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독재생이당 · 1089156 · 21/11/29 20:29 · MS 2021

    좆같을만혀..

  • 옥타그램 · 1055504 · 21/11/29 20:30 · MS 2021

    차버리셈

  • 옥타그램 · 1055504 · 21/11/29 20:30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여전히 잘생겼더라 · 882063 · 21/11/29 20:32 · MS 2019

    ...친구로도 너무 싫은데
    화 풀리셨을 때 얘기를 나눠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 Epi · 1069192 · 21/11/29 20:40 · MS 2021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 불효막심한놈 · 1094313 · 21/11/29 20:44 · MS 2021

    박준 ㅎㅇ

  • 21학번 교대생 · 975890 · 21/11/29 20:42 · MS 2020

    님 그거 싫다고 제대로 말해주셈.. 여친은 님이 그렇게 싫어할거라고 생각 못할수도잇음

  • 명가원부엉 · 1096405 · 21/11/29 21:11 · MS 2021

    그런 거 보면 애새끼 같아서 정 떨어짐

  • 문과! · 877990 · 21/11/30 23:11 · MS 2019

    사랑해도 그러면 ㅈㄴ 빡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