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닝 [683848] · MS 2016 · 쪽지

2021-08-06 01:00:44
조회수 157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943088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petuddi · 1051958 · 21/08/06 01:02 · MS 2021

    비문학에서 재능이 차지하는 비율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는지

  • 허닝 · 683848 · 21/08/06 01:05 · MS 2016

    재능이라면 독해력 말하시는 걸까요
    타고난 독해력+배경지식이 충분하면 국어 날먹이 가능할정도로 중요한 건 사실이고
    그렇다고 노력해서 그걸 못 얻는다는 건 아니라고 봐요

  • 허닝 · 683848 · 21/08/06 01:06 · MS 2016

    국어는 머리빨이다
    대신 머리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공부해야하고 그렇게 할 수 있다 가 제 생각입니다

  • 무책임한생명전공 · 1019090 · 21/08/06 01:05 · MS 2020

    여러 교양 도서들을 수험기간에 읽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외국 철학, 외국 문학

  • 허닝 · 683848 · 21/08/06 01:08 · MS 2016

    자기가 약한 비문학 주제 관련 책들 읽어보는 건 꽤 좋다고 보긴 하는데
    뭐랄까 공부라기보단 노는 시간에 포함시킬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gerhardrichter · 920881 · 21/08/06 01:11 · MS 2019

    수학과목 평가원 기출을 풀 때 조건 해석, 풀이과정 매끄러움이 좀 떨어지는 것 같고.. 암기에 의존하면서 푸는 느낌.. 풀면서도 버벅거리는 느낌이 들면 지금 이 시기라도 다시 처음부터 기출분석을 다시 하는 게 맞는거겠죠?

  • 허닝 · 683848 · 21/08/06 01:13 · MS 2016

    네 물론 기출 보긴 해야 하는 상태죠
    근데 기출만 보시면 어차피 또 암기 의존으로 풀거라 기출에 천착하지 마시고 다양한 사설 준킬러들도 꼭 같이 풀고 조건해석 연습 기출과 똑같이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