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백현 [1042317] · MS 2021 · 쪽지

2021-09-19 23:00:42
조회수 748

엄마랑 같이봅니다.. 댓글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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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엄마랑 갈등이 생겼는데여...

엄마가 제가 염색하는걸 존중 못하십니다..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두발자유는 아니긴한데

제가 염색한걸 학생부에서 잡으니 어안이 벙벙해요

전 학교도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공교육에 대해 회의감에들어서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정시 준비하려는데

엄마는 제가 자퇴하면 안되는 타입이라고 머라머라 막 하시네여....

그리고 전 꿈이 아이돌인데 아이돌 하게되면..  염색도 해야하는 직업인데 저는 이게 예기사회화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과 댓글 같이 보겠습니다

의견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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