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삐진 티 팍 내고 잠수타고 그러는 분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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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ㅉㅏ 이럴 때마다 개좆같은데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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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박준 ㅎㅇ
님 그거 싫다고 제대로 말해주셈.. 여친은 님이 그렇게 싫어할거라고 생각 못할수도잇음
그런 거 보면 애새끼 같아서 정 떨어짐
사랑해도 그러면 ㅈㄴ 빡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