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카리아나 칸트는 몰라도 크게 상관 없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599104
벡터를 모른다고 그러면 이공계 교수님들 다 기절할 듯 ㄹㅇ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599104
벡터를 모른다고 그러면 이공계 교수님들 다 기절할 듯 ㄹㅇ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십ㅋㅋㅋㅋㅌ

겨울에 심심풀이로 수학의 정석 번외편 나온거 사서 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아니면 뭐 볼만한 책 있을까요?
과는 화학과입니당
이공계라면 어차피 선형대수의 기초적인 파트는 꼭 알아야 하기 때문에 강추합니다
감사합니당
ㄹㅇㅋㅋ
이 미 진 행 중
몰라도 상관은 없는데 후자는 이름도 모르는 건 오바 아님? 주변 이과 애들이 아는 문과인 탑 3가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비트겐슈타인이던데
비트겐은 공대생이었던만큼 이과성향이 있져
업적 남긴 건 문과 쪽에 가깝지 않나
저는 경제수학시간에 교수님이 행렬 모르냐고 놀랬던게 기억나네요
2017년 이전 졸업생들은 다 행렬을 배우고 들어가서 그래요 ㅋㅋ
맞아요 항상 모의고사 1번이 행렬이었던게 생각나네요
근데 기하하는 분들 미적분 모르는 사람있나요? 그게 젤 충격일것 갇은데
Matrix는 이제 모른다고 생각하고 가르치시는거같음 ㅋㅋ
근데 문과지만 베카리아 6평때 첨봄
베카리아는 생윤 안 들었으면 모르는 사람이라 ㄱㅊ
레이택을 처음 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