과거의 위치와 비교해서 상위권으로 판단하고 이과에 그냥 남아 있는 이과도 수학을 잘봤다는 이유로 (수학 누적인원으로 보면 잘보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데) 본인의 위치 판단이 약간 높은듯 합니다.여튼 여러 이유로 그러는듯 하는데 27.8일정도면 자리가 잡혀야 하는데 그때까지 그러면 좀 어려운 정시가 되지 않을까 판단합니다.
너무 어렵다..하필이면 내 마지막 수능에
원래 바뀐 입시 첫해는 쉬워야 하는데
우리는 답을 찾을 것 입니다. 늘 그래왔듯이
예 정답입니다..잘하실겁니다.
이과가 빈다는 얘기신가...
잘판단해보면 답이 보일듯 합니다.
이게 사실이면 문과로 엄청나게 몰려가겠죠.
이과 국숭세단과 문과 연고대?
문과분들은 모르는 사람이겠지만..
이과분들은 거의 모를 수가 없는 1타 강사
https://youtu.be/W_BZaTmFAbg
감사합니다.
https://youtu.be/eVz9854eH2k
이과 진학지도 다섯명중 네명을 문과 쓰라고 지도했다네요.
나머지 한명은 이과에서도 상위권이라 이과쓰고..
저건 교차 없다는 전제하임 단순 표점합이기도하고
내용을 보시면 여러가지 전제들이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적어도 두라인 이상 차이날 것으로 예측들 하더군요
본인이 국숭세단인데 건동홍 문과 전부 1 2칸입니다 네~
이건 수시로 빠지는 인원 및 재수로 빠지는 인원을 고려하지 않은거라…
몰려있다는 게 무슨 말씀이실까요?ㅠㅠ
여기저기 보시면 알듯 합니다.6칸이 합격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합격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인데 합격인듯 판단하는듯 합니다.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몇번이나 귀찮게 자꾸 성적표 들고가서 여쭤본 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약대.. 정성적으로는 안되지만 결과론적으로는 들어갈 수 있는 곳이 한두군데 있을거라고 하셨는데 28일부터해서 잘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될겁니다.지금은 그냥 구경만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래도 수도권 이상 의대에서 한라인 이상 빵꾸는 나기 많이 어렵겠죠...?ㅎ..ㅎㅎ
또 올해 많은 입시 변동에도 불구하고 다군 의대는 표본수가 많아 예측이 많이 엇나가지는 않겠죠?
의대라인은 움직이기 어렵습니다.의대 라인 빼고 이야기 하는겁니다.의대는 상대적 위치가 매년 너무 명확합니다.의대의 구멍은 제가 본적이 없는듯 한데.;..치한수는 간혹있지만요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진짜 저에게 유리한 곳만 찾아가면 제 앞뒤로 표본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더군요....이런식이면 누가 누가 빈자리를 잘 찾나 싸움이 될텐데 벌써부터 머리아프네요..ㅠ 심리싸움 너무 힘들어요
나에게 정말 유리한지 확인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2-3일 타인의 시선으로 보면 보일수도 있을듯 합니다.
선생님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메이저 약대 지망인데 갑자기 상위 표본들이 대거 들어와서 혼란스럽네요...ㅠㅠ
수시합격자들이 섞여 있어서 이번주는 그냥 보는것이 좋아요.신경 안쓰고요
넵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좋은 결과 나올겁닏.
지금 모의지원이 정확하지 않다는 말씀이신가요? 잘 이해가 안가서 그러는데 성적표가 나오고 그것으로 모의지원해서 위치가 나오는것인데 객관화해서 보라는게 어떤뜻인지요?
정확하지 않다는 뜻이 아니고 생각보다 인원이 많다는 뚯입니다.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운데 지금 6칸이 나와서 합격이면 같은 성적의 지나가는 사람도 6칸입니다.실지원때 판단하면 답이 나올겁니다.너무 많은 수험생이 있는듯 해 보여서 한말입닏다.
그럼 반대로 생각보다 실지원 인원이 너무 안들어온 학과는 빵꾸 가능성이 높다고 할수도 있을까요? 보고있는 과가 인기과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정원 두배도 실지원이 안찬 상태네요 같은라인 과들은 전부 3배수 이상 찼는데..
아직은 그 판단은 너무 빠릅니다.아직 수시로 나갈 인원도 많고요.모의 지원자 중에는 수시 기다리면서 정시지원자인줄 아는 수험생도 있습니다.좀더 기다려 보고 12월말에도 그 상황이 지속되면 그때 유불리를 판단하면 됩니다.
수학100점마저도 자신의 위치를 과대평가해서는 안되는건가요ㅜㅜ연고~성한공 라인입니다
그라인에서는 괜찬아요^^
실지원도 꽤 차있고 소수과 아닌 상태에 등수도 앞등수인데 6칸이 떠도 안될 가능성이 아직은 다분히 있을 수 있으니 표본의 변화를 계속 실펴볼 필요가 있다고 하신 건가요? 문과 연고대라인입니다
현재 6칸이 지속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모두 6칸은 불안해 이렇게 말한것이 아니라 정말 6칸이 유지 될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 볼 문제라는 이야기 입니다.
네넵 칸수에 의존하지 않고 표본들의 이동이나 이런것들을 더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이해를 못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는데 글이 잘 이해가 안 돼요ㅠㅠ 점수만 보고 대략적 라인 잡는 게 잘못 잡히고 있다는 건지? 아니면 모의지원으로 잡히는 라인이 잘못 잡힌다는 건지? 근데 모의지원으로 한 결과가 잘못 잡힌다는 거면 뭘 믿어야 하나요
다시 말하면 그런 의미가 아니라 6칸이라고 믿는 수험생 수가 너무 많아서 그들이 모두 지원하면 6칸(제대로 준 칸수라고 가정합니다.)이라도 불합이 될수 있다는 말 입니다.
아 이해됐습니다 실지원 안한 사람들은 등수에 포함 안되는데 그 사람들도 자신이 6칸이라고 믿어서 폭날 수도 있다는 거 맞나요?
그런식으로 볼수 있을듯.합니다
설명회 정말 잘 들었어요. 분석은 27부터 해도 안 늦다는 말씀이시죠? 꼭 짜장면 사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예^^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교차가 스카이쪽도 압도적으로 많고
진짜 그정도로 문이과가 차이날까요?
차이의 의미는 모르지만 정말 많은듯 합니다.
몇 군데만 그런 경향이 정말 강해서 욕나올 정돈데, 나머지는 제 생각보다 꽤 널널한 듯하더라고요. 제가 보수적으로 보고 있었던 것이 맞았던 듯합니다.
부디 몸 건강 조심하시고, 컨설팅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선생님..! 정말 빡세네요..ㅜㅠ
잘 견디세요
부산에서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올해 지거국 이과 는 어떠할지요. 정시 공부 열심히 하면 가능한곳 찾을수 있을까요
문병히요
다군 의대는 원래 많이 몰리는데 한림대같은 상위권의대 이런데도 많이 몰리나요?
다군은 원래 많이 몰리고요 추합율 또한 장난 아닙니다.
외대 마이너 어문과들에 이상할 정도로 표본이 없는데 여기는 언제쯤 표본들이 들어올까요..
원래 늘 표본이 비여 있는 곳이 있습니다.물론 실 지원때는 많아지고요 외대 소수어과는 늘 표본이 약간 부족합니다.경희대 공대쪽도 그렇고요
안녕하세요. 어제 설명회 잘 들었습니다.
까페는 내일부터 가입 가능한거죠?
아직 검색이 안되네요.
현재 가입가능합니다.주소를 치면 됩니다.
점수 몰려있는 라인 성균관 한양 중앙 경희쪽인듯
거기서 부터 그 위로 쭉
선생님 낙사 표본은 아직도 충분히 안모인건가요..? 연고성한 공대쪽 보고있습니다 한 27일쯤되야 의미있는표본이 만들어지는건지..아님 지금부터도 큰 등락은 없는상태인지 궁금하네요
1. 먼거리에서 흐름을 읽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 많은 대학과 학과를 다 열어볼수도 없어서요
2. 수시마무리 후에 실제 수시로 빠져나간 인원을 모의지원회사에서 어떻게 거를까요?
1.지금은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입니다.지금의 의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나름 노우하우를 가지고 거를겁니다.예를 들어 수시 합격자의 표본은 일반적으로 움직이지 않겠죠.볼이유가 없으니깐요.하지만 간혹 움직이는 친구들은 잡기 어렵겠고 일반적인 움집임과 다르면 허수로 판단하겠죠.수원대 점수로 가군 연대 나군 수원대 이런식이면 그 나름대로 데이타가 있을겁니다.
3. 이상목 소장님과 소주 한잔 하셨길바랍니다...
지금은 너무 바뻐서 일단 저의 일 부터 하고 나서요
아직은 조금 어려워서 그런데 조금 더 생각해보고 도저히 심리분석을 못할 거 같으면 선생님께서 설명회때 말씀하신 방법대로 분석 하기만 하면 되겠죠.???
예 그냥 하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국숭세단 이과 라인도 말씀하신게 적용 될까요..?
제 성적에 6,7칸 나오는게 말이안된다고 생각될때가 많아서요..
이과는 아닌듯 합니다.
한강의 흐름님 개인 컨설팅은 진행 안하시나요?
디오르비로 연락줘보세요
디오르비 인터넷에 쳐도 어디로 연락드려야할지 모르겠는데, 혹시 디오르비 연락처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수시에 관한 질문인데요...올해 문과쪽 최저충족율이 뉴스 기사처럼 많이 낮다는 게 사실일까요? 지금 발표 나는 걸로 봐서는 최저충족율이 높은 거 같아서요...
문과쪽은 수시이월 인원이 예년보다 많을듯 보입니다.
헉 혹시 서울대 공대 라인도 저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건가요??
공대는 덜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흐름님
저는 이상하게 카페검색이 안되어요..
카페이름으로도 카페주소로도.... ㅜㅜ
검색창에 카페주소 치세요
해결했습니당^^
정시이야기 강연들었는데 25일부터 까페가입신청하라고 되어있어 하려니 까페검색이 안되네요. 언제 가능할까요?
검색창이 아니라 주소창에 주소를 넣으세요
한강의 흐름님 카페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검색창이 아니라 주소창에 주소를 넣으세요
선생님 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예
너무춥네요 옷따뜻하게 입으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쭉 보면 학생들이 잘못파악하고 몰려있다는 라인이 특히 약대를 염두해두시는 것 같아보이네요..
이것 저것 보시면 보일겁니다.그냥 눈에 띄는곳에 정말 많아서요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광명상가 이하의 대학들 중에서 지금 모의지원 표본이 많이 들어오지 않은 이과가 실 지원에서도 빌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을수도 있겠네요?
거기 부터는 원래 모의지원 표본이 줄어드는 라인입니다.전체중에 특정과들이 적냐 많냐로 판단하면 될듯 합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한강의 흐름님 개인컨설팅 받을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