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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고민이 되네여
ㄱㅊ죠
아니요 교대 적성 안 맞으면 ㄹㅇ 힘들다는데,,
근데 이건 공대도 마찬가지. 어딜가든 적성안맞으면 머리아픔
교대가면 무조건 교사니까 더 고민이..ㅠㅜㅜ
근데 우리집만 그럴 수도 있지만 내 인생인데 아빠가 어케 좌우함 내가 가고 싶은데 가야죠
교대가면 노래배우고 피아노 배우고 그러던데ㅋㅋㅋ
적성 안 맞으면 끝장남
평소에 교대는 생각도 안해본터라 적성 안 맞으면 바로 삼반수니까 ㅜㅠㄹㅇ고민됨
나쁘진 않은 직업이지만 참 이게 안맞으면 너무 고역이라..
여초인것도 고려하셔야할듯
저 여자라서 아빠가 더 그러심.. 공대보단 교대..
요새 교대가 안정적이지 않다는겅 위주로 설득 ㄱㄱ
최대한 설득해보려구요ㅠㅠㅠ근데 아빠는 옛날부터 공무원이 되라고 얘기하셔서 효과가 별로 없을거 같음 ㅜ
제 아버지도 공무원이셔서 공무원같은 안정적 직업을 원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아버지께 학령인구 감소로 임용도 점점 어렵고, 교대가서 만약 임용 안되면 이도저도 안되니, 교대가 그리 전망이 좋은 것 같진 않다고 얘기를 드리니 아버지도 납득하시더군요... 그래도 공무원 했으면 좋겠다는 입장은 꺾지 않으셨지만요ㅋㅋㅋ
저도 고민입니다… 부모님이 되게 교대 좋아하셔서.. 근데 제 주변사람 현역으로 서울교대갔는데 적성 안맞아서 내년에 수능 다시 본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ㅜㅜ
후회합니다 후회합니다 제말을꼭들어주세요
관련해서 글써주시면안댐??
저도 고민이에요ㅠㅠ 여자라서 더 교대를 가라고 그러는 것 같네요ㅠㅠ 이미 인설 공대를 한번 다녀봤는데 공대도 만만치않게 싫엇어서 더 고민이에요
워라밸 기준으로 교대가 탑급아닌가 그래도
저도 이과->교대인데 꽤 적성이라 잘 맞아요
물론 힘들 때도 있지만 버틸 만합니다
근데 교대는 의치한약수 처럼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 임용 쳐야 해서 교대간다고 안정적인 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해용
그럼 차라리 전전가서 공기업 가겠다고 말씀해보심이 어떠신가유..? 저는 교대 지망하는데 공대 다니다가 환멸나서 문과로 간 케이스긴해서..
그냥 교대가서 교행 시험 준비하고 장학사 전직 ㄱ
교사가 되면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저는 교사가 그렇게 적성타는지는 모르겠어서요. 어느 직업이나 힘든 사항은 있으니까요.. 근데 요즘은 임용 어려워져서ㅠㅠ 교사 되는게 힘든 것 같아요. 교대입학한다고 교사 되는게 보장되진 않는 것 같아요. 만약 그게 보장되면 아버지 말씀처럼 교대 적극 추천하지만요. 임용 상황 보고 붙을 수 있을 것 같으면 지원하는 겁니다!
본인이 선택
현실적으로 교대만한 직장 없는거 아시죠? 그럼 뭐 대기업취직하면 적성맞을거같나요? 일이라는건 다 재미없으니까 돈 주는겁니다.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훗날 인서울공대가서 대기업다니는 사랑들한테 물어보면 교사시켜준다하면 공중제비 도는사람 수두룩일겁니다. 현실을 직시할 수 없는 나이겠지만 조금이라도 알려드리는겁니다. 교대에서도 고시칠수있고 로스쿨 갈 수 있고 다 할수있습니다. 안되면 교사하는거고 일반대학은 안되면 나락가는겁니다
교대가서 적성안맞고 임용고사 안맞으면 힘들어요...길이 딱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