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720288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로그인을 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자러가유
-
다들 시험 잘보세요 1등급뺏으려는 정시러들은 개추 ㅋㅋ
-
편입-)치전원 0
연고대로 편입후에 치전원 준비 하려고 합니다 치전원은 전적대 학벌이 중요하다고 알고...
-
. 0
모두 행복하세요 생의 마지막 날 인 것처럼
-
요즘 직책 수행에 권한대행 수행 업무를 하면서 느끼는 점이지만, 아무리 그 직책이...
-
거의 1년만에 에타 들어갔는데 공감수랑 댓글수 보고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 평소에...
-
성공 0
-
공부만 하면서 이런소리 하는게 좀 창피하긴한데 10시간만해도 충분히 성공인듯..
-
국어 공부를 시작해보자!
-
얼버기 0605 1
-
수능공부하면 안피는게 안되네 ㅋㅋ
-
본교에 있는 학과들하고 성향이 많이 다른가요? 결 자체가 다른 느낌인가
-
흠 그냥 대한민국 계층 사다리의 종언이 아닌가 싶은데 뭐 의대 망하면 가재게붕어끼리...
-
근데 내가 본 교수님들은 수시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0
그냥 점수대로 뽑으면 되는 걸 왜 그 난리법석을 떠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스탠스 였음...
-
고파스에 재밌는 글이 많은 듯 어차피 반수할 생각이었고 남은 건 커뮤 계정 밖에...
-
(내신반영) 고마 치아라마!!!
-
아 진짜 ㅈ댔네 0
인생.
-
오르비 오랜만 1
입시는 계속된다
-
시험끝 1
연승가도열차출발
-
8 1
수
-
수 4
수
-
국어 5등급이면 0
인강으로 머리박치기 하는거보다 마닳 같은 교재로 혼자 풀고 해설보고 공부하면서...
-
https://youtu.be/SQqUAgSzDsM?si=F3R0iJVk16xfW_D...
-
지금 한종철 인강 듣고, 완자만 거의 다 풀어가는데 Ebs개념완성 완자 기출픽...
-
0.72에서 또 줄게있나보네...
-
본과생활을 겪고도 한번 더하는게 신기... 난 못해..
-
상습적으로 맞팔을 구하면 팔로워가 늘겠죠…? 집담태그 잘 달아요
-
키크고 잘생기고 이쁨 ㅇㅇ 공부도 잘하
-
오야스미 2
네루!
-
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
지구 기출도 2번 정도 풀었고.. 학평 치면 2이상은 무조건 나오는데 더프나...
-
한 2주전부터 루시드드림을 꾸기 시작했는데 나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
작수 기하 93점인데 미적런 하는 게 맞을까요? 미적은 딱 기본개념만 알아요
-
2022학년도 수능 쳤고, 당시 윤도영 듣고 생명1등급이었습니다 3년만에 다시...
-
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
답답하네 개설대학은 적고 컷은 높고~ㅋㅋ
-
궁금쓰.
-
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
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
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
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
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
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
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
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
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의사 월급 200이였다? 바로 입결 지잡대 행
-
이 글 보고 세븐이 뽑기로 했다
그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죠. 직업 선택할 때 고려사항이 하나밖에 없어요?
사람도 살리고 싶고 돈도 안정적으로 벌고 싶고 둘 다인 거죠
그게위선이란거다 사람살리는일이 몇프로냐 그러면 외과의도 돈안정적으로 벌고 사람살릴수도있다 근데 왜 기피하냐
또 말꼬리 잡네.. 그럼 살린다 -> 도움을 준다로 정정하겠습니다.
마찬가지다 도움주고 돈버는거 외과의도 다할수잇다 근데 왜기피하냐 위선떨지마라 비율이중요한거야 니가도움주는거보다 너가 편하게살고싶은게 더 큰거란말이다 그리고 그건 부끄러운게아니야 원래 인간은 자기중심적이고 그렇기때문에 여기까지 인간이 발전해온거다
저는 돈 벌려는 욕구가 우선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도 없고, 그게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제 의견은 제대로 읽지도 않으시고 위선적인 의사상을 만들어서 신나게 패고 계신데 저는 그냥 이쯤 하겠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님 글 보면서 싸울 일도 없겠군요.. 잘 계십쇼
근데 왜 반말 찍찍임? 너 사람들 알아?
ㄹㅇㅋㅋ
ㄹㅇㅋㅋ
아이디기억했다가 수능날 인증기대해도돼??
그냥 본인이 의사할 능력 없어서 부들거리는 글ㅋㅋㅋ
위선들통나서 부들부들해? 의대는갈수는있고?
ㄹㅇ 엄근진상 보다보면 15수생님이 말씀하는 부류들 많이보이는데 과연 걔네들이 순수한 열정으로 의사가 되고싶을까? 그냥 돈 보고 움직이는 거지.
네 이재명 뽑아드렸습니다~
그냥 입결따라 가는 거지 뭐... 점수 남겼다가 어디 써먹을 것도 아니고
의대가려면 공부에서 별 지1랄을 다 해야하는데
단순히 의사가 돈 많이 번다고 다들 그렇게 본인을 갈아서 하는건 아닌거같음
공부하다가 현타올때 의대 지망생들은 '연봉 2억 ㅅㅂ 연봉 2억!!!!' 이런거보단
하얀거탑 브금 틀고서 '김간호사 진행해' 이렇게 하고 있을 미래의 나를 상상하며 힘을 낼거같은데
나는 공대 지망인데 대학가서 공대공부하는 자신말고 오케동 들어가서 트롬본 부는거 상상하면서 공부함ㅋㅋㅋ
ㅋㅋㅋ 다들 꿈 가지고 공부하는 인간들 중에서 돈 많이 버는 상상으로 버틸 인간이 얼마나 있을까 싶음
아무리 한국 청소년들이 암울하고 기계적이지만
다들 꿈을 가진 10대인데
나도 공부할때 지치면 작가 or 정치인으로 살고 있는 날 생각하지
그걸로 돈 많이 버는 상상은 그다지 기운 나게 안해줌
ㅇㄱㄹㅇ 돈이라는 전제조건이 깔려있다 해도 돈이 아닌 자신이 하고싶은걸 하고있는 자신 상상하는게 더 동기부여됨
웃기고앉앗네 너 그럼 수능보고나서 취업하면 무급봉사해라 회사원이너무되고싶엇으니 너의 기획안으로 회사가 크기만하면되지
왜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보십니까 ㅋㅋㅋ
돈이 아니면 무조건 무급이다 이건 사람 뜯어먹을려고 하는 소리잖아요
님 말대로 돈만 쫓는다면 다들 베링해협가서 게잡이 해야죠
근데 안하는 이유는 그게 ㅈㄴ 힘들어서고요
다~ 복합적인 요소가 있고 각자의 사정에 맞게 보는거 아실텐데
ㅋㅋ
내말은 복합적인 사정이어도 결국에는 돈과 욕구가 우선된다는얘기고 그게 부끄러운것도아닌데 위선떨고잇다 이거야 위선이야말로 최악의 행동이다
돈과 욕구가 우선된다는 말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다만 당신이 하신 비유가 그런것과는 상당히 동떨어진 비유라서 저는 돈이 최고다라고 이해했어요.
당연한 말이지만 돈이 가장 우선된다는건 분명 맞는 말입니다. 힘든 일인데도 적은 페이라면 있는 사람이 많이 없을것이고
의사가 공무원이라도 되서 월급이 180만원처럼 된다면 메디컬 선호는 교대보다도 떨어지겠죠
다만 의사의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적어도 그 목표를 위해 달릴때 돈을 보고 달리는게 아니라 명예나 당신이 말한 위선을 보고 달린다는겁니다.
돈은 기본조건이지 우리의 꿈을 만족시키는 지향점이 아니니까요.
재수생 , 현역들 모두 따지자면 직업이라는걸 가져본 적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돈이라는 것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을겁니다.
재대로 일을 해서 재대로 돈을 벌어본 사람이 , 그리고 돈의 아픔을 느껴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그렇기때문에 학생들은 꿈을 이야기할때 돈보단 명예로운 자신을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사람들을 돈에 가치에 대한 무지로 비판할 수는 있더라도
그 사람들은 위선이 아니라고 말하는겁니다.
아마 의사가 되기 위해 매일 수십시간동안 의자에 앉아서 글공부만 하면서 , 당신이 느끼는 그 돈의 가치보다 훨씬 더 덜 중요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들이
그 수십시간을 버틸 수 있게해주는건 돈이 아닌 자신의 꿈이니까요
웃기는소리하고앉아있네 역겨울정도다
돈의 위력은 학생들이 더잘알아
이미 초딩만돼도 알기시작한다
고딩쯤이면 애들이 빈부격차
그리고 소득수준 개념 잡힌다 그정도 지능이생기고
가정에서 밥상머리교육으로 이미 다받았어
굳이부모한테 안받아도 친인척이나 선생 친구한테
다받는다
디테일한건몰라도 돈의위력을 어느정도 실감한다고
끝까지 위선떨고앉아있네
학생들이 돈에 가치도 모르는 머저리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
저도 전체적으로 당신 주장엔 동의해요.
직업을 고르는 학생도 당연히 당신 말대로 돈과 욕구가 우선될테니까요
뭐 제 주장도 일반화 될수는 없습니다. 당신 말대로 돈을 위해서 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까요.
다만 돈만큼이나 본인의 명예로운 모습을 원하며 공부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거 라는거고
그 사람들은 위선이 아니라는거에요
그래서 그게 몇프로나되는데?
극히일부에 불과하다고
증명해보라고?
너 군인병원이니 외과 미달되는건 어찌생각하냐
그 숭고한 명예니 직업정신을 원하는애들이
절반이라도 된다면
우리나라 외과 미달안난다
첫째, 내가 말하고 있는건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꿈이고 , 당신이 말하고 있는건 현실입니다.
난 현실 직업에서 돈보다 명예를 우선시 한다고 말하지 않았어요.
학생들이 공부하며 원하는 삶을 상상할때는 돈이 아닌 자신의 명예나 그와 비슷한 욕구를 떠올리지 , 돈만 생각하면서 그 직업을 쫓지는 않는다. 가 요지였고
그러므로 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위선이 아니다. 라는게 내 주장입니다.
또한 외과의사 or 군인병원의 경우에도 사실 돈 많이 받습니다. 평균 연봉 1.3억이 외과의사에요.
다만 그게 기피되는 이유는 제 부족한 지식으로는 상당한 워라밸 붕괴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돈보다는 그외의 복합적 요소에 해당하는 것이겠죠.
그 숭고한 명예니 직업정신을 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난 모르고
적어도 냉정하게 말하자면 얼마 없겠죠. 직업정신이 있더라도 그런 분야는 자신을 불살라야 하는 정도이고 ,
직업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도 자기 희생을 무조건적으로 할 수 없으니까요.
고로 그쪽으로 우리가 이야기할 수 있는건 별로 없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줄곧 말하는것은 적어도 여기서 의대를 지망하는 사람이
그 이유로 자신의 사명감과 꿈을 이야기하는건
위선이 아니라는겁니다.
어디서부터 손봐줘야할지 황당하네
워라벨자체도 돈이야
자기 에너지랑 시간쏟는것도 결국에는 돈이라고
거기다가 그에비해 나오는 돈도 최악이고
결국 모든문제는 돈이다돈
니가말하는 워라벨조차도 돈으로 환산하는거라고
선생님이랑 이야기하면 자꾸 딴길로 새서 무슨 이야기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람 지치게해서 막 던지게 하는게 능력이십니까
아까 말한대로 저건 억지 부리는거 맞고 그냥 주제가 자꾸 딴 길로 새는거 짜증나서 던진거니까 별 의미 두진 마십쇼
진지하게 말하자면 워라밸도 돈이다라고 하는건 어느정도 맞는말이겠죠
복합적요소에 워라밸도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다만 돈은 좀 돈으로 보자고요. 우리가 따지는건 목적을 위해 꿈꾸는게 오로지 돈이냐 , 아니면 돈과 명예냐 아닙니까.
그리고 당신이 한 비유에서 외과의사 맥락을 보자면 외과의사가 돈을 많이 못번다고 이야기한거고
나는 그거에 대해서 외과의사 자체도 돈을 많이 번다고 말한겁니다.
그런데 거기서부터 갑자기 주제가 워라밸로 가니까 저도 말하는게 짜증나서 걍 막 던졌습니다.
우리가 말싸움하려고 이 지1랄을 떤건 아니잖습니까 ?
적어도 따질거면 말싸움이라도 우리가 이야기했던걸로 따져야지
글쓴이 말대로면 오히려 위선은 무조건 있어야 되는 존재임 ㅋㅋㅋ 보여지는거 없이 발정난 동물마냥 돈이 좋다는 사람들이 의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음? 본인도 인간이 이기적인 존재라는걸 알고 있으면서 왜 위선떠는거 좆같다는 소릴 하는거임? 글쓴이는 세상의 모든 의사가 슈바이처같다고 생각하는거임?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다 안다는 듯이 지껄이는지 모르겠음
아니 그렇게 치면 명예도 돈이죠 ㅋㅋ
일에 맞지 않아서 중간에 그만두면 그만큼 로스난것들 다 돈이잖아요?
돈만 따질거면 돈만 따지시고
다른것도 따질거면 다른것도 따지세요
이봐 시간은 돈으로 환산이 가능하기때문에 돈이란거고
명예랑 시간이랑 무슨관련이있냐?자네 그래서 수능잘볼수잇겟나?
제가 가정한건 '명예(천직)에 맞지 않아 일을 그만둘 경우에 생길 수 있는 손실(여태 투자한 시간과 앞으로 벌 돈 , 새로운 직업을 갖는데 드는 비용)도 있을텐데 시간도 넣을거면 그런 위험부담도 넣어야하지 않겠냐' 라는 소리입니다.
자네 지금 억지쓰는거 자네도 알고잇나?
명예에 맞지않아 생길수있는 손실때문에 명예도 돈이라고????????
애초에 처음부터 명예에 맞지않는다는거 고려하고 들어가나?
ㅋㅋ당연히 억지죠 님이 워라밸도 돈이다 이런 소리 하니까 웃기지 말라고 그럴거면 명예도 적성도 다 돈이니 넣으라고 한 소리니까요.
그러니 이야기할거면 돈은 돈만 보고 따지시고
애초에 위선에 대해서 이야기합시다 이상한대로 새지말고요
뭔소리하는거야 많게일하고 돈은 더적게받는게 외과다 그러니 워라벨이 돈으로 환산된다고 나오는거야 이걸 부인하냐? 명예는 이런환산이 나오냐고
명예도 아까 말한대로 천적에 맞지 않아 그만둘 수 있는 위험이 있으니 고려해야합니다 ㅋㅋㅋㅋ
워라벨은 달리말해 시급이라고 시급 쉽게말해서 시급이야 이걸부정해? 근데 니가 지금 말하는 명예의개념은 현재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르는 가정을 해서 거기서 나오는 손실을 말하는거야 이런 기본 개념조차 이해못하면 수능어케볼려고하나
위선 떨 수 있는 몇 안되는 직업인데 좀 떨어줘야지
음 이건좀인정..위선떨수잇는직업은맞재
아예 틀린 말도 아니긴 한데 그쪽이 할 말은 아님ㅋㅋ
뭔할말이 아니야 구체적으로 말해봐
8만?????
80만인쥴알았는데 8만이네 ㅁㅊ
완전 틀린말은 아니긴한데 위선이라는 워딩은 좀..
엄청 아플 때 본인 목숨 구제해주는 의사 면전에다 대고 저 얘기 할 수 있으면 인정ㅋㅋ
“어이 의사선생 자네 어릴 때 돈 좀 빨고 싶었나봐?ㅎㅎ 꼴에 아득바득 의대 온 거 보니까? 돈 맛은 좀 괜찮고?ㅎㅎ …뭐라고? 아 나는 못 간 게 아니라 안 간 거야~ 당신같은 위선자 되기 싫어서ㅋㅋ”
"열등감"
열등감은이럴때쓰는단어가아니지않니 국어공부는해?
위선= 15수생 주제 노력하는 사람들 위한답시고 장수하지마세요!!! 가 아닐까 ㅋㅋㅋ
???위선이라면 학생들위하는척 다하면서 사실 속내는 책팔고 강의팔려는 사교육선생들아닐까??
위선의 정의는 알아?
선한척 한번이라도했나? 나는 내가 볍신에 한심한넘이란소리밖에안한거같은디
ㄹㅇ 위선 뜻은 그 쪽이 모르는 게 아닐까 본인 실패한 열등감에 찌들어서 겉으론 난 선하다 너넬 생각해서 조언한다 장수 하지 마라 이게 위선 아님? 우리 15수 아재는 위선의 정의 알아?
너넬생각해서라고 한적한번도업고 팩트로 보여줫잖아
니들위해서도 아니야 그냥 이런현실을 보여주는거뿐이야 열등감있는거 사실맞고 근데 내가 선하고 니넬위해서라고 한적잇나?
조언의 의미 모름? 님이 말한 거에 팩트라곤 1도 없는데 본인이 본 단편적인 사례 + 자기 생각으로 점철된 글을 쓰고 팩트라 칭하니 흠 할 말이 없군
팩트=있는사실그대로
내가겪은 사실을 그대로 말해줬을뿐더러
성공확률희박한것도 사실인데
무슨 이게 내생각이냐? 너는 도전하면 다 의대간다고생각하냐?
님이 겪은 단편적인 사례가 모든 걸 포괄하는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은 인지하고 계신 거겠죠?
당연하지
다시묻겟는데
너는 니가 특별한 1프로가된다고 믿는거냐?
계속 킵고잉하라고 안말린다고
다만 결과나오면 현실은 인정하란거다 그게 내주장이야
도전하면 다 의대 가느냐? 이거는 수능을 1년 준비해서 치는 게 아닌데 12년 학교생활동안 노력했으면 갈 확률이 높다고 봄 설령 안되도 자기가 하고픈 거 한다는데 본인이 못했다고 너도 안돼 포기해 이러는 게 뭐 좋다고 이러시는지 ㅋㅋㅋ
1프로가 특별하다고 말하는 건 인정해도 특별한 사람만이 1프로가 된다는 건 절대 인정 못함 결과가 나오면 현실을 인정하라? 이걸 왜 포기하라랑 같은 양 말하지 결과가 나오면 계획 수정을 해야지 무조건 포기가 님이 생각하는 현실에 대한 인정이고 보편타당한 사고의 흐름임?
맞는말이야 계획수정이 확률높은길로가란거다
불나방처럼 안되는수능 또붙잡지말고
하기사 이건 능지안되면 판단못하긴하지 나도그랬고
제가 말하는 계획 수정은 님이 말하는 계획 수정이 아닌데요? 전자는 목표를 달성할 확률을 올리는 계획을 만드는 거고 님은 걍 포기하고 다른 길 찾는 계획을 세우라며여
그래 당연하지 수능에 확률높은길이라는건
불가능에가까워. 적어도 1프로가 목표라면.
이미 타고난애들이 킬러문제랑 킬러지문푸는거지
노오력만으로 불가능하다.
아니라고?그럼 니가 11월에 보고 인증해 보란듯이 수기올려
니가 수능밖에모르는 사람이라 수능만매달리는거다
그건 자멸행위야.솔직히말하면 무식한거다.
다른 시도조차 안해보고 그래서 모르는거야.
세상엔 수능만있는게아니고
수능말고도 다른걸로도 충분히 잘살수있는데
넌모르잖아
수능 말고도 다른 걸로 잘 사는 게 의미 있나? 님이 말하는 돈의 양보다 의사가 하고픈 이에게 수능 말고 다른 길을 제시하는게 어불성설이라는 거지. 수능에 확률 높은 길이 왜 없음? ㅋㅋㅋ 공부하고 부족한 부분 채우는 게 확률을 높여주지 옛날 수능이면 몰라도 지금 수능에 재능 없으면 못 풀 킬러가 그리 많나? 최선도 다해보지 않은 주제 노력을 입에 담지 마셈 노력의 가치를 폄하할 정도로 님이 노력을 함?
다른사람은 노력안하는줄아나? ㅋㅋ이시간에 댓글다는 너보단 노력할거같은데 그래도 의대못가는애들이 수두룩닥상이야
그건 님이 아닐까요? 남들 다 할 때 어줍잖게 깔짝대놓고 난 15수 해도 안돼 의대간 사람들은 특별해서 그런거야. 노력으론 못해. 라고 귀 닫고 계시면서 뭘 말하고 싶으세요? ㅎㅎ 님 말대로 다른 사람들 노력하겠죠 그리고 님은 노력을 한 적이 없으시겠죠 노력을 제대로 해서 한계를 느꼈으면 빨리 관두겠지 괜히 15수 하셨겠어요? 수능 준비할 떄는 보나마나 난 노력을 더 안해서 그래 하면 갈 수 있어를 15년간 반복하셨겠죠 ㅋㅋㅋㅋ
ㅋㅋㅋ 그래서 하나질문 너는 그런 노력 지금하고있지?? 아니면 내년이나 내후년쯤엔 할려고? ㅋㅋ
15년 전엔 결실을 맺은 건 확신하죠 ㅋㅋㅋ
이렇게 살지 말아야지
반면교사 ㅆㅅㅌㅊ ㅋㅋ
님 맘은 알겠는데 꼬우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지 왜 굳이 재수생 하는 말에 그렇게 크게 의미부여함...
사람 살리고 싶다던가 돈벌고 싶다던가 말하는건 자기 마음인데 굳이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음
위선만큼 더러운행동 본적잇나 나는없는데
스무살밖에안댄넘들이 순수하기는커녕 더럽기그지업는 어른들따라하는데 분개안하는게 정상이냐
지이성찰 좋네요 본인의 행동이 더러움을 인정하는 자세 존경합니다
본인이 모범이 되시면 좋을듯 최소한 여기서 열폭하는거보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찡찡거리는 애새끼랑 다를게 뭡니까?
난 돈벌고 싶어서 의치한 가고 싶음
사명감 같은건 1도 없음
와 아이민 보소
의사든 치과의사든 한의사든 돈이나 인식만이 아니라 사람치료하고 사람아픈곳고쳐주고 사람에게도움이 되고싶어서 가는분들 꽤 많을것같습니다.. 너무 일반화하시는것은아닌지..
아조씨 ㄲㅊ서요?
병신
혹시 닉네임이 에미넴 노래에서 감명받은것인가요?
오르비망령 스르륵좌..
의사가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요 걍ㅋㅋㅋ 위선이 본인한테 해가 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난리를 떠시나
내글안봤냐??부럽다고 10번쯤말한거같은데
그대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 같네요
휴 나도 런하고싶다 .
15년전 돌아갈수만있다면 진짜 다시살고싶다
막상 돌아가도똑같으니까 꼴깝ㄴㄴ
헛소리작작해라 15년전으로 돌아가면 의대갈려고하겟냐 애당초 수능판런햇겟지 이해력이 그정도밖에안대냐
그게아니라 인생수준어디안갈거임 님은 수능판이고
의대고 정신부터차리삼
그게 바로 내가장큰 실수다
분명 변화시킬수있는 절충지점이있었는데
절충안하고 높은곳만봐서 여기만가야 내시궁창인생이
변한다고 생각했기에 이꼴이난거야
내가 15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지금 내가하고있는 업무관련공부부터하겠다 33살에했던걸23살 군필때부터해서 경력을 8년은쌓을거다 그럼내인생자체가 변한다
ㅋㅋㅋㅋㅋ딜량 씹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이거 나잇값좀 하라는 말 아님?
어떻게 저렇게 받지 ㅋㅋ
15수하신 이유를 알겠다
국어를 못하시네 ㅋㅋ
재수판탈출한다면서
그래도 sky는 가야 탈출하지않겟어??
이미 갓는데 반수즁
아무 노력 없이 얻는 게 나이이거늘 나이 먹었다고 뭔가 깨달았다고 여기시는 듯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님하고 똑같은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사명감을 위해서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죠
10%라도 있음 다행이지 ㅋㅋㅋ 그냥 돈많이받는 철밥통이 하고싶은거뿐임
팩트
청부살인업자가 의사와 같은 위상이었으면 사회의 쓰레기를 치워준다는둥 개소리하는 새기들 좀 많았을듯
형님 15년 수능판컨셉 존나오래잡으시네요 오르비에서는 그런다고 완장안주는데..
휴 완장바라고 이짓하겟나
이분 의대 떨어져서 재수 실패하고 5수째인가?ㅋㅋㅋㅋ
15수
님 세상 그렇게 삐뚤어지게 보면 안피곤하세요? ㅋㅋㅋ
하긴 자칭 15수하실정도로 지칠줄 모르시는 분인데 ㅋㅋㅋ 잘하시겠죠~
이사람이 스터딘보다 더하네
제발좀 현생을 사세요~
나이 그렇게쳐먹고 새파랗게 어린 조카뻘들하고
하루종일 키배뜨면 안부끄러움?
막말로 할것도없고 여친도업고
또 지랄이노 재밌냐
15수 주제에 여기와서 자기 의대 못간걸로 자위질하는게 더 역겨운건 모르고 하는 말인가
아 자네는 그럼 재수생이 수능60일남고 이러면 본인에게는 안역겹나??
수능 60일 남기고 수험생한테 이러고 있는 자기 자신 보면 현타 안오심? 누가봐도 사회 부적응자에 인생은 꼬였고 넘쳐나는 자격지심과 병신같은 사고방식으로 뒤덮인 늙어빠진 아재같은데 나같으면 쪽팔려서 커뮤 못들어옴ㅋㅋㅋㅋ
진짜 백프로정답인데 별로 쪽팔리진않다
직장에 공개되면 그건 개쪽일듯
아아 암튼 자네도 수능날 인증해줄거지? ^^ 오르비60일남기고해도 나는 이정도나왔다고 ^^
자네자네 거리는거 진짜 병신같은데ㅋㅋㅋㅋ 뭐 수능날 봅시다
두근듀근 잠수타기없긔
왜또 ㅈㄹ이지 ㅋㅋㅋㅎㅋ
와 아이민이 87389인 사람은 머지 진짜 ㄷㄷ
글쓴이님은 무슨 일 하시나요?
경력) 15수, 실패에서 그치면 다행인데 꼰대
그러케믿고싶겟지
재수하고싶어서그래?
본인 충고 안들음=재수 라고 하는거 부터가 꼰대입니다.
우와... 저는 수능 더 안 치고 싶어요
다행히 먹고는 삽니다
?? 진짜 15수에요? 컨셉 아니고?
진심반 컨셉반 글읽어보슈 궁금하면
20수안에 꼭 의대가시길 바라겠습니다
ㅋ
틀
딱
이사람 글쓸때마다 욕했는데 이건 ㅇㅈ
아재요 그냥 갈길 가이소 ㅋㅋㅋㅋㅋ
아재야 궁금해서 그러는데 나이 30 넘게 먹고 왜 대학이 목적인 커뮤 와서 뻘글 싸지르는거임?
하아 진짜그르게 돈많이벌고싶어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이런 글 쓰는대신에 일을 하든 수능 공부를 하세요 이런 글 쓰고 있어봤자 시간낭비고 인생에 도움 안되요 제가 살아봐서 알아요 새겨 들으세요.
그리고 메디컬가도 돈은 많이 벌 수 있지만 8-9년간 숨도 안쉬고 일해야 서울에 집 한채 살까말까입니다 부동산이나 건물주를 하세요 차라리
신경정신, 노인성질환, 알콜중독 전문 천안 좋은우리병원 : 041-551-3391)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ㅋㅋㅋ 씹
담당 일진 등장
ㄹㅇ 아직 덜맞았어 입이 살아있는거보니까
30년 넘게 쌓여온 아집에 시선을 제한 안했으며ㆍ함 더욱이 그 시선을 우리한테 투영 안해주면 좋겠음
그래도 얼마나 힘들면 이럴까,,,
응원합니다
올해 꼭 원하는 대학교 가세요
내년에는 얼른 탈출하시길
이사람 올해 수능 안본대요
아니 뭔글을 썻길래 1시간만에 블라처리당해 ㅋㅋㅋㅋ무슨내용이었음???
메모장에 써도 좋을 말을
여기다 하니 문제죠
저게 현실 아닌가? 당장 돈되는 피안성 자리 피터지고 수술 들어가는 외과들은 자리 텅텅이라며? 존나 위선적이네 ㅋㅋㅋ 신분상승 때문에 의대 가는거 맞자너 벌러지들아
행님 쿨타임 지났습니다 또 뻘글하나 시원하게 싸질러주시죠
이게맞지 다 성형외과 피부과 갈라 하잖어
저희 집에는 성형외과 피부과 갈바에 그냥 대충 공부해서 치한수 간다는 사람 있어요
목표가 순환기쪽 건드려보는 과랍니다
다들 솔직하지 못하네.. 연봉이랑 안정성때문에 의대준비하는거면서
아니라고 하는것도 웃김ㅋㅋ
소방관선호도랑 의사선호도비교하면 답나오는듯
댓글 내용 보니까 무슨 내용이었는지 짐작은 가는데 예전부터 생각하던 내용이고 굉장히 동의해요
근데 여기 사람들이 아저씨 글 귀담아 듣게 하고 싶으면 꼰대같은 그 태도부터 버리는게 좋을듯 하네요… 그거 땜시 반감 가지는 사람들도 많은 걸로 보이는데
여긴 메시지의 결함보다 메신저의 결함에 집중하네 ㅋㅋㅋ
표현이 과해서 그렇지 맞는말인데
역겹긴 함 순진무구한 척 사람 살리려고 의사 되고 싶다는 애들. 면접에서는 당연히 그렇게 말해야 하긴 하는데...
형 이번에도 대학 못가면 그냥 입시 컨설턴터 하자
여러분 이분 컨셉이죠????
누구요?저요?
아뇨 이 글 쓰신분이요
음... 제 생각에는 진심인것 같습니다.
이 사람 정상아닌듯
그 나이에 돈을 그닥 못버시나봐요..
그리고 왜 자꾸 신세한탄하듯이 글을 쓰셔요 연민들게 ㅋㅋ
일이나 하시죠
위선자인지 아닌지 어케 암? 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세상 사람들 중에 위선자 아닌 놈들이 있음?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는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