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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해서 시간이 널널해졌다는게 무의식에 박혀있어서 그런가 요즘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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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x됨 3
담주에 셤인데 재밌는 소설이 있어서 큰일났어요 먼치킨을 좋아하는데 심하게 먼치킨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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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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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살려 2
오비르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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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살 지능’ 장애…범인은 “평생 죄인” 0
사진=KBS 캡처[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처음 본 여성에 성폭행을 시도하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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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세요.. i need 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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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잼포유나 아잉카 같은 곳에 있는 어휘 고르기나 틀린 부분 찾아서 고치기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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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놀러와봄 2
점점 수능판에 관심이 적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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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희망사항이고 한번만 더 먹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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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검증 ㅇ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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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5등급 국어 공부 한번도 안해봤는데 김동욱쌤 김승리쌤 두분중에 누구를 추천하시나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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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선생님 강의 듣고 비문학 완전 안정권으로 올리신 분 계신가요? 시간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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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 보니까 37만명정도 나오는데 이럼 국수탐선택에서도 유의미한 변화가 생길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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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기 3
알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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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쌤이랑 여자쌤 한분 알아봤는데 어느분이랑 하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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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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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홍대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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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 모든 화살이 나에게 꽃힌다 이젠 그냥 내가 싫음 남들한테 피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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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D-3 7
솔랭의제왕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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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 200원까지 칼같이 하려는 애들 ㅡㅡ 난 좋아하는 친구면 돌아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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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부는데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다.내 괴로움에는 이유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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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부유하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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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금요일이니까 새르비가 좀 활발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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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새르비 참여하려했는데 리젠이 전혀 안돌자나,,,? 다들 자러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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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2시까진 많은데 노잼티비네 오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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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대로 공뷰하는거 ㄹㅇ 그만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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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스럽다기보단 그냥 행복함 오래 이어지지만 않는다면야 자꾸 바라보고 싶어서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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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도 기출부터 다루고 있나요??... 생글생감 에필로그 기출 지문이랑 겹치는 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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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친구들... 오늘 시험끝나서 만났는데 오랜만인데도 반겨줘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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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수2 공통반을 들어가야할지 미적반을 들어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수1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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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초반부 파트인데 여기는 고딩때부터 많이 읽었어서 쉬움 ㅇㅇ 수소원자모형 방정식도 풀줄 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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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팝 추천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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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너 전자쪽 공부 안맞을거라고 기계가라고 언플당해서 왔는데 시이잇팔 여긴 역학 텃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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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공략법 뉴런 0
뉴런 거의 다 들었고 요즘 뭔가 좀 더 명시적으로 행동강령? 같은게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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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일에 모든걸 쏟아붓고 재수고민은 수능치고나서....
수시러라 원서가 내일 모레까지..ㅠㅠㅜㅠ
쌉가능한걸요 뭐
저 2주만에 국수 합해서 3등급 올려봄
와.. 진짜 멋지세요..
ㄱㅇㅇ..ㅠ
67일 15시간 공부성공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점수가 나옵니다.
등급이 오르는 시기
그리고
등급이 떨어지는 시기
바로 지금 이 시기입니다.
여기서 놀면 떨어지고, 더 하면 올라갑니다.
선택하시면 됩니다
거의 포기상태에 손 놓을까 했는데 반성하게되네요 진짜... 아 너무 감사합니다..
60일의 기적도 있는 거 보면... 뭐 끝난 거 아닙니다.
기적이 일어나기 위한 최소 조건은 올3 정도 베이스입니다.
최고 점수가 아닌 60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나온 점수를 만족하는 것이고, 그 이상을 목표로 하는 건 욕심이기도 하고, 점수도 안 나올 겁니다.
윗 댓글 말대로 이 시기가 33333->11112(이런 친구 본 적 있음)가 되기도 하고 더 떨어지기도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6wY0cBvhs
95%의 불가능을 말해주려는 것이 아닌 5%의 기적을 갖는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재수생이고 성적도 안 좋지만 아직 끝난 거 아니잖아요? 남은 60일 정도라도 후회하지 않는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진짜 말하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거 아닙니다.
저는 수학 못하는 친구인데 작년 가형 20, 21번 찍맞, 28번 직관으로 맞추기도 했고, 수능은 어떤 일이 있을지 모릅니다. 님의 능력치보다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에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진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어찌보면 그냥 저는 도망치려한거밖에 안되네요 지금도 정신이 이상태인데 재수 삼수를 해봤자 좋은 결과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결과가 어찌됐든 남은시간 정말 목숨 걸어봐야겠네요 후회 없게 다시 정신차리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왜 등급 낮은 분들이 시간 조금남기고 성적 올렸다는 이야기들이 적은 이유는
다 실패해서가 아니라, 공부를 안해서, 즉 대다수가 노력을 안해서 그냥 표본이 적은 것 뿐입니다. 60일동안 15시간, 솔직히 힘드니 13시간이라 하면 산술적으로 780시간이라는 시간인데 매일 6시간씩 4달 + 60시간이나 되는 시간입니다. 이게 정말 불가능한 시간으로 보이신가요??
님도 할 수 있습니다. 포기만 안하면, 성적은 오릅니다. 어느정도 오르는건 얼마나 어떻게 하는 것에 따라 달라지지만은,
[포기만 안하면 오른다] 이건 무조건 장담합니다.
마지막까지 정말 열심히 달리고 수능 끝난 후에 다시 감사드리러 오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