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4년생들이 대학 가장 쉽게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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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원적인 생각인데
03년생부터 태어나는 애기들 숫자가 확 줄어서
대학 입학 정원은 애기들 많았을 때로 맞춰져있는데
0304년생들은 숫자가 적으니까 자리가 많이 남음
(아마 05년생부터 대학정원을 줄이지 않을까..?))(
그리고 정시도 40퍼 (추가모집까지하면 50퍼)까지 들어서
내신 망했으면 제 2의 선택지가 있고 포기안하고 끝까지 노력하면 원하는 점수 얻을 수 있음.
그냥 갑자기 든 생각.... 아물론 메이저 얘기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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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틀린 말은 아니네요
ㄹㅇ 평가원장이 태중인거 빼고 좋은듯
근데 02부터 재수생이 쭉 밀려와서..
ㅋㅋ ㅋ
다 좋은데 문제는 평가원장이...
나만 빡쎄나
노력 안해서 기회를 놓쳐버린
부족한 응시자수 n수가 채워주겠다
이거지
2002년생이랑 2003년생 1000명 밖에 차이 안나는데..
오히려 2001년생이랑 2002년생이 차이가 많이 나지
제가 잘 못 알았네요 01년생부터 확 주네요
04년생부터 저출산 3세대네요
이 모든 호재를 상쇄하는 단 한명 '강태중'
N수 10만이 넘는 상황에서 현역이 적은건 호재가 아닌데..
애초에 ~~~가 가장 쉬웠다 이게 당사자들한테 말 하면 안됨
글쎄..? N수생 숫자 늘어서 딱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