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이거 좌파 영화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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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ㅈㄴ 편향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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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하네요
검사를 무슨 악의 바벨탑처럼 해놨던데
ㅋㅋㅋ 노무현 당선되고 장면은 걍 레전드
미디어로 선동은 참 잘하는듯
다행이다 머리에 피도 안 말랐을 때 봐서
나도 중2 땐가 봐서 이해 못함ㅋㅋ
재수 끝나고 봤었는데 현타오노 아ㅋㅋ
넷플로 보세요?
다시 본건 아니고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만 봄
근데 그당시 우파/안기부(?) 기득권은 노무현 대통령되는 게 싫은건 팩트였을걸요 근데 안기부가 아니라 검사영화였던걸로 기억...
잠깐 안기부가 왜 나오지
그때 사실인거랑 별개로 과거를 이용한 감성팔이는 이상하게 좌파가 많이 하는듯. 변호인, 택시운전사, 더킹 등등 너무 정치적인 의도가 심함
사람이 좋은거랑 별개로 범죄사실 피하려고 자
살한 사람가지고 영화만들고 감성팔이한 것도 포함하고 싶네요ㅋㅋㄹㅇ
정치적의도란다 ㅋㅋㅋ 웃고감
본인이 편향적이라곤 생각 못하는 열린우리당좌
더킹이 편향적인 영화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누가 편향적인지는 너 빼고 다 알듯
변호인은 납득이 안 됨
ㄹㅇㅋㅋ
변호인이 누구 까려고 만든거지? 애초에 대중문화에 정치적 의도가 들어가는게 잘못된 것이냐 라고 묻는다면 할말 없지만 변호인이 특정 정치 성향이 드러난 영화임을 부정하는건 극좌들 밖에 없음.
정치적 의도 ㅋㅋㅋㅋ 이게 서울대 ?
아 실수로 님 댓글에 좋아요 누름:::
당연히 그럴만하죠..ㅋㅋㅋ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아
20살되고 처음 본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대통령 나온 장면에서 영화관에서 피식 소리 들렸늠ㅋㅋㅋ
대놓고 좌파 영화죠....ㅋㅋ노무현 얼굴 계속 내보낸 것도 부패검사 척결하는 역할로 내보냈고 목욕탕씬도 검사와 정계유착도 전부 보수진영 까는 영화였으니까요...애초에 안시성 더킹 남남북녀등 조인성의 출연작들이 은근 그쪽 성향이에요
정우성이 나온것부터ㅋㅋㅋ
근데 정우성 아수라 찍은 건 좀 의외라...그쪽이지만 그 사람은 싫어한건지...ㅋㅋㅋ
ㅇㅈㅋㅋㅋ ‘검사는 이런 존재다’ 라는 식으로 되도 않는 선동질 하는 영화
부림 사건 비판하는거를 극좌라고 해버리는거부터 병먹금 하겠습니다
개봉시기가 최순실 게이트때라 당연히 깔 수밖에
'대중이대중이!' 하면서 무당집 나온 다음
진짜 대중이가 당선되고 부패검사 한강식 패거리 더 설치는 장면도 나오는데
뭐가 좌편향 영화란거임 ㅋㅋㅋ
너무 정치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