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2015년 서울대 입시에 대해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138249
저는 내년에 수능을 보려는 수험생 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한지는 꽤 오래 됐고 회사에 다니다가 기계마냥 회의감이 느껴져서
그리고 하고 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힘든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울대 정시로 들어가고 싶은데요
08년에 수능을 봤었는데 3등급 밑으로는 없었던걸로 기억 하는데요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많이 힘들까요? 목표를 낮추는 게 좋을까요?
국사와 제2 외국어에대한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금아이작아.
-
솔직히 오르비언들 없었으면 진작에 ㅟ쳐나왓을 거에여 물론 오르비를 너무 많이 하는...
-
오늘도 하도 꾸벅대니까 미용사가 계속 자르다가 두개골원위치시켜줌 ..
-
몰라서 물어보는검미당
-
ㅈㄱㄴ
-
열심히하겠습니다
-
보배드림 펌)EBS만 가지고 3수 끝에 성대 입학한 아들 4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
-
질문 주세요
-
육수 질문받아요 4
육수충이에요
-
흠
-
ㅇㅈ 12
.
-
근데 대졸이에요
-
애니보다는 사람 동물 위주로 받아요 정말 약간의 변형이 있으니 이해해주세요 평은...
-
오티 때 레전드로 혼자여서(다들 혼자였긴 함) 새터 때 간식거리 주면서 친해지고 싶은데 별론가요…?
-
선넘질받
-
입시는 어찌저찌 확통으로 튀면서 준비하고 있지만 흥미는 둘째치고. 수과학을 못함
-
질문 받는다요 19
아무질문이나괜찮습니다
-
8-10까지 달리는데 집에 오면 외롭고 힘듦
-
투사탐하기로 결심했는데… 자꾸 물지가 아른거림 작수 나란히 3,4 등급인데 안정 2 만들기 될까요?
-
강의 보다가 지루하고 졸려서 졸고잇엇는데 누가 손을 탁하고 올리길래 깜놀해서 어깨를...
-
오랜만에 혼영 조질까
-
추모나 전문대 등등 다해서
-
질문해주세요 41
심심한 상태라
-
허무하다 0
허무해
-
배달뛰는 3수생 10
그게 나야 두비두밤
-
유빈아카이브에서 계속 언급되던데
-
양승진 커리 알려주세요 양승진 실전코드 유형코드 기초코드 이렇게있는데 개념강의가...
-
정시파이터 생기부 ㅋㅋ 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 이론 문제 풀이의 도입이 안 된다면 실험과 관찰(나열)을 통해 문제의 규칙을...
-
너무 귀여워요..
-
이거 노력으로 더 올릴 수 있나요?
-
오늘 밤 시그널 정주행 으흐흐
-
안녕하세요. 김승리t 독서 문학 커리타고 있는 06년생 재수생입니다. 김승리 t...
-
이걸 그려달라고함 근데 누가봐도 너무 임팩트도 없고 밍밍.. 난 여기서 머리를 굴림...
-
어떤 노래들은 듣고 있을 때 갑자기 "이거다" 느낌이 오는데 어떤 거는 느낌이 안...
-
오르비 시대인재 칸이 따로 있었다 원래 이름까지 박아두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
수학노베 정승제 0
정승제 듣고 인강듣고 1차복습하고 혼때잡하는데 생각보다 1차복습에서 인강들을땐...
-
나아가야 할 미래
-
낮3이 충분히 따라갈만 한가요?? 개념에 문제는 없습니다
-
후기좀
-
현역이고 모의고사 치면 1등급은 나오는데 불안한 느낌이 스스로 드는 그런...
-
우리 가족은 그런데 님들 가족은 어때요?
-
영어기출문제집 기파급 좋나요? 어떤점이 마더텅이나 자이보다 좋으건가요? 상하로...
-
아이패드가 죽었오
-
와 졸다가 9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기분 들엇어요 롤러코스터 탄 기분이랄까
-
귀찮은데 선물주면 갈듯 작년에는 뭐했음?
-
ㅇㅈ 9
고양이 카페 갔다옴 고양이 귀여워
-
실수 한줄 알고 미안해~ 해놓고서 아니 안미안해! 이러는데 웃기네요 ㅋㅋ
개인차가 크니까 해보고말씀하시는게 나을듯.. 근데 개인적으로 좀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3,4년 책상에박혀 공부만해도 설대문과는떨어지는데 직장다니던분이 하신다니..
아.. 그런가요? 목표를 낮춰서 공부 해야 할까요?
낮춰야되는건 아니죠 어딜목표로하던 최고를 목표를 하는게 나으니까요 다만 문과서울대는 6,9평 만점이라고 해도 보장할 수 없는(사실 입시가 다 그렇지만) 부분이라 그래요
대충 짐작이라고 하시라는 하나의 예를 들면 문과수험생 약 40만명중에 정시로 300명 뽑는곳이고 이번수능 문과수석(만점)이 32명씩이나 나기따문에 이렇게 말씀드릴수밖에 없었네요
절대 님의 성적으로 가늠한 부분이 아니에요 님이 모의고사 전국1등이라고 해도 전 같은말씀을 드렸을거에요
목표로하시고 뛰어드신다면 정말 모든걸 쏟으셔야해요
아하.. 조언 감사드려요!!
제2외국어는 감점 형식으로 반영이 되니까 안전하게 2등급 진입을 위해선 1등급을 목표로 학습해주세요. 중,일,독,불어 같은 경우 외고생이 꽉 잡고 있고요. 만약 여기 언어 중 본인이 최근 3년(이상) 기초부터 꾸준히 학습해왔고 나름의 연륜이 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
대게 베트남어,아랍어를 선택해서 안정적으로 1~2등급을 맞고자 하는 서울대 지망생들이 많더군요. 이 두 언어의 경우 지금부터 학습하시면 무난히 96% 안에는 드실 거 같고 6평 이후부터 해도 상관없다고 봄
국사는 어떻게 보시나요? 고등학교때도 국사는 선택을 안했었는데.. 참 복잡하네요ㅜㅜㅋㅋ
저는 현역인데 사실 국사는 젬병이었습니다.
6,9평때 각각 4,3등급을 맞았고 국영수는 어느정도 안정적이었기에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기출을 풀면서 10월 교육청, 11월 수능에서 모두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bs 최태성을 3월때부터 들었지만 별로 효과는 못봤고 유료인강(개념->문풀) 커리큘럼을 타면서 인강교재에 단권화를 한게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지금 면접준비를 하고 있어서 조금 바쁘네요..
아 그러셨군요.. 방해가 된것 같아 죄송하네요ㅠㅠ 면접 열심히 준비 하시고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일단 올해 수능 한번 시간재서 풀어보세요. 그리고 현실적인 목표세우는게 나을듯
네 조언 감사드려요~^^
전과목 1개 선에서 틀리시면 모든 과 가실듯합니다...일반적인 수능의 경우에는요...아니라면 뭐..(제2외 빼고) 문과 기준이고, 2개까지는 컷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킁..
아우..징그럽네요...
이번에 국어만 2개 틀리고 서울대 인문대 지원한 학생입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확실히 서울대 문과를 가려면 전 과목에서 3~4개 이상 틀리면 생각하시는 과에 진학하기 어려우세요. 물론 제2외는 제외하더라도요.
확실한 건 의지를 가지면 안될 건 없다고 봅니다. 서울대 목표도 좋구요.
하지만 확실히 "서울대 이하 학교에 진학하게 된다면 의미가 없다"
라는 생각은 위험해요. 만약 이런 생각이시라면 과감히 눈을 낮추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