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손상 일으키는 코로나19 면역세포 기원·특성 밝혔다

2021-08-04 13:55:31  원문 2021-08-04 13:13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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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국내 연구진이 폐 손상을 일으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면역세포의 기원과 특성을 밝혀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의과학대학원 박수형 교수팀이 충북대 의대 최영기 교수, 지놈인사이트 이정석 박사팀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의 과잉 면역반응에 따른 폐 손상을 조절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폐 손상 유발 코로나19 면역세포 기원·특성 규명 연구 모식도.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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