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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만 맞아봄
왜
호적메이트랑 싸우다가..
ㄷ
"지방 사립"
썰좀
야구부 있어서 나무빠따 깎아쓰는 선생님 있었음
근데 사실 위협용이고 진짜 쓴건 ㄹㅇ 애들 개 선넘었을때?
뻗쳐서 유사곤장까진 봤음
ㄷㄷ 남고임?
남고
근데 ㄹㅇ 매가답일정도로 나댄놈이라 다 꼬시다 이런반응이었음ㅋㅋ
ㅋㅋㅋㅋㅋ 어쩌다?
수업 분위기 맨날 곱창내는 놈이었는데
그냥 스택 여러모로 쌓이다
수업시간에 그쌤 폭발시킴
비쥬얼 3대 500 칠거같은 선생님이었는데
몇대 맞았노
너가 생각하는 영화서 볼법한 체벌까진아님ㅋㅋ
어허 너라니 이양반아 너 몇살이야?
헉 죄송합니다
ㄷㄷ
그..혹시 ㄷㅅㄱ?
허허 아닙니다ㅎㅎ
초등학교땐 학교에서 맞았던거같은데
최근엔?
그이후론 불법됨
ㅇㅎ 그때 썰좀
젤 기억에남는게 어떤 여자애가 뭔 잘못해서 담임이 등짝 개 후려팼는데 여자애가 왜때리냐하니까 담임이 반애들한테 내가 때렸어?물어봄 그래서 반애들이 끄덕끄덕하니까 갑자기 다 엎드리라하고 기합줌
ㄷㄷ ㅋㅋ 여자 담임?
ㅇㅇ 아직도 그인간이 무슨생각이었는지 몰겠음ㅋㅋ
아빠한테 맞으면서 컸는데 맞으면서 커서 다행임
왜
솔직히 어릴 땐 어른/부모님 무서운거 알게하고 키워야한다고 생각
유교주입기ㅋㅋㅋㅋ
개추 벅벅..
어른에 대한 공포를 심어 복종시키려는 방식은 노예제도가 있던 시절의 노예교육입니다만..
특히 아버지한테 가정폭력을 경험한 다수의 아이들이 성장해서는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아버지에 대한 애착을 가진다고 함 궁금하면 [노아의 외투] 읽어보세요
지각해서 플라스틱 막대로 엉덩이 맞음
ㄷㄷ 몇살 남자?
고2남 지방 사립고
엎드려 뻗쳐서? 지금도 맞고 다니녀
근데막 살벌한 분위기는 아님 고2 올라와서는 맞은적 없고 누구 맞는것도 몬봄
+어릴때 부모님
요즘애들이면 지금 초딩말하는거임?
아니면 오르비언?
오르비언
기합썰좀
님 남자죠 ㅋㅋㅋㅋ
동네 문화센터에서 대회 나가는 마스터반 했었는데 초5까진 진짜 엄청 맞았음
ㄷㄷ 어케 맞음? 자세히 풀어조
수영이었는데
1. 손에 오리발, 슬리퍼
2. 등짝에 호루라기 줄
3.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에 킥판
4. 몇몇 못하는 애들은 따로 불러서 진실의 방으로 갔는데 저는 다행히 한번도 가본적 없음. 근데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눈물 콧물 범벅
5. 물에 넣고 안빼주기
이정도?
ㄷㄷ 남자임? 오리발 슬리퍼로 손바닥 맞은건가 몇살임 지금은
ㅇㅇ 지금 고2에용
체벌 좀 눈치 보이기 시작하면서 엄마들 안보이는 데 끌고가서 기합 받다가 어느순간 사라짐
ㄷㄷ... 애들이 사각지대에서 맞는건가
물고문은 너무하다..
폭력은 항상 매력적 오답이라고 생각함
초1때 맞았었음
넌 지금도 맞아야됨
하악
둘다 엎드려
한번도 안 맞아봄;
어릴 때 부모님 훈육말곤 살면서 맞아본적이 없네..
중학교때는 남중이라서 그런지 많이 맞았는디
썰 ㄱ
그냥 숙제 안해오면 막대기로 5대씩 처 맞고 지각하면 교문에서 엎드려뻗쳐 한 다음에 엉덩이 한대씩 맞고 그랬음
학원 다닐때 쉬는시간에 편의점에서 라면 먹다가 5분 늦어서 각목으로 엉덩이 처맞았었는데 그건 진짜 아팠음
ㄷㄷ 몇살임..? 고등학교에선 어땠음 글고 엉덩이 멍 안들어 그정도면....? 학원에선 왜 때렸대 ㅋㅋㅋ 몇대 맞은거야
고2인데 중학교 1,2학년때만 저랬고 중3부터는 안그랬음 ㅋㅋㅋㅋ 학원은 1대 완전 세게 빡 때림 ㅠㅠ 그 뒤론 맞아본 기억이 없음
야구빠따 맞음 전 운동선수였던 분한테
썰좀
학교가 기숙학교였음
기숙사에서 생활하는데 어느날 이사가 방청소좀 하라고 함 검사한다고
근데 검사 전날에 빨래가 오는데 옆방이랑 섞여서 옴
문제는 이름 없는게 많아서 어느방 빨래인지 구별을 못함 일단 자기꺼만 가져갔지만 빨래 안치우는 몇명 때문에 미아의 빨래물들 다수 존재
검사를 한다하는데 미아의 빨래물들 때문에 처리가 불가능함 결국 우리방에 전학간 애가 있어서 걔 빈 사물함에 다 쳐박음 그래서 검사 넘어감
다음날 아침 빨래 바뀐 방의 친구가 자기 빨래 찾아간다고 쳐박아놨던 사물함의 빨래 다 꺼냄->빨래 풍비박산 때마침 기숙사 이사가 옴-> 사물함에서 꺼내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고 어제 청소하라했더니 쳐박아놨냐면서 타박-> 개극대노-> 이사가 벌주면 되는데 이사는 꼭 울학교 ㅈㄴ무서운쌤한테 벌주라함-> 근데 이쌤도 당연히 빡치니 빠따 맞음
ㄷㄷ 누가 맞았을까... 기숙사 애들 전체?
방애들 다 맞음...
전 중학교때 선베들한테 맞았는데 ㅋㅋㅋ 선생님들한텐 안맞았음. 나름 모범생이라... 그냥 친구들 맞는거 구경만 함
썰좀
그냥 내가 맞은것중에 인상적인건 수업시간에 쌤이 출장가서 친구랑 매점감(수업시간이라 선배들 없을줄...). 근데 선배들이 불러서 갔더니 돈내놓으라고 해서 내가 기지발휘해 "아 저희 이거 준비물 사러온겁니다. 저희 수업시간인데 선생님이 보내셨어요" 하고 매점(지하)가서 치킨사먹고 올라옴. 근데 선배들이 기다리다가 우리보고 "준비물산다며? 준비물 보여줘봐" 해서 엿댔단걸 느끼고 사실대로 말하니까 말끝나자마자 주먹으로 명치맞고 뺨 몇대맞던중 매점 아줌마가 소리쳐서 보내줌. 그래도 이정도면 다른애들에 비해 진짜 운좋은 양반...
님 남중 남고 나옴? ㄷㄷ 깡촌 중학교임..?
중학교는 부산에서 가장 성적낮은 꼴통중학교였고 고등학교는 남고... 중학교2학년때 제 절친은 3학년 누나들(통이나 일진들옆에 붙어다니는 무리)보고 ㄱㄹ라고 했다가 들켜서 누나들이 형들한테 꼰지름. 그랬더니 일진선배 8명이서 화장실 끌고가서 ㅈㄴ게 혼냄(그래도 많이 맞진 않음). 근데 다음날 3학년통이 내려와서 2학년 사물함실(우리는 사물함이 모여있어서 매시간마다 모임. 여기서 자주 싸움ㅋㅋ) 오더니 제 절친을 전교생 보는앞에서 패더라고요
아니 ㅋㅋㅋㅋㅋ 거기 선생들은 그거 보고 뭐했음? 존나 웃기네 시발
근데 뭐라해야하지? 그냥 일상이라서 딱히 선생한테 이른다는 생각을 못했죠. 누구한테 맞았으면 1ㄷ1로 맞짱을 뜨던지, 친구데려가서 보복하던지, 아는 형들 부르던지.. 이게 끝이지 신고? 저희는 생각도 못했음
그래도 그 꼴통선배들이 나중에 옆에 공고형들하고 패싸움했다가 단체로 소년원or대한학교 가서 그나마 깨끗해짐. 근데 우리 밑 학년부터 다시 시작하길래 우리도 3학년 되고나서 애들 괴롭히고.. 악순환임
그리고 우리중학교 바로 앞에 스파르타 학원 있었는데(9할이 우리학교), 거기에 토요일날 시험대비로 애들 남아서 공부시킴. 그러니까 한명이 빡쳐서 핸드폰지키던 여자쌤 밀치고 핸드폰들고 쨈. 그러고 다음날 학원쌤이 걔 복도 창문밖으로 밀치고 침뱉고 당구큐대로 걔+같이 도망간놈들 엉덩이 ㅈㄴ게 때림.
어우 ㅋㅋㅋ 거기서 여자는 안때림..? 엎드려 뻗쳐서 엉덩이 10대 팼너
내가 싸운썰이나 본썰or 선생한테 맞은거, 후배 하극상한거 팬거등등 친구들이랑 술마실때마다 항상 얘기함ㅋㅋㅋ 친구들이 들려달래서 1개씩 1개씩 푸는...
일단 남자애들 맞는거보고 쫄아서 여자애들은 가만히 있는게 대부분이었음. 그러다가 가끔 크게 잘못한 여학생들 나오는데 걔네는 여선생들이 빈방에 데려가서 말로 조졌고... 아무래도 그때는 나포함 남자애들도 "여자는 때리면 안되잖아" 이게 기본마인드여서 이상하게 생각을 안함. 지금은 난리나겠지만 ㅋㅋ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때려도 되냐고 동의받으시고
차에서 쇠자로 존나 맞았음
ㄷㄷ 다른건..?
딱히 없는듯 ㅋㅋㅋ 근데 저때 내가 미친놈인게
쌤 탈모신데 한 번 머리 핥아봐도 되냐고 물어봐서 쳐 맞음거임 ㅋㅋㅋ 잘 맞았다고 생각
몇살때노 ㅋㅋㅋ 남고죠
남녀공학 중2
여자 맞는거 본적 잇음?
음 숙제 안해와서 맞은거 딱 한 번 본거같네여
썰좀요 멀로 대림ㅍ
학교에서 hdmi 케이블 말아서 패는 거 직관함
썰좀
중2 때 영어 수업 시작 전에 ebs 영상 하나 보고 시작했는데 어떤 애가 쌤한테 ebs충이라고 했다가 쌤 개빡돌아서 애 발로 차고 안경 날아가고 노트북에 꽂아놨던 케이블 뽑아서 두번인가 세번 접어서 패는데 진짜 애 죽이는 줄 알았음. 일본에서 중학교까지 졸업하고 어신 분이라 '충' 자에 킹 받아서 그랬댔음. 지방사립남중남고라서 별의 별 무기 다 만나봄
ㄷㄷ 더 풀어주세용
이것도 중2 땐데 부산으로 전일제 가서 점심시간에 밥 사먹으라고 자유시간 줬었음. 애들 두세명이 pc방 갔다가 애들 학교에 있을 시간인데 pc방에 있다고 신고 먹어서 경찰서에서 쌤이 보호자? 신분으로 데리고 나왔었음. 그때 담임 빡돌아서 다른 반 애들은 바로 집으로 갔는데 우리 반만 반으로 올라가서 걔네 타작 당하는 거 직관함. 그 날은 주무기인 고등학겨 뒷뜰에서 재배한 대나무로 팼는데 두 개 부러뜨리고 끝났음.
본인은 경험이 별로 없어서 두세명 떠든다고 단체로 쳐맞은 거랑 자가진단 하루 빼먹었다고 젖꼭지 꼬집혀서 뒤틀린 거 이거 두개가 제일 좆같앴음.
친구한테 맞아본 적은 있다
현역이지만 중딩때 친구가 과학실 샤워장치? 건드려서 선생님한테 뺨맞은적 있음 ㅋㅋ
몇년전이노... 몇살때?
18년도? 제가 중3때 그랬어요 ㅋㅋ 저희 중학교가 체벌이 전통인지라
남중..?
야스
더 풀어주셈
체육쌤은 나무빠따로 쳤었는데 한대만 맞아도 그날 화장실 못갓음ㅋㅋ
ㄷ 썰좀
수학 학원에서 중1때 엄청 맞음
썰 ㄱ
저희 반에 선생님 세분 들어오시는데 한분은 수업 하다가 헛소리하거나 틀리면 그냥 아이폰 모서리로 머리 때림 (이건 거의 장난)
나머지 두분은 숙제 안하면 나무판자 두께 3센티 정도 되는걸로 손 ㅈㄴ때림
진짜 세게때려서 두명 맞으면 몽둥이 부서지고 부서진걸로 계속 때림;
어우 남자임ㅍ
전 남자 쌤들은 여자쌤이랑 남자쌤
중학생때 양아치랑 맞다이 깠다가 생활지도부에 끌려가서 부장쌤한테 대가리 처맞음
수학학원에서 숙제 안해오면 밤주먹으로 맞음
삼각함수 못외워서 4시간동안 서있엇음
초1때 담임 할매쌤이셔서 떠들면 등짝이랑 머리뒤통수때림
그때 기억으로도 책상에 머리박기 직전까지 고꾸라질 정도로 쎄게맞았는데
내가 반에서 많이 떠드는편이라 좀 많이맞음
근데 우리반에서 아무도 울거나 엄마한테 꼰지르는사람없이 걍 쳐맞으면서도 꾸준히 떠들어댐ㅌㅌ 그 뒤로는 눈치보면서 살아서 딱히 맞은적없음
수학학원에서는 쳐맞는거 일상이었는데...
내친구 쌤이 얼굴에다 볼펜던졌는데 상처가 좀 크게나서 친구어머니가 학원와서 원장멱살잡고 얼굴에 가방던지고 난리남
어우... 남자애였음? 그 얼굴 상처난 애 그리고 어떻게 맞음?
ㄴㄴ 여자였고 쌤도 여잔데 ㅈㄴ지랄맞은쌤
반 단체로 뭐가 아니꼽다고 난리치다가 화나서 볼펜 던졋는데 하필 걔 얼굴로 날라감;;;;;;
맞은 썰 더 풀어주세용.
이 샛기 전에 지 자식 때릴거냐고 물어보던
샛기네 ㅋㅋ
1. 중학교 음악 선생님. 거의 60 되시는 분이셨는데 체격 엄청 건장하심. 어느날 "요즘 애들 싸가지가 없다. 너네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시고 애들 다들 동의하니 "안되겠다 다 한대씩 맞자" 시전. 선생님께서 피아노 의자에서 중국집에서 수타면 만들 때 쓸 법한 밀대를 꺼내시더니 영문도 모른채 1번부터 나와서 엎드려서 맞음. 맞는 애들 리액션이 다들 찰져서 다들 웃참하며 분위기 좋았으나 정작 자신이 맞을 때가 되면 얼굴이 창백해지던.. 맞고 ㄹㅇ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였음. 이후 수업시간에 문제 냈을 때 틀린 사람 다 저렇게 맞음.
2. 학교에 양아치가 좀 있었는데, 세상 착해보이던 과학쌤, 눈 돌아가면 수업시간에 그 자리에서 양아치들 싸대기 ㅈㄴ 때리면서 후두려 팸. 2학년부터는 양아치들 그 선생님 앞에서 다들 사리고 다님.
3. 2번에 나온 선생님께 나도 싸대기 맞아봄. 영어 시간에 초등학교에서 같이 중학교 올라온 친구랑 앉으려고 자리 옮기라고 설득했었는데, 당시 내가 욕을 입에 달고 다녀서 영어 선생님 눈에는 내가 학교폭력을 하던거로 오해 받음. 바로 과학쌤 입에 들어가고, 영문도 모른 채 상담실로 불려갔다가 싸대기 3방 맞음. 개억울해서 울면서 "저 00이랑 진짜 친구에요ㅠㅠ" 하고 있으니 친구 불려와서 오해 풀림.
4. 학교 국어-한문-야구부 선생님. 나도 야구부 동아리 소속이여서 이 선생님과 엄청 친하게 지냈는데, 문제는 2학년 돼서 내 수업에 들어오심. 수업 첫날부터 자신의 체벌 방식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신 뒤, "너 나와" 하고 영문도 모른채 불려나가서 맞음. 이후 수업시간에도 분위기 좀 재미없다싶으면 불려가서 맞음. ㅈㄴ 아프긴한데 그래도 워낙 쌤하고 사이가 좋아서 재밌었음.
2012년쯤 서울에 남중
와우
성남
ㄴㄴ 근처임ㅋㅋ
3년전 축구 할때까지는 맞았옸음
썰좀
그냥 딱히 썰은 없고 선배들함테 맞고 감독함테 맞고 코치한테 맞고 그정도?
왜 때림..? 멀로 어디를?
걍 집히는걸로 때리는거자 뭐 맘에 안드니까
선수때 말곤 집 빼고 맞아봄적 없는듯
지방 자사고(남고)였는데
애들 야자 째면 당구채로 엉덩이 맞았음 ㅈㄴ 아팠는데
애들이 그냥 피시방 코스트라고 생각해서 무덤덤해짐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어지간히 망나니였다
중1때 반장이었는데 내가 가저간 빠따로 내가 젤 먼저 맞음 ㅋㅋㅋ
ㄷ 남중?
ㅔ
중딩때 미술쌤이 못박는 망치로 책상치던게 기억납니다
와유
합기도 다녔었는데 사랑의매 이지랄하면서 발바닥 존나 쳐맞았음ㅋㅋ
그리고 초딩땐 체벌 있었지 않냐? 아직 기억나는건 아프진 않았는데 실로폰 채로 머리때린게 그렇게 기분 나쁘더라 ㅋㅋ 중고딩땐 없는듯
청소 제대로 안했다고 대표로 뺨 맞음(중2)
중딩때 학교에서 많이 맞긴 했는데 체벌할때 험악한 분위기가 아니고 ㄹㅇ 쇼 한편 보는 느낌이었음 ㅋㅋㅋ
그립다 우종x쌤 김한x쌤 등등
맞은 적이 너무 많아서 일단 몇 개 말하자면 학원 쌤한테 중1 때 수학 답지 베꼈다가 당구채로 엉덩이 개 세게 10대 맞은 것, 아빠한테 쇠파이프로 맞은것, + 골프채, 당구채, 나무로 된 검? 비슷한 거 중학교 쌤에게 친구랑 싸워서 플라스틱 빗자루로 맞은 것, + 야구빠따로 맞은 거 정도...?
작년 졸업생인데 지각좀해서 쌓이면 철의자다리 자른걸로 몇대씩 쳐맞았음
나는 중학교때는 딱히 좀 맞은거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많이 맞은적은 없었음. 그러다가 고등학교때 아 참고로 나는 2010~2012 년도에 고등학생이였는데 저는 중고등학교 다 남녀공학이고 공립인 학교를 졸업했어서 쌤한테 맞은적은 중학교때든 고등학교때든 거의 없었는데 고등학교때 애들한테는 진짜 디지게 많이 맞았었음 특히 고등학교 2학년때는 우리반 애들한테 그때 고등학교 3년중에서 제일 심하게 맞았었는데 그때 내가 다른 애들한테 맞는 모습을 본 애들이 나보고 뭐라그랬냐면 "나같으면 학교자퇴했다 이야 재 저렇게 맞다가 진짜 죽는거 아니가? 여기에 비해 시중에 tv에 나오는 학교 폭력장면은 별거아니다 쟤가 애들한테 맞는 수준은 거의 영화에 나오는 폭력장면 그 수준으로 맞고 있다" 이소리까지 함
쳐맞아본적없는사람이 저렇게 많다니....부럽네 ㅠ
중3까지 동계 쪽 운동선수였눈데
많이 맞음요 ㅠㅠ
썰좀
정말 많이 맞아서
가장 기억남는 일만 얘기함
중1 때 숫자세는데 똑바로 안셌다고
머리채잡고 락커룸 끌고가서 먼저 머리 3대 정도 맞음. 근데 성인 남자가 중1 여자애를 힘껏 때리면 당연히 넘어지잖슴. 넘어졌다고 다시 일어나 하고 안넘어질 때까지 계속 때려서 이 날 진짜 많이 맞음
그래서 아직도 머리 위로 손 크게올리면 계속 쪼는 습관 있음
그리고 이거랑 별개로 코치 쌤이 애들 귀 자주 깨뭄
신고는 하고 그만 둠
3살때부터 아버지한테 옷걸이로 맞아봄ㅋㅋ...
현 고3 초딩때 밖에 눈 오길래 점심시간 국악부 합주 안 가고 놀다가 선생한테 머리 주먹으로 처맞음
초4때 체벌 없어졌는데 초3 전에 담임샘한테 아양 잘 떨던 애가 조용한 애랑 시비 붙어서 조용한 애가 아양 떨던 애 두들겨팼는데 담임 뛰어와서 뺨 후리는거 봄
운동부 애들은 보통 지금도 뒤지게 맞던데
ㄹㅇ?
나만 거실에서 질질 끌려다니면서 처맞았나ㅋㅋ
ㄷㄷ 어쩌다가
예전에 내가 다닌 중학교 체벌로 기사 쓰여진뒤부터 없어진걸로 암 ㅠ
진짜 매가 약인대
엎드려
고3 자습때 떠들어서 등짝맞음
고3일때 졸업사진 찍고 시간남아서 반애들이랑 체육관갔는데 잠겨있었음. 옆 당직실 문열려있었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당직실 안에 있는 키 가져가서 체육관 문열고 농구하고 다시 교실 돌아옴
근데 몇일 있다가 수업중에 몇명 불려나감ㅋㅋㅋㅋ교무실에서 덩치 마동석같은 쌤이 자로 손바닥 조졌는데 자 박살남. 본인도 당황해서 수습하려 하던데 난 걍 애도 있을거같고 먹고사셔야 될거같아서 교육청에 안찌름ㅎㅎ 나중에 사과하시더라고ㅋㅋ
ㄷ
체벌이 남아있긴 하죠
썰 ㄱ
전 모범생이라 안 맞음 아무튼 그럼
초6때 4명이서 엎드려 뻗치고
남자 담임이 그 어른용 검은색 우산으로 한대씩 때렸는데, 내가 2번째에 맞고 우산 부서지고
3,4번째 애들은 부서진 우산으로 맞아서 멍안듦
나랑 첫번째 애는 며칠동안 못걸어다닐 정도로 허리랑 엉덩이 중간?에 피멍들고
3,4번째 애들은 우산 손잡이 파편 튕긴 거 맞아서
얼굴이랑 손에 멍듦
(혼난 이유: 우리반이 수업시간에 떠들어서 단체로 책상에 올라가서 무릎꿇고 의자 들고 있었음.
근데 나포함 4명이 의자 중간에 내려서 맞음)
다 남자야?
초딩 후반 이후로 학교에서 안맞아봄.
05인데..초딩때 몽둥이질 당하고 기합받음
썰좀
완전 막 쎄게 쳐맞진 않았는데(나무로 된 가는 거)뭔가 크게 일 내고 남자애들 5명이 엎드려뻗쳐 10분정도 당함
여자 맞는건 못봄?
못봄요...
아잇 시팔 남자는 서러워서 살겠나 ㅠ
공립남고 : 체육시간 체육복 미착용하면 발바닥 회초리로 몇대맞음 ㅋㅋ
본인은 03인데 지금도 담임이 애들 줘팸 ㅋㅋ ( 서울 좆반고)
썰좀
2학년담임이 3학년때도 같은 담임인데
2학년때 뺀질이 하나 있는데 말 안 듣는다고 애들 앞에서 각목 비슷한 빗자루 손잡이로 업드려 뻗쳐 시키고 존나 패다가 뿌셔지고
여름에 온라인할때 지난주에 온라인 늦은 새기들 등교하는 날에 앞으로 다 불러서 2번 늦은 애들 다 줘팸 ㅋㅋㅋ
남고임!
00 남중이라서 오지게 맞음 ㅋㅋ
썰좀
중학생때까진 맞음 고등학생부턴 맞진 않고 샘들이 애들한테 쌍욕만 존나함 ㅋㅋ
보통 맞는건 태권도장 이런데에서 많이 맞았는데
ㅇㅈ 나도 초딩때 검도장에서 같은학년친구랑 싸웠다가 관장님이 죽도로 엉덩이 피멍들까지 때림 ...
여자는 어땜ㅅ듬
00도 껴주시나여
중딩까지 맞았어요 응애
쌀좀
초딩땐 엄청 맞았고, 중딩-고딩땐 직접 맞진 않았는데 주변에서 맞는걸 꽤 자주 봤음
썰좀
초딩때는 연대책임으로 맞은 적이 엄청 많았음 ㅋㅋㅋ. 얘들 숙제? 같은거 안해오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발바닥 찜질 당하고. 수학 시간에 숙제 안해오면 자로 손 맞고 거의 일상이었음.
중딩땐 몇몇 쌤(특히 한문쌤)은 숙제 안하면 체벌했음. 한문쌤이 레전드였는데.. 숙제 안해오면 학교 대걸레의 그 플라스틱? 알류미늄? 본체 기둥 부분으로 손바닥이랑 정강이 엄청 팼음. 그래서 그때 얘들 다 한문시간 극혐했던걸로 기억함.
고딩땐 체벌은 사실상 없었는데(생기부 협박 제외) 내가 지금 생각나는 체벌이..
역사 시간때 평소에 공부 안하고 수업 안듣는 얘들은 뒤에 불러냈음. 죄질이 나쁘면 엎드려 뻣쳐 시키거나 손바닥을 자로 맞았던걸로 기억함.
그러다가 한번, 역사쌤이 찐텐으로 극대노한적이 있는데 상습범인 얘가 ㄹㅇ 준비도 뭐도 하나도 안해와서 그랬던걸로 기억함.
암튼, 걔를 뒤로 보내고 우리한텐 칠판 보라고 말한 뒤에 쌤도 뒤에 갔음. 남은 우리는 아 x됬다 싶어서 앞의 칠판만 보고 있었고. 그러다가 갑자기 우당탕 소리가 난거임.
뒤를 돌아보니까 어떻게 때렸는지(아니면 맞고 힘이 풀려서 그랬는지) 교실 뒷편 문짝이랑 같이 뒤에 나간 걔가 널부러져 있는거임(아마 넘어지면서 문짝이 그대로 빠진듯 싶음 지금 보면).
다행히 걔가 어디 다치거나 한 곳은 없는데 ㄹㅇ 한순간에 분위기가 얼어붙었음 ㅋㅋㅋ. 때린 당사자인 그 선생도 엄청 당황한 눈치더라. 그래서, 일단 혹시 모르니 걔 양호실 가라고 하고 수업 일찍 끝냈던 기억이 남.
이렇게 쓰니까 ㄹㅇ 스펙타클하긴 했네 ㅋㅋㅋ
대체 어떤 학교를 나오신가죠
전남 한 공업단지 근처에 있는 지잡학교들입니다..
외국 출신이구나 남고 나오심?
지금 고3이고 고1 담임쌤이 빠따수집가..원래 나무회초리 쓰다가 잃어버리셨다면서 경찰들이 들고다니는 검은색 진압봉을 2학기때부터 들고다니심ㅋㅋㅋ
그새끼 신고 안먹음?
학교에서 평판 1순위 참선생으로 소문나신분... 지금 그분을 1학년때 만난게 너무 아쉬울정도...
때리는데 왜? 남고 선생임?
예쓰
제주도가 그지같은게 닫힌 시회라서 신고를 못하는...
세상에 몇없는 은사라서 신고를 안하는건데.....
난 개인적으로 때리는 사람 사람으로 인식 잘 안해서... 가치관 차이임 ㅈㅅ
중학교 때 담임이 한자 외우라고 기간마다 시험 쳤는데 틀린 갯수만큼 플라스틱 막대기로 때렸는데 농담 아니고 진심 풀파워로 때림
공부 안 하는 친구 있었는데 공부도 안 하니까 한자도 안 외워갈 거 아니야??
그 친구 하루에 30대 맞았는데 피멍 들을 정도였음
학부모님들도 다 알고 계셨는데 우리 다음 학년으로 올라갈 때 다른 학교로 가신 거 보니 학부모님들이 학교에 전화 하신 듯(이건 뇌피셜임 왜 간 지 모름)
ㄷㄷ 남녀공학?
남녀공학이요 남녀 구분없이 맞음
그친구는 남자인가 또 맞은 적 없나요
초2때 담임하고중1때 수학쌤하고 체육쌤이 때림 그이후론 혼난적은 많은데 맞은적은 없음
지금 고3쌤이 지각하거나하면 배 꼬집기는 함
썰좀
초딩땐 담임이 엄마한테 말안들으면 때려도 되냐 물어봐서 엄마가 가능하다해서 수업준비실인가 거기서 한대 맞았음 그거말고는 기억이 잘 안남 중1땐 수학쌤이 때리기는 했는데 얘들이 거의 다 좋아했었음 웃긴데 수업도 잘했었음 체육은쌤은 하지말란거 하면 배드민턴채로 때렸는데 사소한건 머리에 콕 치는부분으로 툭 정도였는데 크게 잘못하면 얇은부분으로 엉덩이 때리심 생각 해보니 체육쌤 한테는 안맞은듯
수학쌤 썰이 좀 많은데 들으실?
오올 각인데??
수학쌤이 소문이 애들 때린다고 2학년 선배들한테 들어서 소문이 안 좋았었음
그래서 첫수업때 좀 쫄았음 근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고 젊은쌤이라서 뭐야 별거아니였네 했는데 2번째 수업때 한명이 개 까불어서 쌤이 목 잡고 벽으로 밀치고나서 걔를 엄청 혼냈음 그때 아 첫날은 페이크였구나 라고 생각이듬
어느날부터 갑자기 나무 단소를 들고오셨음 숙제 안해오면 그걸로 때리셨는데 쌤 오시기전에
미리 교실맨뒤에 업드려 있으면 쌤이 들어 오시면서 엉덩이 한대씩 때리고 시작 했음
어느날은 쌤이 방학숙제를 내주셨는데 반 절반이상이 다 안 해서 한 2주 가까이 반 앞뒤 다 채울정도로 쌤 오기전에 업드려 있었음 1달이 지나도록 2명이 숙제를 안했는데 쌤이 숙제명단 잊어버린김에 열대인가 스무대 맞고
끝내겠다 해서 맞았는데 한명은 소리도 안내고 버티고 한명은 한대 맞을때마다 아 쌤 잠시만요
ㅇㅈㄹ 해서 개 웃겼음 근데 이쌤이 웃긴게 별별 이유러 다 때렸는데 기분이 별로 안 나쁘고 웃겼음 전교남자애들중에 안맞은애가 1명인정도로 다 맞았었음 우리반에 마지막으로 맞은애는 학습지 떨어트려서 맞음 지금 내가 젤 처음으로 맞은건 눈치게임해서 지면 한명씩 나와서 7명 다채우면 그걸로 피아노 침 한명은 도 하면은 미 정해서 그래서 위치선정 잘못하면 개 많이 맞았음 근데 그 쌤이 밴드부도 하고 수업도 잘하고 재미있어서 인기 엄청 많았음
꽤 많이 맞았는데도 나한테는 좋은쌤이였던거 같음(난 사실 많이 맞은 얘들에 비해 안 맞음 친구중한면은 싸우다가 방송실가서 밀대 부숴 질때까지맞음)
안한얘기도 많은데 나쁜쌤은 아니였던거같음
내 주위 애들한테 물어보면 재밌었던쌤으로 기억하고 맞은것도 별로 기분 안 나빠하더라
마지막으로 나무단소가 뿌셔져서 플라스틱으로 업그레이드 되서 더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어우 남중 이야기 인가요..? ㄷㄷ
공학인데 1학년때 반이 남자반 여자반 나뉨
여자도 때렸을까
지방 사립 골프채로 맞아봤습니다 절대 오지마세요
지방 사립.
고1 때 피시방 갔다가 선도부한테 걸려서 담당 선생님께 체력 단련을 가장한 기합 n회
+ 정년 앞둔 나이 든 남자 선생님한테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앉아서 발바닥 n회 피격
ㄷㄷ
지방 사립..여중임ㅋㅋ
중학교 때 시험 전교 등수 떨어지는 갯수대로 손바닥 때리겠다고 선언해서 시험 끝나고 ㄹㅇ 갯수대로 때려서 애들 줄서서 손바닥 맞음 많이 떨어진 애는 너무 많이 맞아서 그 엄지손가락이랑 손목 사이에 근육(?) 부분이 탱탱 부어오르고 보라색으로 변함 -> 심각성을 느끼고 다음날 그쌤이 직접 걔랑 같이 병원 감ㅋㅋㅋㅋㅋ
지방사립 고등학교
수업 째다가 걸려서 반 애들 다 보는 앞에서 발바닥 효자손 뒤쪽으로 무릎꿇고 맞음, 지각하면 꿀밤을 무지성으로 쎄게 먹여서 이마가 붓고 딱지가 짐.. 근데 고딩 땐 ㄹㅇ로 잘못해서 맞은거라 안억울한테 중딩 땐 좀...
어우 더 풀어주셈 몇살임?
본인 중딩때 학원째고 피시방 갔다가
아빠한테 귀잡히고 집까지 그상태로 끌려가서
오른쪽 뺨아리 맞고 공중제비는 돌아봄
기억에남는 강한체벌
뺨,발길질,체육관창고 엎드려뻗쳐후 빠따
일상
떠들면 손바닥
준비물&숙제안하면 엉덩이
남고에여?
공학임
ㄷㄷ 여자도 글케 때림?
썰들 재밌네 나중에 보러 와야겠당
담임이 음악이었는데 분위기 해친다고 반 단체로 세우고 때림 깝치던 애는 부러진 하키채로 때림 난 모범생이라 그냥 볼따구만 잡힘
ㄷㄷ
남중 때 한 번 맞아본듯? 반 단체로 일렬로 서서 맞아봄
운동부+부모님
운동부 체벌썰좀 남자임?
부원 지각 + 훈련 노참가 +미흡한 후배관리
라켓으로 엉덩이 아랫부분 쳐맞음
테니스? 몇대 맞았나요
초딩때 받아쓰기 80점 못넘으면 1점에 1대
초딩때는 때렸는뎁
남고 고3인데 옆반 지각하면 지각하는 순서만큼 종아리 맞음 (3번째 지각생이면 3대)
그래서인지 아침마다 전기파리채로 파리잡는 소리가 울려퍼짐
선생은 아니고 선배ㅋㅋㅋ
어쩌다 ㄷㄷ
중2 중3때 우리 바로 위에 학년들한테 좀 맞음 이유는 그냥 맘에 안들어서?ㅋㅋ
아빠한테 혼나거나 친구랑 맞짱뜰때 말곤 안 맞아봄
kmo경시학원에서 뒤지게 맞음
썰좀
Kmo 전날 학원 째고 카페에서 공부하다가 10시에 학원에 딸린 독서실로 갔더니 선생 5명이 3시간동안 이를 갈면서 나를 찾고 있었다고 존나 팸 ㅋㅋ 이거말고도 많음
존나 팼다니... 대체 어떻게 ㄷㄷ 또 다른 썰도 ㄱ
뺨 때리고 막대기로 엉덩이 미친듯이 팸 다른건 딱히 재밌는건 없고 걍 존나 맞은거임
남자죠 님
ㅇㅇ
불끈 교실에서 영상시청하다가 맨 앞줄에서 졸다가 헤드뱅잉 한번 했다고 그 이유만으로 갑자기 싸대기를 철썩,, 참고로 여자선생님입니ㅣ다ㅏ
여자가 여자?
지금도 맞고 살아요
매주 이감 실모한테 뚜들겨 맞습니다
저 남자임
초딩저학년때 컴터시간에 장난으로 김정은 찬양 영상보다가 전교조쌤한테 걸려서 얼차려받음
+ 중학교때 나이어리신 여자 담임쌤이 기합잡는다고 반 전체 강당에 모이게하고 30분동안 얼차려시킴
미친련 ㅋㅋ 자기보다 몇살 차이 안나는 애들한테... 어떻게 시켯음?
각종 힘든 체조하고 플랭크 계속시키기
ㄷㄷ 여자임?
남녀공학 이엇너요
넹
존나긴 막대하나 가지고 ㅈㄴ 위협주면서 ㅌㅋ
난 남자
영어 세특쓰다가 뺨맞음 ㅋㅋㅋ
왜?
그때 1학년이라 세특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발표를 잘했다 이런거 들고 갔더니ㅋㅋㅋㅋ
지역마다 다르고 학교마다 다 다를듯 ㅋㅋㅋㅋㅋ
17년 2월 졸업생인데 두발 규정은 군대보다 빡셌고 (손으로 움켜쥐었을때 잡히면 컷)
나무판대기에 가운데에 철심넣어서 강제 야자일때 조는 애들 그냥 때렸었음 ㅋㅋㅋ
야자시간만 되면 복도에서 철썩철썩 소리 오지게 들림
남자선생들은 뭐 플라스틱 나무 당구큐대 다양하게 들고 다니고
몇몇 여자선생들도 무기 챙겨서 다님 ㅋㅋㅋㅋ
남학교임? ㅋㅋㅋ 썰좀
ㅇㅇ남고 ㅋㅋㅋㅋ
겨드랑이 꼬집기 볼 개쎄게 꼬집기
수학시간에 졸았다가 팔꿈치로 엎드려뻗쳐 10분
팔 최대너비로 벌리고 엎드려뻗쳐 10분
수업태도 안 좋다고 복도로 전부 나가서 후드려맞고...
동네에 어떤 여중은 체육선생이 쇠파이프로 반 전체 때린적도 있음
ㄷㄷ 님 나랑 쪽지 ㄱ
초5때 남자 또라이 담임 걸려서 애들 거의다 맨날 뚜드러 맞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초딩을 어떻게 그렇게 때렸나 싶음.. 부모님한테 학교선생님이 심하게 때린다고 했는데 부모님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라 경각심 못느끼셨음..
친구 오후자습 째고 피방갔다가 걸려서 쓰러질때까지 뻗쳐서 각목맞음
남고?
ㅇㅇ
주변 통계 내보니 주로 지방 사립고 남자들이 많이 맞음 경기도는 전멸에 가깝
08학번인데 하키채 마대자루 주먹으로 아구창 뭐 이런거 많이맞아봄 샘들한테
ㄷㄷ
중2때 반장이였음
옆반이랑 우리반이랑 유독 라이벌관계?여서 계속 애들이 축구하자고 조름
내가 반장이여서 담임쌤한테 말씀드리고 친선전 이끔
금요일 마지막교시 자치시간?에 경기함
근데 난 축구에 관심없고 농구인이라 친구 두명이랑 멀리 가서 농구하고있었음
그거보고 담임이 축구는 자기가 하자했냐고 왜 니가 말하고 가서 농구하고있냐고 하다가
나랑 농구한 친구들 엎드리고 내가 반장이라 대표로 맞음
맞은게 아프진않았지만 지금 쓰면서도 웃김ㅋㅋㅋ
그냥 추억ㅇㅅㅇ
ㅇㅎㅇㅎ ㅋㅋㅋ 쌤도 진심으로 때린건 아닌듯
옆반쌤한테 ㅈ꼭지 뜯겨봄
남자
밀대걸레 막대로 맞음
썰 ㄱ
초딩때 부모님 지갑에서 돈 훔치다가 걸려서 같이 마트가서 내가 맞을 매 고른다음 사서 집에 와서 그걸로 풀스윙으로 10대맞음
ㄷㄷ 학교에선 없음? 엉덩이 멍 안들었너
중학교때 쌤이 반전체 엎드려뻗쳐시키고 야구빠따로 한명식 다 때림ㅋㅋㅋ
남고임?
남중ㅇㅇ
촌동네라 그런걸지도
여자 맞은거 들어봄?
? 가능함?
가능
다만 나라가 병신이라 남자만 잘 때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