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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 ㅌ ㅋ ㅌ ㅋ ㅋㅋ ㅌㅋ ㅋ
ㅅㅂ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무친
개돼지 마인드 그자체
앗.. 벌써 5개월이라고요? 어떡하지…
힌덴인가걔는백번양보해서그렇다쳐도 아보카도는걍생각이없는듯
ㅋㅋㅋㅋ반박은 못하겠고 감정은 상했으니 뭐라도 해야겠지
그래 앞으로도 우르르 몰려다니며 마음에 안드는건 욕하고 다니렴
어 ~
저사람 머라 씨부리나요 차단박아놔서 안보이네요
받았다는 게 뭔데?
조선 빨대꽂으려고 설치한 인프라를 설마 대일본제국의 은혜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
일뽕들아 느그집 드나드는 게 불편하다고 대문 바꿔주고 가전제품 싹 털어가면 그게 은혜고 도움이냐???
ㅇㄱㄹㅇㅋㅋ 돼지 축사 현대화했다고 그게 돼지를 위한건 아니고 그냥 더 비싼값에 팔아서 냠냠하려는거지 이렇게 생각합니ㅣ다 저는
대한민국으로서 받은 실리를 말하는거임.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분명히 우리에게 이득인데 우매하게 욕만하며 반일하는게 답답해서 하는말이지
미안한데 그거 한국전쟁때 거의 박살났단다...
고르렴... 일본이 해준거니 박정희가 새마을운동으로 한거니
뭔소리야 너는 또. 당연히 박정희의 선견지명으로 교통과 중공업 발달 때문이지. 그 과정에서 일본이 도움을 준거고
앞에서 말했듯 대한민국으로서의 실리를 말하는거잖아
이거 컨셉으로 하시려면 그냥 글 새로 쓰시는 게 나을 듯
둘다 인정해야한다는 거보니 그냥 반일을 극혐하는게 아니라 그냥 뉴라이트 계열이네ㅋㅋㅋㅋ
그게 뭐임 그리고 그게 반일을 싫어하는거랑 상관이 있음?
함부로 말하면 잘못될까바 말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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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멍청하면 신념 좀 갖지 말라고 제발
일제시대에 무슨 조선인이 출세 ㅋㅋ 동포 팔아먹는 것도 노력인가요? 뭐 독립하고도 처벌 안 받은 사람들이 많으니 성공이긴 하네요
식민지 자체가 조선인 = all 평등히 노예 라는거 깔고 들어가는건데 씹덕은 평생 인싸들한테 쳐맞기만하는 노예여서 모두 평등히 노예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노
이런 애들은 좀 목좀 매달아라
조선인은 고등교육으로의 길이 차단되어 있었고, 민립대학설립운동으로 시위하니까 겨우 하나 툭 던져준게 경성제국대학(물론 조선의 내지인이 입학생의 대부분이었음)인데
퍽이나 출세할 수 있었겠다 친구야
이새끼는 태풍에 집이고 가족이고 다날라가도 기온 떨궈주고 적조 없애줬으니 태풍 빨아댈 새끼임~
콱) 죽여버리고싶어
시발그냥나가뒤지셈제발 대가리박살난새끼여기있네
진짜ㅋㅋㅋㅋㅋ가정교육을 유튜브로 쳐 배우셨나
상대적으로 신사적이라고 신사인건 아니죠
어쨋건 개같은짓을 한게 팩튼데
상대적으로 신사도 아닌거같은데요? 중국, 일본제국, 나치독일은 국가 자체가 인간백정임 어떻게 그렇게 사람을 많이 죽이지? 뭐 소련도 추가할 수 있겠네
ㄴㄴ 저분 말한거 반박할라고 그렇기 말한거임
오우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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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일본인을 강제징용하고 위안부로 끌고 간 사례가 한국인만큼 많은건가요?
와 이놈은 진짜 문제있네
국가총동원령이 조선인을 일본인이랑 똑같이 대하는거라고??
물론 태평양전쟁 막바지에는 일본인이든 식민지 국민이든 급하니까 모두 징집되긴 했습니다만
한국인과 일본인을 같게 대우하였다고 했는데 그게 내선일체라고 일본인으로 동화시키려고 한거죠
그런데 그 과정이 강제적이고 비인간적이여서 심지어 일본인 조차도 따르기 힘들었다는 말도 있죠
그래서 한국인과 일본인을 같게 대우했다고 보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근데 그건 맞음 일본인은 한국인들도 자국민으로 취급하려 했음 다만 그것이 강제이고,반항하는 자들을 처단하니까 좋게 보이지 않는 거지
간디가 영국 유학 갔다왔던 것 같은데? 하고 구글 검색해보니 위키에 바로 뜨네 '영국 유학을 다녀왔으며, 인도의 영국 식민지 기간(1859~1948) 중 대부분을 영국으로부터의 인도 독립 운동을 지도하였다.' 어디서 구라질이여?
아! 간디가 있었지?
영국이나 미국 식민지였으면 영어라도 배웠겠지
이거는 논리적 오류죠.
식민지 근대화론은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것인데 우리나라가 혹해서 주장하는 건 뭔가 모순점이 느껴지는 거 아닌가 ㅋㅋ
ㅋㅋㅋㅋㄱㅋ씹
일본한테 받은건 그 a로 시작하는 동영상들 밖에 없는디....
루리웹 출석일 815일차 호감 닉네임 오로지님 안녕하세요^^
근데 일본이랑 별개로 그당시 조선은 진짜 미개했음
ㄹㅇ 양반층 썩은물들 데리고 어떻게 개혁하냐고 ㅋㅋ
망해야지 뭘 어떡해 ㅋㅋㅋ
왜? 그냥 일본을 적대적국가로 생각하지 말라고 한 말인데 이걸 욕한다고?
근데 과거사건 운운하면서 일본 까는거보다 앞으로의 미래가 더 중요하디고 보는데
맞는말이긴 한데 실제로 일본은 그나마 한국에 후한편인것도 맞음. 옳았다는건 아닌데 당시 일본 및 제국국가들은 식민국가들을 같은 사람으로 안봤음. 일본이 중국이나 동남아 들어갈 때 전략은 걍 다죽이는 거나 집단 노예로 만들거나 였음. 반면 식민국가임에도 한국에 학교 상수도화 보건 (병원) 등 지원을 한것도 사실임.
실제로 당시 일본 gdp의 40%가까이를 한국에 박아서 내에서도 반발 심했음. 실제로도 인구나 수명 경제적 수치는 월등하게 변함. 물론 본국의 이익을 원한것도 있겠지만 타국에 비해선 상대적으로 나은 대우를 받음. 중국과의 분쟁에서는 항상 한국편을 들기도 했었음.
무엇보다 유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전쟁없이 그냥 나라가 넘어간 사례이기도 함. 실제로 나라가 넘어가면 엄청난 반발이 발생하는데 당시 조선지배층들이 얼마나 개판을 쳤으면 국민들이 그냥 보기만 함. 더욱 독립운동가들을 존경해야하는 이유도 거기있음. 실제로 독립운동을 위주로 배워서 엄청많을거같은데 한국 독립운동가 수는 매우 작음. 대다수들의 국민들은 걍 그냥 넘어갔다는 거임.
상대적으로 중국은 수천년간 조선을 유린했는데 중국에는 그냥 얌전히 있고 또 100년도 안된 가장 많은 피해자를 남긴 6.25사건을 터뜨린 북한에도 그냥 아무소리 안하면서 단지 일본이면 발작하는 애들이 가장 많음.
다른 건 무지해서 모르겠지만 당시 조선지배층 상황이 사람이 아니었던 건 ㄹㅇ인거같음...어떻게 나라가 그렇게 쉽게 넘어갈 수 있는지...
지나가다 잠깐 팩트체크를 좀 하면
1. 일본이 일본의 다른 식민지에 비해 조선에 후했다고 보기 어려움.
일본이 제국주의의 야욕을 보이며 처음 침탈한 류쿠와 청일전쟁에서 중국에서 빼앗아온 타이완은 일본이 아예 자국 영토로 규정하여 지배했고 이 두 지역의 경우에 일본이 자국 영토로 만들려 공을 많이 들임. 이후에 일본은 조선을 침탈함. 류쿠나 타이완과는 다르게 일본은 조선을 자국으로 편입하기보다 식민지를 두고 총독부를 설치하는 방법을 택함.(잉글랜드가 아일랜드는 자국에 병합하고 인도는 식민지화 한 것처럼) 조선을 침탈한 20세기 초, 일본은 조선의 식민지화를 통해 중국 진출의 교두보 마련과 경제적 이권 수탈을 원했고, 자연히 저항은 누르고 협조적인 세력을 회유할 수밖에 없었음. 조선의 목적이 병참기지화와 이권침탈이었기에 군대와 친일세력을 위해서라도 장기지배를 위한 어느 정도의 인프라를 조선에 갖추게 됨. 대조적으로 2차대전 중 영국, 프랑스, 미국과 척을 지며 장기지배 계획없이 순수한 자원 침탈을 위해 침략한 동남아에서는 약탈만 하면 됐음. 인프라를 구축할 이유가 없었으니까
2. 일본이 다른 제국들에 비해 후했다고도 보기 힘듦.
벨기에 왕 레오폴드 2세가 통치했던 콩고나 집단학살됐던 헤레로족 등을 제외하면 일본만큼 피비린내나게 저항을 탄압한 제국이 없었음. 사례를 다 들 순 없지만 서방 열강들은 서로 눈치를 보고 도덕심을 부르짖는 자국 언론이라도 있었기에 탄압의 강도가 최소한으로나마 제지가 되었지만 청나라와 러시아를 깨부수고 미국이랑 뒷거래를 한 일본은 눈치볼 필요없이 1910년대에 피를 뿌려댐.
3. 나라에서 엄청난 반발이 있었는뎁.... 거 왜 녹두장군 전봉준과 동학군!
4. 고려 시대 이후로 한족 왕조는 온갖 갑질을 하긴 했지만 무장군인들이 국경을 넘은 적이 없었음. 여진-거란-몽골-청은 모두 이민족 왕조였고 특히 청은 자살골 같은 거라 논외로 하면 지난 천년간 한반도를 유린한 주적은 왜구와 일본이었음. 고려 중기부터 시달린 왜구에, 삼포왜란에, 임진왜란에, 일제강점기까지. 중국보다 나아보이진 않는데...
5. 일제강점기가 없었다면 625가 있었을까?
반박하신 댓글의 '식민통치가 그나마 후했다'랑 '반발이 없었다'는 저도 님처럼 동의하진 않고 반박 잘 하신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난 천년간 주적이 중국이 아니다라는 건 좀 무리있어 보이네요
청나라가 이민왕조라서 상관없다는 말도안되는게 청나라는 시간이 지날수록 만주족은 한족에 동화되어 마지막 황제 푸이는 만주어를 잘 못할 정도였죠
그리고 중국의 제국주의 팽창욕구는 현재진행형 상태고 현대 일본에 비해 규모가 훨씬 크죠
그것도 인권 개념이 전보다 잘 잡힌 21세기에..
마지막으로 일제강점기가 없었으면 한국전쟁도 없었다고 한국전쟁을 일본 때문이다 하는것은
조금 과장을 보태서 말하면
'미국이 우리나라를 독립시켜줬으니까 한국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콜롬버스에게 감사해야 한다' 라는거랑 비슷해 보입니다.
주적이라는 단어를 제가 문맥에서 과장해서 사용한 것 같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주된 적이라는 의미에서 본다면 중국도 주적이었던 게 맞는 듯 합니다.
세계사적으로 북방왕조와 한족왕조는 그 성격 자체가 달라서 북방왕조인 청나라를 여진,거란족의 범주에 넣고 '중국'이라는 단어로 불리는 따지자면 한족정권인 오늘날의 중국과 분리한 것인데 청나라의 경우에는 기존 통일왕조와 별 차이가 없다는 점에서 굳이 나눌 필요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고려 때 원 간섭기까지는 왜구와 북방의 피해가 양쪽에서 가해졌지만 조선에 들어오면서는 정치적인 간섭을 제외하면 피해는 주로 왜구때문이었던 것은 맞으니까요. 병자호란이 있긴 했지만 그건 일방적인 침략이나 약탈이었다기보다는 인조 정부의 판단미스가 겹쳤던 것이고, 실제로 민초의 피해는 왜란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미미했죠.
중국이 인권유린하고 북한을 내세워 팽창 야욕을 들어내는데다 미세먼지까지 선사하고 김치에 한복까지 지들 거라 하는 거는 저도 심히 싫어합니다만 국가 차원의 정책이 아닌 개개인이 일본이 한 짓에 대해 바로 아는 게 친중으로 이어지지는 않잖아요. 깡패 두명한테 맞았는데 다른 한명 덩치가 더 크다고 해서 더 많이 때린 작은 깡패를 봐줘야 되는 건 아니니까요..
글쎄요... 한국전쟁을 일본의 전적인 책임이라 하는 건 아니지만 한국 전쟁의 원인을 중국, 북한에만(물론 직접적으로 대부분의 책임이 있겠지만) 국한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으로 봐서 관동군은 마을단위로 부녀자들 강간하고 사람들 창자 끄집어내고 그랬군요!
내가 봤을때 을사오적은 다크나이트임 나라를 넘긴거는 분명히 잘못됐지만,
그 당시 조선은 먹힐 수 밖에 없었음
저항했다면 유혈사태 뿐이였음
그러니까 모든 책임을 지고 유혈사태를 막은거임
뭔 씨발 도대체 먹힐 수밖에 없었어야 진짜 대가리 박살났네 진짜 다시 한 번 말하는데 걍 나가 뒤져라
님 멍청하면 생각하지 말라고 내가 했어요 안했어요? 멍청한 사람이 신념 가지면 그만큼 역겨운게 없어요 그런건 혼자 벽보고 말 하시고 이런곳에 적지 마세요 아셨죠?
ㅋㅋㅋ 논리적으로 반박은 못하고 그저 인신공격 좀 주체적으로 생각이란걸 해보세요
우매한 인간아 ㅋㅋㅋ
하찮어..
근데 일본이 철도 깔아주고 뭐하고 해서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됐다고 하는건 진짜 무식한 소리임
일단 남한 입장에서 보면 대부분 시설은 북한쪽에 있었어서 남한은 일본 철도? 그런 시설적인 혜택 없었고
무엇보다 6.25 전쟁때 남북한이고 뭐고 일본이 지은 시설 다 파괴됨
고로 우리나라가 이뤄낸 발전은 다 우리가 해낸건데 일본덕이다 ㅇㅈㄹㅋㅋㅋ
인과가 안맞음. 일제시대가 발전에 도움되는 데이터를 보려면 일제시대 전과 후를 살펴야됨. 당시 우리나라 발전을 비교해야지 현재 발전을 논하면 틀린거임.
지금은 그 당시의 통계만 남아서 그렇지 당시에 민족이 받았던 핍박이나 학살, 그에 따른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면 그 당시에 있었던걸 발전이라 할 수 있음..? 우리 부려먹을려고 설치한걸 왜 고마워해야하지
일제강점기때 뭔가 해줬단건 개소리가 맞고 박정희때 조약하나 맺으면서 돈 좀 많이 받아오긴 했음
무슨 일 있었나요?
담당일진이 빵셔틀 시켜도 운동시켜준다고 좋아할 애들이 있네 ㅋㅋ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세계 최빈국 아니었누
경제성장으로 받은거로 치면
일본보다 박정희기 더 많을 듯
1인당 gdp가 100달라가 안 넘던 시대
와씹 ㅋㅋ진짜
머임 컨셉임 이거??
일제한테는 받은 게 있다고 하기 어려운데 일본한테는 받은 거 있음. 지배한 거 배상으로 받은 거니까 고마울 필요는 없는데 돈 안 받았다고 우기는 건 지랄임
차관 말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