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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돈까스를 먹으러 갈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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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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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듣기 금액계산문제 1달러 50센트×6 + 1달러×8 이게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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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제조기에 아이스티 쳐넣었냐 얼음 색깔이 누렇고 아이스티향 나잖아...? 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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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짜고치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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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공대 10명 중 6명이 의대권 되면 계산해보니까 서울대 낮공이 연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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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진짜 어케 잘하는거지 재작년에 남들 다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생윤 사문 따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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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볼게 남긴 했을까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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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리트 전개년 기출 언어이해] 2020 22~24 > [리트 전개년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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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모집은 자기 점수보다 조금 낮게 가는건가요....? 5
제 현역때도 그렇고 재수학원 친구들 말하는것도 그렇고 뭔가 자기 점수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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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공군 공략집 구매해 보신 분 있나요? 이름은 공군의 정석 이었습니다 공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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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시에서 도태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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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랑 우리랑 "시끄럽다"의 기준이 다른거같음,,, 4
방금 버스에서 있었던일인데, 어떤 20대남자가 뭐 큰소리로 막 박장대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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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수학 내신 어떻게해야 좋은 성적 받을수 있을까요?ㅠㅠ 0
나름 이번에 열심히 한거같아요..ㅠㅠ 노베에서 방학때 쎈 일품 고쟁이 풀고 학기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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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가 왜 여기서 나와"…르세라핌 귀국장 나타난 신천지 회장 2
이만희(92)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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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83/79는 너무 심했는데 ㅋㅋㅋㅋㅋ 확실히 사설은 그냥 사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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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영어 98점 맞아서 교무실로 끌려간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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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제목에서처럼 저때 당시에는 전자제품이나 매체 그런 게 없었으니까 예외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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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러들이 정시에서 도망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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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이 4.23이었는데 생기부도 텅텅 비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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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 싸그리 틀리고 0.2s 를 1/2로 계산 해서 충격량 문제 날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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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사지샵 4
건전한곳도 많음? 어깨 목 넘 뭉쳐서 마사지 받고샆은데 뭔가 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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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1선발급 폼 보여주던 김민우 팔꿉치로 1년 시즌아웃됨 이러면 황준서는 1년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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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일까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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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지게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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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이긴 함 애초에 공부 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이미 고딩이었어서 길어야 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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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살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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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4번 시험동안 80점대 하나였단거같은데 오늘 첫시험부터 두개나온거 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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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쓸시간에 공부하는게 맞긴한데 그냥 물어보고 싶어서 그런데 고1 영어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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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도 대통령실에서 백지화 유감성명내고 자꾸 정책 들이밀고 수석관 부활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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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만 공부한 사람이 생윤 모고 치면 어느정도 나오나여 4
윤사가 1~2 뜬다는 전제 하에 생윤 아무것도 모른 채로 모고 치면 얼마나 나올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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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등급컷 0
가채점 등급컷 언제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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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훈련소 입소할 때 깎고나서 계속 기르는 줄 알았음 그래서 왜 2년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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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투스 1
수학 88 공통 2 미적 1 더 열심히 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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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비바샘 문제 저장해서 보내주실 수 있는 분 있으실까요 ㅠㅠ? 0
비상 정보 임희석 문제 보내주실 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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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다 쌩노베임 도형문제 좋아하는편 ( 잘한다는 뜻x) 중학/고1 경우의 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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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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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가x어x한x어x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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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친구가 3
손 조금 찐득한거같다고 자기손 깍지 껴보래서 걍 잠깐꼈는데 이거 여지준거임? ㅈ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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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습니다 34
한 시간 가능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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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동성친구면 가능한데,, 이성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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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2
6개/7개 후.....그냥 적게 들을걸 쓸데없이 수강신청 잘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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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보이는 군인분들 머리 기시던데 가발임? 아님 전역 그런건가 미필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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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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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통령 될 장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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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100권 실모 200회분이면 수능수학 30분컷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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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교수 돌연 사망에…의사들 "국가유공자 예우해 달라" 2
[서울경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 대학병원 소속 교수가 숨진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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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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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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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역학 0
1.0 2.0 둘중 뭐추천함? 둘다해야하나
이지영T는 이번에도 아쉽게 오개념을 만드셨다고 하시네요.
이게 좀 교정으로 재분배랑 비슷한 내용같아요
저는
과거의 상황과 행위는 역사적과정을 중요시하는 노직에게는 당연히 o지만
그반대편에 있는 롤스에게는 그걸 인정해버리면 원칙의 근간이 흔들릴것 같은생각에 풀고 넘어감
근데 또 그분이 그분했네
이지영쌤듣고 만점받는 사람들 신기하당
롤스에게 응분의 몫을 분배한다는 것은 발작버튼과도 같습니다. 응분이란 ‘마땅한’것이라는 의미인데, 특히 롤스에게 모든 사람은 평등한 자유와 인권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렇기 때문에 우연히 재능을 더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 만으로 그 모든 산물을 ‘마땅히’ 독차지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걸 굉장히 중요시한 학자인데, 어떤 사람이 특정 행동을 했다고 해서 ‘마땅히’더 많은 몫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할 리가 없죠. 어떤 사람도 그런 자격을 갖고 태어나지 않았으며, 경제적인 불평등을 가능케 하는 것은 정의의 원칙과 이를 존중하는 사회 체제뿐이니까요.
정확합니다.
이지영t 포스텝에서 헷갈렸던게 있는데요,
스토아학파는 모든 정념에서 해방(O) 초연(O) 인데,
스피노자는 모든 감정에서 해방 (x)로 가르쳐주셨거든요.
스토아는 비자연적 정념을 허용하지 않고 자연적 정념을 허용하지만, 두 정념에 모두 초연해야하므로, 모든 정념에서 해방, 초연 모두 (O)로 가르치셨어요. 제거는 (X) 로 가르치셨구요.
그런데 스피노자는 이와 다른 논리로
모든 ‘감정’ 해방은 아니라네요.
스피노자는 수동적 감정에서 해방되어야한다고 보지만, 능동적 감정은 해방x. 중시 o 래요.
물론 스토아는 ‘정념’, 스피노자는 ‘감정’이라는 다른 용어로 얘기해주신거긴 한데 너무 헷갈려요.ㅠㅠ
해당 설명에는 오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