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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가 0
수학문제 풀이 좀 길어질거 같으면 풀기싫음.. 분수랑 허수 나오면 풀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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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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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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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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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면 다들 놀러가는건가 일단 본인은 결석할 일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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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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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95인데 4투스는 88임 독서는 작수보단 어렵고 문학은 작수보단 쉬움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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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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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특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슈? 현역인데 미적분 기출은 돌렸는데 뭔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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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ㄹ문 2 1
1.내집단 조건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 등을 느끼는 집단 이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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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티가 아예 안보이고 모아보기에 프사들도 안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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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터넷에 뒤져보면 나옴 "수시 입학생" "수능 성적"까지 깠다 ㄷㄷ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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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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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쪽에 많을것 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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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려고 다 꺼냈는데 찢긴 거 포장해서 배송하냐 갑자기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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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과 악으로 규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렇고 나한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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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임을 찢어주겠습니다 근데 2시간으로 안될거같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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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했는데 5
뱃지 왔다 ㅎ 버킷리스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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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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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하고 나선 확실히 오르비 안 하게 되는데 대학 가서도 오르비 꾸준히 활동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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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형 버그 좀 고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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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하나 잘못내면 뉴스도 타고 정정의 여지라도 있지 다른 시험들은 판도 작아서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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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분들 0
다들 몇 시에 주무시고 일어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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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있나요?? 뭐 2과목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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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발전의 여지가 남아있는 그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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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절반 “의대 1500명 이상 증원해야”… 정부 방식엔 찬반 ‘팽팽’ 14
국민 2명 중 1명(53.9%)은 ‘의과대학 정원을 1500명 이상 증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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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왤케 빠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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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가봅시다 1
어우졸리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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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다이노.. 라고 하면 역시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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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피 반피새끼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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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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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선발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수도 1
대교협 "대입 시행계획 5월 중순까지 제출도 가능"…대학들 "시간 필요"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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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 교양 들었는데 자기 입으로 객관식 + 단단형 + 서술형 2-3문제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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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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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7달도 안남았네 10
흐아ㅏㅏ 어떠케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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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과목들 진로선택과목처럼 A B C로 나옴? 보니까 시험도 안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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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
지금 공부 시작한 반수생인데 작수 국어 백분위 89 2등급 턱걸이에 작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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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헤드폰 끼고 노래듣고 잇엇는데 노랫소리 다 들린다고 쪽지받앗음 ㅅㅂ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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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ppt 절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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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비킬러 1
비킬러나 6단원 허블법칙 계산 문제 같은거 한문제당 몇분 두고 푸시나요? 속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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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비유전 4
한문제당 몇분컷 내야하나요? 생1 고정1 나오시는 분들은 몇분 나오시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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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4점대 받는 사람은 수능은 몰라도 내신공부 이만큼 했으면 여기 안왔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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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운동 3
질문이있는데요 행성이 타원 궤도로 운동한다면 a는 r에 비례한다 <-- 쓰면 절대 안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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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3모 백분위 56 4등급 나와서 사문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불이익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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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밑도 끝도 없이 암기만 디립다 하는중…. Ppt 2-300장을!! 간호학과만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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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시즌3 1
다들 이감 오프 사즌3 많이 구매하시나요? 구매하기 부담이 돼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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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울대생들이 불의에 목소리를 내지 않느냐" ㅇㅈㄹ 떠는데 목소리를 내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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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오래 걸리고 다 맞기 vs 제 시간 지키고 3개 틀리기 12
작년 수능 인문결합형 20분 걸려서 다 맞았는데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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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온 워터맨사의 까렌이라는 인셋닙 만년필입니다. 특이하게 생겼죠? 요트의 앞부분을...
님 투표설정 잘못하신거같음 두개 똑같은말 아님?
왜요??
전자는 몸이, 정신이 먼저 반응해서 두근거리는 경우...
후자는 그냥 이거 하고싶다. 이런 경우
ㅇㅇ 보자마자 똑같은 말인데? 했음
같은 건줄
전자는 일하다 보면 환상 깨져서 후자
오.... 이 말 너무 와닿네요
같은 맥락 아닌가여 ㅇㅅㅇ
약간 설명을 잘못하신거 같은데 전자같은 경우는 의사나 군인 같은 직업 다큐 영상 보고 "오 저 직업 엄청 멋있네"하고 "동경"의 감정으로 그 직업을 희망하는거고 후자같은 경우는 만약에 본인이 게임을 좋아한다면 프로게이머같은 경우가 될 수 있는거 같은데 제 설명이 맞나요...?
제가 8년을 방송부를 하다가 갑자기 3학년 2학기 다 돼서야 진로고민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요..
전자는 제가 카메라로 직접 촬영을 할 때, 촬영 중인 것을 볼 때 진짜 온 몸에 전율이 느껴지며 아 이게 내가 걸어야 하는 길이다. 싶은거고
후자는 갑자기 요즘들어 인류의 미래에 관심이 많아져서 생명공학과를 가고싶다. 생명에 대한 연구를 더 해보고싶다. 하는거에요.
전자는 강한 끌림이, 확신이 존재하는 걸어야 할 것 같은 길이고 후자는 앞으로 걸어보고 싶은 길..
근데 전자가 막상 실제 현장에 뛰어들었을 때 환상이 깨질 수도 있다는 말에 다시 고민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