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New Run · 970354 · 21/07/24 01:42 · MS 2020

    현장에서 지문 다 이해하니까 재밌던데 저는

  • 앳 띡 · 988605 · 21/07/24 01:43 · MS 2020

    그런 건 재밌는데 수업하기가 재미 없는 지문이랄까...

  • 댕청잇 · 962402 · 21/07/24 01:43 · MS 2020

    작년 6평 뭐있었드라

  • 앳 띡 · 988605 · 21/07/24 01:44 · MS 2020

    인문가나 과거제 공거제
    기술 손떨방
    법 디지털세

  • 22 New Run · 970354 · 21/07/24 01:44 · MS 2020 (수정됨)

    과거제 디지털세 OIS

  • 강혜원 · 881717 · 21/07/24 01:45 · MS 2019

    그거 강민철 해설이 ㅈ 댐

    원래 서술 방식이

    법인세는 이런건데
    이런문제가 생겼다
    그래서 디지털세를 도입한다
    그래서 위에 설명한거 반영한 공식을 써줬는데

    그 지문부터

    공식 서술
    디지털세 서술
    법인게 서술
    이렇게 서술을 반대로 한다는걸 보여줌

  • 앳 띡 · 988605 · 21/07/24 01:49 · MS 2020

    상당하네,,, 어케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 강혜원 · 881717 · 21/07/24 01:52 · MS 2019

    이번에 pcr 과정이론도 유사하다는걸 보여줘서 깜짝 놀람 + 내가 기출분석한건 ㅈ도 아니구나를 깨달음

  • 앳 띡 · 988605 · 21/07/24 01:55 · MS 2020

    조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그렇게까지 글 전개 신경쓰면 어지러울 듯... 지문 제시하는 방식이 어떻든 시험의 그 지문의 세트를 위해서 주는 거니까 글 진행되는 대로 따라가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은 하는데

    저런 것까지 보는 거면 진짜 어케했냐 와 기출분석 진짜 딥하게 했네

  • 강혜원 · 881717 · 21/07/24 01:57 · MS 2019

    아 그렇죠 셤장에선 최대한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보이는데 까지 하는게 맞고

    강의 들으면서 시험장에서 저것처럼 보이게 하는게 강의의 목적인듯

  • 앳 띡 · 988605 · 21/07/24 01:59 · MS 2020

    ㅇㅇ,,, 그래서 더 대단한 거 같음 어케하지 저걸

    저말 듣고 다시 지문들 보니까 또 다르게 보이네

  • 앳 띡 · 988605 · 21/07/24 01:59 · MS 2020

    학생들을 그 수준까지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는 소린데

  • 댕청잇 · 962402 · 21/07/24 02:08 · MS 2020

    민철게이 체화는 절대 못한단거 느끼는데 하나가 되려 노력하면 뭔가 더 보이긴 하는듯

  • 댕청잇 · 962402 · 21/07/24 02:09 · MS 2020

    새기분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