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 피 [977605] · MS 2020 · 쪽지

2021-09-02 21:57:49
조회수 3,049

올해가 제일 난감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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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 바뀜

-> 국어 선택과목때문에 6평전까지 그걸로 오르비언들이 싸우기도함

저또한 갈팡질팡하다가 언매런했는데 그전까지 ㅈㄴ불안했음


수학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공통이 ㅈㄴ어려워져서

예전처럼 27+3느낌이 아님,,,

예전에는 앞에 미친듯이 풀고 뒤에가서 끙끙대며 푸는게 희열이였는데

요즘은 앞에서 부터 턱턱막혀서 잼없음..



영어는 싸발 간접연계로 바뀌면서

나같이 영어허수들이 굉장히 괴로움

독해력딸리는걸 수특수완으로 커버해야하는데

이제는 그런 편법이 통하지않음

1년사이에 독해력 올리기가 굉장히 빡셈


안그래도 선택과목 엄청 바뀌어서

이것저것 공부다시하느라 바쁜데 

믿었던 영어마저 배신하니까

의지할 곳이없음



생1 뒤져...

고인물파티에 우가우가 거리고 있음

점점갈수록 반수생들 들어오면서 등급컷이 ㅈㄴ올라감...



올해 약대신설되면서

반수 괴수들이 서서히 몰려듦...ㅅㅂ

나중에 부산행처럼 떼거지로 몰려와서

표점을 망쳐놓겠지..ㅠㅠㅠ



작년에도 코로나때문에 막 반수생 많이 온다고했는데

실상 준비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다시 학교들어간 학생이 많았는데(내주변에)

올해는 약대니까 포기하진 않을것같음...ㅠㅠ




그리고 백신 2차가 남음

휴유증이 얼마나 될까 걱정반+ 내가죽을수도있지않을까 걱정 1/2 + 공부해야하는데 1/2

아니 백신을 일찍 맞추든가

무슨 60일가까이되서 맞추냐? 수시랑 기간 겹쳐서 화요일날맞음 ㅅㅂ

이게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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