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무뇌전 하는 애들보면 멋져보였는데
-
22때는 마스터 커트라인만 찍어도 상위 0.1%였는데 에메랄드 생기고 나서는 마스터...
-
올해 문해전 2
시즌1은 너무 쉽네요... 시즌2가 원래 문해전 포지션인가
-
수1 수2 확통 수능 기출 푸는데 몇일안에 다 풀 거라고 보시나요
-
몸조심하세요 2
감기때문에 힘들어요
-
아침먹으면 0
속안조아... 점심 맛있는거 왕창먹기
-
올오카 안들어도 들을 수 있을까요? 개념강의는 브크 들었고 익히마는 아직...
-
다른 야생은 규칙이없음 걍 야생그자체 애들도 자유로운걸 좋아해서 오르비처럼...
-
나는행복할수가업서.,,
-
내 피셜로 이게 맞음 ㅇㅇ 작년 하반기 때 킬러 저격 먹고 문제 약화 되어서 기존...
-
하루 2끼먹기 2
오늘도 2끼만 먹는다
-
x설x을x대, x제x음x나x
-
내신 cc면 서울대는 꿈도 못꾸나요??
-
슬슬 30개 육박임.... 미안해 룸메야
-
내년에 옯만추 해보고싶은데 03년생임
-
서울대 경제 가고싶다 이정도론 안되겠지... 안되면 고대 경제라도
-
곧 집 도착 1
리면 하나만 먹고 공부해야지
-
작년은 04~가 먹었고 근데 올해도 04~가..?
-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중국인 필로폰 공급책 캄보디아서 검거 2
국정원·검·경, 캄보디아 경찰 공조해 지난달 체포…현지에서 처벌 (서울=연합뉴스)...
-
증원메타 0
빠큐
-
도대체 나의 저능함은 어디까지인거지
-
05가 많이 없어서임 원래 재수생이 젤 글 많이쓰는거 같음
-
먼가먼가임...
-
진짜 개 ㄹㅈㄷ다
-
설컴=삼룡급 설전=연치 지거국의 급 수리=지사의급 화재산기=낮치높한 급 (대충...
-
성적이나 올려야 할 것 같은 분들이 많은데 말이죠
-
20대초반 궁금하네 주식/코인포함
-
+요즘 행사하는 와퍼 단품 얘네만 있으면 난 무적이다
-
이번달 평균식비 10
한끼에 만원 넘는것같은데... 홍대쪽 식당들 싼곳이없어 근데 그만큼 맛은있어서 살 디룩디룩 찌는중
-
대충 한양 서강 건국 과기대 동국 인하 숭실 이정도 맞나?
-
이번달 식비 1회평균 10
5천원 이하
-
걍 던졌는데 지금은 전체 공부량의 50~60%를 수학에다 쓰네 던지지말걸 던지지말걸 아ㅏㅏㅏㅏ
-
더 의욕이 사라졌다
-
과제는 마감 3시간 전부터
-
후욱후욱 10
거의다왔다 나의 신, 성규 보러가는즁 ^~^
-
방금 글 보고 알았는데 14
오늘 하루 계속 찜찜했던 이유가 열품타를 안 켰었구나 하..
-
어케알았지;;;; (열품타 5시간 찍고 올게요!)
-
포경수술 투표좀 10
요즘엔 안하는 추세라던데..
-
왔다 자료 배포 23
갓 미적을 들고 왔습니다. 그냥 드리기 아쉬워서 어떻게 작업이 되었나 어떤 원본을...
-
제일빡센의대최저가 4합5(탐2) 아님?ㅋㅋ 일반과인데 4합5는 ㅋㅋ
-
여기다 남겨주시면 나름대로 열심히 답해볼게요!! (시험공부하기시러서이러는거맞아요ㅎㅅ)
-
사람이 없네 7
어디갔니
-
개빡세네
-
지금은 당연히 할 학원도 없고 시기도 지나서 안되죠?? 모교도 지금은 안되나요?
-
강감찬 3
바이럴 에반데
-
누가 과자 까놓고 간식통에 도로 넣어놨냐
-
하 토나와
-
어지럽구나
-
약수라니...
슬기롭다님 기하에서도 롭피탈정리로 다 풀리나요
만오천덕
글 적으시고 다시 댓달아주세영
우와
슬피 우는 새와 같이 노래하는데
기분은 더욱 심연 속으로 침식되고
롭디높은 하늘로 떠난 너에게 들릴까 달에게 외치면
다시 너는 나에게 안길까
전적으로 연둡님 감동 먹여봄
ㅋㅋㅋㅋㅋ 오천덕드릴게용
슬: 슬펐다. 내가 이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럼에도 나는
기: 기죽지 않고 다음 수능에서는 시험 문제가 아주 가소
롭: 롭게 느껴질 정도의 수준에 도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칼을 갈았다. 그리고 결국 나는 이번 수능에서 나는 모든 문제를
다: 다 풀어냈고, 고대하던 꿈을 이룰 수 있었다.
기럭지가 긴 슬기
롭다는 아쉽지만
다슬기보다 못생겼다
슬
슬하에서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지냈으나 소신 이제 훗날을
기
기약하고자 떠나려 하오니 어머니께서는 부디 몸을 이-
롭
-롭게 하시고
다
다시 만나지 못함에 슬퍼하지 마시옵소서.....
(출처: 홍길동전 각색)
슬픈 사람이 있으면
기를 살려주고 기쁜사연이 있으면 더욱 북돋아 주는
롭(옵)창들의 수호신 슬롭쟝
다들 ㅇㅈ?
슬기로운
기하러는 오르비
옵티무스에 흔들리지 않고
다른 선택과목에 눈도 주지 않는다
슬그머니
기어나오네
옵창들
다 덕코 구걸임 일단 나부터 ㅋㅋ
합격 ㅋㅋㅋㅋ
슬쩍 물어볼게
기여운 너
옵빠 어때?
다음생에 보자^^
문학황 나타나길 기다리는중
슬며시 다가온다.. 모든게 완벽하다 파리 도심의 이 아름다운 야경, 에펠탑이 바로 보이는 최고급 호텔, 오늘 하루 스케줄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고급진 음식, 내 앞에 놓인 예쁜 꽃다발 그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이 남자..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려 왔었나.. 수없이 꿈꿔왔던 이 순간의 황홀함에 빠져 나는 눈을 감았다 그리고... 이 분위기에 스며들었다 잠시 뒤 눈을 뜨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두 눈동자가 나를 지긋이 바라보고있었다 결국 참지 못한 나는 한 마디를 뱉었다
'오.. 옵빠..' 씩 웃는 그 미소와 함께.. 이제 다음 상황은 누구다 다 생각하는..
다음 화에 계속
슬개, 간, 심장도 줄샤, 내 모오든 것을 내어 줄 것이었소
기파랑처럼 고결하고 죠흔 임이라 혜다. ᄒᆞ마 진실은 없거니와 ᄉᆞ라ᇰ 없다. 어린 난 그것을 모-
-롭솝거니와 그대를 ᄉᆞ라ᇰㅎㆍ기에 아ᄃᆞᆨ한 힘듦을 지고 여희러 가오
다아 부질없거니와, 강가의 달하, 도화와 이화로 소녀를 감싸주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