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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적 에너지 보존 유전 삼각함수 도형의 활용 수열 이거 두달안에 다 할수있나 하아
차피 9모 수능쯤 가면 참교육당함 ㅋㅋㅋ
ㅋㅋㅋㅋ ㄹㅇ
댓글 빌립니다. 현 고2인데 모고 2~3중에 중앙대 가겠다면 다행입니다. 그 성적도 안되어도 의대 가겠다는 애들 널렸습니다.
양심 출타한 고2 많죠 ㅋㅋㅋ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딱 내 얘기네
인터넷에서는 대부분이 의치한약수나 스카이 서성한 중경외시니까 자기는 그정도는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듯
내가 딱 그런부류엿슴
ㅋㅋㄲㅋㅋㅋㅋㅋ이거레알
그거 고3때 되면 다 깨우침
나는 같은 고교 후배한테 선배 왜 고려대 갔어요? 도 들어봤음ㅋㅋㅋ
와 이건 개 또라이인데
서울대를 엄청 많이 보내는 학교긴 해요.. 애들이 약간 우리 고등학교 서울대 많이 보내니까 당연히 나도 가겠지? 이 심보인듯
ㅋㅋㅋㅋ 어디갔을지 궁금하네 ㅋㅋ
재수한대요 ㅋㅋㅋㅋㅋ
ㅋㅋㅋ 그렇게 눈이 높았는데 현실성적이랑 괴리를 인정 못했겠네요 ㅋㅋㅋㅋ
이게 온클 유투브의 영향인가
옛날부터 그랬었죠. 그리고 3,6,9치르며 온순한 양으로 교화되는 과정을 거치고..
ㅋㅋㅋㅋㅌㅋㅋㅋㅋ 살벌하다ㅋㅋㅋㅋㅋ
고1때 서연고가야지~ 고2때 하 서성한중경외시 가야지~ 고3때 ㅅㅂ 건동홍숙 되면 절할게요 제발 << 이 마인드로 바뀌는거 k고딩 국룰
근데 고3때도 자기 실력 인정 못하고 높은 대학만 찾으면 답이 없음
ㄹㅇ ㅋㅋㅋㅋ
보통 그런 애들 수능망침>현실부정>재수결심 후 스카이 이하 쳐다도 안봄>재수 망침 > N 등차수열임
등차수열 ㅅㅂㅋㅋ
그래서 제 주변에도 3,4수까지 이어진 사람들 많더라고요.. 진짜 맞는말이예요....
결국 수능에서 심판을...
점점 현실을 인정해야되는 상황이 펼쳐지면서 내 희망과 내 현실의 괴리감이 현타를 안겨줌 ㅋㅋ
의외로 고3때 인서울 벽이 높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라고요... 저도 중3때는 학교 얘들 대부분이 중경외시 밑으로 가면 기술배워도 싸다 했는데(학교가 좀 수준이 상당히 높아 의치대 준비하는 얘들이 95%정도 였음요) 그랬던 얘들이 중경외시는 커녕 국숭세단 성적도 안나와서 재수행 가는 얘들 많더라고요... 진짜 정시라면 더더욱더 인서울 문이 좁다고 생각합니당
애들 서강대 무시 개많이함 ㅋㅋㅌ
ㅋㅋㅋ ㄹㅇ 수능이 끝난다음에야 서강대가 어느정도의 대학이였는지 깨닫게됨 ㅋㅋ
우리 학교 얘들은 서강대를 어나더 클래스로 여기지만(제가 다니는 학교가 지방 ㅈㅈㅈ반고의 표본이라) 중학교때 얘들(제가 나온데가 특목중? 같은 개념이라)서강대를 ㅈ지잡대로 여기고 의대 안가면 운.지.해도 싸다고 ㅈㄹ하고 다녔어요...... 근데 수능 끝나고 그랬던 얘들중 절반이 중경외시 스나성적도 못나와서 재수한다고 하더라고요.... 진짜 대학 가는건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내가 들은 말 중 레전드 top3
1.서강대정도면 갈만 한 것 같아요 (?)
2.서강대가 중앙대보다 별로 아니에요? (??)
3.서강대 공대 구리잖아요 (???)
?그럴 수 있지로 버티기엔 한계가 있었다..
ㅋㅋㅋ저는 집앞에 서강정보대 있어서...저희 동네 친구들은 서강대 높은거 진짜 나중에 알았던거같음ㅋㅋㅠㅠㅠㅠ서강대,,,
고2때 서성한 무시하다가 바짓가랑이 잡게된 1인...
건동홍 성적대 대학 다는데
고1 따리가 형은 왜 거기 다녀요
공부 잘했다고 하지않았어요?
이말 듣고 현타 ㅈㄴ 옴ㅋㅋㅋㅋㅋ
그거 다 고3 3모 보고 메가 모의지원 보면 현실 자각 함
3모로도 어림없음 ㅋㅋ N수생 들어온 6모는 돼야지 현실자각함 ㅋㅋ
ㅋㅋㅋ 사실 전 1년동안 행복회로만 돌림 ㅋㅋㄱㅋㄱ
괜찮아 곧 올라 응 오를꺼야 ㅇㅈㄹ
요즘이 아니라 그냥 고1 고2 공부 조금이라도 잘하는애들은 다 그럼 ㅋㅋㅋ
역사적으로 그래왓음
공부 ㅈ도 안하고 1타 인강 들으면 올1찍겟지 하는 인간들도 많음ㅋㅋㅋ
그래서 N수생이 급증하고있죠
고2까지 자기수준을 과평가했는데
9평때 현실을 보고는 부정하려고..
뭐 근데 이게 나쁜거라고는 안봄
스카이라하면 너무 양심없는것 같고 나름 절충해서 이정도면 안 꿇리지 하고 대는게 서성한인듯요ㅋㅋ 커뮤같은데서도 보면 평균학력 서성한 ㅋ
ㄹㅇ ㅋㅋ 커뮤보면 국민 절반 이상이 서성한 나옴 ㅋㅋ
고2 11월 올1.. 고3 69수능 단 한번도 올1 맞은 적 없다..
"무심코 던진 돌에 지나가던 중앙대생은 맞고 뒤질 수 있다"
아? ㅋㅋㅋ
진짜 중앙대 비하하려는 의도는 1도 없었습니다 ㅜㅜ
ㄹㅇ 인서울 웬만한 노력으로는 못감..
"ㅈ반고 수시"는 불가능을 가능하게함ㅋㅋ
현실은 이과로 건동홍 이상가려면 문이과 통합표본에서 10프로이내 ㅋㅋ 동네북임 걍
부산에 사는데 인천으로 전학간 후배가 서성한은 인서울 끄트머리 아닌가요? 드립보고 진짜 경악을 함...
제가 들어갈때는 건대 누백 기준으로 4퍼대 였습니다
걍수능치면 치료됨 ㅋㅋㅋ 그땐다그래요
자사고면 더 심한거 같음 ㅋㅋㅋ 과고, 영재고는 탑클 확정이라 신경안쓰는데 지역자사고는 현실 괴리 ㄹㅇ큼 입학전에 재수+수시+N수생 합격생으로 입학생들 꼬드기고 내신 ㅈ도 안나오고 할것만 뒤지게 많고 정시공부할시간 따윈 없음.
수시가 깡패라는걸 현역들을 알아야됨. 윗댓처럼 불가능을 가능케함
수시가 깡패긴 해 ㅋㅋ
오 이거 진짜 공감되네요ㅋㅋ지방광역자사고 수시1차합+ N수생들로 실적 뻥튀기하는거
본인 그거에 당해서 땅치고 후회중
높아지는건 현역들 눈인데, 올라가는건 n수생들 성적임
현우진이 인정한 그래프 ㅠㅠ
나다 ㅎㅋ ㅜ
어차피 시간이 해결해 줌
문과5등급 애들의 국룰목표가 왜 연대경영이겠음 서울대는 넘사같고 연대쯤이면 지는 될 줄 아는 거지 ㅋㅋ
이거 난거 같노..
고2시험은 만점가까운 애들 빼곤 ㄹㅇ 다 등급 ㅈ댐ㅋㅋㅋㅋ
고2 11모 백분위 99.89
고3 9모 1등급 영어 하나뿐
ㄹㅇㅋㅋ
고2 에피성적도 고3이 떨어질수가있구나 ....와 ㅜ 고2는 쉽갓이신데
고3 교육청은 그래도 수학 2뜨는거 빼고는 거의 다 1등급이 나왔는데 평가원만 자꾸 말아먹네요ㅠㅠ
아무래도 재수생 빼놓고 현역끼리 등급컷 결정하다보니
수미잡이란 게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뼈 그만때려 썅! 내가 알아서 한다고! ㅜㅜ
후 역시 수시가 짱인가 모고 평균 3떠도 내신은 1.1초반
ㄹㅇ ㅋㅋ ㅈ반고 특
대신에 종합으로 못감.. 이과행사가 1년에한번있는 경시대회 나머진 다 인문학 글짓기
수 적어서 1등급 1명
생기부 전교에서 젤 많은애가 23장
그리고 인강도 이번에 재수하면서 첨 앎 우리학교애들 인강 전혀 몰랐음 다들 교과서랑 시중 문제집사서 풂
그래도 고2때보다 별로 안떨어져서 다행ㅣ이다...
그거는 사실 님 성적이 유지된게 아니라 님이 성적을 엄청나게 올리신거임 ㅋㅋ
고2,고3 친구들은 벡날 말해줘도 무시하는 내용이긴 하죠 ㅋㅋㅋ
그렇긴함
저도 고2때는 연고대 그냥 갈줄 알았음.. 재수해서야 겨우 연고대 성적 만들었지만 ㅜ
중대생 눈물..
요새는 연고대도 의치한 반수용 대학 쯤으로 생각하는 것 같음ㅋㅋ
지방 ㅈ반고인데도 건동홍숙은 지잡대 취급함 ㄹㅇ ㅋㅋㅋ
인실좆 당해봐야..
인서울 가기도 힘들고 인서울도 되게 높고 좋은건데…
sns가 모든걸 망쳐둠 ㅠㅠ
반 애들 중에 수능을 저보다 잘 본 애가 없는데 맨날 몇몇이 수능 끝나면 하는말이 너는 왜 재수 안하냐고 하고 중대 시립대 '따위' 갈 바에야 나같으면 재수한다고 입 터는 거 보고 그냥 할 말이 없더군요
중앙 시립을 무시하노 ㅋㅋㅋㅋ
나도 모르겠다 ^~ ㅋㅋ
ㄹㅇ고3때 경험으로 따지면 저런 말 하는 애들은 재수하거나 점수 맞춰서 대학 겨우겨우 가고, 조용히 공부하던 애들이 대학 잘 갔던 듯
건동홍숙을 ㅈ밥으로 보는에서 좋아요함
현실은 그 아랫라인도 문닫고 들어갈까말까할 기세던데
전 현실적인 제 목표인 공주대 사대만 가면 재수 안함 물론 거기도 정시로 빡세지만..
ㄹㅇㅋㅋㅋ 애들 다 그럼
물론 전 고2때 중경외시 갈 줄 알았음;
그냥 군대 가보면 알음 서성한 ㅈㄴ 높지
곧 중대 탈출할 반수생이긴 한데 저는 고2 때 수학 80 못 넘기고 고3 4평도 65 였는데 평가원 시험은 92 92 90 92 96 96 이에요
넷상 국숭세단-지잡,사람 마지노선
ㅈ반고 국숭세단- 반 2,3등 하는 모범생
근데 그렇게 자기객관화가 안되나.. 고1때부터 아무도 말 안해줬는데 그냥 알고 있었던 사실인데
3~4등급으로 도배된 성적표 가지고 와서 이거 건대 스나 안될까요? ㅠㅠ 이러는 글 보면 기가 참
클로컬이면 인정
아 그건 인정이지
5등급 몇개 있어도 2개였나? 2등급이면 ㄱㄴ함
3-4면 양반이죠 ㅋㅋㅋ
재수해서도 556인데 본인이 중경외시 되는줄 암
오.... 대체 중경외시를 얼마나 ㅈ으로 보면..
내가 저러고 재수를 했지 18 저때 정신차리고 재수떄 하는 것만큼 공부를 개빡세게 했더라면 통합수능 안보고 나형에서 씹어먹고 대학 가는건데
전 아이러니하게 올 수능을 전에거 다 통틀어서 제일 잘봤던ㅋㅋㅋㅋ
수능전까지만 해도 인하대가면 잘간거지! 이러고 다녔는데 괜한 근자감 안갖는것도 중요한거같음요
시립대 목표로 두고 고등학교 들어갔는데 다들 서성한 연고대가 목표래서 벙쪘던 기억이...
ㅋㅋㅋ어딜가나 처맞는 우리 학교ㅠㅠ
어림도 없지 바로 'ㅈ반고 교과전형'
그냥 현역 때 공부 ㅈ도 안하고 건동홍은 갈 줄 알았던 나를 개패듯이 패고 싶음 ㅋㅋ
ㅋㅋ 그래도 희망은 가지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도 고2 때 2등급밖에 못맞다가 고3 때 처음으로 1등급 맞아봤는데..
저땐 23 뜨면 좀 더 올려야 부산 경북대 간다 듣던 시절이었는데 ㅋㅋ 참 많이 변했군요
근데 꼴 받은건 스카이 가면 수능 등급 2,3,4 이렇게 받고 지방에서 학종이나 지균으로 온 애들 ㅈㄴ많음,,
걍 학종이 무조건 답임. 수능은 내신 버린 죄로 혹독한 댓가를 치뤄야 겨우 비슷한 대학 감ㅋㅋ
ㄹㅇ진짜 수시로 설대가는 것 보면 진짜 저래도 되나 하는 경우 ㅋㅋㅋ
ㅈ반고 '일부' 수시벌레들은 대학 잘가던데 ㅋㅋ 쓰레기같은 입시
ㄹㅇㅋㅋㅋ 모고 국영수 올5인데
지잡ㅈ반고 내신1점대라서 경희대감
근데 공부를 평균보다 열심히 한 고2에만 해당하는거 아닌가.. 고2때 모고4,5등급뜨고 취업바로 하려고 자퇴했다가 수능2번쳐서 서울대성적나왔는데, 고12때 몇등급이든 공부해서 수능치면 본인자리 찾아가는거라 고12모고랑 연관성이 작은거지, 더 내려갈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됐다고봄.
저희 학교는 공부 잘하는 애들은 ㅇㅇ대(대충 본인 성적대 학겨) 가면 너무 좋지ㅠㅠㅠ 하고 겸손했는데 꼭 공부 못하는 애들이 서성한?흠.... ㅋㅋㅋ의대 말고 무슨 대학을 가 ㅇㅈㄹ 떨었엇음ㅋㅅㅋ
개씹인정 ㄹㅇ
고3 평가원보면 치료 ㄱㄴ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수시애들이 현실자각은 잘하는데 겸손하고 ㅋㅋ
근데 백날 이렇게 말해봤자 정시 원서 써보기 전까지 현실 지각 못함ㅋㅋㅋ
정시공부하면서 많이 겸손해졌어요
애초 수시러 널리고 널린 외고에서도 수시 최저 못받아서 다떨어지는게 현실인데 정시로는 부산대도 힘들다는게 자각이 안되는 아이들 많음 ㅋㅋㅋㅋ
특히 이번에 핵불수능이라 대참사 났는데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는 정시파이터들 보면 답이없다 느껴짐
결론 - 제발 현상황 적폐인 수시로 가자
6평이후로 쭉 서강대 성적 나와도 외대 못가는 사람 여럿 있는데가 정시판이죠 ㅋㅋ
ㅠㅠ
올해 9월까지도 연고대를 넣을지 옯뱃 따면서 수의머 뱃지까지 생각했는데 수능 보고 ㅋㅋ 연대면 절하고 감
고3때 일반고 내신 4등급대가 한양대 노린다는 말 듣고 ㄹㅇㅋㅋ
무지하면..용감하다
자사고 다녔습니다
저희도 그런줄 알았죠 ㅋㅋㅋ
고1: 서울대 그냥 가지
고2: 서성한은 갈수있을거야
고3: 선생님 이 대학은 어디죠 처음 들어보는데요
오르비에서 닥치고 내신 챙기래서 내신만 좆빠지게 챙긴 좆반고 학생들 7ㅐ추 ㅋㅋㅋㅋ
내신챙기셈 제발 ㅠ ㅈ반고 수시로 가는게 ㄹㅇ 고생 안하고 대학 개잘가버리는 꿀날먹임 심지어 나라에서도 꿀을 빨라고 장려하는 중! 외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