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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채점결과 8
국어가 젤 자신있는 과목이였는데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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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라 그런거 집중력 개박살나네 국어랑 영어는 풀지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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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탐런 많이하던데 과탐 할거면 몇등급까지 메리트가 있나요 사탐 표점 개높던데 고민중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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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28번 6
더 간단한 풀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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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shmath 내일 3.29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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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치지않아도 낙원이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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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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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래프 시간에 따른 거리 그래프로 바꾸면 어떻게 되나요? 제가 해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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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후기 1
국어 89 목표한 비에 조금 아쉬웠고 1컷 91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낮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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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라 살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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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유베 0
언매가 유베인 경우, 처음부터 다시 인강부터 들어야 할까요? 작년 수능은 언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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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맘에 안 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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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공부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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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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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프다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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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수십개 보냈는데 어케 연락 하나 안 오냐..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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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백분위 68로 4등급이 떴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네요 우선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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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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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잘못보고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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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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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161에 6
몸무게 몇 정도 돼야 치마 입을 때 예쁨? 목표 설정하고 다욧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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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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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중경외시까지 어느학교가 시설이 제일 좋은가요? 4
외부는 가봤는데 내부엔 안가본 학교가 많아서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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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인거 못보고 틀림 ㅅㅂ ㅋㅋ 화작러의 최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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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옴요? 국, 수는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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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고 여러 번 치는게 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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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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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한국사는 왜 점점 떨어지냐 ㅋㅋ 일단 국사빼면 최저는 다 맞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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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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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나는 지금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가, 거짓을 얘기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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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1짜리 작년 3모 다풀고 5분남고 이번에 한문제 날렸는데 왜컷은 더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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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제 포함 1부 교과서 개념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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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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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명과학 1 과목을 가르치는 하드워커입니다. 오늘 치러진 3모의 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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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의 3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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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첸보다가 책 찢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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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화작) 1(96) 수학(미적) 2(90) 영어 3 생명 2(94) 지구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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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요청) 이틀전 잇올 거짓 입시 폭로글 썼던 사람입니다 4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을 쓴 이후로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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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최저 준비중입니다.. 3합6이라고 만만히 봤다가 생각만큼 모고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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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사용안하면 욕해도 모욕,명예훼손에 법적처벌에 해당 안된다고 합니다. 0
제목 그대로 여기 오르비 사이트에서는 서로 닉네임만 알고 실명은 사용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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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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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vs지2 0
뭐가 더 시간 널널한가요?(타임어택에 약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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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것들 위주로 틀렸네요; 국어 모고 딱히 제대로 준비해본 적 없고 등급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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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모고 오답 정리 뭘 해야될까요? 국어는 고2 11모랑 비슷하고 수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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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 기준입니다 군대에수 수능을 봐볼까 하는 생각 있는데 국어 영어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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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틀(문학 30번, 34번 틀 화작 42번 틀) 92점 화작은 '조사'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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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 순삭 5
뭔 20분도 안걸리네 마지막에 좀 물렸지만 맛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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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2
정법 수학 달성했으니 낮잠 때려야겠다
전 메디컬 추천합니다
진로나 목표가 없더라도
돈 많이버는거 싫어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농생대 나와서 외박 후 교수는 너무 어려운 길일까요?ㅠ
그거까진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오르비에서 진로묻는거 별로안좋아요
다 선생님보다 어린 갓 수능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왜곡된정보 얻고갈수도있음
탐구1개보는 의치 ㅆㄱㄴ아닌가
조선치 간당간당해요ㅠ
근데 의치는 진짜 못 견딜 거 같아서 의대 논술도 안 보러갔어요 미적만 나와서 어차피 떨굴 거 같기도 하고요...
육수생 바보
메디컬 안가시면 지금말고 5년뒤후회하실거고
말씀하신 진로인 사람이 주변에 없나보네요 얼마나꿈같은 이야기인지
부모님 대학교수십니다. 딱히 꿈같은 얘기라고 생각은 안하니 생각해보는 거죠...부모님 하시는 건 다른 분야라 농생대는 어떠한지 모르니까 물어본 거고요. 그리고 사실 아버지는 원하는 거 하라시지만 의대도 아니고 한의대라 그리 안좋아하셔서 좀 눈치보이기도 해요...
메디컬 가세요.
공부를 하면서 스스로의 역량이 많이 늘었을 것이고, 버티는 힘또한 생겼을 것이라고 봅니다
치한 가세요 ㄱㄱㄱㄱ
여기 말 안 듣지말고 끌리는거 하세요. 서울대 농대가서 교수과정 밟는거 포기해야 할 이유가 뭐지.. 하고 싶으면 하는거죠. 근데 둘 다 별로 안내키면 현실적으로 치대나 한의대 가는게 하방 보장은 확실하죠. 근데 오르비는 다른데 가는걸 실패로 치는 경향이 있음
제가 저번 주에 가입해서 몰랐는데 분위기자체가 메디컬을 굉장히 선호하네요....되면 농생대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네 개인적으로 여쭤볼게 있는데 혹시 6월 전역하고 휴학하고 수능 준비하신건가요?
역학기라 그냥 바로 준비했어요 1학년 마치고 간 거라서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 주셔도 됩니다!
저도 하고 싶은거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한의대 약대가면 좋을 수 있겠지만 후회가 남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음에도 포기한 이후의 후회는 돌이킬 수 없다는게 제 좌우명인지라 ㅎㅎ
저 아빠 한의사고 엄마 약산데 메디컬 간다고 반수한다 했을때 안좋아하섰어요....여기는 메디컬만 외쳐서 아마 더 큰 세상을 살아오신 부모님과 얘기해보시는 게 더 좋으실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본인 자식이니 여기의 그 어떤 분들보다 심사숙고하셔서 조언해주실 거고요...
아무리 매디컬이좋다한들 자기가 생각한삶을 이길수있을까요? 매디컬나온다고 잘사는것도아니고 매디컬아니라고 못사는것도아니고
부모님이 의사라 스트레스심했네요 의사라고잘사는것도아닌데
네 저도 서울대 가려고요ㅎ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