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헬스장서 ‘찰칵’…홍석천, 방역위반 아닌 이유

2021-12-23 13:09:47  원문 2021-12-22 07:38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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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석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홍석천은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새벽 4시에 올린 운동 사진을 보고 마치 제가 방역수칙이라도 어긴 것처럼 쓴 매체 때문에 여기저기 기사가 재생산되고 있는데 설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해당 공간에 대해 “영업장이 아니다. 회원을 받아 상업적으로 운영하는 짐(gym) 시설이 아닌 촬영용 스튜디오”라면서 “비영업 공간이고, 회원 한 명 없는 스튜디오다. 콘텐츠 촬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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