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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면 7ㅐ추 ㅋㅋㅋㅋㅋ
상대적박탈감으낄거같다고 했어요?
네에~
어디서요???
유튜브
ㄹㅇ
+연세대니까 공부능력은 입증된거 아닌가요??
당연히 공부는 잘하시죠 ㅎㅎ 저는 앞뒤가 안맞는 행동을 문제 삼는 겁니다
그분이 한 말씀입니다ㅋㅋ
전 이게 가장 실망. 상대적박탈감 얘기하시더니 이런 문장 쓰신거보고 거짓말이었다고 느꼈음
ㅁㅊ이제쉴드안칠거임
이런거도 모르면서 무지성 쉴드치는애들 분명 많을거임
경한논 이미 발표났는데 어떻게 되셨으려나.ㅎㅅㅎ
네~붙어도 “안”간다신답니다
수능은 상대적 박탈감 느낄 여러분때매 공개 안하고요.
경한논술은 임신준비 해야되서 붙어도 안갑니다~
1년동안 하루 12시간씩 공부했는데요~ 한의대 붙어도 안갑니다!!!
와.. 아나운서가 “안”가는거랑 “못”가는 거를 구별을 못하시네..ㄹㅇㅋㅋ
그걸 까는건데 병22신들이 다른 거로 지랄함ㅋㅋㅌㅋ
스윗한남들 든든하네요
열심히한 척 잘한 척 그저 .........
자 이제 오르비 물소님들 등판해서 반박바랍니다
박종현이 그립다
ㅂㅎ과의 차이는 더 이쁘다.... 덜 나댔다...
뭐 위법행위를 한건 아니니 그사람이랑 비교하긴 좀 그렇죠
ㄹㅇ 외모는 그 분이 그동안 좀 올려치기됨
아 제 친구 보훈이 얘기입니다 .
좀 그렇긴 하네
그냥 너무 못 봐서 부끄러워서 공개는 안 합니다~ 하면 될 거를
솔직히 이 아나운서를 처음부터 별로 안좋게 보긴했음. 왜 자기 공부하는걸 광고하는것마냥 구는거지? 이런 느낌. 애초에 내가 닭곰탕마냥 조용한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
다만 지금은 사람들이 그 아나운서를 너무 과하게 까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몇번이고 과거 자신의 발언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게 과거의 쪽팔림을 숨기기 위해서일수도 있고, 당장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그러는거일 수도 있고,단순한 핑계일수도 있다.
공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리에게는 일상과 같은 모순이 거대한 모순으로, 잘못으로 키워지는게 조금 안타깝다.
요약하자면 조금의 잘못으로 너무 큰 욕을 먹는게 아닌가 의문이 든다는것.
솔직히 나같은 경우에는 경쟁자라 응원은 못했음......
아 저런 사람도 있구나~ 정도였지
닭곰탕은 ㅇㅈ이지ㅋㅋ
상대적 박탈감 드립은 참신하네 ㅋㅋ
걍 못 봤으니까 안 올리는 거 아닌가? ㅋㅋ
공부만 한 찐따 새기들 ㅈㄴ 많음 ㅋㅋ
여자는 지켜줘야하는 환상의 동물인 줄 알아서
쉴드 벅벅치는 스윗 한남들
비단 이런 것만 그런 게 아니라 온라인에서 어떤 이슈의 반응들 보면 디지털 문해력 수준이 OECD 최하위란 게 체감이 됨.
아 이건 몰랐네요...
상대적 박탈감이라는 말은 굳이 왜 해서 ㅜㅜ
성적을 안깐 걸로 욕먹는게 아니라 이후 태도적인 부분에서 욕먹는 거잖아
시험 ㅈ박아서 떨궈놓고 ‘어차피 안 갈 거였음’ 이렇게 정신승리 하려고 하니깐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당연히 많지
6모 성적은 까고 수능은 안 까? ㅋㅋ
아 ㅋㅋ 나도 사실은 서울대 의대점수인데 오르비분들 상대적 박탈감 느낄까봐 조용히 할게요~
인생살면서 얼마나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게 많은데 그까짓 아나운서 성적표로 상대적박탈감 드립치니까 같잖다
개추 오지게 박습니다.
이거랑 별개로 디씨에 성드립친글쓴 새끼나 추천누른새끼나 진짜 수준하고는 참..
게다가 무슨전형인지도 모르지 않아요? 외고 -> 연대 수시면 할많하않인데 ㄹㅇㅋㅋ
하앙 경한 안간거라는 생각은 외않헤~
근데 지금 수능 표본 갈수록 미쳐 돌아가는듯. 오랜만에 친 경우 중에 잘된 케이스를 거의 못봄
무슨영상 몇분쯤에있음? 상대적 박탈감 얘기
그냥 못 치면 ‘좋지 않은 결과를 거뒀네요’
라고 한마디 하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ㄱ-
확실히 떠벌려놓으면 수습하기 너무 힘든듯
아…이런 상황이었던거군요.
참….잘보던 못보던 굳이 할필요 없는말을해서
오점을 남기는사람많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