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개념이 있는듯 없는듯 한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올해 나온 뉴런이나 이런거 보면 이해도 되고 문제도 잘 풀리는데 올헤 평가원 14 15 22 29 30번 문제나 N제 등등 문제를 보면 아예 손도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기출 문제도 어느정도 본것들이 꽤 있어서 거의 암기식으로 푸는데 새로운 문제 보면 아예 당황해서 풀지도 못하고 그러는데 그냥 시발점부터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눈에 보이는 쉬운문제 아니면 4점부터는 풀수는 있어도 시간이 꽤 걸리고 어려운건 아예 손도 못대는 상황이예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팔로우 0

[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2026 ] 누적판매 20만부 돌파! 누구나 단기간에 고정 1등급 가능

[ 기출의 파급효과 영어 시리즈 2026 ]　완벽한 1등급을 위한, 수능 영어의 교과서

[ 나랏말쌈 수능 국어 문법 2026 ]　7년 연속 개정! 기초없는 학생들부터 최상위권까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한시리 [1076463]

쪽지 보내기

최근 게시글 · 더보기
21/11/10 10:21 식센모11회
21/11/07 22:36 국어황님들 인강 효율성 질문
21/11/05 22:41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21/11/05 11:21 현우진 선생님 노베강의
21/11/03 21:17 화학 모의고사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알림
스크랩
신고

물투로뀨뀨대 · 905229 · 21/11/02 11:55 · MS 2019

뉴런을 이해했는데 올해 평가원 문제를 못 푸는 건 그냥 뉴런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시리 · 1076463 · 21/11/02 11:57 · MS 2021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처음부터 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물투로뀨뀨대 · 905229 · 21/11/02 12:05 · MS 2019

뉴런을 다시 들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발점은 ㄹㅇ 처음 할 때 듣는 거라 개념 위주고 뭔가 알려주는 것도 없습니다.

뉴런에 수록된 문제가 기출문제라 본질은 못 받아들이고 이해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다시 들으면서 코멘트, 현우진의 설명 등 모든 것을 다 배워간다고 생각하세요.

제 주변에도 이런 애들이 있는데, 뉴런을 듣는 태도 자체가 글러먹었습니다. 뉴런에서는 문제 풀이가 중요한 게 아닌데, 문제 풀고 정답 체크 후 뉴런 들으면서 그렇구나~ 이러고 있습니다. 작성자 분이 이 케이스에 해당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어떤 강의든 그렇구나가 아니라 쟤가 말하는 거 다 가져간다는 마인드여야 합니다.

뉴런은 강의 구조상 이해했다=22기준 평가원 1등급 나와줘야 합니다. 물론 온전한 이해라고 함은 뉴런의 가르침을 기출문제에 적용할 줄 아는 거겠죠?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한시리 · 1076463 · 21/11/02 12:18 · MS 2021

감사합니다. 미적분은 부족해서 시발점을 해야할 것 같은데 뉴런에 초점을 맞춰서 공부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