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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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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거 킬러문제없음 그냥 prove 좀만 던지면 알아서 애들이 자멸함 족보뒤져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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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10구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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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생기네요.. 1. 플리에 거의 다 제이팝 노랜데 과연 이걸 적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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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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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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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5
병원가야되나
ㄹㅇㅋㅋ 목시출근 그냥 날죽여줘
ㄹㅇㅋㅋㅋ...두번은 못하겠어요....몸도 갈려 멘탈도 갈려
수능 6번 준비하는 것이야말로 열정에 가득찬거 같은데
남들은 한두번 실패하면 포기하고 폐인까지 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쩌면 도망이었겟죠
포장하면 열정이었고
실패하면 도망이고 도피지만
결국 성공했기에 열정이라 할 수 있는 것임
옳고그름은 결과가 결정함
근데 저는 소신껏사는 다른길도 멋지다라는 글을쓴건데 얘기가 왜 열로새는지는 모르겟네요
그냥 자기를 깎아내리는거 같아서 그렇지 않다고 얘기한거 기분 나쁘면 ㅈㅅ
아뇨ㅋㅋ 기분전혀안나쁨 님 제글마다오셔서
좋은말 많이해주시는 분인데 그럴리가
이게맞지
모든것은 운명대로..
하고 싶은게 없으면 의대 가야겠지?
아 못갔다고ㅋㅋ
인생말림 님의 인생도 충분히 멋져요
치하야님도 멋지신걸요
양심껏 소신껏
어허
링링~
진짜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고 그걸 꾸준히 해나갈 수 있는거 이게 진짜 제일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ㅅ한의대면 ㄱㅁ..
저도 부산대공대에서 시립대자연찍고 여기옴ㅋㅋ
방황쥰내함
그런 분들보면 의치한간것보다 부러움 자기하고싶은걸 찾은거니...
국립대~>교대~>고시원 총무 지원했고 한의대 준비중입니다...
설공에 고의에 경한에 설자전은 ㅋㅋㅋ 어나더레벨이네요.
글쓴이분도 결국 성취하셨으니 된거 아니겠습니까.
멋지십니다.
입시준비할때 고시원에서 3년정도 살았었는데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하네요ㅎㅎ
오르비에서는 안믿기겠지만 제가 건너서 아는 분중에 고대 통계--->서강대 아텍으로 반수하신분도 계심. 심지어 겁나 잘지내시고 각종 대외활동도 많이하면서 상도 많이 받으시는거같더라고요. 그 분 보면서 아 입결이 다가 아니구나 를 느낌
설공 고의 경한 설자전 ㅅㅂㅋㅋㅋㅋㅋ 그냥 최상위권대학을 입맛대로 바꿔다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내인생 얘보다 똑똑한애는 본적이없음 진심
존똑의 삶이란 무엇일까..
친구분들 능력치가 어마어마하시네욬ㅋㅋㅋ
나좀나눠줘..
올해 의대가시나요!!
제전글을보시면 알겟지만
실패자입니다..
아 ㅠㅜㅠㅜ 죄송합니다..
아뇨아뇨ㅋㅋ
전혀 죄송할 일이 아닌데요 뭐ㅋㅋ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설자전 준비한다는 친구분은 합격하셨는지 궁금합니당!! 컷 높던데..
설공 고의 경한 설자전.. 이 분은 왜 의학, 한의학을 마다하셨을까..
학원 종사하시는 거 보면 그냥 수학으로 입시 강의하는 게 더 적성에 맞고 돈을 잘 벌거라도 생각하시는 걸까..
그리고 난 더 이상하게 보이는 건, 한양대를 굳이 자퇴까지 하고 소방관 준비..? 고졸 소방관? 한양대생이 소방관하는 것도 신기한데 자퇴까지하는 건 진짜... 서성한이 어디 삼류대도 아니고 우리나라 일류대 중 하나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