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ol추구 · 1076676 · 21/09/18 22:35 · MS 2021

    황이 아니여서 조언은 못드리는데 요새 문학 난이도가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고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36 · MS 2020

    비문학처럼 되어있는 것도 어려운데 걍 2점짜리도 다 틀리고 하..

  • 무지단무지 · 1065943 · 21/09/18 22:37 · MS 2021

    박광일!! 박광일!!

  • 두르레기 · 965622 · 21/09/18 22:38 · MS 2020

    피램 -> 기출 -> 훈도 -> 기출계속 + n제 (ebs는 볼예정)하는데 9월 문학다맞고 사설풀면 25분끊고 1-2개틀려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39 · MS 2020

    하.. 기츌뷴석을 하긴하는데 참 얻는 것도 없고 무우ㅢ미한듯

  • 두르레기 · 965622 · 21/09/18 22:40 · MS 2020

    얻는거 꽤나 많습니다 전 8월부터 본격적으로 문학분석했는데 배울게 많아서 놀랬음 저도 님처럼 훈도듣기전에 배울거없다하고 대충함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41 · MS 2020

    분석을 어떻게해야할까요? 단어하나하나 하는데 참

  • 두르레기 · 965622 · 21/09/18 22:42 · MS 2020

    솔직히 제가 설명하는데 한계가 크고 가르칠 자격도 없는거 같아서 훈도 빠르게 접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같네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44 · MS 2020

    작년 훈도책 있긴해여 네일아트도 있공

  • 두르레기 · 965622 · 21/09/18 22:39 · MS 2020

    훈도가 도움많이 되긴하지만 지금상황에서 새로운걸 접하니 잘 선택하세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39 · MS 2020

    물론 훈도네일아트 있어용 승리꺼 근데 올오카랑 똑같아서..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39 · MS 2020

    이게 선지판단이 참ㅠㅠ

  • 담배너담배좋아하지 · 1075323 · 21/09/18 22:46 · MS 2021

    누가봐도 미친 개소리인거 하나만 잡아내시면 가능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47 · MS 2020

    승리도 못 튀어나온 거 있다고 하는데 3점보기문제랑 다 어렵내요

  • Totentanz · 1082843 · 21/09/18 22:50 · MS 2021

    희파 추석특강 들으세요 저도 작년 이맘때 들었는데 그거 들은 이후로 문학 안틀립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2 · MS 2020

    힉 돈 내는 건가유..

  • Totentanz · 1082843 · 21/09/18 22:53 · MS 2021

    돈은 내야겠죠? 근데 어차피 돈 많이 받으시는 분 아니라 별로 안 비쌀거고 문학 한번 잡아주는데 투자하기엔 충분한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3 · MS 2019

    문학 정확도 높이려면 기출을 꼼꼼히 봐야됩니다. 기출 풀때 문학 모든 선지를 명확한 근거로 푸는 연습을 하셔야 돼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4 · MS 2020

    헐.. 전 기출풀면서 피램님 해설이랑 비교하는데 하 잘 모르겠어요ㅠㅠ 해도 안되고 시간만 엄청 잡아먹고..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5 · MS 2019

    안되면 될때까지 해야죠. 국어 기출분석 그거 절대 단기간에 되는거 아닙니다. 저는 3수때 터득했습니다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3 · MS 2019

    본인 이방법으로 6,9 문학 총 1개 틀렸습니다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4 · MS 2019

    평가원 문학은 5개 선지 중 1개가 말도안되는 개소리라 근거찾는 힘만 있음 안틀립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5 · MS 2020

    맞아요.. 그런 것도 있긴한데 최근들어서는 그게 잘 안 통하는 것 같기두 하고요ㅠㅠ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6 · MS 2020

    그래서 그런지 요즘 또 소홀해져서 거의 안합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6 · MS 2020

    거의 포기상태에요ㅠㅠㅠㅠ 작수5 6모3 9모4ㅠㅠ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8 · MS 2019

    공부는 편하게 하면 안돼요. 머가리 깨져가면서 터득하는겁니다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2:56 · MS 2019

    아닙니다 답인 근거가 너무 명확합니다. 발견만 하면 안틀립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2:59 · MS 2020

    그럼 몇년도부터 하루에 몇개씩 유형별로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00 · MS 2020

    전 분석을 해도 뭔가 그 작품만 그런 것 같고 뭔가 또 어벙벙해져요.. 이젠 냐용도 답도 가억나고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00 · MS 2020

    시간에 쫓겨서 푼 다음에 하나하나 분석하는게 좋나요?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3:01 · MS 2019

    시간 개무시하시고 하루에 1회분만 보십쇼. 어찌피 독해속도는 독해력이 올라가면 자동으로 시간이 단축됩니다. 자신만의 해설지를 만들어보고 답지랑 비교해가면서 시선을 교정하시면 됩니다

  • orrbian · 943236 · 21/09/18 23:00 · MS 2019

    김상훈 문학론 ㅊㅜ석에 몰아듣는거 어떰??

  • orrbian · 943236 · 21/09/18 23:01 · MS 2019

    유네스코까지 체화하먄 잘 안틀림 웬만하면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3:03 · MS 2019 (수정됨)

    + 공감각적 의미지, 의성어 의태어, 개괄식, 사건의 병렬, 액자식 구성, 성찰 등등 문학 개념 완벽하게 알고 계셔야 됩니다. 이상 9평 언매96 허수가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05 · MS 2020

    맞아요 표현법에서 멈칫해요.. 당연히 읽을 때 다 못보는 것도 있지만..
    그럼 하루에 현대시 현대소설 고전시 고전소설 1개씩하면 되나요?

  • 4반수 의대 · 929110 · 21/09/18 23:09 · MS 2019

    하루에 한개씩 보기보단 그냥 마닳 사서 1회분씩 푸세요. 그리고 위에 말한 개념들 완벽하게 익히고 체화 하세요. 절대 문학에서 오개념 남기시면 안됩니다. + 연계는 틈틈히 ㄱㄱ..

  • 국어1등급이목표 · 981647 · 21/09/18 23:05 · MS 2020

    ㅆㄱㅁ ㅂㄷㅂㄷ

  • 2021석 · 977598 · 21/09/18 23:07 · MS 2020

    반수생인데 승리커리하고 문학 다 맞고 시간도 엄청 줄었어요. 훈련도감이 올오카랑 같다고 안하지 마시고
    책 있으신 거 같은데 하시면 도움돼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38 · MS 2020

    그런가요..? 허들 제대로 해볼까용..

  • 시간은기다리지않는다 · 940676 · 21/09/18 23:09 · MS 2019

    그 오르비칼럼 중에 유성님 문학 칼럼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 그거보고 점수 많이 올랐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37 · MS 2020

    오 감사합니다!!

  • 오호호홓 · 962548 · 21/09/18 23:12 · MS 2020

    김상훈 문학론 진짜 추천함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39 · MS 2020

    하ㅠㅠ 자금와서 개념하기엔.. 개념은 잡혀있고 읽는 것도 감정 따라서 잘 읽는데 선지판단이ㅠㅠ

  • 오호호홓 · 962548 · 21/09/20 16:05 · MS 2020

    루피님 말처럼 선지판단 안되면 진짜 강추함

  • 루 피 · 977605 · 21/09/19 20:10 · MS 2020

    이거 ㄹㅇ f->m이 세뇌되면
    ㅅㅂ 내가 맞겠지 하면서 각인이 되면서
    특히 fact check로 다 뚫림... 요즘은 단어나 인과가지고 장난많이쳐서... 기본 문학베이스 있거나 문학 선지판별 개오래 걸리면 이거 추천... 보통 문학읽는법을 다들 많이 가르쳐 주는데 상훈띠는 뭔가 선지유형별 특징으로 나눠서 설명해줘서 어떤식으로 평가원이 문제 내는지 아주 잘보여줌

  • 국병 · 1080030 · 21/09/18 23:26 · MS 2021

    일단 이비에스 안햇으면 이비에스만 해도 점수 오를듯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38 · MS 2020

    감사합니다!!

  • 브라이언02 · 959077 · 21/09/18 23:43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득득이 · 1063543 · 21/09/18 23:44 · MS 2021

    김승리t 네일아트 개념만 뽑아서 듣는거 제발… 딱 이틀 잡고 몇개만 보면 돼요 저도 문학 매번 6-7개씩 틀렸습니다 그거 듣고 기출 보면서 감 익히니까 9평 1개 이감 파이널 3개째 다맞 중입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48 · MS 2020

    헐 ㅁㅊㅁㅊ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49 · MS 2020

    아 근데 문제도 그렇게 다 아는거고 전 지인짜로 똑같이 읽고있거든요ㅠㅠ 근데 선지판단이,,

  • 하윤교 · 939281 · 21/09/18 23:52 · MS 2019

    저도 허수지만
    문학 올릴때 젤 도움받았던게

    시문학 기준으로
    작품 가볍게 정서태도만 따고-선지가서 대충 그럴싸한거 넘기는거 최대한 조심해서
    의미덩어리로 잘 쪼개서 판단하고 넘기기 (쉬운 문제는 그냥 푸는 편)

    이러니까 좀 나아졌어요
    문학 고난도 문제도 다 거기서 거기고
    이상한 사설 제외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55 · MS 2020

    흐하 ㅠㅜㅜㅠㅠ

  • 디르 · 870208 · 21/09/18 23:52 · MS 2019

    저는 작년에 승리쌤 풀커리타고 올해는 올오카까만 들었는데 여기에 문학 선지관련 특강 들으니깐 거의 안틀리더라구요! 되도록이면 듣던 쌤의 방법론 체화하시고 추석특강 하나 들으시면 문학은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8 23:54 · MS 2020

    추석특강이면 오르비에서 하는 특강이용??

  • 디르 · 870208 · 21/09/18 23:56 · MS 2019

    근처 학원 알아보셔도 좋고 오르비도 좋아요! 전 희파쌤 도움이 많이 됐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04 · MS 2020

    감사해용ㅎㅎㅎㅎ

  • 오르새는비통사적합성어이다 · 811768 · 21/09/18 23:57 · MS 2018

    선지판단 정말 힘들었던 문제 어떤게 있었나요??수능 기출에서 예시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03 · MS 2020

    그냥 하나씩 다 틀리네요.. 해설보면 이해되고 혼자 분석할땐 잘 안 보이고.. 분명 확신갖고 찍어두....ㅠㅠㅠㅠ

  • 오르새는비통사적합성어이다 · 811768 · 21/09/19 00:14 · MS 2018

    가장 최근에 푼 수능기출 문학에서 틀린 문제랑 어떤 생각 과정을 거쳐서 그 오답에 도달했는지를 여기다가 한번 쭉 적어보세요. 생각 과정을 정확히 적을 자신이 없다면 가장 먼 옛날에 푼 수능 문제를 지금 다시 푸셔서 생각의 흐름을 정리해보세요.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아야 조언을 해드릴수있죠.

  • kkkkdd · 1058381 · 21/09/18 23:58 · MS 2021

    기출분석을 통해서 선지판단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어긋나는거를 찍으세요
    그리고 그 기준을 더욱 정교하게 깍고 더 깍으면 됩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04 · MS 2020

    제가 기출분석 하고있는데 문제풀고 오답하고 비교하고 끝이니까 덮어버려요.. 그래서 뭔가 시간쓰면서 분석해도 기준이라는게 참 어렵네요..
    일치불일치는 단순 내용이해라서 기준이라고 하는게..ㅠㅠ 피램해설이랑 비교하고있아영

  • kkkkdd · 1058381 · 21/09/19 00:08 · MS 2021 (수정됨)

    오답하고 덮어버려서 그런 것 같습니다
    피램을 보신다면 분명 책에서 생각을 중요하게 다룰껀데...

    항상 고통스럽게 생각해야합니다 왜 이렇게 되는지, 도대체 이 선지는 왜 있는지,
    선지와 지문의 연계성, 보기와의 연계성 또 왜 그렇게 되는지 등등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여 그에 대한 답을 내리고 그걸 연습을 통해 체화를 한 다음
    수능 장에서는 그것이 당연하게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09 · MS 2020

    흠.. 전 시간내에 풀고 채점하고 오답 근거적어가며 싸악하고 피램이랑 비교하면서 끄덕끄덕하고 덮긴 하는데 나름 시간도 어래걸리고 근거하나하나 잡아서 하긴하는데... 그냥 얻는 게 없어요ㅠㅠㅠ ㅠㅠ

  • 홍익대 한의대 간 꿈을 꾼 사람 · 850790 · 21/09/19 00:06 · MS 2018 (수정됨)

    전 김승리 올오카 듣고 나기출로 기출분석도나름 혼자 한다고 해봤지만
    김승리 말대로 문학 하는게 너무 가벼운거 같아서

    지금 강민철 새기분 하는 중
    선지 분석 완전 철저하게 해줘서 만족 중
    10월 13일 김승리 아수라일지라도 전에 완강 하려고요

    문학 혼자서 분석하려니까
    그냥 시간만 날리는거 같고
    내가 이 기출에서 얻어가는게 없어서 혼자 문학 기출분석은 포기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08 · MS 2020

    하... 교재도 또 사긴그렇고 재종이라 수업은 하느데 일주일 두시간이고 참 하 빡쳐요ㅠ 혼자햐도 얻는 건 없고

  • 자두녹차 · 1045612 · 21/09/19 00:12 · MS 2021

    희파T 문학킹,,, 추석특강 들으세여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3 · MS 2020

    후.... 고민중이에요ㅠㅠ

  • 자두녹차 · 1045612 · 21/09/19 00:14 · MS 2021

    처음 듣고 이거다 싶었습니당..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4 · MS 2020

    아 비대면 가능하나.. 재종인딩..

  • 자두녹차 · 1045612 · 21/09/19 00:17 · MS 2021

    오르비 가능할 걸여

  • 자두녹차 · 1045612 · 21/09/19 00:18 · MS 2021

    비대면도 문자로 상담해주신다고 들었어용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8 · MS 2020

    감사해요!!

  • 반갑습니당 · 756306 · 21/09/19 00:14 · MS 2017

    제가 국어 5등급에서 1등급까지 올려봤는데요 오지랖 조금 떨어볼게요.. 수능 60일 남았죠? 60일동안 국어 비문학은 3지문만 보고 나머지시간 무조건 문학하고 선택과목에 몰빵하세요. 개인적으로 문학은 김상훈 선생님 문학론+문개매가 제일 나아요. 강의 생각보다 금방이니까 들으시고 기출문제 문학 15-22까지 3번만 보고 들어가세요. 단 문제 푸실때 기계적으로 풀지마시고 문제마다 답이 되는 이유와 난 현장에서 이렇게할거야 피드백 붙여가면서 진행하세요. 예를들면 공감각적~ <- 판단하기 애매하니까 밑에 선지부터 가서 확실한거 답찍고 끝낸다 이런식으로요. 요즘 문학하고 선택만 다맞아도 국어 2이상 무조건 뜹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6 · MS 2020

    짘짜 문학이랑 선택망 해도 비문학시간 엄청남고 잘볼텐데 하ㅠㅠ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6 · MS 2020

    지금 희파님 들을까 고민중입니다..
    허들은 님ㅁ말대루 행동영역위주랑 개념어정리로 되어있어서 좋아요!! 허들할까요? 기출분석이랑..

  • 반갑습니당 · 756306 · 21/09/19 00:18 · MS 2017

    아니요 다른강의 다 내려놓으세요. 강의듣는다고 수능날 국어 안잡힙니다. 제가 김상훈쌤 들으라는것도 혼자서 기출볼 힘자체가 없어서 추천해드린거에요. 님 글쓰신거 보면 기출분석 혼자서 못하실걸요? 저런 특강보다는 개념 다시들으세요. 님 성적에 특강듣는다고 수능날 문학 다맞고 그런거 없습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27 · MS 2020

    하.. 그럼 지금부터 개념을 해야한다 이소리죠??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27 · MS 2020

    진짜 문학만 잡히면 다 끝나는데 하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35 · MS 2020

    흠 생각해보니 전 개념어가 약한 것 같아요 아리까리해서 고밍하다가 찍으면 그게 틀려서요.. 기출 하나하나 분석하면서 노트에 저만의 기준을 정리하는게 좋을까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17 · MS 2020

    지금은 하루에 비문학 1개분석, 리트하루치는 기본으로 하고있어용 근데 이게 거의 한시간 반은 걸려요..

  • 인생한방정시한방 · 1066267 · 21/09/19 00:35 · MS 2021

    훈도라도 스피드하게 들으시는거 추천해여. 저도 훈도 한달만에 끝내고 선지 판단이 확실햐진게 느껴지더라구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36 · MS 2020

    흠 책있는데 책으론 안 되나용..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36 · MS 2020

    인강이 없어서..

  • 인생한방정시한방 · 1066267 · 21/09/19 00:37 · MS 2021

    인강 필수에여 김승리버전은 안들어봐서 모르겠는데 팡일이 버전은 인강 필수에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38 · MS 2020

    인강도 지금 주나요??

  • 인생한방정시한방 · 1066267 · 21/09/19 00:42 · MS 2021

    사건 터지기 전에 인강 듣던 사람들에게는 무료 제공 했었어요. 지금은 아이디 공유 아니면 구할 방법이 없긴함..

  • Pluvianus aegyptius · 992740 · 21/09/19 00:45 · MS 2020 (수정됨)

    선생들이 문학 분석하라는거 좆까세요. 해서 안늘었잖아요
    국어내는 인간들이 왜 문학을 낼까를 생각해봐요
    문학생활 영위? 아니잖아요
    이성과 감정 중 감정, 특히 공감의 영역을 테스트 하는거라고 생각하고 들어가세요

    개소리하는거같으면 다시 문학 분석 하고 점수 안오르시면 됩니다
    제 말이 맞는거같으면
    0. 기본 문학 개념어 → 딥하게 들어갈 필요 1도 없어요 내신수준만 해놓으면 됩니다
    1. 서정→ 촉발에서 심상 세팅 하세요 장면과 그 장면의 분위기 정서 파악. 그 심상 바탕으로 집약파트까지 흘러간 다음에, 나라면 왜 이렇게 썼을까? 무슨말을 할까? 를 고민하세요. 서정은 시인의 감정이나 생각을 전달하기위해 쓰는겁니다
    2. 서사 → 궁금하면 댓 달아보세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0:49 · MS 2020

    다 읽었습니다. 개념어가 탁탁 판단이 안 돼서 정리하려고 했어요

  • Pluvianus aegyptius · 992740 · 21/09/19 08:52 · MS 2020

    개념어 없이 주제 정서로 판단 70% 이상 됩니다 햊보세요

  • KDL · 986795 · 21/09/19 01:21 · MS 2020

    전 시기 잡아서 문학만 ㅈㄴ하니까 늘음

  • KDL · 986795 · 21/09/19 01:21 · MS 2020

    감 한번만 생기면 그 뒤론 ㄱㅊ은듯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6:46 · MS 2020

    저도 피램 2주만에 끝냈을 땐 잘했는데 감이ㅜㅜ

  • 0으로수렴 · 1037159 · 21/09/19 01:38 · MS 2021

    전 최인호t 듣고 알거같더라구요 도움 많이됐음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06:47 · MS 2020

    흐악 또 인강 듣기에느뉴ㅠ

  • 0으로수렴 · 1037159 · 21/09/19 08:46 · MS 2021

    그렇긴 하죠..ㅠㅠ 이분 스타일이 보기 문항 선지를 통해서 다른 문제도 푸는거라 체화가 좀 걸림

  • 문 샛 별 · 978490 · 21/09/19 08:48 · MS 2020

    아직 사람들이 팡일이를 찾은 이유가 있죠

  • Desir Armand · 983811 · 21/09/19 14:12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Jvcki 홍익은 · 982693 · 21/09/19 15:48 · MS 2020

    aok 문학만 완벽히 해도 문학 거의 다맞아요

  • 03버티면한외대 · 903360 · 21/09/19 18:50 · MS 2019

    혹시 선택지판단할때 다 판단하세요?

  • 타도김민성 · 971795 · 21/09/19 19:59 · MS 2020

    은냥이 ㄱ

  • 수능까지탈르비 · 967284 · 21/09/19 20:53 · MS 2020

    댓글 다 읽어봤는데 개념어 정립이 안되신 것 같은데...개념어인강 들어보세용...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02 · MS 2020

    오늘 기출하몬서 나오는 거마다 정리하니까 완전 색다른 듯..

  • 수능까지탈르비 · 967284 · 21/09/19 22:03 · MS 2020

    혼자정리하면 시간 많이 걸리니까 인강 들으시는거 추천드려요!! 그냥 밥먹을때 2배속하면서 들으셔도 될 것 같아용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05 · MS 2020

    개념어 인강두 있나용? 기출 한번 싸악 껌꼼히 돌릴거라 안 들어도 더ㅣㄹ 것 같아요!!

  • 수능까지탈르비 · 967284 · 21/09/19 22:06 · MS 2020

    전 지금 재수생이고 작년 고3땐 9모 보고 개념어 헷갈리는게 많아서 김상훈 문학개념어매뉴얼 인강 들었었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11 · MS 2020

    오 알아봐야겠당 고마워요!!

  • 서울대는 날 받아야할것 · 1004117 · 21/09/19 21:00 · MS 2020

    고2 11모 5등급 완전 노베에서 박광일 훈도+홀수기출 3회독하고 고전시가파트만 유대종 문학총론 두강 듣고 6모 9모 문학 17분컷했습니다 그냥 팡일이가 하라는대로 기출돌리니까 바로 감 잡히더라구요 그리고 오르비 문학칼럼도 엄청 좋습니다 약간 훈도 복습하는느낌+알고보면 더 느낌잘옴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11 · MS 2020

    ㅁㅊㅋㅋㅋㅋ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12 · MS 2020

    17번 개에반뎅..

  • 수능 재수없을 놈 · 987274 · 21/09/19 21:31 · MS 2020

    국어 고정100인데 뭐 제 점수는 딱히 중요하지 않고 약간 조언드리자면
    문학은 감상법과 선지파악능력이 동등하게 높아야해요. 물론 독서도 마찬가지지만 문학은 그저 감상만 잘 한다고 해서 전부 맞출 수 있는 파트는 아닙니다. 솔직히 어떻게 감상하는지는 별 상관이 없어요. 승리쌤처럼 읽든 타 강사들처럼 읽든 아니면 저처럼 스스로 방법을 만들어서 감상하든 문학 지문은 ‘빠르고 정확하게’ 감상할 수만 있다면 오케이에요. 그 다음 점수는 선지파악능력에서 결정되죠.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더 이상 감상법은 찾아보지 마시고 기출 하나씩 뜯어보면서 개념어&선지판단력을 올려주는 강의를 듣고 체화하세요. 문학은 정말 ‘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 ‘감’이 좋으면 승리쌤 표현대로 틀린 선지가 뾰족하고 튀어나옵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12 · MS 2020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하고있는데 진짜 꼼껌히 하니 색다르네요...ㅎ

  • 가자22의대 · 1016783 · 21/09/19 21:41 · MS 2020 (수정됨)

    음 저 옛날 수능이랑 22 69 국어 100인데.. 문학 선지를 한문장이라고 뭉뚱그려 읽지말고 의미단위로 끊어서 보시는게 좋아요. 그 속에서 사실과 판단으로 구분하고 인과를 판별하면 돼요. 저는 기출분석할때 문학 8문제(2세트)에 2시간 걸리는데.. 문학 선지를 정말 해체해야해요.

    어떻게 문학 선지를 분석해야하는지 모르겠으시면 일단 문학 선지 한 문장 한문장을 의미 단위로 끊는 연습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쪼개다 보면 보통 2-3개로 쪼개집니다)이게 사실을 말하는지 판단을 말하는건지 알아야해요...
    그리고 그걸 지문과 연결시켜서 평가원의 문학적 개념어의 허용치를 익혀야해요


    저는 문학 6, 9모 15-20분만에 풀었고 두 시험다 15분 남겼습니다. 현장응시로..
    수미잡이라고 해서 나서기엔 부끄럽습니다만 글써봅니다!

    이런식으로 선지분석이 되면 문학 지문 안읽고도 답 고를 수 있어요.. 저는 문학 문제 절반정도는 지문 안 읽고 답 고릅니다!! 이번9모도 극? 갯마을인가는 글 안 읽고 문제 풀었어요..

    제가느끼기에 본질적으로 수능 문학이나 비문학이나 별 차이 없어요!! 비문학풀듯이 풀면 됩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03 · MS 2020

    헉 그럼 분위기만 잡고 선지가시나요? 오늘 승리 네일아트 들으면서 기출분석 제대로 해봤는데 선지 하나하나 따지면서 개념 나오는 개념 정리하니까 색다르더라고요

  • 가자22의대 · 1016783 · 21/09/20 06:51 · MS 2020 (수정됨)

    분위기만 잡고 선지간다는게 뭐에요? 말그대로 지문 안읽고 선지만보고 답 고른다는 거에요! 물론 답의근거는 확인해야하니까 지문에서 근거 찾기는 하는데.. 약간 눈알 굴리기 같은 느낌?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기출분석이랑 개념정리는 좀 다른것 같아요 ㅜㅜ 이게 왜 답이 되는지를 본인이 납득을 해야해요..

    예를 들어 이번 9모 18번 4번선지였나

    1. 사실 : 사공이 배 태워주기 힘들다고 함/ (○. 지문에 있네)끊고
    2. 판단 : 낯선 사람에 대한 경계심 때문에? (엥 이상한데 지문가서 확인해보자. 지문에 이 배가 행객태우는 배가 아니고 부인 전세배라 못태워준다는데 어디에도 경계심이란거 눈에 안띄는데)
    3. 납득(없어도 됨) : 아 그래도 아리까리한데. 좀 더 뒤를 보자. 아..! 낯선사람에 대한 경계심때문에 배 태워주는거 거절하는거면 나중에 사공이 부인몰래 주인공을 배 태워준다고 하지도 않았겠지?

    오케이 4번이 정답

  • 金到亨 · 970247 · 21/09/19 22:57 · MS 2020

    지나가다 도움 받고 갑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59 · MS 2020

    우리 화이팅ㅎㅎㅎㅎ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2:24 · MS 2019

    좀 뜬구름 잡는 이야기일 수 있는데 이 문제 지금 바로 풀어보실래요? 지문 없이 선지만 읽고 골라보세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28 · MS 2020

    2번이여.. 답이 기억나용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2:33 · MS 2019

    아... ㄲㅂ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2:33 · MS 2019

    그럼 저 1345랑 2 의 미묘한 차이는 보이실까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41 · MS 2020

    넹 나머지는 사람들의 인식이 나타나는데 2번은 갑자기 변해야한다라고 단정지어서 삐죽 나와보여요!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2:54 · MS 2019 (수정됨)

    남은 기간 문학기출 보실때 '이런 17번 같은 문제는 선지만 읽고도 답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기출선지를 음미해보자' 마인드로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2:56 · MS 2020

    요즘도 삐쭉 나와있는 선지들이 출제가 많이 되나요? 전 3점 추론 선지가 다 그럴 것 같다로 느껴져서 허용근거 잡기가 어려워요ㅠㅠ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3:05 · MS 2019

    17번 작년 9평입니다 / 3점문항이 사설 말하시는거면 그런거에 마음쓰지 않아도 된다고 해드리고 싶고요 혹시 최근기출문항에서 그러시는거라면 언제 어떤 작품 문제인지 몇개 적어주시면 추석 지나기 전에 몇자 더 써드릴게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1 17:28 · MS 2020

    2020수능 유씨삼대륙 보기문제요!!! 2 3번 헷갈려서 2번하니까 또 틀렸습니다ㅠㅠ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21 22:27 · MS 2019 (수정됨)

    보기의 "가문차원에서 이를 해결해 나간다" 와 선지의 "가문 구성원들의 문제로 다루어짐" 이 서로 어긋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가원은 적절한 선지로 보고 있네요.
    **이정도는 어긋나지 않은거구나 하고 받아들입시다.**
    아니면 선지의 "선생" 이나 "승상"이 거슬렸을 수도 있는데 이건 거슬리는 순간 머리에 남아있는 기억으로 처리할게 아니라 지문으로 가서 인물을 정확히 확인하고 오는게 이상적입니다.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21 22:42 · MS 2019

    3번을 읽으시면서 이 선지 정확히 생각해야한다 라고 생각이 드시는게 좋아요. 인과를 다루고 있어요. 선지에서도 "갈등의 원인임을" 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인과는 꼬일 수 있습니다. 정확히 생각하셔야합니다. "유세형이 공주를 멀리" 해서 갈등이 일어났나요? 본문에서 갈등이라고 볼 수 있는건 유세기/선생/백공 사이의 갈등과 장씨 스스로의 내적갈등 뿐입니다. 이 지점에서 이 선지는 이미 틀렸어요.
    머릿속에서 보기와 선지의 "가법" 과 "성격" 에 대해 과한 집착이 일어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고치면 되는거고요.
    추가로, 본문의 "발자취가 이화정을 떠나지 않았다" 가 선지의 "유세형이 공주를 멀리한" 과 충돌하는지 고민은 **기출분석의 과정에서도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1 22:54 · MS 2020

    헐 진짜 자세하게 설명해주세네요ㅠㅠㅠ 감사합니당ㅎㅎ??

  • 수능 재수없을 놈 · 987274 · 21/09/19 23:08 · MS 2020

    이 방법을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는데 살짝 제 생각 말씀드리자면 이건 굉장히 위험한 학습법입니다. 물론 2번 선지의 단단함이 다른 선지들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나긴 하지만 이건 그것만으로는 2번이 정답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애초에 선지만 읽고 문제를 푼다는 것도 최후의 수단으로서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썩 좋아보이지도 않구요.... 이것보다는 윗 분 말씀대로 남은 기간 동안 선지를 끊어서 나오는 덩어리들의 성격을 분석하는 것이 훨씬 안정적이고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99토끼는웃고있다 · 883094 · 21/09/19 23:20 · MS 2019 (수정됨)

    당연하죠 실전에서 저렇게 박치기하면 위험합니다 저도 수능 칠때 실모 풀때 저렇게 지문안보고 달려가지 않아요
    저는 수능 문학 내에서 절대 절대 절대 정답이 될 수 없는 얇디얇고 팽팽한 어딘가를 손에 쥐기 위함이 문학기출분석의 이유라고 생각해서.. 저문제가 그 부분이 노출된 문제라고 생각해서 예시로 들고 온것뿐입니다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19 23:26 · MS 2020

    두분 다 정말 감사합니다+!!!!!

  • 1타샹샹두 · 862390 · 21/09/19 23:37 · MS 2018

    항상 실전 염두하시면서 기출분석하고 지금까지 본 방향말고 다른방향으로 기출을 바라보셔야할듯.

  • ㅎㅇㅇ4676 · 1047580 · 21/09/20 00:08 · MS 2021

    음..님 삼수하지마셈 재수까지만해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0 00:09 · MS 2020

    ㅋㅋㅋㅋㅋ절대 안해요 걍 다녀야죠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0 00:09 · MS 2020

    근디 왜..

  • 뿌까율 · 1011113 · 21/09/20 00:30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연세대의예과22학번 · 1057726 · 21/09/20 16:13 · MS 2021

    저는 문학론, 하트216 들었어요 문학은 70%가 내용일치니까, 감으로 풀지말고 지문에서 반박의여지가 없는 근거를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문학개념어 문제는 그 선지가 맞기위한 요건을 명확하게 정리해야합니다. 그리고 ebs 주요작품 주요장면은 안읽고 풀수있을 정도로 하세요.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0 22:00 · MS 2020

    전 필수고전시가도 안 읽으면 못 풀겠더라구요ㅠㅠ 작품은 이제 막 하려구..
    고전문학 먼저 해야겠죵?

  • 지읒11 · 988497 · 21/09/20 16:16 · MS 2020

    기출&연계 분석부터 끝내고 오셈

  • 연고성 가즈아 · 1063443 · 21/09/20 17:52 · MS 2021

    연계는 오히려 시간 잡아먹어서 독될 것 같고,, 선지 끊어서 판단해보세요 글고 지문이 힘든지 선지가 힘든지도 본인이 판단해서 지문이 힘들면 지문읽는 법을 고쳐야하고, 선지 판단이 힘들면 선지도 하나하나 끊어서 독해한다는 느낌으로 내용일치여부 따져야함

  • 우에우엥우엥우이우잉 · 1010894 · 21/09/20 20:53 · MS 2020

    박광일 훈도 한번 구해서 들어버세요..!진짜 훈도 선에서 정리 쌉가능인데 ㅜㅜ 훈도에서 선지보는법이랑 개념어 약간 정리하고 조금의 방법론만 얻어가면 진짜 컷 ㅆㄱㄴ임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0 22:45 · MS 2020

    하 책은 있는데 ㅠㅠㅠ

  • 타도김민성 · 971795 · 21/09/20 22:43 · MS 2020

    박석준이나 으냥이 현강들으세요

  • stuPID · 1038380 · 21/09/20 22:52 · MS 2021

    기출 볼 때 '어떻게 해야 이걸 현장에서 처음 보더라도 맞힐 수 있을지'를 머리 깨지도록 고민하는 게 답인 듯. 단순히 해설을 납득하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내가 이걸 스스로 현장에서 떠올릴 수 있을지, 빠르게 판단하려면 어떤 포인트에 주목하고 어떤 사고과정을 거쳐야 할지 그런 걸 계속 고민해봐여

  • 귀여운 강아지 · 999856 · 21/09/20 23:00 · MS 2020

    엊그제부터 머리깨지면서 하니까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