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우밤지 · 1073195 · 21/07/25 18:54 · MS 2021

    슬기롭다님 기하에서도 롭피탈정리로 다 풀리나요

  • [파급효과 물리] 슬기롭다 · 792550 · 21/07/27 09:32 · MS 2017

    만오천덕

  • [파급효과 물리] 슬기롭다 · 792550 · 21/07/27 09:32 · MS 2017

    글 적으시고 다시 댓달아주세영

  • 재르비언 · 989567 · 21/07/25 18:55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Bae Suji · 915509 · 21/07/25 18:57 · MS 2019

    우와

  • 젠지 · 1063360 · 21/07/25 18:58 · MS 2021

    슬피 우는 새와 같이 노래하는데
    기분은 더욱 심연 속으로 침식되고
    롭디높은 하늘로 떠난 너에게 들릴까 달에게 외치면
    다시 너는 나에게 안길까

  • 젠지 · 1063360 · 21/07/25 19:00 · MS 2021

    전적으로 연둡님 감동 먹여봄

  • [파급효과 물리] 슬기롭다 · 792550 · 21/07/27 09:32 · MS 2017

    ㅋㅋㅋㅋㅋ 오천덕드릴게용

  • 고란니 · 892098 · 21/07/25 18:59 · MS 201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I U · 907223 · 21/07/25 19:00 · MS 2019 (수정됨)

    슬: 슬펐다. 내가 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럼에도 나는
    기: 기죽지 않고 다음 수능에서는 시험 문제가 아주 가소
    롭: 롭게 느껴질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칼을 갈았다. 그리고 결국 나는 이번 수능에서 나는 모든 문제를
    다: 다 풀어냈고, 고대하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 열정의 사나이 NO.63 피렐라 · 929065 · 21/07/25 19:02 · MS 2019

    슬림하고 탄탄하고 훈훈하고
    기럭지가 긴 슬기
    롭다는 아쉽지만
    다슬기보다 못생겼다
  • usik6223 · 1039794 · 21/07/25 19:02 · MS 2021


    슬하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지냈으나 소신 이제 훗날을


    기약하고자 떠나려 하오니 어머니께서는 부디 몸을 이-


    -롭게 하시고


    다시 만나지 못함에 슬퍼하지 마시옵소서.....

    (출처: 홍길동전 각색)

  • 카의생 지수 · 982490 · 21/07/25 19:04 · MS 2020

    슬픈 사람이 있으면
    기를 살려주고 기쁜사연이 있으면 더욱 북돋아 주는
    롭(옵)창들의 수호신 슬롭쟝
    다들 ㅇㅈ?

  • MAD · 1072958 · 21/07/25 19:05 · MS 2021

    슬기로운
    기하러는 오르비
    옵티무스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선택과목에 눈도 주지 않는다

  • 독학삼수우 · 999917 · 21/07/25 19:14 · MS 2020

    슬그머니
    기어나오네
    옵창들
    다 덕코 구걸임 일단 나부터 ㅋㅋ

  • 외과의사 쉔 · 1020245 · 21/07/25 19:35 · MS 2020

    합격 ㅋㅋㅋㅋ

  • ​코이 (๑˃̵ᴗ˂̵)و · 1050201 · 21/07/25 19:45 · MS 2021

    슬쩍 물어볼게
    기여운 너
    옵빠 어때?
    다음생에 보자^^

  • 밥풀화1 · 968408 · 21/07/25 20:03 · MS 2020

    문학황 나타나길 기다리는중

  • 깨끗한부엉이 · 1044277 · 21/07/25 20:31 · MS 2021

    슬며시 다가온다.. 모든게 완벽하다 파리 도심의 이 아름다운 야경, 에펠탑이 바로 보이는 최고급 호텔, 오늘 하루 스케줄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고급진 음식, 내 앞에 놓인 예쁜 꽃다발 그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이 남자..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었나.. 수없이 꿈꿔왔던 이 순간의 황홀함에 빠져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이 분위기에 스며들었다 잠시 뒤 눈을 뜨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눈동자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있었다 결국 참지 못한 나는 한 마디를 뱉었다

    '오.. 옵빠..' 씩 웃는 그 미소와 함께.. 이제 다음 상황은 누구다 다 생각하는..









    다음 화에 계속

  • 타르색 타르타르소스 · 1071335 · 21/07/26 15:32 · MS 2021

    슬개, 간, 심장도 줄샤,  내 모오든 것을 내어 줄 것이었소

    기파랑처럼 고결하고 죠흔 임이라 혜다. ᄒᆞ마 진실은 없거니와 ᄉᆞ라ᇰ 없다. 어린 난 그것을 모-

    -롭솝거니와 그대를 ᄉᆞ라ᇰㅎㆍ기에 아ᄃᆞᆨ한 힘듦을 지고 여희러 가오

    다아 부질없거니와, 강가의 달하, 도화와 이화로 소녀를 감싸주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