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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 깡은 좋네ㅋㅋㅋ
이건 걍 개어그로같은데 ㅋㅋ
서성한맞긴하네요. 성대 “의예”
막줄보고 어그로인거 알았다
법대 부활좀..
저때 법대랑 지금 법대랑 같나 무슨,,
저 분은 항상 만점권이셨는데,,
조정식 시절에는 오히려 문과가 잘나갔던 시절 아닌가
실제로 부모님도 요새 세상 바뀐 거 많이 당황스러워하던데
부모님 시절에는 공대 애들 공돌이라고 놀림 받았었다 그러는 거 보면
현재 문돌이들 마냥
ㄹㅇ
그건 아니에요 586시절 전부터 공부 잘 하는 애들은 대부분 이과 갔대요 부모님피셜
저희 부보님은 50대 중반이신데 주변마다 다른가봄?
맞음. 아직도 우리 아버지는 이과로 설농간거 가끔 후회하심. 문과로 가서 돈 쓸어담을 방법이 있었는데 그걸 놓쳤다고.
근데 현 기득권층에 이공계가 손에 꼽는 거 보면 저 말이 훨 이해가 가는데....
앞으로는 반대로 가겠지만
그땐 정부가 이공계 인재 밀어주기 정책으로 명문대 전자공 토목 건축 물리 등 일부 학과가 좀 잘나갔던거고 압도적 최상위권은 거의 서울대 법대나 고대 법대 갔죠.. 의대는 서울대나 연세대 카톨릭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대 공대나 연고대 공대에 밀렸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unive365&logNo=221080674557
저희 부모님 입시 때 배치표 찾아봤는데
고법은 5급간이네요
저 시절은 사시 100명도 안 되게 뽑거나 그 수준으로 뽑던 때라
설법 나와도 절반 이상은 변호사 뱃지 못달던 시절이에요
사시 1000명 씩 뽑을 때도 절반 이상은 사시 패스 못해서 전과도 많고
서울대 다른 과로 들어가서 법대 전과하기 엄청 쉬웠어요
엄친딸도 설대 미대에서 설법 전과하고 나중에 어디 의전 갔다던가
의대는 라이센스 보장인데
설법 고법은 전혀 아니예요
물론 설법 입시가 문과 최상위는 맞죠
제가 08인데 저희 기수에서 고1때 전교 50등 안에 들던 애들 중에 4명만 문과갔고
그 중에 3명이 설법 붙었어요
그 중 1명인가 2명인 사시패스했다 들었고 포기한 애도 있고
법대 폐지, 한국사 상평 시절은 문과가 더 쎘고 더 어려웠음
ㄹㅇ 우리들 초딩 시절 서브컬쳐에서 주로 나오는 모범생은 무조건 s법대였지 절대 의대가 아니었음
맞죠.. 그땐 현 삼전같이 한국이 제조기술 압도적 1타 먹던 시절도 아니였고 대기업 가더라도 지방 근무라 공대 선호를 안했음.. 한국에서 이과>>문과가 된게 2000년대 중후반 정도였던걸로 기억함
성의써도 점수가 남는 남자..
근데 애초에 의대가 그렇게 높지 않았던 시절이기도 한
김태희 또래인데 김태희도 서울대 의류였는데 인서울 의대들 점수 다 남았었다고
사실 그 시절엔 오히려 서울대 의류가 입결 매우 높던 ㅋㅋㅋㅋ
기억이 맞다면 아마 그때도 입시 눈치 작전 때문에 오히려 상위 펑크 하위 폭탄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음.
그냥 서울대 거의 모든 과가 의대 위였던데요? 입결표 보니
아 내 말은 한 20년 전에 서울대 과들 중에서. 의류를 매우 높은 입결에서 봤던 기억이 있음
배치표 보면 서울대 의대나 연대 의대를 제외하고는 지방에 있는 의대는 연고대 공대에 밀리고 심지어 중앙대 사범대에 밀리는 의대도 있었음 ㅋㅋ
거 정식쌤 시절에 고법이면...
무식하면 용감하다
고법한테 서성한 이과 ㅋㅋㅋ
ㅂㅅ새기
윤기견이 또,,,
윤기견 ㅋㅋㅋ
ㅋㅋ
진짜 구토 마렵네
시발ㅋㅋㅋㅋㅋ 당시에 전교1등은 의대보다 법대이던 시절에
xx견의 소행인가...
왜 조정식쌤 목소리가 들리지 ㅋㅋㅋㅋ,,
ㅅㅂ 나도 ㅋㅋ
꼭~ 이상한 애들이 같잖은 이과부심 부린다니까? 니네 문과든 이과든 일정 수준 밑으로는 다거기서 거기야.
왜? 아닐것같아?(눈크게뜨면서) 나중에 사회나가서 봐 니가 지금 하는 말들이 얼마나 의미없고 바보같은짓인지.
꼭 저런 ㅈ같은 이과부심 부리는 년들 성적표 보면 확통이를 까지만 확통이보다 수학 못하는 ㅅ끼들이 태반임
ㄹㅇ 확통이들 이기지도 못하면서 이과 부심 부리는거 보면 역겨움ㅋㅋㅋ
조정식쌤 저 질문보고 얼척없으셨을듯ㅋㅋㅋㅋ
ㅋㅋ병1신
서성한이 맞네 '성대 의대 ㄷㄷ;
연고공간 우리아빠가 의대 안간거 엄청 후회하심 ㅋㅋㅋ
와 근데 30점 남으면 어느 정도지? 가늠이 안되는데
진짜 대단하시네
저 시절은 사탐 4과목 과탐 4과목으로
문과는 사탐 72점 과탐 48점 이과는 그 반대인 형식이었을 거임
조정식>>>ㅇㅈ훈ㄹㅇㅋㅋ
oz훈?
ㄴㄴ
ㄴㅇ
?? 누구 말하는거에여
아 ㅋㅋㅋㅋ ㄱㅅㄱㅅ
DG ㄷㄷ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개뚜까맞기ㅋㅋㅋㅋ
전국 6등 하셨지 않나?...
와 조정식쌤 고법 출신임??
현역 고법임
물론 재수 고법이기도 함
ㅋㅋㅋㅋㅋ
조정식: 저는 공부를 그렇게 잘하진 않았어요
존나 잘했어요
(실제로 한말)
참고로 우리 아버지도 고대 출신인데 그 당시 학교에서 지원해줄테니 오라고 부르던 지방 의대 안간걸 평생 후회하심
01,02 고법 합격자한테
"이과면 서성한 정도는.."
ㅋㅋㅋㅋ ㅋ ㅋ ㅋ ㅋ
당사자는
얼마나 같잖을까
법대 없어지고 난다음에 문과가 ㅈ밥된거지 취업 ㅈ망하고
윤도영의 검들이 또...
김앤장이나 태평양 법무법인같은데 가면 연봉5억~8억 까지 받는데 문과최상위권은 당연히 무시못하지 ㅋㅋ
수능 전국 6등이였다는데 ㅋㅋ..
예전에 썰전에서 어떤 출연자 말로는 서울대법대는 서울대 위에 서울대법대라고 할정도로 같은 서울대라도 서울대 다른 모든 과위에 아예 레벨이 다른 수준으로 법대를 높게 평가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이야 사시 없어지고 변호사가 로스쿨로 인해 많이 생기는 시절이지만
과거에는 서울대 법대나와서 사시패스하면 20대중반에 판,검사도 될수 있었고
변호사로 돈도 많이 벌수 있었으니 극상위권 상당수는 서울대법대,좀 미끌어지면
고대법대 그런데로 많이 갔겠죠.
아마 지금도 과거와 같은 환경이었다면 요즘 서울대의대,연대의대가는 상당수 학생들이
서울대법대 목표로 문과로도 많이 진학했을거 같네요.
저땐 지금과 같이 전관예우에 대한 부정적 여론도 별로 없었고 걍 서울대 법대 나와서 판검사 하면 권력 명예 부 모두 가질 수 있었던 시절임... 의대 가봤자 한달에 1000-2000인데 이게 적은 돈은 아니지만 권력 명예 부를 모두 가질 수 있었던 서울대 법대 출신에게 밀리는건 사실이죠 ㅋㅋ
저때 성의면 연의 넘보던 시절일텐데 지리네
현우진 형은 도대체...
이게 20년 전을 무시해?!
진짜 저시절 고대 법대가 ㅈ으로 보이나 ㅋㅋㅋㅋㅋ
솔직히 전 이과부심도 이해 잘 안가고 문과 무시도 이해가 잘 안가는게 제 주위 문과 출신 중에 진짜 진심으로 똑똑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왜 무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이과 선택한게 유일한 자랑인건지 아니면 진짜 똑똑한 문과를 별로 못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전 문과 학문들이나 문과인 사람들이나 전혀 무시할게 못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애초에 남을 무시하는 사람의 됨됨이도 잘...
학창시절에야 수리 가형 과탐으로 이과부심 부리지만 결국 나중에 보면 사회 최상위 기득권은 문과 출신들이 차지하고 있죠..
아는 형님도 설곽-서울대에서 학,석사 따고 미국에서 박사 따서 삼전 연구직 취직했는데 언제 짤릴지 모르는 압박에 하루하루 버티는 서민보다 살짝 나은 삶을 살고 있지만 서울대 법대에 사시 패스 판검사 커리 탄 분들 보면 버는 돈,인맥 등등 걍 다른 삶을 살고 있더라구요 ㅋㅋ
성대 한양대 의대 간다는게 머가 문제노 ㅋㅋ
저 당시 고대 법대면 서울대법대 지원 했다가 떨어지고 다른군인 고대법대 합격한 경우가 많을겁니다.
요즘으로 치면 정시에서 서울대 의대랑 연대의대 썼다가 서울대의대 떨어지고 연대의대 가는 그런 느낌이겠죠.
이그잭틀리
고등학교 수학 과학 과목선택한 사실 하나로 그렇게 우열 나누고 자부심 가지는게 너무 한심함
님들 도긩이한테 왜그래
나중에는 또 달라질 수도 있을듯 ㅋㅋ 연의나온 의사한테 문과로 갔으면~
진짜 강사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탑클급으로 공부 잘하셨을텐데 조정식쌤은 ㅋㅋㅋㅋㅋ
저거 질문한사람 진짜 누군지 궁금함ㅋㅋ
진짜 어떤 강사 때문에 이과 부심 부리는 것들 너무 늘어난 거 같음
ㅈㄴ 잘쳐서 점수 한참남는데 설대 정시 내신반영크리맞고 복학하신 그분ㅋㅋㅋ
ㅋㅋㅋ서성한ㅋㅋㅋㅋ
문과든 이과든 잘하는 애는 어디를 가도 잘함
지금 고경도 서성한 최상위공대랑 겹치는데 무슨ㅋㅋ
고법한테 저런 부심은 선 씨게 넘었지
지금 고로형님들께 고3이과가 공부못한다 하는거임 ㄹㅇㅋㅋ
근데 저때는문과도 높았어서 지금 문과 출신들이 잘 나가는건데 지금 문과가는 애들이 막 결국 문과가 지배한다 ㅇㅈㄹ 하는거 웃음벨임 ㄹㅇㅋㅋ
애초에 판검사같은 상위? 직업은 극극소수인데
극극소수를 자신과 동일시 하는건 웃김ㅋㅋㅋ
ㄹㅇ 그리고 가면 갈수록 로스쿨에 공대 출신도 늘어가고 있는 판국에 ㅋㅋㅋ
근데 로스쿨쪽은 최최상위 문과가 먹고있긴함
리트도 그렇고ㅇㅇ
그거야 그렇지만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얘기 ㅋㅋ 그리고 요즘 뜨는 회사들 보면 사장들 싹다 공대 출신인데 뭐
근데 정치입문은 법조인 언론인 금융인 사회대교수 같이 문과쪽 직군들이 이름 알리기 훨씬 수월해서 앞으로도 그럴거같긴함
사시 있던시절 고대 법대 간 사람한테 "문과 개쉬운데 왜 이과 안 갔어요?" 시전하는 사람
VS
사시 있던시절 고대 법대 간 사람이 잘난거지 지가 고법 졸업생인줄 아는 확통생윤사문
고로는가야 고법정도지
뭐, 설경은 가야 저런 거 비판할 자격이 있는건가요? ㅋㅋㅋ
제가 언제 고법도 아니면서 저런거 비판하는게 문제라고 했나요?
지금 입결상 의대가 최고니까 인생 최고 업적이 미적 과탐 선택인 자기가 대단한것마냥 떠들어대는 이과 수험생 VS 과거 입결상 법대가 최고였는데 고법 출신인 조정식이 한마디 해주니까 지금의 문과생인 자기가 대단한것마냥 떠들어대는 문과 수험생
지 업적도 아닌걸 지 업적인것마냥 아는게 둘다 똑같다는거죠
해시태그야 대체 그런 새//끼들이 어딨노?
찾아서 긁어와봐라
위에 다 둘러봐도 조정식 시절이랑 현재는 전혀 다름은 당연히 깔고 가는 내용이고
조정식한테 의탁해서 딸 치는 새///끼들 없는데
왜 염병이냐 ㅋㅋ
위에 널렸구만 뭘 ㅋㅋㅋ 니가 화난거 보면 너도 걔중 하나인거 같은데? 니가 발화하는거 자체가 증거구만 하루종일 오르비에 상주하는 좆목충아 ㅋㅋㅋㅋㅋ 뭔 개소리했나 차단 풀어줬더니 역시는 역시네 ㅂㅅㅋㅋㅋㅋㅋ
윤첩 새끼 글도 못 읽고 날조하네 그래서 저게 왜 딸치는 건데 ㅋㅋㅋ
아ㅋㅋㅋㅋㅋ 이 댓글이 모든 걸 설명해주네
지금도 부장판사하다가 나오면 넘사에요.
크 가군의 황태자 고법..
ㅋㅋㅋㅋ문과애들 신났네 ㅋㅋ
ㄹㅇㅋㅋ
새삼 정식쌤 공부 개잘하네....
를! 깨닫고 지나가는 나
근데 진짜 그 당시에는 법대를 많이 간듯 제 엄빠 피셜로도 자기가 전교 1 2등 이었는데 진짜 고대 한양대 법대 가심
자기보다 공부 못한 애들이 의대 갔다고 ㅋㅋㅋㅋ
옛날에는 경제가 고도 성장기라 취업 걱정이 없었죠. 단지 문이과에 대한 대략적인 관점이 문과는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이과는 공장에서 근무한다 정도여서 문과를 선호했던것 같아요
근데 언제부터 이과 문과 실력이 이렇게 역전된 건가요?ㄹㅇ 궁금하네
Imf
근데 조정식때도 imf이후 아녓나요 조정식이 02학번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ㅅㅂㅋㅋㅋ 저시절 문과랑 지금 문과는 아예 결이 다르지…
기업을 경영하는 임원 === 아직까지도 대부분 문과
기업에서 연구만하다가 연구능력 떨어지면 45세에 팽당하는 직원 ==== 대부분의 이과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하시고, 서울대 치의학 전문대학원 입학해서 다니다가 다시 수능봐서 서울대 의대 들어가신분 있음~
원래 어릴때까지만 해도 이런 문이과가 이렇게 싸우는 ㅄ같은 경향이 적어도 고등학생들 사이에서는 없었던 것 같았는데
이제까지 지내오면서 내린 결론은 문이과 차이 보다는 그냥 똑똑하거나 덜 똑똑하거나 멍청하거나지 특정 계열에 이렇게 부심가지고 하는거 보면 진짜 꼴사납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