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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공통 현강이나 라이브 듣는분들 쪽지좀 부탁드려요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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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 볼만하네 5
마지막이 쫌 글치만
올해는 절대 불가능
저걸 다해도 안된다는건가요 아니면 다하기에 시간이없다는 건가요??
다해도 불가능합니다. 지방한이 정말 가고 싶으셨다면 올해 초부터 시작하셨어야 했고 시작하셨다고 해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셨을겁니다.
정말 미치도록 지방한이 가고 싶으신거라면 올해 죽기살기로 하시되, 내년을 바라보시길
이거 가능하다고 말해주는 사람은 사기꾼임
아뇨.. 6평 이후에 반수를 시작해서..
개념강의 끝내고 쳐볼려고 했는데 지금쳐봐야할까요??
네 ㅠㅠ 늦게시작해서 빡세게 하려구요
저도 현역때부터 한의대 목표로
현역 31212(원서 안씀)
재수 12111(성대 걸었음)
현재 삼반수중입니다... 문과 한의대 점수 도달하기 정말 어렵다는 것 인지하시고 열심히 하시길 응원합니다.
커리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선택과목이 문과 한의대 입시에 너무 불리합니다. 확통은 어쩔 수 없다고하더라도 화작은 최상위권 국어 표점 싸움에서 매우 불리한게 확정적입니다.
쌍윤의 경우 올해 갑자기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만 여태까지의 데이터와 출제 스타일을 봤을 때 불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까지만 해보고 끝내실거면 그대로 하시는거지만, 죽어도 한의대를 가야겠다 싶으시면 선택과목과 몇 년까지 더 쓸 수 있는지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공군 2년까지 잡았습니다. 올해 끝내는 것을 목표로 달리지만요..)
감사합니다 한의대 가시길 응원할게여 ㅠ
저도 웬만하면 가능하다고 해드리고 싶지만 이걸 가능하다고 하는 순간 의치한을 위해 몇년씩 때려 박은 분들의 노력을 부정하는 거 같아서 차마 가능하다고 할 수가 없네요
듣고 보니 맞는말이네요.. 일단 죽기살기로 해야겠네요..
전 상반기에 시작하긴 했지만..시작할때 합격수기 같은거 대부분 읽었었는데.
150~100일 단기간에 성적을 미친듯이 올리신 분들이 존재하긴 하더라고요..
님이 될 수도 있죠 화이팅!!
감사합니다 .. ㅠㅠㅠ 열심히 해야겠어요ㅠㅠ
가능하다고 믿고 하는거죠 누가 가능하다고 불안감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것은 공신력 없고 계속 불안감이 스멀스멀 새어나옴 trust you 불안감은 당신의 동력입니다
홀리몰리 알겠습니다 행동으로 바로 옮기겠습니다
영어 커리는 메인글의 Good day commander 님에게 조언을 구해보시는 걸 추천 구문이라던지 문법이라던지 사람마다 문제점이 다름
국어는 마닳 피램 같은 것은 독학서인데 회독수에 연연하는 것 보다는 님이 제대로 시간 안에 풀어보고 feedback 하는 게 가장 중요 그리고 이해하면서 읽기 (피램 전개 하면서 연습하시면 될듯 평가원 지문이니) 실력 좀 오르신다음 뭔가 부족한 점을 느끼시면 오르비 성남고 조경민님의 만점의 생각도 고려해보시는 것을 추천
오오오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850일 지나시면 2024수능인데 그쯤에는 가능해보입니다 지금은 인서울도 때려죽어도못감
이게.제일 현실적임 그리고 공부안하다가 매일 17시간씩 책상에 앉아있는다거 앉아있는게 아님