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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37번 오류 맞죠? 문제가 적절하지 않은->적절한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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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란을 피워보겠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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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는 저한테 주시고 탈르비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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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훨훨 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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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1일차 느낀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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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나 링링링~ 이거 노래 뭐지 계속 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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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대비로 4번 시행하고 간쓸개랑 이것저것 주는 듯.. 거리로는 1시간10분 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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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버렸으니 마음이 편해야죠
아….너무공감되네
그 노래중에 원더우먼 들어보샘ㅇㅇ... 좀 옛날노래긴한데
조상님이 도우셨다 하늘에 도게자 박고 잊어버리셈
다들 그정도 격분할 정도면 님 잘못 하나도 없음
그런 새끼들 때문에 고통받아하면 남은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이건,, 너무 치명적이긴하네요,, 진짜 도닦아야할듯,, 술마실수도 없고… 차라리 2~3일정도 방에 휴대폰없이 틀어박혀서 생각재정리+ 공부 이렇게 하는게 나을것같은데
솔직히 남친이 ㅂㅅ이긴한데 그래도 ㅈ같음은 어찌할수 없으니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힘들어합시다 그러고 내일부터는 힘내보아요 응원합니다 :)
아... 진짜 공감됩니다.. 그냥 진짜 시간이 약입니다ㅠ 그리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세요! 밤이 되니까 힘들도 눈물나오거든요. 그래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공부하세요..
와 님한테 위로받은게 벌써 8개월전이네요... 같이 마무리 잘합시다!!
교생실습 재밌어요
연애도 높은 확률로 할 수 있어용
얼른 오세요~
수능 전에 미리 액땜했다 생각하고 힘들지만 빠르게 돌아오시길
악으로 버텨라. 니가 선택한 남자친구다
저도 최근에 이성 관련으로 안좋은 일을 4연타로 맞으니 몇주동안 정신도 못차리고 살았습니다.
그냥 공부를 하려해도 '이따위 인생에 노력한다고 뭐가 달라지지?' 같은 체념만 들어서 겅부가 잡히지 않더라고요.
뭐 지금도 가끔 그런 현타가 오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고 , 특히 오늘 10모 보면서 만족스러운 성적이 나오다보니 그런 생각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운이 어느정도 필요하겠지만 실모도 많이 풀어보면서 좋은 점수도 받아보시고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정도만 더 고치면 1등급!' 이렇게요.
분명 도움될겁니다. 좋은 점수가 나올때까지 실모보시구 좋은 점수가 나오면 '이렇게 받을 수 있어!'처럼 생각하시면 분명 극복될겁니다 ㅎㅎ
그리고 절대 본인을 놓지마세요.
어떤 자괴감과 회의감이 들어도
목표했던 계획을 줄일지언정
계획은 무조건 완수하세요
자신마저 스스로를 놓아버리면
아무도 당신을 붙잡아줄 수 없어요
화이팅
아니 근데 이시기에 쓰레기짓하고 헤어진것 자체가 쓰레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