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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0
작수 미적 73이었는데 (찍맞 빼고) 4월안에 마더텅 별4개까지 정리 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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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힘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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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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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놈들 10분은 남았겠네 문제내기 귀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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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봐야 할 것 같은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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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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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후기 4
언매 95 #16,34 34번은 어려웠는데 16번은 왜 틀렸지.. 독서는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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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찍신강림 1
미적 30번 객관식 찍맞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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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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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시간에 두뇌회전용으로 풀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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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sky메디컬뱃지들에 대해 장수생들이 갖고 있는 열등감을 몰아내기 위하여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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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등급컷 4
몇일까연? 80~84? 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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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탐구는 1
고2 수준이랑 고3 수준이랑 어나더 레벨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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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ss.im/_m/XYT2Pgs 10억원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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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더라.. 유류분 지문이랑은 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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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틀림 아오 자정 시치 근데 13번이랑 기하 28 29 30은 어떻게 다 맞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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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ㅇㅈ 9
국어 문학 진짜 빡세더라고요.... 문학 공부 열심히 해야될듯... 다른건 나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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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47점 39점 차이 커보이는데 정작 틀린갯수는 1개 , 4개임 3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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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오랜만 2
3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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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늘상태비옴 오늘내시험지비옴 국어 73 ((11월: 62 참고로 11월에 국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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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 자고 9시부터 시작해서 화작 포기하니까 10분 남던데 어땠냐 꿈 보니까 후기 악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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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달라고 3번 보냈는데 아득바득 안주는건 무슨심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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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 쓰는법은 알고가라 이러는거같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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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셔티브 실력 0
부터는 현강이네 시작부터 커뮤 까고 시작하노 ㅋㅋㅋㅋ 우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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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아있구만 6
갓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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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은 그래도 풀만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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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취소됐네 3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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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문과 0
화작 확통 (확통에서만 12점 까임;; 에반데) 영어(일치불일치 틀림^^)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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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컨텐츠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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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탈 n축을 이용한 2024년 3월 화1 13번 주양자수 문제 풀이 4
우선 오비탈 n축이 뭔지 모르신다면, 제 칼럼을 한 번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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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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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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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궁금하다 탐구만 패드로 풀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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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국노 ㅇㅈ 2
한국사 << 너무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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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이벤트 2
아무 고등학교나 들어가도 됨?? 본인 남잔데 여고 들어가버려서 햄버거 get 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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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친구 아닌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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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일어나서7시부터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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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62%) 11번 (68%) 12번 (57%) 15번 (47%) 1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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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빠르네 1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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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지해서 원래 화생하다가 한지로 사탐런 거의 결정했는데 이번에 탐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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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0-> f’=+1,-1 f≠0-> f’=0 이거 만족하는 x4개 있는 다항함수 개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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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어떻게 나옴? 저는 닉값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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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0
참고로 4일동안 저녁을 토스트로 때움. 빵류, 피자, 치킨도 ㄴㄴ. 면류도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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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본 시험이래도 국수영 싹다 말아먹었네요 하 정신차리고 6모에 성과 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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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문제지랑 정답 다운로드 받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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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원점수 4
고3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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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국어 항상 높1 떴는데 시험치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시간없어서 망했어요 언매...
국어 실모 풀면 평가원이나 교육청에 비해 계속 성적이 저조한데 너무 걱정할 필욘 없을까요
저조의기준이라함은,,,?
난이도에 무관하게 오답이 일정하게 많은 걸 말합니다
더프는본적있는가,,,?
없어요..
실모 점수 평균치 십의 자리 8 언더만 아니면 걱정 덜어도 되는데 다만 오답을 좀 하긴 해야 함
단순히 잘못 읽었네 뿐만 아니라 왜 오답을 골랐는지, 정답 선지는 고르지 않았는지 등 세세하게 생각하기 + 지문에서 이해 못한 내용 있으면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오.. 지금까지 오답을 너무 대충 한 것 같기도 하네요
ㅇㅇ,,,작년 수험생활에 있어서 몇 안되는 후회기도 함
릿밋딧이나 고난도 독서 같은 경우도 정답률이 높은 편인데 실모만 보면 이상하게 오답이 많길래 약간 걱정이 되어서요
그러면 80분 시험 운영에 있어서도 생각을 해보셔 체력이라거나 정신력 집중력 이슈는 아닌지
갠적으로 릿밋딧은 특히 이 시점에 안 봐도 될 것 같긴 함
안 그래도 요즘은 거의 실모 운영만 하고 있어요 집중력 문제인가 싶어서... 근데 다 맞은 것 같은데도 오답이 계속 나오니까 독해력이 부족한 건가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사실 국어가 무슨 개념이라거나 특별한 스킬이랄 게 없어서 더 특별한 얘기를 해주긴 어려운데 그렇기 때문에 더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걸 잡아가야 함
지문 읽기부터 시작해서 이해, 선지 읽고 이해, 판단까지 다 찬찬히 살펴보는 게 피드백에 도움이 될 것,,, 굉장히 귀찮은 과정도 맞고
근데 점수대가 어떻길래
평소에도 계속 서너 개씩은 꼭 틀리고 오늘은 아예 지문 하나가 날아가서 그랬어요.. 문제는 채점하기 전까진 맞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라는 거죠
서너개라 해봐야 90점대~80후반 나올텐데 큰 걱정은 X
다만 지문 하나 날린 건 깊은 피드백이 필요할 것 같긴 한 ,,
답변 감사합니다 날린 지문은 꼼꼼히 확인해볼게요
남은 기간동안 매일 평가원 3개년 6,9,수능 1회분씩에다가 문학론 듄탁해 복습, 언매 기출 한세트씩 재풀이, 일주일 1회 실모 이렇게 고정에다가 +간쓸개 or 김상훈 파이널 피니시 주간지 이중에 뭘 하면 좋을까요?? 상훈쌤 주간지 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꽤 많고 하루에 딱 정해진 분량이 없어서 그냥 간쓸개로 하루하루 감유지만 할지 고민입니다ㅜㅜ 그리고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까요?
사설 콘텐츠 관련해서는 자세한 답변을 못 드립니다 ㅠㅠ 잘 몰라서... 다만 본인이 감 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면 실모와 매일 국어를 접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말씀하신 평가원 3개년 1회분씩이면 8개(예비시행까지하면 9개)가 있습니다. 평가원 시험지 연속으로 보고 그 다음부터 사설 쭉하시기보다 평가원 하루 제대로 보시고, 이틀 사흘 정도는 사설, 다시 평가원 보시고, 이렇게 번갈아 하시다가 마지막 2~3일 정도는 평가원만 보시고 특히 올해 6평 9평 위주로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과목 공부에 영향 가지 않게, 그리고 본인 상황에 맞게 잘 계획 세우시고 수능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넵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