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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도전중 디테일하게 패면 짧은기간동안 어디까지 올릴수있나 도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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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풀일정있음 진자자살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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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ㅂㅅ같은 짓도 어떤 비효율적인 짓이라도 낭만이라는 단어로 미화시켜버림;;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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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대학이 초중고와 구별되는 점이라면 학생이 교육 수요자일 뿐만 아니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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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멍청이 4
뒷문으로 나갔다가 앞문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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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은 기출이나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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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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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극복할 수 있음 10
다만 고정 n등급 이상이라는 경지엔 도달할 수 없음 1~5를 항상 진동함 특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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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먹을건데 2
이거 설명서에 끓는 물에 봉지째로 넣어도 된다는데 건강에 괜찮음? 뭔가 뜨거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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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22 수능이 마지막 수능이였고 당시 9모 수능 미적 만점이였는데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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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필독!! 10
저 팔로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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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진 4코 3
공통에서 11번까지 풀 실력이면 4코 시즌2 힘들겠죠?(확통은 작수에서 실수로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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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성향 1도없으면 차라리 중전전같은데 걸어놓는게 낫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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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뭐하심 14
점심 머먹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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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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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지하게 옮길 수 있겠지하고 사람들 말대로 간판만보고 걸어놨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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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대환영!!☆★ 22
오르비언 일동은 신규 유입한 새내기 오르비언들을 격하게 환영하는 바입니다. 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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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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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씨발 될대로 되라면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신의 한계까지' 쳐박으면 어디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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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지구 바깥에서 외계 생명체가 발견될 수도 있겠구나... 6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가 인산염 분자를 제외한 나머지 5개의 원소들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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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0
고등 수학 중에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어디고, 어느 부뷰에서 킬러 문제가 나올때 많이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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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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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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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선택 0
41344 화미생지였고 지금 지방대 반도체과 재학 중입니다 저건 재수 성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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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없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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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많이해보고도 그러는 경우가 그중 한 10%는 되나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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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인상이 많이 드는 것 같은데 자기 자신의 세계의 색채가 단조롭지 않다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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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평이랑 평등 구분 못하는 사람이 저렇게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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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이 수학도 암기다 할때마다 음 그렇군요 하지만 내가쓰는 암기는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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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려요~ 수만휘에서 추천 받았는데 커뮤니티는 처음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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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 하나로 걍 모든 감성적인 느낌이 조금이라도 나는 글을 다 병신 만드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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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학년때 미디어 중심으로 사회분야랑 엮어쓰고 2학년땐 국문과로 틀어서 국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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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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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3타 판정이 너무 좋음 돌진으로 블츠 그랩도 씹는게 말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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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에 가자 1
형은 수업이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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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사장님 모독"...안산, '매국노' 논란으로 고소 당해 1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한 자영업자 단체가 일본풍 주점을 “매국노”라고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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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1 중에 의치한 가신분 꽤되지않나(수탐 99이상) 23이든 24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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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러에서 김기현t 현강 들으시는 분 있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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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돌리며 1
시곗바늘아 달려봐 조금만 더 빨리 날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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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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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했다는 생각은 왜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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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학생에게 아침운동 강요는 인권 침해", 해당고교에 시정 권고 1
기숙사생에게 이른 아침 운동을 강제하는 학교 규정은 인권침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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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할 6할 5할타자가 차례로 나오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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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고려대는 그냥 공부 열심히했나보네 하고 일종의 리스펙 존경심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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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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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등호 일케쓰고있음 요즘 mz는 밑에 = 안쓰고 -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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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한명더안나타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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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대학 목표 학과에 가는걸 우선 목표로 하고 가면 거기서 또 길을 찾아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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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식히라고) 짧은 국어 모의고사 1문제 제작해봤습니다. 4
https://pann.nate.com/talk/371239174 똘킹 유튜브...
빨간색 동그라미를 보니까 생각난건데 어렸을때 꿈이 선생님이었는데 그 이유가 채점매는게 좋아서였음
앜ㅋㅋㅋㅋ ㄱㅇㅇ..
이투스
사실 살면서 제일 처음 들었던 인강이 삽자루쌤 고1용 인강이었음 그 당시엔 이투스에 계셨었는데... 강의명이 삽자루 수학이었나... 2015년에...
아무거나
제가 초등학교땐 테일즈런너를 엄청 했거든요 그때 아무라는 캐릭터가 이벤트 느낌으로 나왔는데 그거 분노하면 캐릭터가 변신하는데 그게 참 되게 멋있어보여서 사고 싶었음
모썩철썩
이게 뭐지 싶어서 구글에 검색해봤는데 님이 쓴 글들이 나오네용 Oops... 프사 저거 pet the meme 볼때마다 저거 좀 된 밈 아닌가... 왜 오르비엔 이제야... 이런 생각이 들어용
출신고
광주인성고 출신인데 학교 생윤 선생님이 지금 메가스터디 김종익 쌤이셨음.. 그 당시에 다른 이유가 있어서(이상한 이유 아님) 이지영T 듣고 있었는데 이지영T 교재 들고 종익쌤한테 질문하러 가니까 선생님께서 아이고 열심히 하네! 이렇게 말씀해주셨었음... 내가 왜그랬지... 선생님 보고싶습니다...
초코햇님
아이린 닮은 분 아님? 근데 음 예전에 군대간다는 글을 봤던것 같은데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 아니면 그 분은 가시고 새로운 분이신건가...? 그 분 정체는 항상 궁금했었음
지갑
지금 몽블랑 쓰고 있음 사실 평소에 대충 현금이랑 카드 주머니에 대충 넣어놓고 다니는 편이었는데 사수 끝내면서 새로 삼.. 처음엔 불편했는데 이젠 편해용 얼마전에 녹은 초콜릿이 지갑에 묻는 불상사가 발생했는데 어찌어찌 다 닦고 그러니까 괜찮아짐
젤리
사수할때 그 트롤리 키스 젤리 그거 먹으면서 공부했었는데 그거 설탕? 그런거 묻은게 진짜 맛있었음.. ㅜㅜ 삼수, 사수땐 젤리 같은거 많이 먹었던 것 같아요 근데 사수 끝나고 난 뒤에는 딱히 안먹었었음... 아 최근에 엿이 엄청 먹고싶었어서 몇개 사먹었던 기억이 남... 아 그리고 저 그 젤리 말고 제리 좋아함
ㄹㅇ ㅋㅋ 그거 개맛있음
치킨
중국어로 치킨이 뭔지 아세요? 하하... 중학교때 선생님께서 알려주셨는데... 저희가 남녀분반 중학교였는데 그때 굉장히 연배가 있으셨던 선생님께서 남학생들 반에서 이런저런 섹드립 많이 알려주고 가셨음... 186 이거 알면 우리 학교다..
아이유
내 손을 잡아 그거 처음엔 최근 나온 노래인줄 알았음 그거 노래가 좀 진짜 블루밍 앨범에 수록되어있을 것 같은 느낌 아닌가요... 노래가 블루밍 앨범 재질이야
아ㅋㅋㅋㅋ 블루밍 앨범 재질 맞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숨겨진 띵곡이었는데 요즘 떠서 기분이 죠은!!
수희등
내일 해야하는데 1순위 자정진 2순위 글쓰기 3순위 아잉 4순위 교육심리 넣을듯? 자정진, 아잉, 교심은 어떤 교수님 강의 들을지 다 결정했는데 글쓰기는 아직도 두 교수님 중에 고민임... A 교수님은 과제가 적은데 이걸 들으면 월요일 9시~3시 15분까지 연강이라... 중간에 밥먹을 시간은 약간 있긴 하지만.... B 교수님은 좋다는 평은 많은데 A 교수님 보다는 과제가 많을 것 같음 B 교수님 들으면 1교시 글쓰기 듣고 바로 2교시에 영강 전필 들어야함... 근데 그것도 꽤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어쨌든 고민중입니다
4순위는 여러개 드가지 않나요 잘모르긴한데
자정진은 수신 덜 빡센거로 ㅋㅎㅋㅎ
오르비
저 재수때 6평 전까지는 진짜 집, 독서실에서 혼자 독재했거든요... 근데 진짜 제가 고등학교때도 공부를 거의 안했어서 아무런 정보가 없었는데 오르비 덕분에 많이 알게 되었음... 특히 저 6평 접수 전날 밤에 내일이 6평 접수날인걸 오르비 덕분에 알았음 그거 아니었으면 제가 6평때 좋은 성적 못받았을거고 6평 보고 나서 들어갔던 학원도 못들어갔을듯
마법사란
여자친구
최근에 여자친구 노래에 좀 빠졌어요 해야, 열대야도 그렇고... 여름비랑 귀를 기울이면도!
치킨
BHC에서 뿌링클 많이 드시는 것 같은데 맛초킹 한번 드셔보십쇼 진짜 저 그거 좋아함
맛잘알!
정치성향
제가 광주 출신인데 저희 동기랑 카톡하다가 제가 광주 출신인거 이야기가 나왔는데 "오빠 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될지 모르겠는데..." 이러길래 아 설마 정치 이야긴가? 이렇게 생각하면서 긴장했었거든요... 근데 "오빠 혹시 순대에 초장 찍어먹어?" 이래서 진짜 개빵터졌음
KOREA 대학교 근본있다고 생각함 사실 올해 초반엔 결국 서울대에 못간것에 대한 아쉬움이 좀 있었는데 지금은 정말 아무 생각이 안들고 오히려 학교에 대한 애정도 약간 생긴것 같고.. 무엇보다 우리 과 사람들이 다 좋아요 ㅜㅜ
ㄱ
낫 놓고 ㄱ자도 모른다 이 속담 이젠 진짜 낫 자체를 모르는 사람들도 조금씩 늘어날 것 같은데 이런 속담도 이젠 좀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도 있지 않을까... 라고 소심하게 생각중... 낫을 모르는게 문제 아니냐?? 라고 해도 할 말은 없음 근데 모를 수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도 들고... 머리가 복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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