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코)문학 20분초반컷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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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선지안보고 답결정하는기준 좀 공유해주세요ㅠㅠ
또 몇문제 정도 손가락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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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진짜 당연하다는듯이 풀려서
저는 작품속 주인공이 된거처럼 상상해요
그럼 진짜 이질감느껴지는 선지가 반드시있어요
그리고 무조건 시공간, 인물은 전부 캐치하고 시작해요.
그리고 사건파악이 두번째
진짜 요즘 트렌드이긴한데 독서처럼 시공간을 뒤틀면서 선지제공하거든요? 이런거 잘 캐치하면서 읽으시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소설속에 분명히 존재해요 전문이 나오는게 아니니까
그래서 이해가 안되도 그냥 넘어가면서 읽어요 무조건 중요하다면 단서는 작품속에 주어지니깐요
전 보통 20~23분컷 하는데 확실히 틀린것만 걸어요. 김상훈 쌤 표현으로는 FACT적으로 틀린것만. 나머지는 앵간하면 다 봄.
근데 이게 ㄹㅇ 감처럼 푸는거라,,
감처럼 푼다는게 선지보면 바로바로 개소리 맞말이 튀어나오는거
격공..그냥 보임 답이
ㄹㅇ.. 기출분석하면서 정확한 근거 찾는 연습하면
시험칠때는 답이 툭툭 보임
문학은 절대 어렵기가 힘든게 진짜 무조건 작품에 답이있음 그냥 말도안되는 어린애 장난마냥 선지를씀
다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