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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떡밥 돌았다는데 흠… 뭔 내용이었는지 궁금하네 뭐 삼각관계라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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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다 0
지구과학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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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만추보다~ 2
라고하면 안되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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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망햇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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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캠인거 티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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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 높은 사람 특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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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도와주세용 1
답지랑 다르게 접근했는데 제가 한 풀이에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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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도 끝났으니 10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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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에 이 사람과 내가 어디서 접점이 있었는지 확인하려고 학교랑 과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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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d-69 4
심찬우 인강 그리고 반성.. 연등때는 더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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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 병원을 가보는게 좋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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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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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이고 학부모님이 점수 신경 쓰지말고 수학에 재미만 붙여달라고 하심 그냥 개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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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왔네 2
근데 찐따성질 어디안가서 막상 마주치니까 말이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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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릅니다 아미닌님이 섹관련 고민글을 올려서 난리가 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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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왜 교보문고에 없지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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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끝 1
수학이엇는데 무난한듯 내일 10시에 두번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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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르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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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준엔 수특 영어 내신 이정도만 준비해도 될까요? 1
괄호안 내용은 안보셔도 됩니다. ((((영어 노베이스라 문법은 1도 몰라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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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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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방금왔는데 0
이번엔또무슨일이야 이번엔 ㄹㅇ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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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개잘하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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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옯만추 하실래요? 라고 하면 진짜 쪽지가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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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진짜 쪽지가 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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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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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 6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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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보면 언제쯤 성적표 언제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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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명해주시면 복 받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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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빌런인데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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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부분때문에 힘들다 더 많은 사회적 손실을 끼치기 전에 빨리 죽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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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 하다가 지칠때 보면 개꿀잼이라서 올려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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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진짜왔음 5
옾챗오라는덴 장기털릴거같아서 안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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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루시카 공식뮤비에 한글자막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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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뱃지 달고 찐따같아서 작수 7등급으로서 우상처럼 생각하던 명문대생 형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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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교시에 수학만 보고 1,2교시 자습인데 무슨 공부할까요 학교에서 나눠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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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게 무슨 개소리지 뭔 상황인지 모르면 전글 보고 오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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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푸새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문제풀고 시험지에 다 적으면서 한 번 정리하고 나면 복습도 따로 해야 하나요?
한다면 시기는 언제쯤, 어떤 방식으로 하는 게 좋을까요?
근육도 점진적 과부하란 말이 있듯이, 국어도 점진적으로 잊어버리려고 하면 바로 의식적으로 또 적용하셔야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문학에 대한 피드백을 하셨다면, 다음 날 독서 공부하고 국어 마치기 전에, 문학 피드백을 다른 기출에 적용해보시는 겁니다. 독서를 피드백하셨다면, 다음 날 문학 공부하고 국어 마치기 전에 다른 기출에 적용해보시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매일 꾸준하게, 점진적으로 적용해나가셔야 합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매일 실모를 푸실텐데 그럼, 그 실모들에다가 매번 의식적으로 적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오...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네요
풀고나서 생각해야 할 점을 그냥 노트에 적고 있었는데 이러다보니 내용만 추상적이고 붕 뜨는 느낌이었는데
바로 다음날, 다음날 이런 식으로 적용하면서 늘리는 방법..정말 좋아보이네요 꼭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했던 행동들은 반성하고 앞으로는 이 방법대로 실천해야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다 채우셔서 수능날 채울 것이 없는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기실 바랍니다:)
여태까지 학원에서 실모를 풀고 바로 해설을 해주셔서 따로 정리 하지 못했는데 새로운 실모 풀기 전 여태 했던 실모들을 다시 한번 쭉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이미 푼 지 좀 지난 것들이라 답 근거가 기억이 안나서 고만되네요,,,ㅠㅠ앞으로는 실모 풀면 바로바로 정리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어요
지금까지 한 것들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우지 않고 지나친 것들이니까요 ㅎㅎ 실모 버리지 않으신 것만 해도 아주 잘하셨어요!
방금 문학 영상 녹화본 보고 왔는데 너무 유익하고 레전드신거 같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ㅠ 남은기간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실 맺겠습니다 ㅎㅎ 몸조리 잘하세요!
감사합니다:) 해내실 겁니다!
공책에는 딱딱한 문장들도 있지만(이거 중략 뒤 사건과 연결하면 공산주의에 대한 내용일 겁니다.), 그 중에는 정갈하게 정리된 암호 문자도 있었는데 이것들을 딱지 편지로 접어서 전달한 것이므로, 딱지 편지에 인용되어 있는 내용들은(참고로 그 예시가 그 위에 3줄 짜리 시 같은 글입니다.) 딱딱하지 않고 정갈하게 정리된 문장들입니다:)
이감 문학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이 든다면
그냥 그저 저의 실력이 애매한건가요?
직설적 피드백 환영입니다!!:)
아주 가끔 이상한 것들 있습니다. 근데, 제가 지금까지 질문 받은 것들 대부분 명백하게 설명이 되는 것들이 많았어용. 혹시 이상한 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게시글 올리시고 저에게 쪽지 주시면 판단 및 피드백 해드립니다!
근데 막상 시험장 들어가면 쉽지않은…남은기간 계속 의식하면서 풀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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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문제에서 35~36 긴지문 읽고 푸는 문제는 다 읽고 푸는게 맞을까요? 아님 문제를 보면서 정보확인을 하는게 맞을까요?
정보 처리가 어렵다면 각 문단을 읽으면서 선지 및 보기에 바로바로 적용하면서 푸는 게 좋습니다:)
문학 화작 강의 글에 댓글 쓰려다가 그냥 여기다가 씁니당 ..! 괜찮을까용
양학님은 선지를 먼저 쫙 읽은 다음 지문 쫙 읽고 푸시는거였죠?
저도 선지 먼저 쫙 보고 대충 내용 잡고 지문 쭉 읽으면서 해당 선지가 문제에 있던게 기억 나면 왔다갔다하면서 푸는데 이런 방식이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정신이 없고 혼미해지더라구요..화작도요..
시간도 오래 걸렸구요.. 남들은 바로 적용하면 잘만 되던데 왜 저는 ㅠ유ㅠ튜롤유유ㅠㅠㅠ
혹시 제가 강의를 제대로 못알아듣고 엉뚱하게 적용하고 있는걸까요.. 이게 맞는 사람이 있는 건지 강의 다시 보면서 올바르게 적용 연습을 꾸준히 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비문학에도 비슷하게 적용해봤습니당..)
++선지가 지문순으로 이루어져 있지 않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시나요? 1번 선지에 5문단 내용이 있고 5번 선지에 1문단 내용이 있거나 할때요!
저는 그냥 막 또는 기억난다고 왔다갔다 하는 것보다는 화작은 지문에서 캐치해야할 부분에 대해 문제 발문이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목적 의식을 가지고 들어갑니다. 1문단에서는~ ~이다. 이런 식이라면 1문단을 읽고 문제 선지로 가서 오히려 내가 읽은 내용에 대한 생각을 확인 받는 느낌이죵. 1페이지 2번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료에 적용하면서 읽으면 오히려 이해도가 높아져요
문학 역시 그냥 기억난다고 가는 것이 아니라, 특정 인물들이 등장한 사건 별로 분절한 다음 각 사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사건을 읽고 선지로 가는 것입니당
그리고 독서는 순서대로 선지가 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걸 정보 처리하려고 하시지 말고, 차라리 지문 옆에다가 그 키워드를 적고 ?를 적어놓으세요. 예를 들어 39번 문제 1번 선지가 '배중률은 ~이다.'이면 지문 위에다가 배중률? 이렇게 적는 거죠. 정보 처리가 아니라 배중률이라는 게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과 흥미를 가지고 지문으로 들어가는 게 좋습니다. 이걸 돕는 게 저렇게 의문점을 적는 것이구용
감사합니다!!
화작이랑 문학을 무지성으로 눈알운동 하지말고 영상도 다시 참고하고 댓글에서 방향 잡아주신대로 다시 해봐야겠네요. 제가 강의 듣고도 핵심을 제대로 못 짚은 것 같습니다!!
독서나 문학에서도 선지 모두 쭉 빠르게 훑고 -> 지문 읽고 -> 읽으면서 부분형 문제, 일치형 문제 풀고 -> 보기 문제는 제일 마지막에…!
맞나요? 독서도 두 지문 강의 해주신다고 하셔서 그거 보면서 익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