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descence [97736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10-17 17:50:22
조회수 6,737

화학2 사설 모고는 다양성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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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러분들 도움 좀 받아가시라고 위험을 무릅쓰고 자료글에 올립니다. 그동안 시중에 나왔던 모든 화2 자료들 중 풀 가치 순위를 매겨보면


1. 올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러셀 모고-정우정t 관련해서 작년에 있었는데 설의 간 친구가 이거 극찬. 제가 시간상 안 풀어봐서 전 평가를 거두겠지만 설의 간 애 말이면 신빙성이 있겠지용.


2. 더프-이건 내가 나름? 극찬.


3. 비매 모고긴 하지만 survival 정도-내가 올해 다 푸니까. 어둠의 경로로 아주 다들 쓰더만. 단과 신청하시고 합법적으로 쓰시길...


딱 여기까지가 양 대비 퀄리티 한계입니다. 이 모고들이 그나마 풀 만한 것들입니다. 서바팀도 n서바 보면 흠...할많하않. 서바팀은 당장 이전회차에서 부촉매 작용 및 3/4 감기도 제기하려다 말았지만, 솔직히 학원생들 너무 잘 챙겨주셔서 욕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너무 감사해서.


아무튼


여기 나온 3개 이상으로 사겠다 생각하신다면 전 기필코 말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나머지 있죠? 전부 다 풀어봤었으니 하는 말입니다. 올해 투자가 되었으니 좋아졌다! 그럴 리가 없어요 이 레어 과목에. 종로 비상 이투스 더프가 골드교육에서 무지성 제본이 가능하긴 한데 전 모두 풀었던 입장에선 여러분들이 대성 모고만 뽑으시길 바라는 입장. 


+이런 글들 때문에 강사분들이 화학2를 더더욱 기피하게 된다고 하시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상품 가치가 없는 것을. 적어도 시간 낭비 돈 낭비는 안 해야죠.


제가 비추하고픈 수많은 모고들 이름 못 밝히는 게 아쉽네요, 저도 여기서 제 체면이 있으니. 아무튼 위의 것들은 ㄱㅊ하고 나머지는 글쎄요...차라리 기출 다시 보세요 그게 진국입니다. 화학2는 출기무새가 승리합니다. 정직한 시험이니 우리도 그에 맞게 정직한 대응을 합시다.


각 학원별로 또는 선생님들이 이름 걸고 챙겨주는 모고들까지는 저도 모르니 그런 것들은 알아서 판단!!


+누가 제 kbo레어랑 고인물 레어 좀 사가시면 페이백 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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