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웽 [977605] · MS 2020 · 쪽지

2021-07-28 00:56:20
조회수 249

오르비의 나는 진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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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얼굴이 알려지면서부터


그런 문제점이 있는것같음...


메타에 끼고싶어도 그냥 안전하게 중립적으로 갈려는 경향이 강하고


내가 하고싶은 얘기들을 맘껏 못하게됨...( 모든사람 해당아님)


괜히 구설수에 오르는것보다는 그냥 다른 얘기하면서 웃고 즐기는게 나은거 같아서 그렇게 글을 올리는데


가끔은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고싶긴함



나도 힘든 일 많고, 걱정되는일도 많고 그런데


뭔가 다 드러내진 못하고 자꾸 숨기게 되는듯


그래서 좀 답답해...ㅋㅋㅋ


혼자서 의식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은데 ㅋㅋㅋ 그래도 그런 생각은 가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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