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ㅤ [863326] · MS 2018 (수정됨) · 쪽지

2021-11-02 00:14:44
조회수 713

오늘도 못참고 집오면서 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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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생각없이 날렸던 새 하나가 일년동안 날 쪼아대는 느낌이다


타투마냥 몸에 절대 벗길 수 없는 상처로 남은거 같아

그래봤자 고작 21살인데... 다른건 몰라도 자존감, 의지력 하나로 살았던 나에게조차 이건 너무 감당하기 어려운 선택이였어


16일 뒤에 하산하더라도 이미 다리 하나 잃어버렸는데

앞으로 그게 뭐든 제대로 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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