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자가진단법? '이 부위' 굵기가 중요

2021-09-24 08:54:34  원문 2021-09-24 08:01  조회수 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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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가 걱정된다면 가을엔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크고 습도가 낮은 날씨 탓에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환절기 탈모가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독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많아진 것 같다면 탈모를 의심해야 하는데, 어느 정도가 빠져야 탈모로 볼 수 있는 걸까. 빠지는 양도 중요하지만 '후두부' 모발의 굵기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대부분 탈모를 인지했을 땐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이 절대적으로 많아지는 것부터 시작된다.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을 3일 연속으로 모은 다음 세어봤을 때 하루 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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