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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부 총평 떳냐?
떳으니까 왓지 ㅋㅋ
20,,,,,,
초월함수 관찰보다는
다항함수의 성질을 활용하는 문항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아쉬운 느낌입니다.
확실히 수2와 미적분을 분리하려는 느낌이 들었네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9평의 출제가 수2와 미적분이 분리가 안된거 아닌가요? 초월함수 관찰시키는게 미적분만의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타인가요?
29번은 이차함수의 대칭성
30번은 삼차함수의 활용으로 볼 수 있어서 그런 코멘트를 남긴거구요.
수2와 미적분을 분리한다는 이야기는
수2에서 다항함수의 미분, 적분의 활용을 킬러로 내지 않고
다항함수 적분 킬러 또한 미적분에서 출제함을 의미한거에요.
아 그런 뜻이었군요. 감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21은 발상인가요? 저는 밑이 같은 지수/로그의 그래프 ☞ 역함수, 정점 기준으로 평행이동을 생각하면 필연적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미적 29는 171130(가)처럼 근의 차이를 이용한 계산이 나왔는데, 171130은 마지막 계산과 그 전까지의 논리가 거의 분리되어있는 반면 / 이번 건 그 논리로 함수를 마음대로 결정지을 수 있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저도 이 부분은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도 처음 문항을 접근했을 때, 평행이동을 활용한 풀이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것을 캐치못한 학생들이 많았구요.
과연 평가원이 y=x-1에 대하여 대칭인 두 곡선을 출제의도로 낸걸까?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두 곡선을 y=x에 대하여 대칭 시켜서 푸는 것이 바람직한 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군요. 깊이 있는 분석 감사합니다
기하가 여러모로 꿀인것 같아요 진짜.. 저만그런가 ㅋㅋ
진짜 숨겨진 꿀과목중 꿀과목이죠.. 대부분이 기피해서 뭔가 안타까움
미적 29번 같은경우엔 저도 처음풀때 마지막 부분에서 171130처럼 평행이동 시켜서 푸는게 상당히 인상적이였고,
30번 같은경우에 무지성 치환적분이 아닌 같은 꼴을 만들어서 꼴을 5개 10개씩 묶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포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저도 처음 풀 때는 그런 부분들에 감탄을 하긴 했지만,
사실 그런 인상적인 부분은 계산에서의 테크닉 면이어서 본문에 적어두진 않았습니다!
30번 계산은 작년 수능 가형 20번이 생각나는 테크닉이었죠
오 저랑 비슷한 의견...특히 20번...공감하네요 내가 못한 게 아니라고 아 ㅋㅋ
저도 13번 문제를 풀어봤는데 d가 자연수라는 조건을 준 이유는 d가 90의 짝수인 약수임을 활용하라는 의도에서였던 것 같아요~ 나 조건을 n에 대해 정리해서 판별식을 사용하면 충분조건으로써 적어도 d = 18, 30이 포함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선지 자체가 44, 48, 52, 56, 60인 걸로 봐서 일부로 다른 악수를 포함시키면 답이 안 나오도록 의도한 느낌이 들었거든용
저도 처음엔 정수론적인 접근을 활용했었는데 그렇게 풀기엔 너무 아쉬운 소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 완벽한 분석입니다!
6평이랑 9평이 기조가 달랐나용?
항상 느끼지만 9평은 6평에 비해서도 좀 거칠거나 정제되지 않은 느낌으로 내는 것 같네요
6평은 발문이 9평은 요구하는 풀이가 되게 거친 느낌입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포부님 혹시 10월달쯤에 수학 수특수완 선별 나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