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수 어떻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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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역때 544 재수때도 544나왔습니다. 원래 모의고사평균이 2~3나오는데 수능되면 완전히 폭락하더라구요. 재수하고나서도 저리 나오니 원인 찾지못하고 걍 포기하고 대학갔습니다. 내인생이니하고... 그리고 쌩판놀다 6월쯤에 맘잡고학교 자퇴하고 독학삼수했습니다. 공부방법을 제대로 바꾸구요. 결국 저성적 나왔고 올해ㅇ아주대나 경희대 선택해서 갈꺼같아요. 일단 내년 수능은 확실히 볼꺼긴 한대 목표는 연고한성 공대,의대로 잡고 있습니다. 요즘 의사에 대한 꿈이 너무커져서..무휴학반수할 예정이구요. 근데 수능공부하느라 학점이 어느정도 떨어지겠죠...제가 학벌에 대한 미련이 너무 큰것도 있지만, 정말 저정도이상 가야 제 인생에 대한 자존감이 생길것 같아요. 내년 갈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성공할수도 있겠지만..아 너무횡설수설했네요ㅠ.저 대학들이 사반수인 제가 학점 좀 버리면서 다시 도전할 가치가 있는거겟죠..?오르비분들 의견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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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생윤 사문 공부하다가 생윤 너무 안맞아서 내년에 재수할 때 지리 하나로...
544에서 저정도 올렷으면 꽤 독기품고 공부하신듯. 공부는 어디서 하셨나여?
독학했습니다ㅎㅎ
목표가 분명하시니 도전해보실 만한듯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자잘한 팁을 드리면 전 삼수했고 언어영역이 항상 3~4등급이었는데
고3 수능때 운좋게 1등급이 나왔는데 대학을 못갔어요
재수때는 3등급 맞았구요
그 후 바로 입대해서 시간날때마다 부대에서 계속 독서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연습했는데
휴가 나와서 수능날 수능봤는데 보통 10~20분 부족했는데
20분남기고 98점 맞았습니다 지문이해에 초점을 두셔서 공부해보시면 도움이되실꺼에요
그때 군생활하면서 책 50권이상 읽었습니다 일병달때까지
대단하시네요정말...조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