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다섯번째 밤 [983811] · MS 2020 · 쪽지

2021-10-24 14:14:02
조회수 13,641

논리실증주의자와 포퍼 지문 강민철 박광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40185262

오늘 강민철 강의 보다가 느낀건데


님들은 논포콰 3문단 (총각 얘기) 

가 시사하는 바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박광일 의견)


1. 수능날엔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분명 있을수 있다. 기출을 싕실히 학습한 학생이 답을 못할 정도로 깊게 물어보지 않을 것이므로 단어체크, 흐름체크 해두고 선지는 일치처럼 푼다.




(강민철 의견,강기분)


2. 읽다가 물음표 뜨면 ㅈ되는거다. 무조건 위로 올라가서 문단의 주제를 파악하고 범주를 파악해서 이해해야 한다. 안그럼 선지풀때 3분 날리고 못푼다. 어려우나 이해 못할 수준은 분명 아니다.



전 솔직히 전자인데 왜냐하면


수능날 글이 더 안읽힐텐데


편안하게 부엉이에서 몇번이고 읽어도 이해 안되는게 위로 올라가서 문단주제 파악한다고 수능장에서 이해될것같진 않음


그리고 결정적으론 아직도 그 문단 뭔소리하는지 모르겠음..

문학선지 중 학생수준 아닌 선지처럼 비문학 글에서도 학생수준 아닌 문장이 있음을 시사하는거라 생각해왔는데

오늘 강민철 강의에서 완전히 반대되는 의견을 들어서 혼란이 와서 의견 묻고자 글남김


전자에 힘실은것처럼 보이는건 제가 전자라 그런듯

후자인분들은 왜 후자라 생각하시는지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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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르비관찰노트 · 1084829 · 10/24 14:14 · MS 2021 (수정됨)

    무조건 1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문제에서깊게물어보면생각하는거지

  • 로그15 · 1036954 · 10/24 23:12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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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비지 · 1081919 · 10/24 14:14 · MS 2021

    혹시 그거 강기분인가요 아님 다른 강의인가요?

  • 비비지 · 1081919 · 10/24 14:15 · MS 2021

    아 강기분이면 저도 1... 나중에 피램 책 보면서 강민철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 섹시스타 · 790404 · 10/24 14:14 · MS 2017

    혹시 강기분이나 새기분에 있는 거면 그 시기에는 이해하는 게 맞다는 뜻으로 한 강의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Rhdqnwhagkwk · 934738 · 10/24 14:15 · MS 2019

    우기분에서도 그럼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16 · MS 2020

    그 시기라는게,

    수능장이 아닌, 강기분 새기분을 학습하는 '학습'시기 말씀하시는건가요?

  • 섹시스타 · 790404 · 10/24 15:04 · MS 2017

    네. 지금은 최대한 어려운 글 읽고 이해하려고 해야 될 때지 벌써부터 넘어가려고만 하면 안 된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

  • 내마음에주단태를깔고 · 1081288 · 10/24 14:15 · MS 2021 (수정됨)

    그거 이원준 해설이 젤 깔끔해여 그 부분 배경지식없이는 이해 하기 쉽지 않다에 한 표

  • 연의생 츄 · 1042991 · 10/24 16:55 · MS 2021

    이원준! 이원준! 이원준! 이원준!

  • 매우기만 · 926454 · 10/24 18:32 · MS 2019

    ㅇㅇ 216 썰 들으라구!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15 · MS 2020

    우기분 4-1인가 들으면 강기분 듣고오라하는데 그 강의에요 강기분

  • 김민듕 · 1027816 · 10/24 14:15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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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nk · 953724 · 10/24 14:15 · MS 2020 (수정됨)

    전 고전소설 장문대화처럼 예시는 정확한 해석은 안되어도 무슨 말하는지만 알고 어떤 관련이 있는지만 알면 됐다고 생각했어요

    논리실증주의자의 견해가 순환논법에 빠지는 과정 정도로?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36 · MS 2020

    제 결론과 정확히 일치하네염

  • 만병통치약 포카리 · 1044277 · 10/24 20:17 · MS 2021

    ㅇㅇㅇ 저도 딱 이 정도 이러이러해서 계속 빙빙 도니까 문제야! 이런 느낌

  • 묘묭묘묘묭 · 1055078 · 10/24 14:16 · MS 2021

    저도 무조건 전자!!!!!!!!! 집에서 혼자 기출 분석하고 공부할 땐 후잔데 시험장에서만큼은 무조건 전자...

  • Rhdqnwhagkwk · 934738 · 10/24 14:16 · MS 2019

    근데 막상 선지보면 문단 내용 그대로 갖다 박아놔서 이해 못해도 맞다 체크 가능했음ㅋㅋ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17 · MS 2020

    ㅇㅇ 그래서 전 지금까지 평가원이 시사하는바가 본문과 같다고 생각해온거임

  • 윤리중독 · 915582 · 10/24 14:16 · MS 2019

    승리형도 자기 아직도 모르겠다고 나 좀 알려달래요 ㅋㅋ

  • 무 케 · 892098 · 10/24 14:18 · MS 2019

    모르면 모르는대로 할수있는건만 잡고 넘어가는게 더 좋다 생각해여
    괜히 강박에 시달려서 읽다가 이해못해서 멘탈터지면 그게 더 악영향을 끼칠것 같은데

  • 400일의 기적 · 1041336 · 10/24 14:19 · MS 2021

    갠적으로 확실히 박광일이 나은듯

  • Totentanz · 1082843 · 10/24 14:19 · MS 2021

    조경민씨에 의하면 이해 못하는게 맞다고하네요

  • 원두김밥 · 970426 · 10/24 18:53 · MS 2020

    조경민씨 맞말 하네요 라고 전해주세요

  • Totentanz · 1082843 · 10/24 19:39 · MS 2021

    만점의 생각 저자분이십니다

  • 산수러 · 950018 · 10/24 14:19 · MS 2020

    넘어간담에 선지체크할때 내용일치만으로 풀수있을확률도 높고 남은시간,원래 자기스타일같은것도 생각해야겠지만 "수능시험장"인걸 감안한다면 대부분1이 맞지않을까 싶네요

  • pas24fSrf3 · 866524 · 10/24 14:20 · MS 2018

    범주 확인은함

  • 새봄추나죽어 · 962851 · 10/24 14:20 · MS 2020

    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박광일!

  • 再必三選 재필삼선 · 998396 · 10/24 16:41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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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再必三選 재필삼선 · 998396 · 10/24 16:44 · MS 2020 (수정됨)

    ??? : 실시간으로 오르비 여론을 지켜보는 박팡일

  • 전기왕 논리 · 1044823 · 10/24 14:22 · MS 2021

    강민철도근데 다른건 다 1처럼 얘기하는데 포퍼지문만 그렇게 얘기하더라 들으먄서 저도 의문

  • 심화수능특강 · 997876 · 10/24 14:26 · MS 2020

    원준형님 해설 듣는 게 굳

  • 조졌네 · 864132 · 10/24 14:26 · MS 2018 (수정됨)

    김동욱도 고난도 지문들 수능장에서는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라하는데

  • 수능끝나고올하리보 · 1069173 · 10/24 14:26 · MS 2021

    다들 저 부분은 박광일t처럼 얘기하시던데
    강민철t해석은 처음들어봄 현장에선 전자가 맞는거같은디 저건

  • Stan · 1008572 · 10/24 14:29 · MS 2020

    이해 최대한 해보고 안되면 정보처리라도, 그것도 안되면 넘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포콰는 전 2번

  • AWEDIH · 1051552 · 10/24 14:29 · MS 2021

    현장에선 그냥 수용하고 넘어갈지라도
    강기분 들으면 이해되던데 내가 잘못공부한건가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31 · MS 2020

    전 들어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 AWEDIH · 1051552 · 10/24 14:32 · MS 2021

    뀨대 형님이 그러시다니 저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박기남 · 929065 · 10/24 14:33 · MS 2019

    그냥 자기 편한대로 하는게...

  • 서을란 · 948346 · 10/24 14:35 · MS 2020 (수정됨)

    강기분 찍으시던 3월즈음엔 저렇게 읽는게 맞다는 식으로 강의하셨던 걸로 알고있어요. 3-4월 시기엔 흡수할 수 있는거 다 흡수하고 알아가야하는 시기라고 하셨었음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4:37 · MS 2020

    근데 이렇게 현장에서 45초만 투자하면 되는걸 이렇게 안읽었다가 선지에서 3분 날린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신거 보면 실전에도 적용되는말같긴 해서요

  • 서을란 · 948346 · 10/24 14:38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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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뭐하디 · 1067238 · 10/24 14:38 · MS 2021

    평소공부할땐 2, 실모나 실제 셤장에선 1.
    끝까지 붙잡고 이해하려다가 시간날린적많았고, 문제에서 깊게 안물어봐서 허탈한 경우도 많았음

  • 연두아빠연두부 · 580601 · 10/24 14:38 · MS 2015

    역시 리얼리스트 ㄷ ㄷ

  • dkssuddksssud · 1010176 · 10/24 14:41 · MS 2020 (수정됨)

    저랑 의견이 완전 동일하시네요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포퍼콰인 3문단이나 거짓말쟁이문장 뒷부분 논리처럼 지문의 핵심적인 내용(포퍼지문은 결국 핵심이 과학적 검증과 명제의 구분, 거짓말쟁이는 미시세계 vs 거시세계)의 일부에 국한된 내용이면 ? 떠도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 것 같고(특히 논리학 쪽)
    작년 예약 예시나 9평 법지문 중간 부분처럼 튕기는 건 다시 해소해야 선지가서 고생 안 하는 것 같아요
    즉 이거의 선을 공부하는 것이 기출 분석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고 콰인포퍼지문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kyw128 · 907898 · 10/24 14:45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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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WEDIH · 1051552 · 10/24 14:47 · MS 2021

    다시 읽고왔는데 하지만~부터 필연성에 의존한다는거까지 그래서 분석명제는 존재하지 않는거다? 여기서 씹히네요 엄청 아니 왜 뭐지...
    걍 그런갑다그런갑다 수용하고 선지들어가도 괜찮긴했죠 선지가 너무 쉽게나와서

  • 올해갈래요꼭 · 1082914 · 10/24 14:48 · MS 2021

    9평 빼고 올해본 6평 + 사설다 백분위 99 찍혔는데 저런거 나오면 지문에서는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남는 시간 ㅈㄴ 박아서 안구운동 하는 듯

  • 화성갈끄니께 · 1085846 · 10/24 14:48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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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겟레디쇼타임 · 807152 · 10/24 14:51 · MS 2018

    그거 예전에 기출 공부하기에 느끼기로 15였나 16 철학 기출 제대로 이해하고 있으면 아예 이해 못할건 아니긴 한데 시험장에서 모르겠으면 무조건 1로 가는게 맞긴함 그 부분 해당 문제도 제 기억엔 이해못하고 대응만 해도 풀 수 있었음

  • 연의문닫고들어가자_ · 1076380 · 10/24 14:52 · MS 2021

    저는 무조건 1번이에요
    뭔가 저는 방법론같은거 체화도 잘 안될 뿐더러 수능장에서 매번 그읽그풀로 돌아가는 느낌이라서 읽으면서 많은걸 챙겨가야 하는 강민철쌤 방식이 저랑은 좀 안맞는거같아서 강기분 듣다가 드랍했었네요
    물론 지문을 완벽히 장악을 하고 문제를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이해가 잘되는 경우에는 강민철쌤 방식이 더 시간절약이긴 할텐데 제 경험상 수능때 저런 지문이 나올 리가 없고 요새는 서술방식도 더 불친절하기에 실전에서는 이해되는데까지만 지문읽고 선지가서 그때그때 지문으로 돌아가서 판단하는게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 댕청잇 · 962402 · 10/24 15:00 · MS 2020

    어차피 현장가선 와다다다 막 독해긴 해서ㅋㅋ 작년에 예약지문 케이스 씹히고 섞여버려서 표문제 엄청 고생했었음

  • 연의문닫고들어가자_ · 1076380 · 10/24 15:01 · MS 2021

    ㄹㅇ 저도 예약지문 케이스 다 섞이고 그래서 엄청 고생했었어요

  • 댕청잇 · 962402 · 10/24 15:04 · MS 2020

    심지어 표문제 틀린걸로 기억

  • 언매기하동사지1 · 986468 · 10/24 18:13 · MS 2020

    저도 국어는 인강 들으면 ㅈㅏㄹ 안 들어옴. 결국 자 이해하고 잘 읽자 선이라 뭐 구조독해니 뭐니.. 걍 묵묵히 읽는 게 저한텐 맞았던 듯.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20:29 · MS 2020

    저랑 비슷한 의견이시네요 혹시 요즘은 국어 어떤강사 들으시나여

  • 연의문닫고들어가자_ · 1076380 · 10/24 20:37 · MS 2021

    비문학은 기출강의 우기분 듣는중이에요 저도!! 6평때 과정이론이랑 9평 해설 듣고 엄청 감동해서 우기분으로 파이널 커리결정했네요ㅋㅋㅋ그래서 중간중간 강기분 언급하시면 그 강의만 들으면서 하고 있어요! 문학은 박광일쌤이 제일 잘맞았어서 지금 고민중이네요

  • 댕청잇 · 962402 · 10/24 14:58 · MS 2020

    저도 셤장에선 이해 못하는게 맞다 생각함 애당초 문제도 딱히 그 대목 이해를 요구하게 출제 되지도 않았었고 걍 저대로면 저게 이해가 가능하긴하구나 싶었음 강민철 본인 말로는 원래는 그냥 여기까지만 해 이런말 자기도 많이 했었는데 19수능보고 앞으로는 그렇게 가르치면 안되겠다 이렇게 생각했다고 함

  • 의예과22학번 · 1037743 · 10/25 11:55 · MS 2021 (수정됨)

    맞아요 민철쌤도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지문에서 애당초 문제 내지도 않았고, 그냥 던져두고 더 서술 안 해주니까 걍 그렇구나하고 넘어가라고 강조하셨는데 .. 이 글은 너무 강민철이 다 이해하라고 무리한 요구를 한 것마냥 ㅋㅋㅋㅋㅋ

  • David Beckham · 1039684 · 10/24 15:11 · MS 2021

    민철쌤도 정말 완벽한 이해를 하라는 건 아니고 뭘 읽고 있는지 상위 범주 파악하고 정의된 개념을 끌고 와서 결국 적어도 왜 그렇게 되는지는 확인하고 넘어가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 것 같아요!

  • 화나게하지마라 · 1040357 · 10/24 15:13 · MS 2021

    민철이가 이해 안될때 1.위에서 놓친 부분이 있다/2.정말 이해 할 수 없으니 넘어가라 문제에서 자세히 안물어 본다/3. 읽다보면 밑에서 연결된다 로 가르쳤던거 같은데

  • 김뽀꾸 · 1081572 · 10/24 17:05 · MS 2021

    이게 맞지 민철이는 논증구조 이해할 수 있다본거고

  • 한의대를갈남자 · 950731 · 10/24 15:18 · MS 2020

    후자를 목표로 하되, 시험장에서 안될 시 전자를 차선책으로 생각 하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전자를 염두에 두고 공부하면
    가능 세계 3문단이었나? 밀도 높은 부분하고 예약 지문 밀도 높은 문단 이해 안된다고 넘어 갈 수도 있는데 그러면 문제에서 다 털리기 때문에 전 무조건 후자임 . 근데 콰인 포퍼 지문 3문단은 이해 빡세긴 한듯

  • 끄아악끄아 · 874762 · 10/24 15:58 · MS 2019

    근데 강민철도 18때는 1번으로 가르쳤었는데 군 전역 이후로 생각이 바뀐듯 그때 18 9평 lp지문 해설하면서 작년 수능 콰인포퍼처럼 이거 이해하려다가 시험 말아먹는다 둘다 일단 흐름만 파악하고 넘어가라 했었음

  • 가장 높게 나는 부엉이 · 950296 · 10/24 16:10 · MS 2020

    실제로 강의 중에 19수능 전에는 ‘이정도까지만 해라’ 라고 했는데 정답률 10퍼대? 문제 앞에서 다 무너지는거보고 강사가 한계를 정하면 안된다로 생각 바꿨다고 했죠

  • 21성대에서22서연고 · 1074496 · 10/24 16:03 · MS 2021

    그냥 “반응”하면서 풀면 돼요 김동욱7~<…

  • 꼴 자 · 975067 · 10/24 16:13 · MS 2020

    개인적으론 1번이 맞다고 생각하는데 대신 이게 1번의 영역에 들어가도 되는지에 대한 판단을 확실히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추론을 통해 납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하는 부분인지 대강 그렇겠지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지에 대한 판단.. 기출 많이 보다보면 그 판단력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함

  • 디노쇼 · 910954 · 10/24 16:22 · MS 2019

    베이즈주의자 지문도 현장에서 읽다가 이해안되는 문장 하나 있길래 이건 선지에서 물어보더라도 문장통으로 옮겨놓을거야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었음. 실제로 그렇게 선지가 나왔고. 저는 무조건1

  • 미대죄수생 · 919126 · 10/24 16:23 · MS 2019

    강민철이 가르치는건 강사가 한계를 정해버리면 안된다식이여서 무조건 저렇게 하라는 건 아닌거같아요 어디 강의 부분에서도 자기가 필요한 부분만 챙겨서 필기해가라고 말했던게 기억나서..! 작년에 김승리도 이런건 넘어가라고 하셨고 다른 강사분들도 그렇게 가르치셨으니까 수능날전엔 1,2번 다 준비해놓고 시험당일날 그 상황에 맞춰서 1번으로 갈지 2번으로 갈지 결정하는게 답이라 생각해요

  • 서울대nocap · 949917 · 10/24 16:35 · MS 2020

    why<what

  • 再必三選 재필삼선 · 998396 · 10/24 16:45 · MS 2020

    코상훈
  • 冰激凌 · 1083666 · 10/24 18:15 · MS 2021

    와이보다 왓
    경제학과 기말고사가 아니에요 여러분들~

  • 오르비 눈팅러 · 968064 · 10/24 16:51 · MS 2020

    피램 교재로 공부해서 저는 1번이라고 생각해요. 피램 쌤께서도 시험장에서 이해 안 되는 거 있으면 이해하려고 너무 시간 쓰지 말고 정보 역할만 체크하고 넘어가라고 하시거든요. 물론 공부할 때는 최대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시험장에서는 이해 안 되는 거 계속 붙잡고 있을 바에는 역할만 잡고 빨리 넘어가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해요.

  • 문제깎는선변 · 892689 · 10/24 17:01 · MS 2019

    현장에서는 머리통 터질 거 같으면 그래 그런갑다 해야지 안 그러면 뇌절 와서 조짐...
    윗분들도 많이 얘기하셨지만 공부할 땐 2고 현장은 1인 듯?

  • BLACKPINK지수 · 801404 · 10/24 17:02 · MS 2018

    민철게이 예전에 분명 1번 식으로 가르쳤는데 19수능 이후로 생각 바뀐듯 이해할 수 있는데까지 최대한 하는거로

  • 야크 · 930854 · 10/24 17:04 · MS 2019

    글을 좀 이상하게 쓰신 거 같은데요 강의 들으신거 맞나요?
    강민철의 요지는 무조건 이해하고 해결하라는게 아니라
    너가 끌고 와야할 것을 못 끌고 와놓고서 범주만 체크하고 넘어가지마라. 위에서 개념 붙인거 똑바로 끌고와라라고 하시고
    실제로 강의에서도 이해 안되는 부분 나왔을때
    1.너가 안 끌고 왔거나
    2.뒤에서 설명해주거나
    3.문자 그대로 내거나
    라고 말도 해주시는데 글 내용은 마치 강민철이 다 이해하고 이해안되면 넘어가지도 말고 해결하라는거 같네요.

  • Diminish · 1021874 · 10/24 17:50 · MS 2020

    살짝 억까 느낌이…

  • 고등어구이 · 892059 · 10/24 18:40 · MS 2019

    한창 강기분 할때가 2~3월인데 그 시기에 이해 안되는 구간 있다고 대충 넘어갈 생각만 하는 학생들 비판하는 걸로 저도 기억함. 실전에서의 얘기는 따로하심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8:44 · MS 2020

    강민철 선생님 강의는 우기분+우기분에서 듣고오라는 강기분 밖에 안들었어요

    억까 절대아님 강민철쌤 6평 과정이론 강의 들으면서 감동함 ㅇㅇ

    그냥 듣다가 읭? 해서 옯에 물어본건데 이렇게 불탈줄 몰랐네요

  • suki · 773291 · 10/24 17:05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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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을향해쏴라 · 1047154 · 10/24 17:06 · MS 2021

    승리왈: 너가 수능 장에서 이해 안 되는 부분 3~4번 읽고있다면 미안하지만 넌 끝났다
    딱 1번만 더 읽고 흐름만 챙겨라

  • 알레냐 · 885365 · 10/24 17:31 · MS 2019

    이래서 실모풀때 항상 시간이 부족했던 거였군

  • 타르데마 · 951048 · 10/24 18:45 · MS 2020

    "싱크홀"

  • 연세대학교 22학번ㄱㅈㅇ · 1040862 · 10/24 17:14 · MS 2021

    근데 강민철은 2번만 주장한적이없음 다른강의에서 1번행동강령?도 당연히 언급함

    울컥하는부분 나오면 계속 이해하다가 시간 쓰지말고

    그 부분 사실관계정도만 파악하고 넘어가라고 함

    2번을 말한건 그상황에선 넘어가면안돼는 문장이여서 그런거임

    예를 들면 주제직결 문장같은건 아무리 울컥한다해도 넘기면 ㅈ되는게 맞기에

    별지랄을 다하면서 이해하라고하는거임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20:27 · MS 2020

    제가 충격받은 부분은 포콰 3문단이 완벽히 이해되어야 하는 문단이라고 하신다는 점임,, 주제직결 이런부분도 아니고 걍 죽어라 하고 낸 문단인데

    글 본문에도 보면 논포콰 3문단에 대한 견해를 질문드림

  • 나미 치아 · 800416 · 10/24 17:19 · MS 2018 (수정됨)

    저도 그런데 애초에 문장 자세히 읽어보면 마지막에 필연성 >>> 분석명제개념 의존 그부분이 그냥 결론만 제시하고 과정을 명확하게 서술을 안해놨습니다. 추론으로 이유를 정할 수는 있지만 결국은 본인 판단이고 추가자료 없이 지문내용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우유도 1등급인데... · 1032483 · 10/24 17:20 · MS 2021

    논리싫증주의자 생각나네

  • ​​​​​​​​​​ · 949493 · 10/24 18:59 · MS 2020

    그반님 ..

  • garngers · 1058986 · 10/24 17:23 · MS 2021

    승리쌤도 읽다가 이해안도면 한번만 다시보고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라던데

  • prof.Layton · 762866 · 10/24 17:24 · MS 2017

    저는 현장에서도 되도록이면 이해하는 편인데 카인폭포는 걍 전제결론 잡고가는게 맞다는 생각. 문제가 다 이해할 정도로 요구한다면 그 문제는 틀려도 백분위 100 뜰 듯

  • 질서정연ㅤ · 848984 · 10/24 17:25 · MS 2018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플레이타임 · 947537 · 10/24 17:31 · MS 2020

    수능날 읽었을때랑 지금 공부할때랑의 차인듯요

  • 대학가즈아아아 · 961340 · 10/24 17:42 · MS 2020

    저는 저런거 이해할라고 안하고 그냥 사진찍듯이...푸는듯요...

  • Apexi · 931580 · 10/24 17:45 · MS 2019

    실전에선 답만 맞추면 됩니다. 강t 의견은 훈련할때 의미가 있습니다

  • 작심5일 · 1009027 · 10/24 17:50 · MS 2020 (수정됨)

    마침 그 강의 듣고 왔는데 이 글이 있네요 여기서 강민철 강사가 주장하는건 무조건 다시 읽으라는 아닌 것 같아요 애초에 서술자가 심도있는 이해를 요구해서 쓴 글이 아니라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면 그냥 밑으로 내려가는게 맞는데(이런 부분은 강민철도 그냥 이해 말고 내려가라고 가르치더군요) 진짜 내가 엉망진창으로 읽고 글의 핵심 핀트도 파악 못하는 상태이면 (이런건 읽으면서 느낌 오잖아요 내가 개같이 읽고 있구나) 다시 핀트 잡고 내려오라는거 같아요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는 강민철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1과 2의 상황을 구분할 줄 아는게 수험생에게 필요한 능력인거겠죠

  • 과외어케구함 · 903449 · 10/24 17:54 · MS 2019

    엥 예전에 민철 들었을때
    11채권, 1809 lp, 17 포콰 얘네들 일부 문단들 묶어서
    현장에서 이해 안 되는 문단들 체크만 하고 넘어가도 좋지만 서술범주까지라도 파악하라 이렇게 가르쳤던게 기억나는데 뭐지?

  • 계속해 · 1015216 · 10/24 18:10 · MS 2020 (수정됨)

    김동욱쌤도 그 지문 너무 불친절하다함 그리고 이해안가는 부분 평가원에서 안물음 큰 뼈대만 잡으면서 가는거지 강민철처럼 하면 실전에서 망함. 심지어 훈련할때조차 넘어갈부분은 넘어가는 연습하라하심

  • 로직112 KAIST · 1046842 · 10/24 18:11 · MS 2021

    공부할때는 2처럼이 맞지않나

  • woos · 1014999 · 10/24 18:17 · MS 2020

    시험장에선 1 근데 2도같이안하면 답안보임

  • aurk · 837482 · 10/24 18:21 · MS 2018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urk · 837482 · 10/24 18:21 · MS 2018

    Why보다 what의 자세로 넘어가면 되는데...

  • 유베황 · 1034985 · 10/24 18:23 · MS 2021

    민철이가 lp지문 같은거할때는 걍 넘어가라카든데

  • 끄아앙끄아 · 995385 · 10/24 18:40 · MS 2020

    이분 강민철 자세히 안들으신듯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8:46 · MS 2020

    강민철 선생님 강의는 우기분+우기분에서 듣고오라는 강기분 밖에 안들었어요

    억까 절대아님 강민철쌤 6평 과정이론 강의 들으면서 감동함 ㅇㅇ 개잘가르침

    마지막 기출점검 커리로 우기분 선택해가지구 쉬운지문들 넘기면서 듣다가 읭? 해서 옯에 물어본건데 이렇게 불탈줄 몰랐네요

  • 투슬리치 · 905086 · 10/24 18:53 · MS 2019

    왈왈와르르 크르르 컹컹 결국 으르릉 컹컹 동어 반복 크르릉 순환론이잖아르르 어흥 크릉크릉
    --> 순환론 얘기하는게 답 ㅇㅇ 수능날엔 이렇게라도 풀어야 됨 ㄹㅇ...

  • opus · 920881 · 10/24 19:03 · MS 2019

    포퍼콰인은 이해 안될 정도는 아니던디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9:04 · MS 2020

    전 모든 지문중 문제빼고 텍스트만 봤을때
    칠정산하고 포퍼콰인 3문단이 투탑인것같은데

  • opus · 920881 · 10/24 19:11 · MS 2019 (수정됨)

    근데 박광일이 수업 중에 "기출을 싕실히 학습한 학생이 답을 못할 정도로 깊게 물어보지 않을 것이므로 단어체크, 흐름체크 해두고 선지는 일치처럼 푼다." 이런 식으로 가르치나요? 이거 사실이면 진짜 무책임하다 생각드네여 막말로 이런 맥아리 없는 소리 누가 못하나요.. 저런 부분들 때문에 인강 듣는건데

  • opus · 920881 · 10/24 19:13 · MS 2019 (수정됨)

    그리고 서술범주 다시 짚고 돌아오라는 게 박광일이 말하는 흐름체크 아닌가여

  • Rhqnr칩 · 955383 · 10/24 19:18 · MS 2020

    근데 사실 저부분은 민철쌤이 이해못하는부분 아니라고 하긴했지만 .. 숼쮝히 어렵지 않음...?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9:19 · MS 2020

    전 포콰 3문단은 이해 못할 수준이 맞다고 봄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4 19:19 · MS 2020

    당연히 상세해설,분석 해주고
    '기출을 제대로 공부한' 이라는 기준이 엄청 높아요
    특히 문학에서 그 말 많이해요

  • 김준우정지호주노하트❤️ · 955383 · 10/24 19:27 · MS 2020 (수정됨)

    솔직히 현장에서 저게 이해가능한가.. 싶어요,, 저지문이 이해 안되는걸로 제일 어려운거같은데 오히려 강민철은 저기는 이해하라그랬는데 다른지문 어려운부분애서는 문제 안나오거나 택스트 그대로 나올거라해서.. 현장에서 저정도면 그냥 이해안하고 정리만하고 넘어가야겠죠???

  • opus · 920881 · 10/24 19:28 · MS 2019 (수정됨)

    넵 저도 재작년에 들었어서 대강은 아는데 저런 방식은 무책임한 소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출분석은 고사하고 평가원 기출만 풀어봤어도 지문 읽는 도중에 이해 안돼서 그대로 날려먹은 구간 단어체크, 흐름체크 한다고 선지 일치 불일치 수준으로 절대 안 풀린다는 거 다 알건데.. 암튼 전 근데 두 강사 다 말하고자 하는 바는 같다 생각해요 흐름체크 하라는 게 강민철이 서술범주 회귀해서 주제 잡고 내려오라는 거랑 비슷한 맥락이니까

  • 애국의칼날 · 1050551 · 10/24 19:59 · MS 2021 (수정됨)

    강민철 예비평가 전지 지문 해설만 봐도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해 처리 힘든 부분은 그냥 넘어가라고 하던뎅

  • 김준우정지호주노하트❤️ · 955383 · 10/24 20:06 · MS 2020

    맞아요,, 근데 이지문은 이햐하라고 하시더라고요,, 현장에서 그거 판단하려면 어떻게해여할까용

  • 수능 재수없을 놈 · 987274 · 10/24 19:59 · MS 2020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다시 읽어도 이해 안 되면 그땐 가져갈 수 있는 것만 가지고 지문에 표시해두고 넘어가야 함. 나중에 문제 나오면 표시해 둔 부분 다시 보는 거고

  • 아름다운구슬 · 947077 · 10/24 20:14 · MS 2020 (수정됨)

    이해 안 되면 정리라도 철저히 하는게 맞다고 봄 글고 박광일이 핵심은 한줄 요약할 줄 알아야한다고 했음 광일아... 그립다

  • 로켓펀치 연희 · 1049090 · 10/24 20:24 · MS 2021

    216T는 그 부분 배경지식 없으면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씀하시고 저도 평소때 이해하기 힘들면 그냥 역접이나 단어 체크 문제 나올만한 포인트만 짚어두고 넘어가요

  • TVWXYXWVT · 423222 · 10/24 20:38 · MS 2012

    LP가 딱 그런거 아님?
    LP지문이 진짜 이해를 요구하려면
    자기지시적문장, 거짓말쟁이문장 설명분량이랑 LP 설명분량이 반대가 되어야하는데

  • Paul___ · 957154 · 10/24 20:47 · MS 2020

    댓글들 존나 멋있.. ㄹㅇ일반커뮤랑 달라보이네

  • 내년에이판뜬다 · 1087507 · 10/24 22:08 · MS 2021

    오 내가 딱 고민하던 지문 생각이었네요 저도 갠적으로 1이 실전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만 공부는 2도 할뿐 저도 포퍼콰인 3문단 이해 잘 안되는데 우기분 듣다가 완전히 이해해야한다고 하셔서 ? 했네요

  • 곰슬기사랑햐 · 1040991 · 10/24 22:32 · MS 2021

    닥전
    실전에서 이해안되면 물음표박아놓고 한바퀴돈다음 다른지문 다 푼 후에 다시보는거 말곤 답없음

  • 펠러스 · 987171 · 10/24 22:34 · MS 2020

    그 지문 김동욱샘 해설들으시면 수능기출사의 오점이라고 노골적으로 디스하십니다.. 지문에 너무 많은 내용 담으려고 욕심냈다가 너무 불친절한 글 됐다고.. 근데 또 심찬우T는 그 구간 해설하시면서 웬만하면 납득하고 넘어가는 식으로 말씀하시더군요 심찬우샘 방식 저도 좋아하지만 실전에선 저도 한 두번 시도하다가 안된다면 일단 스킵할 것 같네요

  • seogangseo17 · 1082206 · 10/25 00:05 · MS 2021 (수정됨)

    일단 저도 그거 봤는데
    그냥 후자처럼 한번 트라이 하되
    안되면 결론하고 흐름만 기억하는 식으로 생각하기로 했어요 ㅇㅇ
    문제풀때 안풀리면 지문으로 돌아가고

  • 재수각잡힌뿡뿡이 · 1013766 · 10/25 00:15 · MS 2020

    2번 베이스로 하는게 맞을 듯 팡일 커리 타다가 그냥 독해공부 이정도 깊이로만 해도 되는 거면 자습하는거랑 다를 바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무지성 마닳로 돌렸다가 수능장에서 개털려서 질질짜고 +1함 예약이랑 3d 읽을 때 이해 못해서 키워드에 표시만하고 눈으로 와리가리 치다가 둘 다 개박살났음ㅠ
    근데 콰인포퍼 저 구간만큼은 솔직히 예외라는 생각도 들긴 함

  • ASTON MARTIN · 878646 · 10/25 04:02 · MS 2019

    칠정산ㅋㅋ 와 ptsd.... 칠정산, LP 마지막 문단, 콰인포퍼가 끝판왕이었던 것 같음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5 06:38 · MS 2020

    칠정산 아시는구나 ㅋㅋㅋㅋ
    가능세계랑 점유소유 200개 가져와도 칠정산엔 안되죠 ㅋㅋ

  • 하루뚱스터에 · 905338 · 10/25 07:13 · MS 2019

    근데 강민철이 저는 더 낮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해가 안됐을때 어떻게 할지 행동값을 제시해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글고 강민철도 최후의 수단으로 분석명제가 분석명제로 설명된다의 결론이라도 먹어라라고 하셨어요

  • 군머는가기시러 · 1040325 · 10/25 08:29 · MS 2021

  • 의예과22학번 · 1037743 · 10/25 11:34 · MS 2021 (수정됨)

    애초에 글을 너무 단편적으로만 보고 쓰신 것 같은데요. 쓰인 글로만 봤을 때는 누가봐도 박광일 주장이 더 맞는 것같이 적으셨네요

    작년에 박광일 듣고 올해 강민철 듣는 사람으로서
    우선 강민철은 '무조건적으로' 읽다가 물음표 뜨면 ㅈ되는 거다라고 말씀하신 적 없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셨던 부분은 충분히 이해 가능하고,
    문제를 풀기 위해 무조건 이해해야만 하는 문장에서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 예로 1809 상호 배타적 상태의 공존 지문에서, 마지막 문단 즈음에
    '그러나 LP에서 조건문의 전건은 참인 동시에 거짓이고 후건은 거짓인 경우, 조건문과 전건은 모두 참인 동시에 거짓이지만 후건은 거짓이 된다.' 와 같은 문장에서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는 것이 아니라 소개만 하고 끝나는 경우에는 납득보다는 처리에 가깝게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그니까 이 글 쓰신 분께서 민철 쌤이 그렇게 하라고 했다고 주장하신 바와 그 예시 지문인 논포콰 지문이 대응 자체가 안 되는 거 같은데요

    그리고 앞선 댓글에서 정리해주셨던 것처럼 쌤이 1번, 2번, 3번 경우 나눠서 설명해주셨어요

    우기분 하나 듣고 강민철의 모든 강의를 들었다는 것마냥 일반화시켜서 적으시면
    강민철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강민철이 그런 줄 알겠네요ㅠ

  • 스물 다섯번째 밤 · 983811 · 10/25 21:49 · MS 2020

    글을 읽으신건지 잘 모르겠는데
    애초에 '논포콰 지문 3문단 총각부분'에 대한 두 강사의 의견을 비교한거고
    제가 띠용한 이유는 논포콰 지문 3문단을 완벽히 이해해야한다는 강사를 처음봐서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물었구요
    제가 전자에 힘을 실어서 말씀드리는 이유도 제가 전자로 생각하기 때문이니 후자인 분들은 왜 후자로 생각하시느냐는게 글 내용이였어요

    강민철의 모든 강의를 들었다는것마냥 일반화했다는 말이 조금 어이없네요 본문에서도 그 지문, 그 문단이라고 계속 논포콰 3문단에 초점화해서 말했는데

  • 조선의침술은세계제일 · 980854 · 10/25 18:13 · MS 2020

    포퍼의 논증을 반박한다는 맥락만 잡으면 될듯

  • JP777 · 915502 · 10/25 18:23 · MS 2019

    포퍼콰인은 논증과정을 단선적 질주가 아니라 내용상, 절차상 회귀로 서술돼서 어렵긴 한데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라고 봄(새기분 1-1, 이감 1회차 10-13 등 참조).
    그리고 이해 못하는 경우 앞 내용 붙여읽기, 뒤에서 확인하기, 글자 그대로 묶어서 보기 셋 중 하나만 하면 된다고 하시고(6평 과정이론, PCR지문) 이해보다 수용이 중요한 구간도 있다고 하심(예비평가 충전기 충전지 지문, 우기분 생각2 등).
    솔직히 우기분+새기분 발췌수강만으로 다 납득이 되진 않을 것 같음

  • 성의없이 고의로 · 802232 · 10/25 23:16 · MS 2018

    Lp지문마지막이랑 포퍼콰인 이부분이랑 두개가 텍스트만으론 절대 이해안되던데
    공부할때도 모르겠는걸 현장에서 수용은 해도 '이해'할수 있다는게 납득이안됨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10/25 23:35 · MS 2020

    혹시 아수라 농부 목장주인 지문 아시는 분..
    그건 도대체 어떻게 이해하나요ㅠㅠ ㄹㅇ 15분걸려도 틀렸슴다..

  • wwwi · 922830 · 10/28 01:23 · MS 2019

    공부할 때는 강민철
    현장에서는 이해해보려고 노력하다가 안되면 박광일이 맞는거 같아요.
    근데 강민철이 무조건 다 이해해야된다고 한건 아닌데….
    제 기억으로는 새기분에 있는 19수능 우주론이 유일하게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한 지문인거 같네요. 단순히 이해 못하니까 넘어가, 흐름만 잡아가 아니라 이해 못하는 부분을 만났을 때 때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될지 알려주세요. 필요하시면 참고하시면 될 듯!

  • HhIJLNc3MDBTbZ · 681226 · 11/15 17:24 · MS 2016

    지금 봤는데 강민철 예전수강생이었는데
    강민철t도 그당시엔 피상적으로 이해하고넘어가라
    그러셨었어요

    근데 올해 인강찍으시면서부터 의견을 바꾸신게좀많은데
    포퍼콰인도 그중하나예요

    포퍼콰인 이해불가능하다 그느낌 명시지해서 가장먼저강의한 분이 강민철t였음
    그 다음해부터 다른분들 그런코멘트남기셨었고..
    고1~2때 강민철들어봐서 확실히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