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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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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링링링~ 이거 노래 뭐지 계속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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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학평 성적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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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휴대폰 보고 자서 6시30분 기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는데 없애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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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빠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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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로 4번 시행하고 간쓸개랑 이것저것 주는 듯.. 거리로는 1시간10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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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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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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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어때욤 2
작수 도움됏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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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이 교사였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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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시험두개 3
인데 둘다벼락치기야 정신나갈것같앵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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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수능 강의일 확률이 높을까 리트 강의일 확률이 높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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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비문학 연계 교재 이배이 시리즈 저자입니다. 시간도 보낼겸 과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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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근 7
집가서 과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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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도 3등급 못보면 5등급인데 한국에서 안 살다가 고1때 와서 국어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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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지만 현생 옯생 둘 다 찐임 저에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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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삶이 클린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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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화가난다화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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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들끼리마시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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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나이가 차서 부모님께 손벌리고 경제적 지원 받으면서 뭔가 뚜렷한 성과 못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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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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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공 질문받아요 3
공대(윗공) 자연대(수물통) 복전 합니다 암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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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투표ㄱㄱ 0
계산 실수로 틀린거 제외하고 이해원 n제 s1에서 총 7문제 틀림. 시간 제한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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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언매 1
근데 아직도 기출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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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은 치고 싶고.... 놀고는 싶고.....이거 때문에 부모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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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옆에 앉아있던 변호사 무슨 생각 하고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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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잠만 1
이제 금테들도 증발하네 금테까지 달았으면 가지 말고 오르비 지박령이 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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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덜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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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닥에 버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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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수분감 빼고 아예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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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회화 - N1 따기 -토익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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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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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5
08년생 태그는 언제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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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32일차 3
운동 갈려 했으나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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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민트초코 우유 이거 개맛도린데 파는 편의점이 없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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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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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퀸 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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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원준 전형태 유대종 등등 있던데 누구꺼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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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론에서 ㅈ됐다 0
시험 몰농도까진데 양론 때문에 반 정도 유기해야 할 듯 3까지만 나오면 감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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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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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4수능 국수영물지 43334 나왔습니다.. 국어는 솔직히 5등급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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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첫수업 때 몇분정도 일찍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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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줄을모르고<~ 이거 어제처음들엇는데 존나좋네 ap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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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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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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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만 하니까 역시 공부시간이 -3시간 정도로 줄게되네요 내일 수열 끝낼 수도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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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자기 수업 들으면서 메가 인강깉은거 듣는거 알면 배신감? 느끼시나요?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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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곡 듣고 빠졋는데 그후로 뭐허는지 사라져서 아쉽..
물리화학지학을 선택했던, 사문경제를 응시하는 문과생임다ㅏ
Goat.. 개인적으로 그 소회 맞죠? 조웅전, 그건 서사의 장면으로 판단하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서사도 서정의 심상과 마찬가지로 장면단위로 진행이 되는데
읽으면서 그 연회?의 장면, 그리고 글을 올리고 제왕이 대답하는 장면을 잘 읽어냈다면 (소설을 읽을 줄 안다면, 이해했다면)
세부일치보다는 장면 이해 정도로 해결할 수 있을거같아요
님같은 씹갓한테 비비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1등급은 꾸준히 나오는 허수의 의견이었습니다
어후.. 씬(scene) 단위의 독해를 위주로 문제를 풀어가신다는 것 자체가 벌써 국어를 잘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같이 노력해서 수능 국어 만점 꼭 받아내여!!!!
백신 맞고 누워있어서ㅠ 제 아카이브 뒤져서 조금 찾아보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주네요ㅠㅠ
그냥 최근에 머릿속에 있는 것들 위주로 말씀드릴게요
올해6평 34번 (편리함에서 결핍을 발견 -> 결핍'되어' 있는 속성을 끊으면 이상해짐, 결핍이 있는 것과는 다름)
작수 40번('누군가'랑 화자 관계만 살짝 짚어봐도 풀 수 있음, 내적 고요를 추구 -> '누군가'는 안 추구 = '누군가'는 외적고요로 enought한 입장)
작수 45번 (이시영의 시에서 고향은 지금은 상실 -> 고향으로의 '귀환'의 '기대', 이건 뭐... 실향민한테 너무 잔인한 소리 아닌가...)
옛날에는 이런 보기문제가 정말 많았었는데 요새는 난도를 올리는 측면에서 연결성에 오류가 많아보여요. 그래도 꼭 답의 논리를 짚고 넘어갈 필요는 있습니다
17 9평 21번(다양갈등 극복으로 장인의 경지의 이른 집념과 열의 -> 장인으로 능력의 한계)
17 9평 24번(행동과 대사로 인물성격드러내고, 지시문 을 통한 시각적 묘사는 현실감과 현장성을 강화 -> 시각적 묘사로 인물의 성격을 드러냄, 다른 어떤 작품들에는 가능할 지 몰라도 적어도 이 지문의 보기와는 정반대로 연결됨)
지금 막 떠오르는 건 이정도가 있네요!
에이 제가 뭘 했다고... 언제든 편하기 물어보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자세히 도와드릴게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가분이 좋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짬날 때 더 유익한 글 작성해볼게요! !!
님 수능 다시 보시는건가요?
연대에다가 국어씹갓 ㄷㄷㄷ...
혹시 실례가아니라면 나이랑 다시 수능준비하시는이유 여쭤봐도될까요? ㅜㅜ
수능 다시봐요!! 나이는 쫌 많아요... 이유는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생겨서요 ㅎㅎㅎ
23번 정답 그냥 현재가 아니라 과거의 현철이어서 주체왜곡 느낌으로 틀렸다고 봣는데 이게 왜 팩트는 일치하지만 연결성의 오류인지 부연해주실 수 있을까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