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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고 나니까 가끔 생각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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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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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큐나 힘겹게 글쓰고 답변 달리는거 몇날 며칠 기다리느니 여기다 물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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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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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밀한지는 보장 안함 먼저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이므로 I는 Nested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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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심정 13
요새 계속 오르비를 눈팅하게 되어서 이만 작별을 고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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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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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저런 애들 볼까봐 너무 무서움 내 공포의 근원임 ㄷㅅ ㅇㅂ 이런 데 가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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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대충 어느정도임?? 인서울 어느급이랑 비슷한가 더프 현우진 지진 치대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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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삼 아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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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되는데 0
ㅅㅂ내일공부해야하는데…좃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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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굿나잇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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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건동홍vs 재수+삼반수 중경외시 뭘 선택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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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아이 보고왔는데 14
카나 정실행동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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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학을 안가고(정확히 말하면, 대학교판 검정고시로 학사학위를 1년 속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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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앵콜보다는 나아졌다면서 잘부른다 빨아주는것도 이해안감 르-나 뉴-나 요즘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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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물리학1 생명과학1 왜? 내 마음이 시키니깐. 항상 한명쯤 있다는 노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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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5
우주 아름다운 해왕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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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45먹고있는데 메디로 바꿀까요 36부터 효과느끼고 45까지늘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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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 주인도 또 성괴도 아닌데 닐 얻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험한 단어들로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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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에 D를 왕창 뿌려서 평락을 시키는건가..? 혹시 설약이신분 계시면 진실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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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과탐 극상위권 말고는 3퍼센트 가산점 있다 쳐도 사탐런하는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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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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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댓글에 현우진 qna에 뉴런 수2 theme 6 이런식으로 개념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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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궁금한거 3
약대도 학점중요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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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면서 좀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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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진짜 너무 멍청해서 조오ㅠ오오옹ㄹ라 싫어서 요즘엔 차라리 민주당이 나은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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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때 깊게파고 한번 다 외워버리면 그냥 다 기억남 고2때 잘해놓으면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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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2
순공 13시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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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좋은 사람임 살짝 친구만 많은 수준이 아니라 어느 무리에 가도 리더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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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파장] "뉴스 꺼버리고 싶어"…의대증원 조정안에 의사들 또 반발 2
2025년 증원분50~100% 자율 허용 의사들 "비과학적 정책 인정한 셈"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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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연속으로 조지면 바로 9월달에 교과 원서 쓰면 됨 과에서 말실수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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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시절을 거치면서 몸과 마음이 병들어서 ㄹㅇ 환자급이 됐는데 대학교 와서 요양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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댝댝 0
쌀쑥이먹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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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끝내고 5월에 다담할까 생각중인데 얘네 다하면 이감 상상 강사들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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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돈 벌겠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진짜 수학 변태들이 많은 것 같은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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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학점 그닥 중요치도 않은데 왜 이렇게 다들 목을 메는 것인가 나 또한 초반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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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야죠. 청계천 만들어줘 미국산 소고기 먹게 해줘 4대 주요 강들 자연정화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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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필요한 질문 (인강, 교재, 공부 내용 등....) 안 씹히려고 계정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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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뭔가 첨삭을 더 깔쌈하게해줘야될거같아서 사실 지금 내첨삭 매우맘에안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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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고전소설에서 -2점 고전시가에서 -3점, 언매 ) -0점 독서 ) -1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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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사를 합시다 10
지우는 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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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이감 / 작년, 올해 상상 / 올해 본바탕 / 작년 디커넥텀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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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 탈출 성공 14
이제 귀여운 세미를 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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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풀어주세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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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원수는? 7
노무현 VS 이명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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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에 가면 4
댓글을 읽다보면 커뮤니티의 '심연'이 무엇인지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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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올리는 애니 추천좀
외가가 어딘가요
같은지역
앵수살수 완강함 ㅠ
ㅋㅋ
안본사람들보다 인생 5배 이득본거임 걱정 ㄴㄴ
내공을 쌓아서 대학에 갈것
취미
게임
독서
명상
성경묵상
헬스
수학 어디에 품
머리 노트
머리&노트?
책에 직접 안푸시고?
ㅇㅇ
Mind Palace
셜록 형
마이크로프트 홈즈
몇시에 일어나는게 좋을까요 1시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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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에서 입시전문거로 통하나요?
집합론적 사고방식은 문제의 상황을 단순화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행위인가요??
수2를 공부하며 식vs 그래프의 선택은 어떤 기준으로 해야하는가? 에서 식과 그래프의 역할에 대해 조금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생각한 건지 궁금한데 여건이 되신다면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식과 그래프란 본질적으로 같은 것이나 표현의 차이가 목적의 차이를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2.식으로 표현한 것은 가시적인 편리성을 줄이는 대신 상황을 표현하고자 함에 정확성을 높이자는 의지 표현이고 그래프로 표현한 것은 상황을 표현함에 있어서 정확성을 줄이는 대신 직관적인 상황의 이해 즉, 가시적인 편의성을 추구하자는 의지 표현으로 각각의 목적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3.위의 생각을 바탕으로 수2 문제를 접근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접근해야 하는가?를 생각해보면 수2에선 다항함수의 이해를 묻습니다.
다항함수를 이해한다/안다라는 표현은 다시말해 최고차항의 차수와 계수, 인수를 안다는 것과 동치라고 생각하며 문제의 조건에서 주로 최고차항의 차수와 계수에 대한 정보를 주므로 인수에 관한 정보를 얼마나 잘 이끌어내는가?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4.따라서 인수의 정보를 잘 이용하기에 식과 그래프중 어느것이 유리한지에 따라 취사선택하는 것이라 생각이 들며 그래프풀이를 무조건 적으로 지향한다던가 식과 그래프의 비중이 5:5여야 한다던가는 중요한게 아니라 문제 속 상황을 표현하기에 어느것이 적합한가?를 두고 따져야할 문제라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거 같은데요
적어도 부족한 제가 보기에는 말이죠
오랫동안 혼자 고민해왔는데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채점 색연필or볼펜
가능충 고2 모고 평균5 현역 정시 지방의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한데 다시 예전의 열정+긍정의 화신이었던 과거의 저로 돌아가고싶은데 그래도 사람은 항상 변하며 성장하는거니까 받아들이고 더 파워풀한 제가 되고싶어요
지금시기에 기출 봐야되나요?? 아니면 10월달 넘어서 볼까요?
보셈
수학 기출로 1등급 충분하다 vs 안 된다
ㄱㄴ
보통 기출에서 얻을 수 있는 태도를 말씀하시던데
가령, ~~ 나오면 나열하고 관찰한다. 같이
근데 나열하고 관찰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는 데에 필요한 것을 ‘직관’이라고 한다면 많은 양의 문풀이 필요하지 않나요??
맞음
저는 그래서 기출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라고 생각하고
소수의 수학 외계인들 빼고 ‘반드시’ 많이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여기서 반드시는 기출 외 사설도 접해봐야한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